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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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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장품학과, AI 융합 화장품 산업 발전 MOU 체결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AI 기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와 AI 융합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성대 건학기념관 경동홀에서 열렸으며 대학·산업·정책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태 교수, 김세기 학과장, 권용진 교수, 김성훈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를 비롯해 산학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융합 화장품 기술 협력, 산학연 연계 연구 및 기술 개발, 화장품·AI 융합 산업 정책 전략 자문, 산업 및 기술 동향 정보 교류 등 AI 기반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박대조 자문위원은 "K-뷰티의 글로벌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AI를 활용한 인허가 서류 사전 검토와 기능성 화장품 출시 절차 간소화 등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성대 화장품학과와 함께 대학의 연구 성과가 정책과 산업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화장품 연구, 전문 인력 양성, 정책 연계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K-뷰티 산업의 미래 혁신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대조 자문위원과 김성훈 특임교수는 보건복지부 비영리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 상임고문으로 공식 위촉됐으며, AI 융합 화장품 산업 발전과 산학·정책 연계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025-12-30 08:5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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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타트업과 협업 大중견기업·공공기관 찾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을 모집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신사업 진출, 혁신 기술 도입 등을 목적으로 개방형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매칭 및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십이 구축된 경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을 1억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내년 총 지원규모는 130억원, 스타트업 120개사 내외다. 모집 기간은 내달 23일까지로,트랙은 전략과제 해결형과 민간 선별추천형으로 나뉜다. 전략과제 해결형은 '2025~2027 중소기업 기술전략 로드맵'에 해당하는 협업 수요과제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제출하면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추후 공모해 매칭, 파트너십 구축과 협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30개 내외의 협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민간 선별·추천형은 개방형 혁신 수요기업 및 지원기관이 자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별한 창업기업을 중기부가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창업기업과의 동반 성장 실적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전담조직·예산 등)이 우수한 기업·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30개 내외로 우선 선정한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시장·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개방형 혁신은 혁신 기술 도입, 신사업 진출 등을 위한 기업의 필수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우리 기업 모두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지속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 08:3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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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기업심리 '연말 효과'로 반등…1월 전망은 비제조업 급락

12월 기업심리가 연말 계절요인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새해 1월 업황 전망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다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상승했으나 다음 달 전망치는 하락해 연말과 연초의 체감 온도차가 확인됐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12월 전산업 CBSI는 93.7로 전월보다 1.6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2026년 1월 전망 CBSI는 89.4로 1.7p 하락했다. CBSI는 장기평균을 100으로 두는 지표로, 100을 밑돌면 장기평균보다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2월 94.4로 1.7p 올랐고, 1월 전망도 93.6으로 1.9p 상승해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한은은 제조업에서는 금속가공, 기타기계장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미국 설비투자 관련 업종이 개선된 영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비제조업은 12월 93.2로 1.4p 상승했지만 1월 전망이 86.6으로 4.1p 급락했다. 