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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프리미엄 딸기산업 본격 육성

홍성군이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에서 육성·재배한 고품질 딸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딸기 산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출업체, 유통 전문 벤더, 딸기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딸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확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에서 육성한 골드베리, 홍희, 황금실을 비롯해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아리향, 핑크캔디, 비타킹 등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6개 품종을 소개하고, 신품종 딸기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 이를 통한 생산·유통·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신품종 딸기 테이스팅 행사가 진행됐으며, 국내 최초로 특허 출원 중인 딸기 육포 시식회도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프리미엄화 사업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프리미엄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 국산 딸기가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프리미엄 수출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재배 자동화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신품종 재배단지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2025-12-19 11:37:36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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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MTS 내 '마이픽' 도입...맞춤형 투자정보 추천

삼성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마이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을 연령대·상품·관심 종목·투자 선호 등 64개 데이터로 분류해 각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 정보 탐색을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고객 여정을 줄이고, mPOP 홈 화면에서 '나에게 필요한 투자 인사이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마이픽 화면에서 ▲최근 살펴본 종목과 시황 요약 ▲오늘의 투자 정보 콘텐츠 ▲보유 종목 관련 최신 애널리스트 리서치 리포트 ▲최근 매매 일지 ▲꼭 알아야 하는 투자 정보 시리즈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흐름 파악부터 보유 종목 점검, 개인별 매수·매도 기록까지 확인 가능해 투자와 관련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개편이 기존의 '탐색형 콘텐츠'에서 '고객별 큐레이션' 중심의 경험으로 진화했다"며 "고객이 무엇을 봐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 패턴·자산 구성·보유 종목 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투자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1:3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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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3년 연속 '2025년 KCGS ESG 평가' 통합 A등급

2020년 설립 후 ESG 경영 꾸준히 강화…모든 부분서 고르게 'A' KCC글라스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에서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19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회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고르게 A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유지했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ESG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Double Low-E) 유리 '컬리넌(CULLINAN)'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에는 복층유리의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도 무게를 크게 줄인 '경량다복층유리 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줄일 수 있는 유리 신제품 '세이버즈(SAVERS)'를 선보이는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품 생산 공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세계 최초로 유리 용융 시설에 탈질설비(SCR)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세라믹 촉매필터(CCF), 탈황설비(SDR), 탈진설비(EP) 등 첨단 환경설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및 폐열 발전설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KCC글라스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동참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인권경영정책을 수립하고 매년 인권영향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ESG 개선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1:0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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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의 최초 제안사다.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사업 기획 역량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인프라 개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복 4차로로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8차로로 확장된다. 서평택JCT(분기점)에서 마도JCT까지는 6차로로, 마도JCT에서 남안산JCT까지는 8차로로 각각 확장되며 총 공사 기간은 6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확장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권 주요 교통축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인천항·평택당진항 등 서남부권 산업·물류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노선에서 축적된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통 이후에는 본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사업자가 기존 노선과 확장 구간을 통합해 27년간 관리·운영하는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정부가 민자도로 정책을 신설 위주에서 개량·운영형으로 다변화하고, 노후·혼잡 인프라 개선에 민간 투자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번 사업은 향후 개량형 민자사업 확대를 가늠할 기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국내 최초 개량운영형 민자도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모델의 안착을 선도하고 유사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0:52:4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