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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손잡고 딥테크 스타트업을 추가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기술금융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공모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스타트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해당 기업에 대해 ▲혁신 스타트업 특례보증 ▲보증연계투자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지원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실험실 창업지원사업 수혜기업으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사업화하는 기업이다. 기보 김현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실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혁신 스타트업들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지난해 7월 '혁신스타트업팀'을 신설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전담 체계를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3-11 08:5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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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240개사다. 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이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와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 기업·기관(본사 또는 공장)이다. 2026년 신규·재인증은 4월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8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4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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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세단 장점만' 르노코리아 필랑트, 세단 감성·뛰어난 연비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두 번째 모델인 필랑트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첫 번째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르노코리아의 의지가 느껴진다. 실제 필랑트는 사전 예약 7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에서 진행된 필랑트 시승 행사 과정에서 사전 예약 고객이 수십 킬로미터를 쫓아와 차량의 승차감과 연비 등을 물어보기도 했다. 필랑트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담아낸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의 감성을 담고 있다. 대형 SUV의 감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랑 콜레오스 대비 지상고는 10㎜, 전고는 70㎜ 가량 낮췄다. 필랑트의 전장은 4915㎜, 전폭은 1890㎜로 그랑 콜레오스보다 각각 200㎜, 10㎜ 길고 넓다. 이 때문에 대형 SUV의 몸집을 갖추고 있지만 날렵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트렁크 용량은 633L로 동급 최고 수준을 확보했다. 차량에 탑승하면 오픈알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운전석부터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대형 디스플레이는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동승석에 마련된 디스플레이는 동영상과 음악은 물론 레이싱 게임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메라 기반 증강현실(AR) 레이싱 게임은 스마트폰과 연동돼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또 차량에 탑재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음성 시스템은 주행 중 나눈 이야기를 기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주행성능은 르노코리아가 강조했던 세단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속과 고속 구간에서 불규칙 노면의 진동과 소음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이는 노면 상황을 반영해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 기술을 적용한 덕분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에 진동을 감쇄하는 장치를 한개 적용했지만 필랑트는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추가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필랑트는 250마력의 최고 출력과 25.5㎏·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고속 구간에서도 빠르게 치고 나갔다. 와인딩 구간에서도 섬세한 조향감을 제공했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빠르게 반응했고 부드러운 핸들링은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고속도로나 국도에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을 활성화하면 차량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면 안정적으로 주행을 이어갔다. 연비는 경주 보문단지에서 출발해 울주군까지 편도 약 70㎞ 구간을 주행한 결과 공인 복합 연비(15.1㎞/L)를 훌쩍 뛰어 넘는 16.1㎞/L를 기록했다. 이는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을 이어가는 등 그랑 콜레오스보다 배터리 활용폭을 넓힌 결과로 보인다. 필랑트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 공간 활용성까지 그랑 콜레오스의 매력을 뛰어넘는 차량으로 패밀리카의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2026-03-11 08:3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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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의 가치…' 새 슬로건 공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단의 역할과 방향성을 담은 신규 슬로건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사진)를 발표했다. 11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곧 민생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단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에서 동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공단이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소상공인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현장 중심 정책 실행과 상생 협력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소진공은 지난 10일 대전 본부에서 제막식을 갖고 새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은희 유성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 조병근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소진공 윤지훈 노동조합 위원장, 신입직원인 박은비(재기지원실), 김남영(디지털지원실) 주임이 참석해 공단본부 입구에 설치된 슬로건 문구를 공개하고,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공단의 새로운 다짐을 공유했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와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이며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때 민생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우군으로서 소상공인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3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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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건설· 매입임대주택 3.7만호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 1000호, 매입임대주택 2만 6000호 등 총 3만 7000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작년 대비 19%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실적 대비 건설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이 1000호 늘었다. 또한 주택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물량의 약 57%인 2만 1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 1000호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호 ▲국민임대 1500호 ▲행복주택 6800호 ▲통합공공임대 2800호 등이다. 이번 공급에는 ▲서울대방 행복주택(61세대) ▲고양창릉 A4 행복주택(297세대)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1424세대) ▲성남금토 A2 국민임대(438세대)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이 포함됐다. 특히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가능하고 생활SOC 등 다양한 복합편의시설이 갖춰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9개 단지에 2800호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올해 총 2만 6000호가 공급된다. LH는 신속한 주거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전체 물량의 48%를 공급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주거수요 변화에 대응해 청년 3200호,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5300호, 저소득층 7600호 등 수요자 맞춤형 공급을 시행한다. 소득·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700호를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6000호 가량 지원해 서민 주거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공고 방식에서 지역별·주택별 여건을 반영한 수시공고 체계로 전환해 공급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건설임대 및 매입임대주택은 일반적으로 무주택요건과 소득·자산 기준을 갖춰야 신청 가능하며, 단지별 상세 입주자격 및 임대조건은 해당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실 수 있도록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11 08:30: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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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해협에 기뢰 부설 포착…트럼프 "즉각 제거하라"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11일(현지 시간) CBS뉴스는 익명의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이 미 정보 자산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들 당국자는 이란이 기뢰를 2~3개씩 운반할 수 있는 소형 선박들을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000~6000개로 추정되며, 대부분 자체 생산했거나 중국·러시아 등 국가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CBS는 설명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뢰 부설용 선박 10척을 완파"했다며 이란이 기뢰를 즉각 제거하지 않을 경우 전례 없는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고, 즉시 제거되지 않는다면 이란에 가해질 군사적 결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만약 반대로 그들이 설치했을 수도 있을 기뢰를 제거한다면, 그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었으며, 이후 해협은 사실상 봉쇄된 상태다.

2026-03-11 08:30:3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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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대상 상반기 직무체험 인턴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직무특화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며, 3월 11일부터~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는 직무특화형 프로그램으로, 행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상반기 사업은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청 및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 또는 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 기준으로,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사업별 신청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발한다. 참여 희망 청년은 시흥시청 누리집 '참여소통' 메뉴 내 '시흥청년 행정체험 인턴사업'에서 근무 내용을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8:30: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