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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능동적, 전략적 혁신"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여세추이(與世推移·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함께 변화해 나간다)'의 자세로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혁신으로 생보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주 회장은 을사년 신년사에서 "2024년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협회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정책당국과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소비자 권익 제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건전한 보험영업 환경 조성 ▲요양시설 설립 규제 완화 등을 2024년 생명보험업계가 이뤄낸 사업추진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2025년 사업추진 과제로는 ▲경제적·사회적 불확실성 ▲메가트렌드의 변화 ▲저성장 환경과 초경쟁 시대 등을 제시하면서 생보산업이 사회안전망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환경 변화와 건전성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유동성, 건전성 및 재무안정성 등의 주요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의 신뢰와 사회적 책임 이행은 생보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불완전판매 방지, 모집채널 판매책임 강화 등 건전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후대비 연금상품 규제완화와 세제혜택 확대를 통해 연금시장에서 생명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망보장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질병·상해 등 제3보험 시장을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장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 사회안전망 역할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01 08:28: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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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병래 손보협회장 "어떤 난관에도 꿋꿋이 나아갈 것"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백절불굴(百折不屈·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간다)'의 자세로 2025년을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여는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래 회장은 을사년 신년사에서 "2024년 손해보험업계는 당면한 현안과제 해결에 매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힘썼다"며 "손해보험산업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비급여·실손보험 정상화 ▲자동차보험 경영 정상화 ▲보험사 리스크 관리제도 선진화 ▲신회계제도(IFRS17) 안정적 정착 등을 2024년 손해보험업계가 이뤄낸 사업추진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2025년 사업추진 과제로는 ▲경제·금융시장 불확실성 ▲실손·자동차보험 보험금 누수 문제 해소 ▲소비자 신뢰도 회복 등을 제시하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미래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분명히 했다. 이 회장은 "실손상품 합리적 개편과 의료개혁특위 논의 등을 통해 비중증 과잉 비급여 항목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자동차보험의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향후치료비 등 경상환자 제도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생태계에 뒤쳐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며 "헬스케어, 요양서비스 규제완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모집수수료 개선, 불건전 광고 점검 등 판매채널의 모집질서를 강화해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의 확산을 지원해 보험금 청구의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01 08:28: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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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고객과 함께 만드는 상생의 장 'with 푸본' 캠페인

푸본현대생명은 도전하는 고객을 응원하는 'with 푸본' 캠페인을 시행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with 푸본 캠페인은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사업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9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1차례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장을 푸본현대생명의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마케팅지원과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반찬가게, 디저트 카페, 꽃집, 떡집, 정육점 등 다양한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2월에는 '제 11편, 연말엔 3대천왕 닭찜이닭' 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장을 소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향상시키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가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객들의 성공이 지역사회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회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고객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30 17:26:5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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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하게"…2025년 보험 제도 어떻게 바뀌나

내년부터 보험 제도가 소비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개선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2단계가 시행되고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가 상향된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2025년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 권익 제고 및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 2단계 시행으로 병원급(병상 30개 이상 등)에 이어 의원, 약국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해피콜(완전판매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통해 고령자(65세 이상) 가족 조력제도를 도입한다. 가족을 조력자로 지정 시 모바일을 통한 해피콜이 가능해진다. 사회재난, 취약계층 등 관련 의무보험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과 어린이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가스사고의 경우 사망,후유장해와 상해를 각각 최대 1억5000만원, 최대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어린이놀이이설은 각각 최대 1억원,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로 보험사기 적발을 제고한다. 보험사기 알선·권유·광고 행위 금지 관련 신고 포상금제도를 시행한다. 신고 포상금 100만원 지급 근거를 마련해 일반 국민의 보험사기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보험사기 근절을 제고한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30 15:46: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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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대리청구도 모바일 인증으로"…금감원, 보험상품 표준약관 개정

