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동양생명, 50~60대 위한 '(무)수호천사시니어보장플랜보험' 출시

동양생명은 은퇴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종합보장보험인 '(무)수호천사시니어보장플랜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니어계층의 주요 질환인 재해사망, 재해장해, 중증치매, 재해골절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질병과 재해 관련 수술비(1~5종 수술)와 입원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자가 재해로 사망하였을 경우 3000만원을 지급하며, 재해 장해 시 1000만원을 기준으로 장해지급률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으면 1000만원을, 재해 골절에는 2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50% 이상의 장해를 입거나, 중증치매 확정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받는다. 특약으로는'무배당시니어특정수술보장특약'과 '무배당간병관련특정질병보장특약'등이 있다. 시니어특정수술보장특약은 100만원의 인공관절(고관절·슬관절) 수술비를 비롯해 녹내장(100만원), 백내장(10만원), 시니어특정6대질환(심장·뇌혈관·신부전·간질환·결핵·특정관절염, 30만원) 등을 보장한다. 간병관련특정질병보장특약을 가입하면 뇌출혈·파킨슨·근위축성측삭경화증·전신형 중증근무력증에 대해 1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암진단비특약, LTC보장특약 등 다양한 선택특약을 통해 간병관련특정질병, 수술, 입원, 암진단, 장기요양(LTC, Long Term Care)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90세·100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차시니어계층의 주요 질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상품을 개발했다"며 "고연령자를 위한 다양한 특약을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5-04-20 18:21:39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농협손보, 농가 지원 위해 '벼'작물 피해 보상범위 확대

NH농협손해보험은 피해농가의 혜택을 넓히기 위해 올해부터 농가가 부담하는 자기부담비율에 10%형과 15%형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자기부담비율은 보험금 산정 시 가입금액에서 농가가 부담하는 비율을 말한다. 피해액이 자기부담비율 미만일 경우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다. 지난해까지 농가는 자기부담비율로 20%형 이상만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적은 피해에 대한 보상은 물론 피해발생 시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농협손보는 또 병충해 특약에 도열병을 포함하는 등 보상하는 재해를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지역에 발생한 도열병 피해로 큰 손해를 입은 농가 지원하기 위함이다. 벼 품목 가입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며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새나 짐승으로부터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는다. 병충해 특약 가입 시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 농가는 20% 정도의 보험료만 내면 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가까운 농협이나 농협손보, 해당 지역농협에서 받을 수 있다. 김재현 농협손보 농업보험본부장은 "올 연말까지 벼를 비롯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10개 품목에 대해서도 자기부담비율 10%형과 15%을 도입해 낮은 피해율에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0 18:20:56 김형석 기자
농협생명, 변액보험 인기에 '울상'

저금리 장기화로 수익률 높은 변액보험 수요 늘어 보험사 잇따라 관련상품 내놔 최근 잇딴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활황으로 수익률이 높은 변액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이 잇따라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라이센스가 없는 농협생명은 관련상품을 판매할 수 없어 울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식에 투자하는 171개 변액보험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5.95%에 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의 프리미엄포커스주식형 펀드(12.59%), ING생명의 국내주식형 펀드(10.1%), AIA생명의 중소주식형 펀드(12.57%) 등은 연초 이후 수익률이 10%를 웃돈다. 최근 1년 동안 ACE생명보험의 알파덱스 펀드1(11.93%), BNP파리바카디프의 SRI주식형 펀드(8.23%) 등은 비교적 높은 수익을 거뒀다. 지난해 4월 출시한 KB생명의 'KB골든라이프ELS변액보험'의 경우 지난달 말 현재까지 339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받았다. 출시부터 현재까지 5억5000만원의 초회보험료 실적을 기록한 것. 보험사의 관련 상품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ING생명은 지난 6일 '무배당 오렌지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도 지난 13일 연금보험으로 전환하거나 투자 손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화생명 플랜UP 변액적립보험'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생명은 '무배당 VIP 변액연금보험'을, 교보생명은 '국군사랑 변액연금'을 출시했다. 이처럼 최근 보험사의 잇따른 변액보험 상품 출시에도 농협생명은 변액보험을 내놓을 수 없다. 지난해 우리아비바생명(현 DGB생명)을 인수해 변액보험을 판매할 수 있었지만 바로 매각해 변액보험 라이센스가 없는 것. 농협생명이 변액보험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당국에 변액보험 라이센스를 신청해야 한다. 농협생명이 우리아비바생명을 매각할 당시에는 변액보험의 수요가 많지 않았다. 변액연금보험의 수입보험료는 지난 2011년 11조2000억원 이후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2.2% 감소한 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 증가율도 2012년 14.9%, 2013년 10.5%, 2014년 6.3%으로 매년 감소세를 보였다. 농협생명 한 관계자는 "우리아비바생명을 매각할 당시 변액보험의 가치가 높지 않고 매각 이후에도 필요하면 당국에 라이센스를 신청하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변액보험의 경우 10년 이상 투자해야하는 상품으로 현재의 인기는 일시적일 수도 있다"면서 "당분간 당국에 변액보험 판매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보장성보험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5-04-19 13:54:58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IBK연금보험, 은퇴설계 시물레이션 홈페이지에 오픈

