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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정,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가 이미 시행돼 다양한 특례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은 제도 출범 자체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를 도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3 08:43:14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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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일자리 예산 전년比 2배 증액… 20억원 규모 확대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늘린 20억원으로 확대하고,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 일자리, 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 일자리, 민간 기업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 알선형 일자리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특히 사회적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 240명 규모로 늘린다. 1인 가구 증가로 지역 사회 돌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등 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일자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신설된 우선 일자리는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에 일자리를 우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정한 사업에 수행 기관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 보조 인력 파견,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시의 하하(HAHA)365 프로젝트의 하나다. 시는 일자리 사업 수행 기관도 기존 구·군,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 대학까지 확대했다. 대학은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양성된 인재는 일자리 참여로 연결하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2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한다.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적 일자리 사업 등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참여자 모집은 사업 확정 후 2월부터 3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된다.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참여자에게는 월 79만 275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직무 교육과 안전교육도 함께 지원된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은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인생 후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8:4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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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첫차부터 총파업… 노사 협상 결렬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 운행부터 총파업에 돌입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노사 간 임금협상안이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이날 오전 1시30분께 결렬됐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진행했으나, 10시간 넘은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사는 2025년 임금 협상을 놓고 1년 동안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에 따른 임금 임상률이다. 노사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2024년 12월 대법원 판단과 이 판례를 처음 서울 시내버스 회사에 적용한 지난해 10월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두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노조는 동아운수 항소심 판결을 따르면 12.85%의 임금 인상이 확정적이라고 주장한다. 통상임금 별개로 3% 임금 인상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사측은 이 판결을 따르더라도 6∼7%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시는 비슷한 상황의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 사례를 참고해 10%대의 인상안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조는 "서울시와 사측이 주장하는 '과도한 임금 인상 요구'는 사실과 다르며, 통상임금 문제는 임금교섭이 아닌 민사소송을 통해 해결하기로 명확히 결정했다"며 "2025년도 임금교섭에는 오직 임금 3% 이상 인상, 정년 연장, 임금차별 폐지, 노동감시로 인한 불이익 조치 금지만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상이 불발로 끝나면서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에서만 7000여 대의 버스가 운행 중인 만큼 이날 오전 첫차부터 교통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는 이날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한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 시간도 익일 2시까지 연장한다. 또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 7시~10시, 오후 6시~9시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되고, 막차 시간은 종착역 기준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총 172회 증회 운행한다. 120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도 "버스노조에서도 출근길 시민분들의 불편을 감안해 조속히 현장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6-01-13 08:40:3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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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새해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 펼쳐

한일시멘트가 새해를 맞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나눔을 함께 했다. 한일시멘트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업무협약' 체결 이후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사 정문 앞에 마련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줄을 이었다. 지난 12일에는 충북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향후 전국 사업장으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가 급감하는 연말연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새해 시작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난 2011년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하고, 2013년부터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독거노인 지원,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6-01-13 08:3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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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W-DAY’ 1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워케이션 기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1월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프로그램은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 소프트스퀘어드와 손잡고 스타트업 및 IT 실무자를 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꾸며진다. 소프트스퀘어드는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과 개발, 관리를 지원하는 '그릿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1월 첫 주 행사에서는 정기수 소프트스퀘어드 CCO가 '선구자가 되는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초기 창업자와 IT 종사자에게 실무 노하우를 말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14일 AI 활용 1인 창업과 바이브 스타트업 ▲21일 사용자 중심 KPT 회고 방법론 ▲28일 3개월 내 웹서비스 실전 론칭 등을 다룬다. 모든 세션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리며 강연 후에는 참가자 간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7만 명을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AHOT'이 연사로 나섰다. 그는 개인 관심사가 콘텐츠를 거쳐 브랜드 비즈니스로 성장한 경험을 실제 사례로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문경륜 부산창경 워케이션TFT 매니저는 "그릿지와의 협업으로 현장 경험을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참가자들이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상세 정보는 부산워케이션 누리집 행사 일정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08:1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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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실행력 확보 주력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 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설을 집적화해 지역 홍삼 매출을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중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내 판매·유통단지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 산업지구 역시 연간 5,000톤 이상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거쳐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 동물의약품 산업지구는 동물의약품 산업 생태계 선점을 위해 시제품 생산시설을 9월 준공할 계획으로, 연내 임상시험센터 실시설계에도 착수하는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수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축산 분야 탄소배출 20% 이상 감축을 목표로 2월부터 종모우센터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순창 미생물 산업지구는 미생물 자원과 발효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지식산업센터를 2월 착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구별 핵심 사업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참여 주체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전문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농생명산업지구가 내실 있는 추진으로 농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지구 지정 단계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고, 기업들과의 전·후방 산업 연계로 우리 농업의 체질을 개선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1-13 08:12:02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