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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하대 의대 신입생 대부분 이번 학기 미신청..."유급 위기"

정부가 수업 거부 의대생의 복귀 기한으로 제시했던 지난달 31일까지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대생 대부분이 전원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인하대학교 의대 2025학번 신입생 대부분은 수강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제대 등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에서 의대생들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인하대 신입생들의 등록 거부가 현실화하면서 학내 유급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1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31일 자정까지 2025학기 의대 수강신청을 마감한 결과 2025학번 신입생 120명 중 대부분이 신청하지 않았다. 인하대 관계자는 "현재 의대생 등록 사항을 집계 중인 가운데, 신입생 대부분이 이번 학기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다"라며 "아직까지 등록기간 연장 계획은 없지만, 최종 집계 후 내부 회의를 통해 추가 등록 여부를 결정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2025학번을 제외한 2024학번 이상의 학번들의 등록율은 비교적 높다는 게 인하대 측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2024학번 이상 학번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도 휴학할 경우 제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전원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많은 인원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라며 "(2024학번 이상 의대생들과는 달리) 제적 위험이 없는 2025학번 후배들에게 일종의 압박을 하지 않았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3학기 연속 휴학 금지 학칙을 두고 있어 지난해 2월경부터 휴학을 이어온 의대생이 이번에도 휴학할 경우 제적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입생들은 당장 수강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제적 대상자는 아니지만, 이대로라면 신입생 대규모 유급사태는 피할 수 없다. 인하대 관계자는 "신입생의 경우 수강 신청은 하지 않더라도 등록금은 이미 낸 상태기 때문에 제적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학사 경고 대상자가 되고, 학생들은 유급 신청을 하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인하대 신입생들의 수업 거부가 대학 측 우려대로 예과 2학년 이상 선배들의 제안이나 압박에 의한 것일 경우, 형법상 강요죄, 학내 문란 행위 등의 혐의를 받을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수업 거부 강요 행위를 학습권 침해로 보고 지난해부터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고려대, 건국대 등 일부 의대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의 복학을 막기 위한 압박이 이어지면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40개 의대 중 인제대를 제외한 대학의 의대생 대부분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교육부는 "3월 말까지 의대생 전원이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2025학년도 모집인원(약 4600명)보다 1500명가량 줄어든 수치다. 앞서 31일까지 '빅5 대학병원'을 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울산대, 가톨릭대를 비롯해 가천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을지대, 이화여대,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 차의과대, 충남대, 충북대, 한림대 등의 의대생들이 전원 등록을 마쳤거나 전원 복귀 의사를 밝혔다. 순천향대, 전북대 등 일부는 등록기한을 2일경으로 미룬 상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1 11:03: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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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7년 만의 '크림 스킨' 신제품..."토너와 젤 크림 장점 결합"

아모레퍼시픽은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에서 신제품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라네즈는 브랜드 대표 제품군 '크림 스킨'에서 7년 만에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라네즈 독자 성분인 징크펩 콤플렉스 성분을 새롭게 담았다. 이 성분은 징크와 이중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것으로 피지 관리, 피부 탄력 등을 관리해 준다. 또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는 특별한 제형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고압 블렌딩 기술을 적용해 토너 속 미세하게 쪼개진 젤 크림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그 결과, 토너 제형으로 발라도 젤 크림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전달된다. 라네즈는 글로벌의학연구센터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해당 제품 사용 즉시 유수분 균형이 59.32% 강화되고, 피지 분비량은 45.34%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4주 사용 후에는 모공 부피가 36.05% 개선됐다.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도 통과했다. 이와 관련 라네즈 관계자는 "수분감 가득한 젤 크림을 토너에 담아, 무게감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 유수분 균형을 조절할 수 있어 수분부족지성, 지성 피부 등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1 11:00: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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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사과·소고기 싸게 사세요"…롯데마트, 땡큐절 2주 차 돌입

롯데마트가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 2주 차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주 차 행사에서는 전복, 사과, 소고기 등 식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먼저 사전 계약을 통해 대량으로 준비한 '한 판 전복'을 최근 1년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당도 12브릭스 이상 사과만 선별한 '농가돕기 사과'를 기존 대비 30% 이상 할인해 제공한다. '미국산 척아이롤'과 '미국산 부채살' 등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도 반값에 준비했다. 또,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지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신선·가공 식품을 일자별로 초특가에 선보이는 '단 하루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로 대표 상품으로는 '수제 모둠 소시지', '성주 꼬마 참외'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땡큐절 기간 '롯또 쿠폰' 행사도 운영한다, 롯또 쿠폰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3월 27일부터 땡큐절 1주 차 행사를 진행했다. 1등급 한우 전 품목, 활 대게 등 먹거리 상품을 반값에 제공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마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1 10:59: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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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첫 참가…"그룹 모빌리티 사업 선보일 것"

롯데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인프라셀 등 롯데화학군과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등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공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 국제 모터쇼다. 올해 행사는 '공간을 넘어, 기술을 넘어'를 주제로 열리며, 12개국 451개사가 참여해 각 사의 모빌리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는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를 주제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을 구성한다. 롯데 전시관은 ▲모빌리티 기술존 ▲자율주행존 ▲수소 밸류체인존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모빌리티 기술존에서는 배터리 핵심 소재와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자율주행존에서는 배송로봇과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수소 밸류체인존에서는 수소를 통해 전기 에너지를 제조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소 비즈니스 관련 전 과정을 그래픽, 모형, 영상 등을 통해 선보인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전시장 외부에서 자율주행 셔틀 탑승 체험을 제공한다. 탑승 체험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주차장이 있는 제2전시장 간 왕복 구간에서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하는 자율주행차는 운전석이 없는 셔틀 형태의 B형 자율주행차로 지난해 10월 B형 최초로 시속 40km 운행 허가를 받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1 10:56: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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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대원제약 DNA 채용'..."3~4일 카카오톡 Q&A 운영"

대원제약은 오는 7일까지 '대원제약 DNA 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정기 공채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하는 것으로, 대원제약은 지난 2021년부터 채용 제도로 '대원제약 DNA 채용'을 도입해 왔다.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채용을 통해 대원인의 DNA를 보유한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다. 대원제약은 임직원이 갖춰야 할 공통 역량과 각각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직무 역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ETC/OTC), 전략기획실(사업기획), 재경실(회계실무), ICT지원부(시스템인프라), 홍보실(홍보), 준법실(법무), ETC마케팅(PM/학술), 서울연구소(임상/약물감시), CHC사업부(CHC영업), 중앙연구소(재재연구/분석연구/합성연구), 향남공장(DI/제조설비/생산/품질관리/품질보증/제제기술/분석기술/관리약사), 진천공장(제조설비/총무/품질운영/물류/제조/관리약사) 등이다. 서류 지원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면접을 진행한다. 4월 3~4일 이틀 동안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채용 정보나 직무 상담 등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채용 및 직무 Q&A'도 운영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1 10:54:3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