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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민주당 존재 자체가 국헌 문란…헌재 조속히 결론 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장기화와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압박한 민주당을 비판하며 헌재는 재판관 개개인의 판단을 종합해 조속히 결론을 도출하라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존재 자체가 국헌 문란"이라며 "헌재 모독 발언을 사과하라. 탄핵을 강요하는 모든 언동을 중단하라. 공공연한 내란선동과 폭주를 멈춰라"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헌재는 겁박에 결코 굴복해선 안 된다"며 "재판관 판단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조속히 결론을 도출하라. 그것만이 민주당의 집단광기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헌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 대통령을 파면하지 않으면 제주 4·3사건이나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같은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헌재를 노골적으로 압박했다"며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헌재가 이번주에 대통령을 파면하지 않으면 을사8적 반역자가 될 것이라는 극언을 퍼부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헌재 판결과 유혈사태를 연결시키나. 파면 선고가 나지 않으면 불복 투쟁에 나서라고 사주하는 것과 다름 없다"며 "민주노총은 총파업했고 전농은 트랙터 시위를 했다. 이처럼 민주당은 좌파단체, 극렬단체의 투쟁을 조장하면서 헌재를 정치적으로 포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을사8적 반역자로 손가락질한 헌재 재판관 중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추천 헌재 재판관도 있다"며 "민주당식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민주당이 매국과 반역의 몸통이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5-04-01 10:21: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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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글로벌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5’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5(MercedesTrophy 2025)'의 국내 지역 예선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4회를 맞은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매년 약 600회의 토너먼트가 열리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지금까지 참여한 누적 고객 및 아마추어 골퍼 수만 해도 6만명이 넘을 정도로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국내 지역 예선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11곳이 지역별 예선을 각각 주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본선 진출자 약 90명이 선발되며 이후 오는 8월 25~26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내셔널 파이널(MercedesTrophy National Final)' 국내 본선에서 최종 한국 대표 3인이 결정된다. 국내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을 3개 핸디캡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며, 그룹별 최고 성적을 거둔 이들이 한국 대표로 선발된다. 이와 함께 국내 본선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현경(메디힐), 김민별(하이트진로) 프로가 직접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고품격 갈라 디너, 고객 이벤트, 프리미엄 골프 굿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3인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MercedesTrophy World Final)' 글로벌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 대표들과 팀전 및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되고 메르세데스 트로피의 대미를 장식하는 글로벌 피날레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를 통해 신차를 구입한 고객 중 해당 차량을 현재 소유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회원 및 그 배우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 열린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4' 국내 대회에는 약 1200명의 고객이 선수로 참여했으며 독일 월드 파이널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종합 우승(Nations Cup)과 개인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해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 세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1 10:20: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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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7일부터 18일까지…5개월간 160시간 직무교육 무료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일 중진공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은 중진공의 대표적인 스마트제조 연수과정 중 하나다.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 5개월간 총 160시간의 직무교육(32시간)과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128시간)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직무교육은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론 교육과 전국 6개 지역 거점에 위치한 '스마트공장 배움터'에서 진행되는 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는 전문가 코칭을 바탕으로 교육생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스마트공장 운영 및 개선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 밀착형 연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코칭을 강화한다.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 기간을 기존 1.5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하고, 전문가 파견 횟수는 5회에서 8회로 늘린다. 또한 프로젝트 사전 검증 절차를 도입해 연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협업 기반의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 단위에서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변경해 총 62개 팀을 선발한다. 중진공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포상 제도를 신설하고, 최우수 1개 팀에는 해외 디지털 전환(DX) 우수사례 벤치마킹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 상당수가 운영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강화해 스마트공장 도입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 과정 교육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2025-04-01 10:18: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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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사업부문에 송기홍 신임대표 선임...글로벌 진출 속력 낸다

