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가족 보험, 뭐가 좋을까?

배우자는 물론 부모님과 우리 아이까지 온 가족이 설계할 수 있는 각종 보험이 출시됐다. 종신보험부터 보장보험, 암보험까지 이달 들어 새롭게 선보인 각 사의 보험상품에 눈길이 쏠린다. AIA생명이 지난 1일 선보인 '(무)유앤아이평생설계보험'은 가입자 본인의 재무목표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은 물론 생애 자산관리와 은퇴 후 노후연금 기능까지 모두 갖춰 배우자를 위한 보험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자산관리 측면에서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보험료의 예정 적립금이 연 3%의 적용이율(보험료 산출 이율)로 분리된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진다. 전 세계적인 저성장, 저금리 기조로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을 고려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혜택이다. 강신웅 AIA생명 상품부문장 상무는 "'(무)유앤아이평생설계보험'은 우리나라 중·장년층이 직시한 조기 사망과 장기생존 위험을 동시에 보장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적용이율과 장기납입 보너스 혜택까지 갖춰 장기적 재무관리를 원하는 중·장년층에 특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같은날 선보인 '더든든한무배당교보우리아이보장보험Ⅱ'는 각종 재해나 질병 등 기존 어린이보험의 보장 혜택에 영유아가 많이 걸리는 질병 등을 추가하여 보장의 폭을 넓혔다. 부모가 큰 병에 걸리더라도 아이의 교육만큼은 계속 시킬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해당 상품의 특징이다. 예컨대 교육자금특약에 가입한 부모가 뇌출혈진단 시 일시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하고 자녀 나이에 따라 매년 중학교 200만원, 고등학교 300만원, 대학교 4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양육자금 특약을 통해 부모 사망 시 매월 50만원씩 60개월을 확정 지급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자녀 나이 5세까지 임신, 출산과 육아 관련 건강고민을 덜어주는 '교보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도 특별 제공한다"며 "또 12세까진 자녀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교보에튜케어서비스READ'까지 제공해 아이르르 건강하고 현명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실버 전용 암보험인 KB생명보험의 '무배당 KB국민실버든든암보험'도 주목할 만 하다. 같은날 출시된 KB생보의 '실버든든암보험'은 61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는 부모님의 경우에도 보험가입이 가능해 질병으로 인해 보험가입이 거절되는 세대에 딱이다. AIA생명도 70세까지 가입 가능한 '(무)원스톱100세암보험(갱신형)' 상품을 같은날 출시했다. 이는 유병자형 상품과 달리 보험료 할증 없이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과 10년 만기로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AIA생명 강 상무는 "보험 소비자가 최대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미처 암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부모님들도 암치료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7-05 10:05:00 이봉준 기자
금감원,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 대상 전국 순회교육 나서

감독당국와 보험협회 등이 공동으로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을 대상으로 전국 순회교육을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3일 생·손보협회, 보험대리점협회와 함께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부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창원 등 7곳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 대표와 지점장, 팀장 등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보험대리점의 법규위반 유형 및 제재조치 사례, 보험설계사의 보험사기 연루 사례, 보험대리점 공시·신고사항, 자율협약(표준위탁계약서) 추진경과 등 최근 이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험모집질서 위반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소속 보험설계사가 보험사기에 연루되는 등 내부통제가 취약한 중·소형 GA에 집중해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험사기 예방을 통해 소비자 권익 보호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보험대리점 운영과 관련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말 현재 설계사 100명∼499명을 보유한 중소형 법인보험대리점은 4490개로 소속 보험설계사는 7만9285명에 이른다.

2016-07-03 12:50:3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53)ING생명 '오렌지3케어'

유례 없는 초저금리와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료 부담을 낮춘 건강보험이 개발됐다. 일본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무해지형 구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ING생명은 내달 1일 업계 최초로 80세 만기까지 3대 질병을 진단받지 않으면 100세까지 보장 기간을 20년 연장해 주는 '오렌지3케어보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총 47.7%를 차지하는 암과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반암(유방암·남녀생식기암, 소액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의 진단비를 각각 2000만원에서 최고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의무부가특약을 통해 제자리암, 대장점막내암, 기타피부암 등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3대 질병 진단 없이 80세 만기까지 보험을 유지하면 보장을 100세까지 20년간 연장해 준다. 2형 100세연장형 가입 시 연장 기간 중 추가 보험료는 없다. 또한 납입기간 동안 동일한 보험료를 내도록 했다. 고객의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해 해지 시 해지환급금도 없앴다. 이로 인해 보장은 같지만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2종 표준형)과 비교할 때 보험료가 평균 26%가량 저렴하다(1종 실속형 가입 시). 가입기간 3대 질병 중 하나라도 진단을 받거나 50% 이상 장해 상태 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질병에 대한 보장혜택은 보험료 부담 없이 만기까지 지속된다. 가입나이는 만 15~60세까지이다.