연말 계절적 요인과 도소매·정보통신 등 일부 업종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새해 들어 도소매와 전문·과학·기술서비스, 건설업을 중심으로 체감이 꺾인 탓이다. 기업들이 꼽은 경영 애로는 '내수 부진'이 공통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제조업에서는 내수 부진 다음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 환율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고, 특히 환율 애로 비중은 전월보다 1.8%p 상승했다. 비제조업에서도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상위였고 인력난·인건비 상승의 비중이 전월 대비 1.5%p 늘었다. 기업심리와 소비심리를 합성한 경제심리지수(ESI)는 93.1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다. 순환변동치는 94.9로 0.7p 상승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30 07:49:1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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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10년 기획-투자의 즐거움, 금융을 넘어 삶으로] ⑥NH투자증권, 콘텐츠로 여는 투자 인사이트·자산관리 '올인원'

투자는 숫자와 그래프의 언어로 시작하지만, 결국 삶을 위한 철학으로 귀결된다. NH투자증권은 그 변곡점에서 금융 투자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단기적 수익을 좇는 투자가 아니라, 세대와 가치를 잇는 자산관리, 그리고 고객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쉬는 '삶 중심의 투자'를 만들어가고 있다. '패밀리오피스·콘텐츠·연금·글로벌'. NH투자증권이 내세우는 4대 키워드는 자산관리의 단편이 아니라,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여정이다. 투자 인사이트를 콘텐츠로, 자산관리의 깊이를 서비스로 풀어낸 NH투자증권의 '올인원 자산관리' 전략을 들여다봤다. ◆가문을 잇는 자산관리, 철학이 있는 성장 NH투자증권의 패밀리오피스는 2021년 10월 공식 출범 이후 단기간에 국내 초고액자산가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이뤘다. 출시 3년 9개월 만에 200여 가문을 유치하며 업계 최다 고객 수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도 7월 말까지 60가문이 추가로 가입했다. 매달 10가문씩 늘어나는 추세다. 2024년 한 해 동안 78가문이 새로 합류하며 125% 성장했고, 이 중 30%는 타사에서 자산을 이전했다. NH투자증권이 단기간에 신뢰를 얻은 이유는 단순한 운용 성과가 아니다. 각 가문의 철학과 목표를 중심으로 자산관리, 승계, 교육, 사회공헌까지 설계하는 '완성형 서비스'라는 점이다. PB와 세무, 회계, 법률, IB 전문가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각 가문이 직면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예컨대, 상속·증여와 가업승계, 가족법인 설립, 사회공헌재단 설립 등 고객이 실제로 고민하는 이슈를 컨설팅부터 실행까지 지원한다. NH투자증권은 차세대 육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중고생 입시 컨설팅부터 대학생 진로 지도, 직장인 대상 실무교육까지 성장 단계별로 구성된 '자녀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 세미나 형태로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가치의 계승'을 돕는 과정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초대형 패밀리오피스와의 MOU를 통해 IB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관투자자급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도 선보였다. 단순 위탁이 아닌, 고객이 증권사와 함께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동반 파트너십' 구조다.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는 "패밀리오피스의 본질은 자산이 아니라 철학"이라며 "고객의 가치를 세대 간에 잇고, 장기적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콘텐츠로 여는 투자 인사이트, MTS의 진화 NH투자증권은 거래 중심의 플랫폼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6월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 행사에서 밝힌 전략은 명확했다. 투자자는 단순한 정보보다 '해석'을 원한다는 점이다. 이후 NH투자증권은 미국 금융미디어 벤징가(Benzinga)와 제휴해 실적, 공시, 속보 등을 바탕으로 주가 급등락 원인을 실시간 분석하는 '왜 움직일까' 서비스를 선보였다. AI가 종목별 이슈를 세 줄로 요약하는 '세줄요약' 콘텐츠도 함께 내놨다. 누적 이용자는 45만 명, 일 평균 이용자 1만2000명, 화면 체류시간은 3분을 넘는다. 이는 단순 참고용 뉴스가 아니라,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되는 실시간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NH투자증권은 미국 '시킹알파(Seeking Alpha)'와 국내 증권사 최초로 3년 독점 제휴를 체결했다. 연간 299달러 유료 구독 콘텐츠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월스트리트저널·블룸버그·이코노미스트의 주요 헤드라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마크 뉴턴 리포트를 AI 요약과 한글 번역, 음성 더빙으로 매일 제공한다. 출시 한 달 만에 일간 최대 이용자 수 4만 명을 돌파했으며, 9월 리뉴얼을 통해 투자 건전성 점검, 대체 종목 추천 등 맞춤형 기능이 추가된다. 8월 말에는 나무증권 MTS 홈 화면을 전면 개편해 '내 자산·발견·피드' 중심의 투자 여정을 구성한다. 