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우리아이 세뱃돈 2만원 "…토스증권, 설 맞아 '미성년 첫 계좌' 이벤트

토스증권이 설 명절을 맞아 미성년자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 아이 생애 첫 계좌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 19세 미성년자가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요청 보내기' 기능을 통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아이계좌 개설을 요청하고, 기간 내 생애 최초 계좌 개설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해당 아이계좌로 세뱃돈 2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벤트는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의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다면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직접 주식 거래가 가능해 이번 설 이벤트로 지급되는 세뱃돈을 활용해 첫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스증권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연중 이벤트도 운영한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 명의의 아이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에 2만 원을 지급하며, 혜택은 생애 최초 계좌 개설 기준으로 미성년자 자녀 1인당 1회 제공된다. 법정대리인은 미성년자의 요청이 없어도 아이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토스증권 기본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토스증권 아이계좌는 별도의 지점 방문 없이 MTS에서 간편하게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정대리인이 토스증권 고객이라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 과정을 통해 자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개설 후에는 MTS 홈화면에서 부모계좌와 아이계좌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아이계좌는 0세부터 개설이 가능해 조기부터 자녀의 미래 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번 설에는 자녀에게 아이계좌를 선물해 부모는 자녀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고, 자녀는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2 13:48: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민희진, 하이브에 승소…법원 '풋옵션 255억 지급하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벌인 주주간 계약 및 풋옵션 분쟁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하이브가 주장한 계약 해지 사유를 인정하지 않고,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 역시 정당하다며 255억원대 주식매매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장기간 이어진 양측의 경영권·계약 갈등이 일단 1차 법원 판단으로 갈린 셈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부는 12일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소송 비용도 하이브가 부담하라고 밝혔다. 쟁점은 민 전 대표가 주주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는지, 그리고 하이브의 계약 해지 통보가 정당했는지 여부였다. 재판부는 신뢰관계 파괴가 계약 해지 사유가 되려면 중대한 위반에 해당해야 한다고 봤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의 독립 지배 방안을 모색한 정황은 일부 인정되지만, 그 자체만으로 계약을 깨뜨릴 정도의 중대한 위반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이브 측이 감사 과정에서 확보한 메신저 대화와 내부 자료의 증거 능력도 인정됐다. 다만 해당 자료들로 풋옵션 권리를 박탈할 수준의 계약 위반이 입증됐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법원의 결론이었다. 풋옵션은 미리 정한 산식에 따라 지분을 되팔 수 있는 권리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계약에는 일정 재직 기간 이후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어도어의 최근 실적 기준으로 추산된 풋옵션 규모는 200억~260억원대로 평가돼 왔다.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 사임 의사를 밝힌 뒤 풋옵션을 행사했고, 하이브는 계약 해지를 이유로 이를 무효라고 맞서며 소송으로 이어졌다. 재판부는 기자회견과 공개 입장 발표, 타 레이블과의 유사성 문제 제기 등도 계약상 중대한 위반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영진 간 공개 충돌과 여론전이 있었지만, 반론권 행사 범위를 넘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이번 판결로 민 전 대표는 거액의 풋옵션 대금을 받을 길이 열렸다. 다만 하이브 측이 항소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분쟁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긴 이르다. 업계에서는 이번 판단이 향후 엔터테인먼트 업계 주주간 계약과 경영권 분쟁의 기준점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2026-02-12 13:45:20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한화證,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연금과 투자를 함께 준비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뿐 아니라 국내주식 투자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연금저축 순입금 조건을 달성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또는 국내주식 조건 둘 중 하나를 추가 달성한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 연금저축·ISA·국내주식 세 가지 거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별 조건 달성 기준은 ▲연금저축 및 ISA는 각각 100만 원 이상 순입금 ▲ 국내주식은 종합매매계좌 내 100만 원 이상 순매수이다. 국내주식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종합매매계좌 내 국내주식 잔고가 1만원 미만인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더불어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순입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연금저축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혜택을 지급한다. 특히 타 금융기관에서 연금을 이전하거나 ISA 만기 전환 금액을 입금하는 고객은 순입금액의 1.5배를 인정받아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과 투자자산을 함께 관리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연계 활용해 절세 혜택을 높이고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2 13:42:1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설맞이 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90회째, 누적 7억원 물품 기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원 직원 봉사자 약 40명과 경주시 장애인거주시설·장애아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16개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에서 약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각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16년 시작된 한수원의 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이번이 90회째로, 누적 기부액은 약 7억 원에 달한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를 비롯해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등 전국 사업소가 위치한 지역에서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전사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전통시장에서의 작은 장보기가 따뜻한 명절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에 온기를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2 13:41: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후부, 설연휴 '휴게소 충전' 비상체제

