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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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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TM 신계약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오픈

신한생명은 텔레마케팅(TM) 영업으로 체결된 신계약의 녹취 내용을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TA(Text Analytics)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를 설계사가 확인,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TM 신계약 자동모니터링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영업방식인 전화로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는 상담내용을 녹취, 평가하고 심사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청약이 승낙된다. 이때 설계사가 고객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필수 안내사항들이 있다. 기존에는 이를 검수하는데 이틀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 개발로 청약 후 설계사가 즉시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시간 단축은 물론 잘못 안내됐거나 누락된 내용에 대한 보완을 청약 당일에 실행할 수 있어 고객의 불편함도 함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TM 신계약 자동모니터링 시스템은 보험 계약이 체결되면 곧바로 STT(Speech To Text)시스템을 통해 녹취 내용이 텍스트로 변환된다. 이어 텍스트 분석 기능을 통해 TM 채널 차세대 영업시스템인 코코시스템에서 제공받은 필수안내 대본 내용과 STT시스템으로 변환된 내용이 비교 분석된다. 이를 통해 제대로 이행됐는지 자동으로 점검되고 항목별 준수여부, 최종평가점수가 자동으로 산출된다. 미흡한 부문이 발견되면 담당 설계사가 당일에 즉시 보완하게 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셀프 모니터링 시스템은 완전판매 점검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TA시스템 등 최신 금융IT 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5:54: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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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배달업자 시간제 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주요 특징인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새로운 위험률에 대해 향후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인정했다. 또 추가적으로 플랫폼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 서비스로 판단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로써 KB손보는 내년 6월까지 최대 6개월간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종사자에 대한 위험보장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대표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온디맨드 보험영역의 스타트업 회사인 ㈜스몰티켓을 포함한 3사 간 협업으로 개발된 상품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1:50: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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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은 표적함암치료를 보장하는 '(무)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특약(갱신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표적항암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는 종양의 성장, 진행, 확산에 직접 관여해 특정한 분자의 기능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이는 기존의 항암치료제와 달라 암세포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해 기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감소시킨다. 하지만 표적항암치료는 고비용으로 인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라이나생명이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보장한다. 기본적인 암 진단비에 고가의 표적항암제 처방을 집중 보장하는 신규특약 가입을 통해 표적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더 낮은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표적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가 암진단비 5000만원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5000만원, 의무부가특약으로 설계하면 암진단비만 1억원을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했을 때 보다 40세 남성기준 대략 28~35% 보험료가 절감된다. 한편 이 상품은 신규 위험률 개발은 물론 '진단'이 아닌 '치료'에 집중한 진보성으로 지난달 13일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2019-12-03 10:02: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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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 기업' 선정

AIA생명은 지난달 22일 여성가족부로부터 '2019년도 가족친화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양육지원, 근무·휴가 제도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등에 대해 여가부가 심사를 통해 3년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올해 국내 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신규 선정된 것이다. AIA생명은 오는 2022년 11월 말까지 3년 동안 가족이 함께 만족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AIA생명은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AIA생명은 지난 여름부터 근무시간 이후 컴퓨터가 강제로 종료되는 PC 오프제와 유연근무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불필요한 근무시간을 크게 줄임으로써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왔다. 또 근무시간 내에 보다 집중해서 몰입 근무가 가능하도록 보고서 작성 간소화, 회의 시간 줄이기 등의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모바일 결재 처리 시스템 도입 등 IT 기술을 통한 문서 간소화 노력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패밀리데이 제도, 장기 블록휴가 캠페인, AIA 어린이 건강 축구교실, 러닝살롱 교육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보험업의 특성상 일하는 직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 AIA생명의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일과 가정, 양쪽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균형 잡힌 가족친화기업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09:50: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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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유튜브 채널 굿리치TV '우왕좌왕 설계왕' 공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굿리치TV 신규 프로그램 '우왕좌왕 설계왕'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굿리치는 보험 전문 유튜브 채널 굿리치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 '우왕좌왕 설계왕'은 여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보험 상품을 분석한 두 명의 매니저가 보험 업계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특정 보험상품의 장단점을 낱낱이 파헤치는 끝장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논란이 되는 CI(치명적 질환) 보험상품을 바라보는 두 매니저의 상반된 시각이 나온다. 박은영 매니저는 '미래에 대한 대비와 높은 환급률을 고려'를 내세우며 보험 유지를 고수하는 입장인 반면 박병문 매니저는 '장기 납입 기간 등을 내세우며 냉정하게 대안 보험을 찾자'는 해지 입장으로 맞붙는다. 특히 성향에 따라 보험상품의 호불호가 나뉘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감을 자아낸다. 굿리치는 지난 9월 10일 보험 전문 유튜브 채널 굿리치TV를 오픈하고, '우왕좌왕 설계왕' 외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총 6개 프로그램, 21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넓혀가기 위해 프로그램을 총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TV를 통해 보험에 쉽고 유쾌한 이미지를 불어넣으려고 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인슈어테크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채널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9-12-02 15:38: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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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겨울편'…윤동주 시 '호주머니' 실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겨울편'에 윤동주 시인의 동시 '호주머니'가 실린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겨울편' 이후 8년 만에 시민 공모로 문안이 선정됐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 때 펜으로 저항한 대표적 민족시인이다. '서시', '별 헤는 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이 시는 일제강점기에 쓰였다. 윤동주 시인은 시에서 호주머니에 넣을 것 하나 없는 힘든 현실이지만 호주머니 속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힘을 내라는 위로를 건넨다. 시구에 나오는 '갑북갑북'은 '가득'을 의미하는 평안도 방언이다. 호주머니가 가득 찬 모양을 형상화했다. 글판에는 추위에 볼이 빨개진 어린아이가 텅텅 비어있던 호주머니에 주먹을 넣고 흡족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그려 넣었다.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윤동주 시인의 시에는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주먹을 쥐고 씩씩하게 살아가자'는 울림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이다.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2019-12-02 14:31:0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