관심 종목 모니터링부터 거래, 콘텐츠 추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AI 큐레이션을 강화해 해외투자 여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투자형 연금과 글로벌 확장, 자산의 경계를 넓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고용노동부 선정 '퇴직연금 우수사업자'로 이름을 올렸고, 작년 말 적립금은 8조1257억원으로 8조원을 돌파했다. 불과 반년 전 7조원이던 규모가 1조원 늘었다. 2025년 6월 기준으로는 8조5125억원까지 확대됐다.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NH투자증권은 연금도 하나의 '투자자산'으로 관리한다. MTS를 통해 연금 계좌 개설, 상품 투자, 자산관리, 연금 수령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며, 국민연금을 포함한 전체 연금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도 구축했다. 또 '연금준비진단'을 통해 개인별 노후자금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으며, '연금상품 PICK'을 통해 AI가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로보어드바이저(RA) 알고리즘 성과도 돋보인다. 코스콤 테스트베드 기준 NH투자증권 RA의 누적 평균 수익률은 34.74%로 업계 1위, 최고 수익률은 57.74%에 달한다. 이는 단순 계산식이 아닌 변수 중심 알고리즘을 적용한 결과다. 퇴직연금 고객 확대를 위한 모집인 제도도 본격화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대규모 인력 확보에 나섰고, 이를 통해 제도 확산과 고객 기반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사업은 7개국 7개 법인·1개 사무소로 확장됐다. 약 1조2000억원의 자기자본과 349명의 현지 인력이 움직이고 있다. 홍콩과 뉴욕 법인은 IB와 해외 주식 중개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법인(NH ARP)은 UN 산하 녹색기후기금(GCF)의 운용기관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였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는 현지 MTS와 디지털 중개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인도 진출도 검토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ROE 12%,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PBR 1배 달성'을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IB·WM·운용 부문 연계를 강화해 수익구조를 고도화하고,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며 주주 신뢰를 높이고 있다. 윤병운 사장 체제에서 '투자'는 더 이상 단기 성과의 언어가 아니다. 고객의 인생 주기, 시장의 변화, 그리고 콘텐츠의 힘을 하나로 엮은 '삶 중심의 투자'이다. 투자는 결국,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언어다. NH투자증권이 만들어가는 금융의 새로운 문법은 그 문장 속에서 완성되고 있다.

2025-12-30 07:4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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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올 한 해, 고생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연말에는 누구에게든 이 말만큼 어울리는 말이 있을 것 같지 않다. 말 그대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고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코 앞이다. 아주 큰 추위도 없었는데 올 연말은 예년보다 한결 을씨년스럽고 쌀쌀한 느낌이다. 지난 일 년 동안 겪어낸 일들이 혹독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사다난했다는 상투적인 표현으로 넘기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다. 뉴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소식은 마음을 졸이게 했고 팍팍해진 경제 사정은 어깨를 움츠러들게 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살았고 연말을 맞았다. 버텨내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애를 썼다. 그렇기에 서로에게 고생 많았다는 말을 건네야 한다. 대단한 성취를 이루지 못했어도 괜찮다. 대단한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어도 상관없다. 힘겨운 한 해를 잘 살아낸 것만도 훌륭한 일이기 때문이다. 여름 땡볕을 견뎌낸 과일은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달콤하다. 가뭄과 장마를 이겨낸 곡식은 예년보다 더 풍성한 결실을 준다. 일 년간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가슴 아픈 상처들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쓰라린 생채기처럼 보일지 몰라도 언젠가는 비옥한 거름이 될 것이다. 필자는 올 한 해 많은 사람의 아픔과 함께했다. 상담을 통해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고.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도 그런 아픔을 덜어주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일 년간 필자의 글을 읽어주고 공감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와. 필자의 글이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에게 한 줄기 가느다란 빛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해의 아픔을 거름 삼아 더 나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모든 분께 위안의 인사를 건넨다.