2016-07-01 16:50:0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강화군 석모도에서 도농협동 행사 실시

NH농협생명은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기주 농협생명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 40여 명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받았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는 기업의 임원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직원들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하고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손돕기 지역 특산물 구매와 관광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을 실천하는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이다.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농촌일손돕기도 실시했다. 석모도와 보문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김기주 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촌의 곁에서 마음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농협이 해야 마땅하며,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도농협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농협생명 임직원 40여 명을 비롯 문태석 농협은행 강화군지부장, 황의환 서강화농협 조합장, 이철호 삼산면장, 송대현 석모3리 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생명과 석모3리는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2016-07-01 13:02:02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파주서 희망의 집 36호 완공식 개최

KB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오전 파주시 파주읍에서 8남매 가정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36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희망의 집 36호는 파주시에 살고 있는 9살 아동과 그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됐다. KB손보와 관련 후원기관은 이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40평 규모의 집을 선물했다. 이날 완공식 행사에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최불암 씨와 박정 의원 등 각계 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증서 전달과 현판식, 기념식수 등 순서로 진행됐다. KB손보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 SNS를 통해 응모 받은 1000여 명의 손글씨 응원 메시지를 한데 엮은 희망앨범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9살 아동 김 양은 감사편지 낭독을 통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던 예전 집보다 훨씬 단단하고 넓어진 새 집을 보면 좋다는 말 외에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튼튼하고 예쁜 이 집처럼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KB손보와 후원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11년간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의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KB손보가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다. KB손보는 이 외에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주요 사회공헌 대상으로 지정, KB스타드림봉사단 운영과 척추측만증 아동 수술비 후원,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다문화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7-01 13:01:0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동양생명, 온라인보험시장 진출

동양생명은 1일 온라인보험 공식홈페이지인 수호천사 온라인을 개설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같은날 밝혔다. 동양생명 온라인보험은 보험가입 등 관련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약절차 등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App)을 설치할 필요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무)수호천사온라인예비맘보험과 (무)수호천사온라인한번만내는어린이보험 등 2종이다. 두 상품 모두 일시납으로 설계돼 보험료를 한 번만 납입하면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무)수호천사온라인예비맘보험'은 한번의 보험료 납입으로 산모를 위한 임신중독증과 태아를 위한 저체중 출산을 주계약으로 보장해주는 생명보험업계 최초의 산모보험이다. 임신 23주 이내의 17~40세 임산부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30세 기준 2만4700원이다. '(무)수호천사온라인한번만내는어린이보험'은 일시납 어린이보험 상품으로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자녀의 암진단을 비롯해 질병, 재해수술, 골절치료, 주산기질환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핵심보장을 제공한다. 보험료는 자사의 기존 어린이보험 대비 약 30% 가량 저렴하게 설계했다. 태아부터 8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가입한 어린이보험이 있어도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은 2종의 온라인 보험을 먼저 출시한 뒤 상품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 시장이 성장하면서 모바일 세대의 젊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채널 다변화 전략을 검토한 끝에 온라인 채널 진출을 결정했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9월 안방보험으로 피인수 된 이후 안방보험그룹이 강점을 갖고 있는 IT 전략을 활용해 온라인 등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채널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모바일 채널은 이미 안방보험이 중국에서 큰 성장을 거두고 있는 채널로 그 노하우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6-07-01 12:59:3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스쳐도 300만원…가벼운 접촉 사고, 복원 수리비만 지급한다

감독 당국이 자동차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해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 범퍼 긁힘 정도의 가벼운 접촉 사고 시 교체 없이 복원 수리비만 지급된다. 금융감독원은 내달 1일부터 자동차 범퍼 긁힘 등 경미한 손상은 복원수리비만 지급하도록 표준약관을 개정·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개정 약관은 7월 1일 이후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적용되며, 그 이전 계약자는 개정 전 수리비 지급기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이들도 다음 갱신 시점부터는 개정된 수리비 지급기준이 적용된다. 금감원은 그동안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무조건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자동차 과잉수리 관행으로 보험금 누수와 사회적 낭비를 조장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접촉 사고로 범퍼 긁힘 시 범퍼 교체율은 70%대 수준이다. 지급보험금 100만원 이하 소액 사고 230만건(68.8%) 가운데 상당수는 경미한 손상인데도 범퍼 등을 새 부품으로 교체한 것으로 보험업계는 추정했다. 과도한 자동차 수리비·렌트비 지급으로 보험료 산출의 기준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돼 보험료가 지난 2012년 83.4%에서 지난해 87.7%까지 올랐다. 개정 약관은 학계 연구용역과 보험개발원, 교통안전공단의 성능·충돌실험을 거쳐 경미한 손상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기준을 담았다. 경미한 손상의 정의는 자동차의 기능과 안전성을 고려할 때 부품교체 없이 외관상 복원이 가능한 손상으로 한정했다. 우선 외장부품 중 교체비율(70.2%)이 높은 범퍼를 대상으로 경미손상 수리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도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충격흡수에 이상이 없는 범퍼 커버의 경미한 손상 사유로는 코팅 손상, 색상 손상, 긁힘·찍힘 등 세 가지 유형을 정했다. 금감원은 이런 경미한 손상은 부품교체 없이 보험사가 복원수리 비용만 지급하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키로 했다. 복원수리 비용은 보험개발원이 마련한 경미손상 수리 기준에 따라 부품비를 제외한 수리비다. 한편, 약관이 개정되면 범퍼수리에 따른 비용이 80%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관에 따르면 범퍼 긁힘 등의 사고가 나면 교체 비용 등이 추가돼 375만원 가량의 보험금이 나온다. 하지만 약관이 개정되면 범퍼 복원수리비용으로 75만원 정도만 지급될 예정이다. 금감원 권순찬 부원장보는 "이번 표준약관 개정으로 과잉수리 관행을 개선해 장기적으로 전체 운전자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아울러 동일 차종, 동일 손상인 경우 수리비 편차가 줄어들어 수리비 책정의 일관성·신뢰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30 15:41:3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