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2026 경영전략회의 개최…“경계 넘어 성장 가속”

한국투자증권은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한국투자증권 임원 및 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시장 환경과 전망을 점검하고, 전사 사업 계획과 사업부문별 세부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 구체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김성환 사장은 올해 경영 키워드인 'Beyond Boundaries'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시장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의 기준이 바뀌는 국면에서 비즈니스의 경계와 국경, 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사장은 "우리의 성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경계를 넘어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한국투자증권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2 11:43: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 개최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 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2 11:38:52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2월부터 주민참여예산 공모…생활 밀착형 제안 사업 접수

영주시가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을 편성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돌입했다. 예산 편성과정의 투명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시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로 지역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절차다. 모집 대상은 2027년에 영주시가 추진하길 바라는 각종 사업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성 사업부터 안전사고 예방,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민뿐 아니라 관내 사업체 대표자와 임직원, 영주지역 학교 재학생까지 포함된다. 이는 실제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고르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고려한 조치다. 사업 제안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기획예산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실무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정책사업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2 11:25:3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