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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세종에 자산관리 거점 ‘NH금융PLUS 세종WM센터’ 오픈

NH투자증권은 행정·정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HNW(고액자산가)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상담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전문 프라이빗 뱅커(PB)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의 자산규모와 재무 목표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주식, 금융상품 상담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더해 HNW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 자산 증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전문직, 기업인 등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계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NH투자증권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단순 영업점이 아닌, 중부권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고객이 있는 지역으로 먼저 다가가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세종을 포함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의 일원으로서 정부의 지방 살리기 정책에 협조하고 포용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8 16:19: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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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동작구청, 구민 금융역량 강화 위한 협력 본격화

SK증권은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2026년 1월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의 주제로 구성돼,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08 16:18: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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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이 주목한 CES 2026 키워드 ‘피지컬 AI’

전 세계 혁신 기술의 향방을 가늠하는 CES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최대 화두로 부상했다.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작동하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AI가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의 시선도 관련 산업으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8일 NH-Amundi자산운용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피지컬 AI를 글로벌 산업 변화의 핵심 축으로 진단하고, 관련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주목할 만한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올해 CES 무대에 오른 글로벌 CEO들은 한목소리로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에서 "AI는 더 이상 텍스트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물리적 세계에서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이제 우리는 피지컬 AI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들도 같은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LG전자는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글로벌 기업들은 피지컬 AI를 제조·물류·가전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AI의 최종 단계'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이미 예고된 변화라는 평가다. 젠슨 황 CEO는 지난해 CES에서도 "AI의 다음 개척지는 피지컬 AI"라고 언급한 바 있다. NH-Amundi자산운용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지난해 4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이 ETF는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으로, 단순 지수 추종이 아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로보틱스, 자동화, 산업용 AI 등 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으며, 지난 6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은 64.76%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기준 구성 종목에는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 기업과 함께 파커하니핀, 아메텍, 유비테크 로보틱스, 샤오펑 등 글로벌 로보틱스 및 자동화 관련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피지컬 AI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이자 글로벌 자본과 기술이 집결되는 분야"라며 "향후 10년 이상 이어질 메가트렌드로, 올해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으로 본격 확산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이 거대한 기술 전환 흐름에 투자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8 16:16: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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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기업들 이원화 전략에...삼성 파운드리 '기회 부상'

글로벌 반도체 제조 기업들이 파운드리 이원화 전략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분기 매출 90조원을 넘긴 가운데, 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 역시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기업인 미국 퀄컴이 차세대 AP생산을 두고 파운드리 기업 중 삼성전자와 최신 2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을 활용한 위탁생산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최종 성사될 경우 삼성은 지난 2022년 이후 끊긴 퀄컴의 최첨단 제품 생산을 5년 만에 재개하게 된다. 퀄컴은 지난 2021년까지 삼성 파운드리에 최첨단 AP생산을 맡겼으나 이후 대만 TSMC로 거래처를 옮긴 바 있다. 업계에서는 퀄컴이 이번에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다시 생산을 맡기려는 배경으로, 지난해 7월 삼성이 테슬라로부터 165억달러(약 24조원)에 이르는 차세대 인공지능 칩 'AI6' 생산을 수주하며 기술 신뢰도를 높인 점을 꼽고 있다. 또한 AMD의 2nm 칩 수주를 앞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거론된다. 아울러 최근 AMD가 차세대 GPU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멀티 파운드리 전략을 유지하며 생산처를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따른다. 특히 2nm 공정에서는 TSMC뿐 아니라 삼성전자 파운드리도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구조를 앞세워 조기 양산 경쟁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12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방문 중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해당 관측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오는 2월 공개될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되는 '엑시노스 2600'도 2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최근 2나노 수율이 상당히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내부 고객인 엑시노스 2600 물량에 더해 북미 고객을 중심으로 파운드리 추가 수주가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이에 그동안 대규모 투자 부담과 낮은 가동률로 적자가 이어져 '아픈 손가락'으로 꼽혀온 파운드리 사업이 올해는 손익분기점을 넘어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오는 모습이다. 메모리 중심의 실적 회복에 비메모리 개선이 더해질 경우 반도체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도 따른다. 일각에서는 TSMC의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향후 2nm 최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TSMC의 실적 발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반등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2나노 공정 고객이 추가될 경우, 이를 계기로 빅테크 고객사 저변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최선단 공정에서의 기술 신뢰도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8 16:14: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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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신임 최고 경영자 에드워드 버드 콜 임명…성장·혁신·확장 이끌 인물로 평가

