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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 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 공간 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또한 각 현장에는 AI기반 스마트 심전도 장비를 도입해 신규 채용자와 고령 근로자 등 취약근로자의 심장질환, 뇌경색 등 이상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월까지를 '동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운영하며 매주 현장별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본사의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과 본사의 밀폐작업 상호 밀착 관리를 위한 '밀폐 Daily Watch', 근로자 건강위험을 줄인 개선활동과 협력사와의 안전 협업사례 등을 포상하는 'Health 2GO 캠페인 우수 사례' 공모전, 안전보건관리자 본사 심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캠페인이 종료되면 현장별 실행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현장을 선정하고, 근로자와 임직원을 위한 푸드트럭을 포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9 13:45:5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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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내년부터 택배사 '롯데글로벌'로 통일... 반값택배 배송 빨라진다

CU가 편의점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배송 파트너사를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맞춰 그간 서비스별로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CU의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은 지난해 12.7%에 이어 올해(1~11월)도 9.1%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송사 통합의 핵심은 저렴한 운임으로 인기인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속도 혁신이다. 기존 CU 자체 물류망 대신 롯데글로벌로지스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일반 택배와 동일한 수준인 최대 3영업일로 대폭 단축된다. 서비스 품질은 개선되지만 운임은 그대로 유지한다. CU는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값택배 가격을 500g 이하 기준 1800원(업계 최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최근 중고 거래 활성화로 반값택배 비중이 전체의 28.5%까지 치솟은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초고속 배송 서비스인 '내일보장택배'의 서비스 권역도 넓힌다. 기존에는 서울 지역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내년부터는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배송사 일원화를 통해 배송 시간 단축과 커버리지 확대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가장 가까운 택배 플랫폼으로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29 13:45:4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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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000억달러 첫 돌파… 세계 6번째 '수출 강국' 등극

美 관세·보호무역 상황 속 쾌거… 외국인직접투자도 사상 최대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6번째 '7000억달러 수출국'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관세 부과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속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29일 "2025년 12월 29일 13시 3분 기준 잠정 집계 결과, 연간 누계 수출액이 7000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48년 첫 수출 실적 집계 이후 77년 만에 세운 역사적 기록이다. 특히 지난 2018년 수출 6000억달러는 달성은 세계 7번째였으나, 이번 7000억달러는 6번째로 도달하며 우리 수출이 글로벌 주요국 대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 정책과 보호무역 확산 등 녹록지 않은 통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도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며 경제 전반의 안정성을 뒷받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에너지 수입은 1174억달러였고, 무역수지는 73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수출은 상반기 부진으로 출발했으나 하반기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대외 신뢰 회복과 대미 관세 협상 타결 등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6월부터 6개월 연속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9월 수출액은 659억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를 필두로 자동차·선박·바이오 등 주력 제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1~11월 반도체 수출은 1526억달러로 전년 대비 19.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자동차 수출은 660억달러로 연간 기준 최대 기록 경신이 유력하고, 선박 수출은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증가에 힘입어 8년 만에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바이오헬스 수출도 바이오시밀러 품목 확대와 위탁생산(CMO) 수주 증가로 호조를 이어갔다. K-푸드와 K-뷰티, 전기기기 등 소비재·유망 품목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농수산식품, 화장품, 전기기기 등은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확실시되며,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수출 시장 역시 미·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변화가 진전됐다. 1~11월 기준 중국과 미국 비중은 감소한 반면, 아세안과 유럽연합(EU), 중남미 비중은 확대됐다. 중소기업 수출도 9월까지 수출액과 수출 기업 수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수출 호조와 함께 외국인직접투자(FDI)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정부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정책과 연계된 투자가 대폭 유입되며 연간 외국인직접투자가 3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공장과 사업장을 새로 짓는 그린필드 투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수출과 외국인투자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제조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품목·시장 다변화, 지방 중심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에 나설 것"이라며 "2년 연속 수출 7000억달러, 외국인투자 350억달러 이상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29 13:45: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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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벤디스, 현대백화점그룹 품에 안긴 후 '폭풍 성장'... 거래액 2배 껑충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3년 만에 거래액이 두 배로 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벤디스의 올해 연간 거래액은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그룹 피인수 전인 2022년 거래액 976억원과 비교해 약 2배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고객사 수는 1700여개에서 3300여개로, 식권 사용이 가능한 제휴사 또한 3만3000여곳에서 6만5000여곳으로 2배가량 급증했다. 이러한 고속 성장은 그룹 편입에 따른 대외 신뢰도 상승과 계열사 간 시너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대기업 및 공공기관 고객 유입이 늘면서 전체 거래액 중 대기업 비중이 2022년 21.6%에서 올해 40.4%로 대폭 확대됐다. 또한 현대백화점·아울렛 식음료 매장에서 식권 사용이 가능해지고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등 계열사 상품을 연계한 점도 경쟁력을 높였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현대벤디스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현대벤디스는 내년 거래액 목표를 2000억 원으로 잡고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모바일 식권 기능을 넘어 기업 메시징 솔루션 '문자대장', 퀵서비스 '퀵대장' 등 다양한 B2B 솔루션을 결합해 '원스톱 복지 컨설팅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이다. 현대벤디스 관계자는 "스타트업 특유의 유연성에 대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이 더해져 시너지를 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해 국내 대표 기업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29 13:44:46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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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수주 2조원 돌파…2년 연속 최고실적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조 73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주액은 약 1조 6820억원이었는데 1년 만에 최고 실적을 갈아치운 셈이다. 대보건설은 지난 3월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약 1700억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 7월 말에는 약 7400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를 따냈다. 구로에서 여의도까지 10.1㎞ 구간으로, 신도림역과 여의도역 2개소를 포함한다. 이로써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2017년 이후 6번째다. 9월 정부부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에 이어 11월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를 1060억원에 수주했다. 면적은 4만 5000㎡, 약 14만평이다. 12월에도 1900억원 규모의 인천 영종 A6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와 고양 은평선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서도 꾸준히 실적을 쌓았다. 3500억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2지구 등에서 일감을 확보했다. 서울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상계동 오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성산포항 진입도로 확장 공사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2026년에도 공공부문의 강점을 살려 양질의 수주 물량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9 13:44:14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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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3 대상 ‘로컬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창업 클래스’ 운영

홍성군은 29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컬 창업가와 함께하는 진로·창업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진로에서 벗어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 등 다양한 미래 경로를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홍성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참여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재능기부형 진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 사례 공유를 비롯해 사진·영상 촬영 기법 클래스,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며 직업 세계와 창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창업 클래스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가 병행돼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를 기획한 홍성청년네트워크 문정수 씨는 "고3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진로와 창업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간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황선돈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후배 세대를 이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13:20:41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