IBK연금보험은 17일 은퇴 후 노후생활을 미리 예측해보는 은퇴설계 시뮬레이션을 홈페이지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은퇴설계 시뮬레이션은 현재 재무상태를 토대로 미래 노후자산을 설계해주는 프로그램으로이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오픈한 은퇴설계 시뮬레이션은 재무상태를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 은퇴설계 뿐만 아니라 타로를 접목한 신개념 은퇴설계가 가능하다. 고객의 연령·생활습관에 따라 타로카드를 맞춤 제시하고, 그 중 고객이 한 장의 카드를 뽑으면 그에 맞는 미래를 풀이해주는 형식이다. 이는 평소 노후를 어렵게 느끼는 젊은 세대들이 노후를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외에도 예상수명 알아보기, 미래에 받을 총 연금액 등 노후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IBK연금보험은 은퇴설계시뮬레이션 오픈 기념으로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와 함께 2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몬스터 홈페이지에서 0원 딜 참여하기를 통해 은퇴설계시뮬레이션을 방문하면 티몬 적립금 1000원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전용 상품인'연금저축(무)IBK한아름연금보험_1504'을 가입하고 후기를 남기면 백화점 상품권(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연금저축(무)IBK한아름연금보험_1504'은 IBK연금보험 대표상품으로 연간 400만원 한도로 납입금액의 13.2%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15-04-17 15:42:06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보험업계, 절판마케팅 또 효과봤다

손보사 실손보험 3월 실적 전달 대비 3배 상승 보험료 인상 홍보 실제보다 부풀려져...소비자피해 우려 보험사가 또다시 절판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이달부터 도입키로한 8차 경험생명표와 새 예정이율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점을 노렸다. 하지만 이들 보험사의 절판마케팅이 실제보다 부풀려져 과도한 보험가입에 따른 소비자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손보사의 실손보험 신규가입은 총 46만4032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 2월(17만2921건)보다 168.3% 급증한 수치다. 이 밖에도 한화·롯데·MG손해보험 등 중견 손보사들도 전달 대비 2배가량 실손보험 가입자가 늘었다. 실손보험 판매건수가 가장 많았던 업체는 현대해상이다. 현대해상은 이 기간 10만8836건의 신규계약 실적을 올렸다. 한 손보사 관계자는 "지난 3월 실손보험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보험가입건수가 증가했다"며 "이를 앞으로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실손보험 실적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손보사의 절판마케팅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 모 손보사는 텔레마케팅과 설계사들을 활용해 실비·암·종신·정기보험료가 최대 20~30% 인상된다고 가입을 독촉했다. 하지만 보험사의 말과 달리 보험료 인상은 5~10%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암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경우 새 경험생명표를 도입할 때 보험료 인상분은 5% 내외로 예상된다. 실손보험의 경우 자기부담금이 인상되지만 실제 보험금이 감소되는 만큼 보험료도 저렴해진다. 이마저도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도입이 하반기로 미뤄졌다. 예정이율이 기존 3.5%에서 3.25%로 내려간 종신수령형 연금보험도 월 연금수령액이 기존보다 2~3% 감소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당국의 정책 변경과 새요율 도입때마다 절판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도 "실손보험의 경우 이미 중복가입자가 158만명에 이르는 등 소비자의 불피요한 보험계약에 따른 피해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4-15 16:13:39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개인연금 가입률 17.1%…성장세는 둔화

노령층 가입자 저조하고 보험사 수입보험료는 감소해 공적연금의 보완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연연금보험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연금이 필요한 노령세대의 가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경제활동 진입시기인 30대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보험개발원이 보험사의 개인연금보험 가입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말 기준 우리나라 국민 중 개인연금 보험가입자는 876만명(17.1%)였다. 이번 조사는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일반연금·변액연금·연금저축보험 등을 분석한 결과다. 가입자수는 전년 대비 9.5% 증가했으며 전체 인구대비 가입률은 전년(15.7%) 대비 1.4%포인트 증가했다. 연령별 인구대비 가입률은 40대(29.6%), 30대(26.6%), 50대(25.0%) 순이었다. 하지만 60대는 12.2%, 70대는 2.1%에 불과했다. 60대의 경우 가입률 증가율이 2.5%포인트로 가장 높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경제활동 진입시기인 30대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연도별 신계약 기준으로 30대의 비중은 2010년 29.1%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3년 비중은 19.7%로 9.4%포인트 하락했다. 개인연금보험 수입보험료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개인연금보험 수입보험료는 36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했다. 상품별로 변액연금의 수입보험료가 전년 대비 12.2% 감소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어 일반연금(9.4%), 연금저축(2.2%)도 감소했다. 연금저축의 경우 매년 총보험료 규모가 증가했지만 정부의 세제혜택 변경(소득공제 → 세액공제)으로 전년 대비 2000억원 감소한 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초회보험료도 1년 전보다 27.8% 감소한 604조5000억원을 보였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다층노후소득 보장체계의 한 축으로 성장한 개인연금보험이 최근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세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4-15 12:49:13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