2025-12-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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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48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60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72년 호랑이도 자기 말 하면 온다는데. 84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소띠] 37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4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61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73년 겁 없는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동반. 8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50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62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74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는데 하늘의 뜻. 86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토끼띠] 3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51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63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75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87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용띠] 40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며 실리도 많아지는 하루. 52년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 64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76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도록. 88년 자신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뱀띠] 4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53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65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77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으니. 89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말띠] 42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54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66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78년 탁월한 실력이 나를 지탱하니 꾸준한 공부를. 90년 겉모습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양띠] 43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55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7년 이사는 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가며 해야. 79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낸다. 91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면 먹지마라. [원숭이띠] 44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56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6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80년 선봉에 나서면 지갑은 열어야 하는데. 92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닭띠] 45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57년 안팎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69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81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93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개띠] 46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5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7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82년 즐거움이 있어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겸손. 94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돼지띠] 47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59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71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83년 가장 중요한 것은 활동력이니 건강 유의를. 95년 비가 오면 내일의 풍요를 예고하게 되니 실력을.

2025-12-3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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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엘앤에프, 테슬라 4조원대 양극재 계약 사실상 무산…애프터마켓 9% 급락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테슬라와 체결했던 약 4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29일 엘앤에프는 테슬라와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 금액이 기존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급 물량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정정이라고 설명했지만, 계약 만료를 이틀 앞둔 시점에서 실제 공급 금액이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시장에서는 사실상 계약 취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공시 직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엘앤에프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급락했다. 이날 오후 6시 39분 NXT 애프터마켓 기준 엘앤에프는 9400원(-9.08%) 내린 9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계약은 엘앤에프가 지난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한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였다. 그러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실제 공급 실적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테슬라향 매출 기대감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엘앤에프는 "공급 물량 조정에 따른 계약금액 정정일 뿐, 주력 제품인 NCMA95 하이니켈 제품의 출하 및 고객사 공급에는 변동이 없다"며 "주요 고객사들과의 기술 협력 및 사업 논의는 다양한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다만 최근 배터리 업계 전반의 수주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이달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와의 9조6000억원 규모 계약을 해지한 데 이어, 미국 FBPS와의 3조9000억원 규모 계약도 취소하면서 대형 계약 취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불확실성과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의 수주 공백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엘앤에프 공시 역시 개별 기업 이슈를 넘어,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다시 위축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9 18:40: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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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본 2025 증시…삼성전자 ‘국민종목’, 원익홀딩스 ‘텐배거’

신한투자증권은 코스피 4000 시대 'Adieu 2025! 데이터로 살펴보는 특별한 어워드'를 통해 올 한 해(1월~12월 15일) 인기 있는 종목, 이색적인 거래 유형, 인상적인 고객등을 선별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연초 대비 12월 중순 코스피 증가폭은 70.5%, 코스닥 증가폭은 36.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중 한해 가장 많이 오른 국내주식 종목 '텐배거상(賞)'은 '원익홀딩스(1234%)'가 뽑혔으며, 이어 '로보티즈(1081%), '천일고속(1064%)'이 그 뒤를 따랐다. 반면 지수 상승에도 주가변동 0%에 해당하는 '한결같은賞'은 '태양금속', 'LG헬로비전' 포함 7종목이 해당됐다.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거래한 '최고인기賞'은 삼성전자가 차지했고,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그다음이다. 그리고 현재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국민종목賞'은 '삼성전자' 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거래한 미국주식 '안살수없賞'은 '테슬라'가 차지했고, 이어 '엔비디아', '팔란티어' 순이었다. 가장 많은 고객이 거래한 미국주식 '미장은오늘賞' 날은 10/10(금)이었으며, 이 날은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지만 장중 추세 전환하며 하락세로 마감한 날이었다. 2025년 신한 SOL증권 MTS를 사용하는 고객 중, 올해 매일 거래한(영업일 기준) '매일거래했賞' 에 해당하는 고객 비중은 0.1% 였다. 매일 신한 SOL증권 MTS에 접속 '최고고객賞' 고객 비중은 약 0.1% 였고, 낮에는 접속하지 않고 밤에만 접속하는 '올빼미賞' 고객 비중은 2.6% 였다. 신한투자증권은 "본 어워드를 통해 올해 신한 SOL증권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특별한 데이터를 돌아보고 내년에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9 18:35:5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