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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행복한백화점' 홍보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8일 한유원에 따르면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확산 중인 숏폼 콘텐츠 트렌드를 활용해 소비자의 '행복한백화점' 방문과 중소기업 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서울,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이며 신청 시 ▲개인 SNS 계정링크 ▲15~30초 분량 샘플영상 1편 ▲콘텐츠 소재 아이디어 기획안 1건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은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한유원 및 행복한백화점 홈페이지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월 2회 행복한백화점 홍보에 관한 숏폼형 콘텐츠를 자신의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해야 하며 활동에 필요한 비용, 수료증과 함께 활동실적에 따라 우수자 포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직관적인 숏폼 콘텐츠가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입점 중소기업의 성장,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게 됐다"며 "참신하고 빛나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8 07:1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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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영덕지역돌봄학과 개강…지역 돌봄 인재 양성 본격화

대구한의대학교 영덕지역돌봄학과가 지난 7일 개강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 신입생 30명과 2학년 29명이 수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이다.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둔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복지와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배출을 추진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병행하며 지역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쌓는다. 대구한의대학교와 영덕군은 지역 돌봄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 사회의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돌봄 인력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라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돌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돌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08 06:43: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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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간재활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적응 지원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진행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재활 과정이다.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정서와 사회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일상생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교육이 진행된다. 대인관계 형성과 스트레스 조절 훈련도 포함된다. 올해 운영 과정에는 증상 이해 교육과 정서 안정 활동이 포함됐다. 일상생활 기술훈련과 사회기술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외부 강사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요리와 공예, 원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외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한다.

2026-03-08 06:42: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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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정서 지원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정서 안정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모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가 지원된다. 가족센터는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가족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모국을 방문해 가족을 만나고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에서는 신규 6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가정이 부족할 경우 기존 수혜 가정을 포함해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모집 기간 안에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울진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2: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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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축제 현장 홍보 효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울진군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기부 상담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기부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대게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큰 관심을 모았다. 축제장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울진군은 축제 기간 동안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본 혜택에 추가 이벤트를 더해 참여 열기를 높였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 제도 안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관광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 중심 홍보 방식이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관광택시 이용권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울진군요트학교 크루저 요트 체험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해 기부 참여 확대를 이어갈계획이다.

2026-03-08 06:41: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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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뛰고 배우며 성장한다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니어클럽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운영한다. 두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총 25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탁구와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전문 지도자가 참여해 학생들이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익히도록 돕는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축구 프로그램이다.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훈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올해 참가자는 1월부터 2월까지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다.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 가운데 유소년FC 프로그램에는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유소년FC 훈련은 3월 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주 1회 운영된다. 연호생활체육공원과 후포생활체육공원 등 지역 내 4개 체육시설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취미반은 축구를 즐기며 기본 기술을 익히는 생활체육 중심 수업이다. 육성반은 전술 훈련과 기본기 향상 교육을 통해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놀이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과 실전 중심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두 사업은 무료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통해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체육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41: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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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간담회… 단체 협력 기반 강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협력 기반 구축과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보조사업 집행지침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봉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영역까지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정비해 봉사활동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9: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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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 지원… 참여농가 사전교육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시범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재배시설 도입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시범사업 대상 농가 20명이 참여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배 기술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이 소개됐다.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운영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시범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 참여 농가의 역할도 설명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참여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가 간 기술 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 구축에도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연간 5~7회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저온 피해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청송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우스 재배는 중요한 대응 전략"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9: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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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건설·새마을 예산 379억 편성… 균형발전·재난 예방 추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재난 예방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방향 아래 추진된다. 군은 살기 좋은 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건설행정 강화와 도로 안전 개선, 농업기반 확충, 재해 예방, 생활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청송군은 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 소득 증대와 생활 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상대적 소외감을 줄이고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건설행정 민원 처리 체계도 개선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군도와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과 포장, 선형 개량을 진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과 방호울타리 설치 등 교통 안전시설도 강화한다. 청송교와 월막교는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옹점1교 개체공사에는 32억 원을 투입해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청송군은 36억 원을 투입해 마을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해 이재민 생활 안정과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 기반시설 확충과 기후 대응 사업도 강화된다.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에는 8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한다. 고현리 석계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15억 원이다. 개일리 능남저수지 보수공사 7억 원도 진행한다. 노후 저수지와 수리시설 31개 지구에는 약 16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와 위험지역 개선 사업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청송군은 총 198억 원을 들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곳을 추진한다. 소하천 정비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총사업비 462억 원 규모의 연차사업이다. 진안리와 이촌리 일원 소하천과 저수지, 시가지 관로를 정비해 1,069세대 주민과 건물 734동의 재산 보호를 목표로 한다.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 사업도 확대된다. 마을안길과 농로, 소교량 등 소규모 주민 편익시설 256건에 103억 원을 투입한다. 마을회관과 팔각정 등 주민 편의시설 보수도 함께 추진해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재난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민 안전 확보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체계적인 기반시설 정비와 촘촘한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8 06:39:2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