전 IBM 아세안-한국 총괄대표 IT분야 사업 필두 회사 성장 이끈 전략 전문가 리멤버컴퍼니가 글로벌 진출을 위해 대표를 새롭게 선임했다. 리멤버앤컴퍼니가 송기홍 전 IBM 아세안-한국 총괄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임된 송 대표는 리멤버의 사업부문을 맡아 조직의 체계와 시스템을 정비해 핵심 사업의 성장 및 가속화에 주력한다. 창업자인 최재호 대표는 총괄대표로서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 설계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송 신임 대표는 전 IBM 아세안-한국 총괄대표로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T분야를 필두로 회사 성장을 이끈 전략 전문가다. 송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리멤버는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춘 회사로, 직장인 회원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을 넘어 세일즈·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해 나가는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만들어온 리멤버는 새로운 성장 단계로 접어든 만큼 경륜과 통찰력을 겸비한 전문 경영자인 송 대표를 모시게 됐다"면서 "리멤버가 내실 있는 성장을 만들어감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적극 추진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새 리더십 체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2025-04-01 10:15: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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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기내서 체코 대표 맥주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프라하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노선은 이날부터 주 3회(화·목·일요일) 운항한다. 해당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15분에 출발해 프라하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3시 15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프라하공항을 현지 시각 오후 4시 5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1시 0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 A350이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한국·체코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이 주 4회에서 7회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신규 취항하면서 체코 노선에서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6일까지 왕복 항공편 기내에서 체코 대표 맥주를 제공한다. 또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 중 50명을 추첨해 '체코 맥주 원데이 체험 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500여개 펍에서 체코 맥주 3잔 주문 시 프라하 항공권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프라하에 새롭게 취항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승객들이 프라하의 매력을 경험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10:12: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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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벤처기업 평가기준 확대·개편한다

적격 외국투자회사로 범위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 확인제도를 개편한다. 중기부는 '벤처기업확인요령(중소벤처기업부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총 두 가지다. 우선, 벤처기업 확인 시 신생 외국투자회사를 통해 투자를 유치한 경우 적격 투자 실적으로 인정한다. 그간 벤처 신청 기업이 해외 신생 VC에서 받은 투자실적은 즉각 반영이 어려웠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외국투자회사도 즉시 적격 투자주체로 인정한다. 특히 해외서 활동하며 투자유치를 모색하는 기업들이 해당 제도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벤처기업 확인 시 ESG경영 도입 실적을 명시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간 연구개발유형, 혁신성장유형의 벤처 신청기업은 사업 성장성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를 반드시 거쳐야 했다. 이에 기존 재무 중심의 평가지표로는 비재무 실적을 간접적으로만 평가할 수 있었다. 향후 14개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ESG 경영 도입을 정성 평가한다. 평가 요소는 창업 초기 벤처기업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가산점 부여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글로벌 벤처생태계 변화에 더욱 예민하게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벤처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10:12: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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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역대 최대' 12조원 투자비 집행…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한국전력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원의 투자비를 집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9.7조원)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경기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상반기에만 6조7000억원(57%)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1분기는 목표액 2조9000억원 대비 9000억원 초과한 3조8000억원을 집행한다. 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일부터 한전 본사(2000여명 근무) 구내식당을 주 2회(수·금 석식) 휴무해 임직원의 외부식당 이용을 촉진,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등 특별지원지역 입주기업 제품을 품목별 총구매 물량의 20% 내에서 우선 구매하고, 임직원 급여 및 사회공헌 활동 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 지원을 지난 2024년 11월부터 연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고, 에너지효율 1등급 고효율기기 구매 시 비용의 40%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다. 한전과 계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자금 대출 이자 감면을 지원하고, 에너지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연구개발·사업화 자금 지원도 지난해 128개사에서 올해 157개사로 확대한다. 한전은 이외에도 2014년 본사 이전 후 나주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 특산품 구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매칭그랜트'를 활용해 전국 250여개 사업장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비를 신속히 집행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에 적극 기여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1 10:12: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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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쇄신위원회 구성 등 쇄신 속도

IBK기업은행이 IBK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주 발표한 IBK 쇄신 계획 실행에 속도를 낸다. IBK기업은행은 1일 IBK 쇄신위원회를 열고 기업은행의 업무프로세스, 내부통제 및 조직문화 쇄신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IBK 쇄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전문가 3명과 기업은행 준법감시인 및 경영전략 담당 부행장이 내부위원으로 참여해 쇄신 계획이 철저하게 이행되는지 점검한다. 이사회에도 보고해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위원장으로는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또 송창영 변호사와 김우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외부위원으로 확정되어 쇄신 범위나 대상에 제한 없이 기업은행 업무 전반에 대한 고강도 쇄신을 전담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내부자 신고제도 활성화 및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채널에서 내부자 신고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은행 직원들은 소셜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케이휘슬' 사이트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외부 채널로 접속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없이 내부 비위 등을 준법지원부 소속 담당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준법지원부도 이 채널을 통해 익명의 신고자에게 처리 결과 등을 통지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현직 임직원 뿐만 아니라 전직 임직원 및 외부인도 위법·부당행위를 제보할 수 있도록 내부자 신고제도를 개선하고, 내부 제보자들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제보자 보호를 강화해 자유롭게 내부·외부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쇄신위원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신속하고 지속적인 쇄신 계획 실행을 위해 쇄신위원회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며 "쇄신안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01 10:11:4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