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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춘절 특수 잡아라"... 롯데백화점, 'K-컬처' 앞세워 유커 공략

롯데백화점이 오는 13일부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 15~23일)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다. 최장 9일간 이어지는 이번 황금연휴 기간, 단순 쇼핑을 넘어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형 프로모션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우선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K-굿즈' 마케팅을 펼친다.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 굿즈 브랜드 '뮷즈(MU:Z)'의 '신라의 미소 소스볼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K-뷰티'와 'K-패션'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본점에서는 중국 대표 SNS 샤오홍슈 이벤트를 통해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메이크업 이용권을 제공하며, 입생로랑 뷰티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파우치 등을 증정한다. 또한 본점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인기 패션 브랜드 '세터'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이돌 라이즈(RIIZE)와 협업한 봄 컬렉션을선보인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숫자 '8'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13일부터 22일까지 패션·뷰티 상품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8%'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특히 본점에서는 상품권을 붉은 봉투인 '홍바오'에 담아 전달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제휴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사상 최장 연휴로 많은 유커의 방한이 예상된다"며 "단순 할인을 넘어 K-컬처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프로모션으로 한국 대표 쇼핑 명소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8 13:28:1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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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 개최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주관했으며,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취업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컨설팅, 일 경험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8 13:2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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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A등급 획득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 가운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주어진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스마트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3:21: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