금융감독원이 단체보험, 보험금 대리청구, 직업변경 시 정산금 납부 등 다양한 보험 약관과 표준사업방법서를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내년 1월 1일과 4월 1일자로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소비자에게 불이익하거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보험상품 표준약관 및 표준사업방법서'를 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보험금 대리청구 시 전자적 인증방식을 도입하고, 단체사망보험에 가입한 근로자의 보험금 수령권을 제고한다. 단체사망보험의 경우, 업무외 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했을 때 기업이 보험금을 수령하고 이를 유족에게 지급하지 않아 발생하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약관이 개정된다. 내년부터는 업무외 사고로 인한 사망보험금은 근로자를 수익자로 의무 지정하도록 하여 유족이 보험금을 보험사에서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개선안은 기존 계약에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보험금 대리청구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대리청구 시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센터와 보험사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금감원은 내년부터 모바일 인증 등 전자적 인증 방식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리청구를 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선했다. 보험 계약 기간 중 직업이나 직무 변경으로 인해 사고위험도가 달라질 경우 발생하는 책임준비금 정산 방식도 개선된다. 현재는 정산금을 일시납으로 납부해야 해 소비자 부담이 컸으나, 앞으로는 잔여 보험료 납입 기간 또는 5년 중 더 긴 기간 동안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는 기존 상해보험 계약자에게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보험사가 고지의무 위반 등으로 계약을 직권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 지급 시 발생하는 지연이자의 계산 기준이 명확히 규정된다. 해지통보가 계약자에게 전달된 날을 기준으로 이자를 산정하며, 계약대출이율을 적용하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했다. 또한, 보험계약자가 청약 시 과거 병력 등 고지해야 할 정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고지대상 기간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표준사업방법서에 추가했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험상품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금감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단체사망보험 관련 사항은 내년 1월 1일부터, 대리청구와 정산금 분할납부 등 나머지 개선안은 4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30 14:07: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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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및 출생아 수 '반등'"…종신보험 '전성기' 다시 오나?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반등에 성공하고 인구구조적인 요인이 개선되면서 저출생·고령화에 빛을 잃었던 '종신보험'이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혼인율·출산율 요인과 함께 인구구조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추이가 나타났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혼인 및 출생아 수 증가의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간 지속된 극심한 저출산 국면이 전환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혼인 건수는 지난해 9월 1만2940건을 저점으로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2023년 연간 19만3657건을 기록해 전년 2022년 19만1690건을 상회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12월 1만6305명을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여 올해 4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1~8월 누계 출생아 수는 15만8011명으로 전년 동기간 15만8609명 대비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또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전망에 따르면 올해 합계출산율은 0.74명으로 지난해 대비 0.02명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5년 1.24명에서 내림세를 탄 이후 처음으로 상승하게 된다. 이태열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혼인의 경우 인구가 증가한 1990년대생이 30세 전후의 연령대에 진입하고 혼인율 자체도 개선되면서 최근의 상승세가 나타났다"며 "출생의 경우 지난 2017년 이후 감소세가 약화되고 올해 들어서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혼인 및 출생아 수 반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개선에 따라 종신보험의 인기 회복에도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생명보험업계는 속속 새로운 종신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달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사망 보장이라는 종신 본연의 기능과 함께 노후자금,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성생명은 종신보험 상품의 '더블연금전환특약'에 대해 12개월의 배타적 사용권도 신청했다. 해당 특약은 업계 최초로 금리연동형 연금(전환포함)에 보증구조를 도입해 연금 총 수령액을 납입보험료의 2배 이상으로 최저보증한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종신형연금에서 금리 인하시에도 일정수준 이상의 연금을 지급하고 동시에 해지도 가능한 보증구조를 도입했다"며 "새로운 보증구조 도입을 통해 기존 연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인의 노후생활과 가족의 재정안정을 동시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이번달 '교보상속든든종신보험'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고액의 사망보장이 가능한 종신보험이다. 무해약환급금형에 최저해약환급금 미보증형 구조를 채택해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 더 큰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거나 원하는 기간 동안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상속세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춰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종신보험을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액의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고 상황에 맞게 보험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30 13:49: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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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삼성생명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가 브랜딩 영역에서 성과를 거뒀다. ◆ 광고대상서 은상·동상 수상 롯데손해보험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동시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통합마케팅 ▲마케팅·캠페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티브 ▲테크·솔루션 ▲디지털PR ▲특별부문 등 총 7곳이다. 이 중 '퍼포먼스' 부문에서 은상,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광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단 설명이다. 브랜딩, 앱 활성화, 계약 체결 증대 등 단계별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광고 전략을 수립했다. 동상을 수상한 크리에이티브_디지털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선 직장 내 악당을 뜻하는 '빌런'(villain)을 소재로 제작한 6건의 숏폼(short-form) 콘텐츠가 브랜드 철학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 디지털 전환(DT)을 목표로 개발한 '앨리스'가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창의적 디지털 콘텐츠로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탁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를 마련했다. ◆ 초등 유망주 80여명 참여 삼성생명은 '제41회 삼성생명배 전국 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탁구선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지난 1984년부터 차세대 탁구 에이스를 발굴하는 대회로 자리매깁 했다. 초등부 3·4·5학년 선수 중 상위에 랭크된 80명이 참가한다. 각 학년 남녀선수 1~3위, 총 18명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한다. 우승을 이끈 감독 6명에게도 시상금을 지원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왕중왕전은 어린 탁구선수들이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대회"라며 "경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축하해주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우정을 쌓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29 11:41:5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