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말이 아닌 실행으로 학생성공시대 만들 것"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한 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미친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천교육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대주제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는 각 부서와 기관이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열린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을 제시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되 공통의 목표인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1-06 15:03: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연천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탄소중립·지속가능한 발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

연천군은 지난 5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환경 자원을 보유한 연천군과 환경·기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학문적 전문성을 갖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협력해,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실행력을 결합해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탄소중립 정책을 넘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실천 사업을 추진한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연구·교육·정책 자문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의 환경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탄소중립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원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라며 "연천군의 생태·환경적 자산과 지역 특수성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5:02:4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여섯째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 1,800만 원 지원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여섯째 아이가 태어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소식이 전해졌다. 청송군은 축하와 함께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청송군이 최근 부남면에서 여섯째 자녀를 맞이한 가정에 축하 인사와 함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하며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행복맘 꾸러미'와 유모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가정에는 출산축하금 100만 원과 함께 네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 해당하는 출산장려금 1,8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자녀 수에 따라 ▲첫째아 480만 원 ▲둘째아 1,200만 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이상 1,800만 원으로 차등 지급하는 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출산축하금과 장려금 외에도 청송군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맘 꾸러미, 유모차, 돌사진 촬영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양육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출생은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뜻깊은 소식"이라며 "소중한 아이 한 명 한 명이 청송군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만큼, 아이 낳기 좋은 청송, 키우기는 더 좋은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5:02:2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과기고등교육진흥원, 해양 신산업 R&D 역량 강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해양사업기획팀'을 새롭게 만들어 지역 주도 해양 신산업 R&D 역량을 강화한다고 6일 발표했다. BISTEP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으로 중앙 정부와의 협력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부산의 '해양수도' 도약에 필요한 정책 및 기획 기능을 미리 갖추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만들어진 해양사업기획팀은 해양 분야에 특화된 R&D 사업의 발굴과 기획, 국비 유치 지원을 주요 업무로 맡는다. 해양 신산업 R&D 기획부터 실증 지원 사업의 운영과 관리 기능까지 담당하며 기획에서 사업화와 확산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BISTEP은 해양 수산 분야 R&D를 전략적으로 발굴·기획하고 국비 유치에서 사업화 연계까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해양 신산업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등 R&D 기획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해양 신산업 관련 사업의 예산 및 실적 관리를 체계화해 사업 추진 실행력도 높이기로 했다. 또 중앙과 지역의 정책 방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부산형 해양 과학 기술 정책 기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해양과 미래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 사업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양사업기획팀을 중심으로 해양 특화 R&D사업 발굴과 실증을 체계화하고 중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2: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기초학습 지원 338회 진행

영덕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원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 수업은 한글과 수학 등 기초교육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학습 흥미를 높였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저학년 기초학습지원'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를 비롯해 보육기관과 초등학교에서 총 338회 진행됐으며,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 저학년(8~9세) 등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글 수업은 참여 아동의 학습 수준에 따라 자음·모음 도장 찍기, 낱말 카드 놀이 등 놀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필수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수학 교육은 수 세기와 연산 활동지를 활용하고 연령별 보드게임을 도입해 기초 학습이 어려운 아동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참여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연계 활동도 한 차례 마련돼 학습의 폭을 넓혔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공부가 힘들 때도 있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기초학습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6 15:02:0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