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경남·울산지사에 총 1억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산지사 5000만원, 경남지사 4000만원, 울산지사 2000만원으로 각각 지원된다. 이번 성금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대표 금융그룹의 역할 수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매년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인도주의 구호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의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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