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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강남·홍대서 오디세이 체험 공간 마련...게이밍 모니터 경험 확대

삼성전자 모델이 강남역 '메이플 아지트'에서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열고 게이밍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업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한 플래그십 제품을 앞세워 고사양 게이밍 시장 공략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강남역에 위치한 '메이플 아지트'와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T1 베이스캠프' 두 곳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오디세이 G8(G80HS)'과 '오디세이 OLED G8(G80SH)' 등 모니터 신모델의 뛰어난 화질과 연결성, 빠른 응답 속도 등 최적의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AI PC와 고사양 게임 수요 확대에 따라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역시 초고해상도·OLED 중심의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업계 최초 6K(6144×3456)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G8(G80HS)'은 2100만개 이상의 픽셀을 통해 기존 FHD 대비 10 배 이상, 4K UHD 대비 약 2.5배 이상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해상도 그래픽 기반의 RPG(역할수행게임)과 RTS(실시간 전략게임)을 보다 매끄럽고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오디세이 G8(G80HS)'은 224 PPI의 높은 픽셀 밀도로 섬세한 디테일까지 정밀하게 표현하며 마치 종이에 인쇄된 출력물을 보는 듯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 환경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탑재해 RPG부터 FPS(1인칭 슈팅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완벽한 블랙으로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하는 '트루블랙' 기술을 갖춰, 다크 판타지 게임이나 화려한 광원이 돋보이는 SF게임처럼 빛과 어둠의 대비가 극명한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한다. 게임 속 등장하는 캐릭터나 소품, 배경의 이미지를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해줘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또 ▲240Hz 주사율 ▲0.03ms 응답속도 ▲글레어 프리 무반사 기술 ▲지싱크 호환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을 지원해 빛 번짐이나 화면 끊김없이 몰입감 높은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용훈 상무는 "이번 체험존에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직접 경험해보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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