세계적인 악기 제조사 펜더 뮤직은 이사회를 통해 에드워드 버드 콜 아시아 태평양(APAC)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콜 신임 CEO는 오는 19일 CEO 내정자로 업무를 시작하고 공식 취임은 내달 16일에 한다. 이로써 지난 10년간 펜더의 비약적인 성장을 주도하며 디지털 소프트웨어 시장 진입 및 회사 규모를 2배 이상 키운 앤디 무니 현 CEO의 뒤를 잇게 된다. 콜 신임 CEO는 지난 10년간 펜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으로서 한국·중국 본토 등 14개국에 걸쳐 비즈니스 확장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도쿄 하라주쿠에 세계 최초의 '펜더 플래그십 체험형 스토어'를 설립하고 호주 직영 체제를 구축하는 등 유통 효율성과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펜더 합류 전 페르노리카, LVMH, 랄프 로렌 등 글로벌 럭셔리 및 소비재 기업에서 고위 경영직을 역임하며 60여개국에서 사업 확장과 브랜드 개발 실적을 쌓은 베테랑 경영인이다. 또한 10대 시절부터 펜더 기타를 연주해 온 음악가로서 아티스트 커뮤니티와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콜 신임 CEO는 "펜더를 이끄는 것은 일생일대의 영광"이라며 "초보자부터 프로 아티스트까지 모든 연주자에게 영감을 주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펜더 역사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8 16:11: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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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코리아, 올해 연간 판매 30% 성장 목표…고성능 스포츠카 2종 출시

이탈리아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올해 고성능 모델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성장에 집중한다. 마세라티코리아는 8일 올해 한국에서 판매 목표를 400대로 제시하며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 이상 늘어난 수치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마세라티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판매 실적이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동기에 비해 99% 증가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약 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마세라티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레이싱 유산을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MC푸라와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 출시한다. MC푸라는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를 계승한 모델로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pura'에서 따 왔다.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는 720Nm에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2.9초가 걸린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스카 'GT2'의 트랙 주행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성능을 일반 도로에서 구현, 레이싱 정신에 우아함을 융합한 모델이다. 마세라티코리아는 고객 로열티도 강화한다. 새로운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더 트라이던트 클럽'을 론칭해 차별화된 경험과 독점 혜택을 제공, 브랜드와 고객 간 장기적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차 출시 및 고객 로열티 강화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마세라티만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6:0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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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사건·사고] 인도서 살해당한 40대 한국인 등

■자택에서 대마초 재배한 30대 검거 태국에서 대마초 씨앗을 밀수해 자택에서 재배한 30대 남성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대마초·대마젤리·대마씨앗 등 138g을 밀반입한 혐의로 남성을 불구속 송치했으며,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재배 중인 대마초도 추가로 발견됐다.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진상 규명' 국민동의청원 5만명 돌파 과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넘겨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됐다. 청원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009년 숨졌고, 동생 B씨도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어머니가 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전 연인 성폭행·살해 도주' 장재원, 무기징역 구형 대전 도심에서 전 연인을 성폭행·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부착 30년 등 중형을 구형했다. 장씨는 지난해 7월 대전 서구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40대 한국인, 인도서 20대 여친에게 피살 인도 뉴델리 인근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에게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음주를 둘러싼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과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6-01-08 16:05:44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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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특등 비율 ‘전국 1위’ 기록

진도군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특등 비율 68.1퍼센트(%)를 기록하며,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진도군이 특등 비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일반벼 144,067가마(40kg) 중 98,175가마가 특등 판정을 받아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80,160원으로, 전년도 63,510원과 비교해 26퍼센트(%) 상승한 금액이며, 이에 따라 특등 비율 전국 1위인 진도군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가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과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 비율 1위 달성'을 발판으로 고품질 쌀의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매입에서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벼), 친환경 벼, 가루쌀 등 총 217,429가마(40kg)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했다.

2026-01-08 16:04: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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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생 출생아‘출생기본소득’신청 당부

목포시는 2024년생에 이어 2025년생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며,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은 올해부터 제도 명칭이 기존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돼 시행되고 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월 20만 원씩 지급되며,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며, 신청이 늦을 경우 소급 지급은 되지 않는다. 지급 대상은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2024년생 출생아로 출생기본소득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 지급 요건을 유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대상 가정에서는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라며, 목포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생기본소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청년인구과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16:04: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