정부가 설 연휴 직전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연휴 기간에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를 가동하는 등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12일 기후부에 따르면 이호현 제2 차관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관계기관 및 충전업계와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전기차 충전소 및 수소충전소를 둘러보고, 충전사업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후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167곳의 충전시설 549기에 대한 운영 상태를 점검 중이다. 고장이 발생할 경우 현장 인력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정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지난달 하순 이후 전국 수소충전소 238곳(고속도로 휴게소 39곳 포함)을 대상으로 ▲정상가동 여부 ▲일일점검 이행 ▲사고 대응 비상대응계획 ▲연휴기간 운영계획 등을 살폈다. 오는 13일부터 6일간은 고속도로 휴게소 17곳에서 이동형 충전서비스(총 38기)를 운영한다. 전기차 1대당 20kW(약 100km 주행분)의 전력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호현 차관은 "설 연휴 기간 국민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전기·수소차 충전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관계기관·업계와 함께 사전 점검과 긴급대응 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3:30:0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은행권, 중기·소상공인 명절대출 '87조' 공급

은행권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운전자금을 공급한다. 명절 기간에는 상품 확보, 상여금 지급 등을 이유로 일시적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보다 낮은 금리의 신규 대출과 대출 연장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소매은행은 올해 설 명절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로 87조1000억원을 공급한다. 3대 특수은행(농협·기업·수협)이 23조5000억원(신규 9억·연장 14조5000억원)을 공급하며,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이 60조5000억원(신규 24조5000억원·연장 36조원)을 공급한다. 5대 지방은행(부산·iM·경남·광주·전북)이 4조1000억원(신규 2조500억원·연장 2조500억원)을 공급한다. 금리는 기존 대출 대비 최대 연 2.0%포인트(p) 낮게 책정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3월 4일까지 신규대출 5조원 및 만기연장 8조5000억원을 공급한다. 금리 감면폭은 최대 2.0%p로 차등 적용되며, 영업점에서 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오는 3월 5일까지 신규대출 3조5000억원 및 만기연장 5조5000억원을 공급한다. 대출 목적은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목적으로, 결제성 자금대출에 한해 최대 0.3%p 이내의 금리감면을 제공한다. 수협은행은 3월 4일까지 신규대출 5000억원 및 만기연장 5000억원을 공급한다. 금리 감면은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5%p까지 적용되며, 대출 상담은 영업점을 통해 진행한다. 4대 시중은행은 오는 3월 13일까지 운전자금 대출을 운영한다. 각 은행이 신규대출 6조1250억원과 9조원 규모의 만기연장을 취급하며, 최대 금리 감면폭은 1.5%p다. 단, 금리 감면폭은 기존 거래 실적 등을 고려해 책정되는 만큼 기존 주거래 은행에서 거래하는 것이 유리하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신규대출 4000억원과 만기연장 4000억원을 공급한다. 오는 3월 19일까지 상담 및 대출을 운영하며. 최대 금리 감면폭은 1.0%p다. iM뱅크는 오는 3월 6일까지 운전자금 대출을 운영한다. 신규대출 5000억원과 만기대출 5000억원을 공급하며, 우대금리는 거래기여도, 신용등급 등을 종합해 적용한다. 광주은행은 이달 27일까지 신규대출 5000억원과 만기연장 5000억원을 공급하며, 전북은행도 오는 25일까지 신규대출 2500억원과 만기연장 25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대출을 운영한다. 우대금리는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을 고려해 책정한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2 13:29:3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