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정원오, 성동구서 출정식… "서울, 새로운 리더십 필요"

정 후보 선대위 인사 총집결… 지지자 300명 모여
정원오 "성동구 같은 서울 원하면 투표해달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뉴시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성동구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새로운 서울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성동구에서의 성과를 서울 전역으로 펼쳐 살기 좋은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서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이해식·박성준·서영교·전현희·고민정 의원 등 정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들과 약 300명의 지지자가 함께했다.

 

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정부 실력을 교체하는 선거"라며 "이제 서울시만 바꾸면 된다"고 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 임기 동안 이태원 참사 등 많은 안전사고가 일어났다. 며칠 전엔 삼성역 역사 건설 현장에서 철근이 누락된 부실시공이 드러났다"며 오세훈 후보를 향해 날을 세웠다.

 

이어 "(그런데도) 현 시장 오세훈 후보는 남 탓만 하고 있다"며 "안전한 서울을 원하시면 정원오에 투표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뽑아주고 일 못하는 사람은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 선거"라며 "오세훈 후보가 일을 못 했다는 사람이 더 많은데 그러면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동구를 언급하면서 "(성동구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성수동에선 거의 공실을 찾을 수 없다"며 "지역경제를 성동구 성수동처럼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성동구 같은 서울시를 원하시면 투표로 바꿔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출정식 후 삼성역 공사 현장 방문, 고속터미널역 지역유세 등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