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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 16도 온화한 겨울 날씨…경남 비 소식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 동안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후까지는 부산, 울산, 경남 동부 내륙, 남해안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5~10㎜ ▲울산·경남 내륙 5㎜ 안팎이다. 눈이 쌓여 있는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미끄러운 도로 상황이 우려된다. 또한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차량 운행 시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는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순간풍속은 초속 20m(시속 70㎞)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5~16도를 오르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고,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충청권 내륙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5도, 청주 0도, 대전 -3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5도, 강릉 14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5-12-19 07:45:1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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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자물가 0.3%↑…석유제품·IT 상승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석탄·석유제품과 컴퓨터·전자·광학기기 등 공산품 가격이 오른 반면, 농림수산품 가격은 하락해 품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11월 PPI는 121.31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부문별로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2.1% 하락했다. 농산물(-2.3%)과 축산물(-2.6%)이 내린 영향이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석탄및석유제품(5.0%)과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2.3%) 등이 오르면서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산업용도시가스(-6.4%)가 하락 요인으로 제시됐다. 서비스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고 금융및보험서비스(1.2%), 사업지원서비스(0.2%) 등이 올랐다. 특수분류 기준으로는 식료품(-0.8%)과 신선식품(-2.1%)이 전월 대비 하락한 반면, 에너지(1.1%)와 IT(1.3%)는 상승했다. 식료품및에너지이외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공급단계 지표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7% 상승(전년 동월 대비 1.6%)했는데 원재료(-0.5%)는 내린 반면 중간재(1.1%)와 최종재(0.2%)는 상승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전년 동월 대비 2.9% )했고 공산품(1.9%)과 서비스(0.1%)가 올랐다. 품목별로는 상추(-42.7%)·쌀(-3.7%) 등이 하락한 반면, 경유(10.1%)·휘발유(5.1%), DRAM(15.5%)·플래시메모리(23.4%)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9 06:00: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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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KOSA와 中企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등 나서

이노비즈협회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손잡고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AI 활용 활성화 등을 위해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의 AI 활용 촉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SW 기반 이노비즈기업 혁신 촉진 ▲AI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 ▲AI 실증·테스트베드 기회 확대 ▲중소기업 AI 정책▲ 개선을 위한 공동 정책 제안 ▲국내외 기술·산업 네트워킹 강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열린 국회 정책간담회에서는 양 기관 회원사가 참여해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확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AI·데이터 기반 R&D 성과가 실증·검증·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이노비즈기업 '기술사업화·투융자 연계형 R&D 프로그램'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성공적인 AX(AI 전환)를 위한 AI PoC(개념증명) 예산 제도화와 기술력과 시장을 확보한 혁신기업 중심의 실용적 정책 패키지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박사급 연구인력에 대한 근로소득세액공제 도입, 기업 내부에서 AI 전환을 주도할 'AI 매니저' 양성 및 진단·실증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기업 전환 지원 프로그램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AI는 이제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설비·센서와 결합된 피지컬 AI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제조 기반 이노비즈기업에 있어 생산성 혁신과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환경 조성과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05:4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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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휠체어농구단 김영무 감독 서울시장 표창 수상

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의 김영무 감독이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블루휠스는 2022년 창단한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 실업팀으로,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리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국내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영무 감독은 지도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이번 표창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코웨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블루휠스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시즌에는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국 초·중·고, 대학교, 유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7회 이상 휠체어농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1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청소년 휠체어농구 대회 '제1회 코웨이 컵'을 개최하는 등 종목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12-19 04:4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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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리학에서 행복

일상의 삶을 하루하루 이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은 다른 무엇보다 행복을 원한다. 현대인들이 도파민 중독에 빠졌다는 소리까지 듣는 것도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음식 운동 놀이 노래 춤 책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다닌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 철학도 행복을 추구했고 동서고금의 철학 역시 마찬가지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철학에서 말하는 행복은 닮은 부분이 있다. 여러 철학이 지나친 즐거움보다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편안함을 강조하는 또 다른 철학이 있는데 명리학이다. 명리학은 자신을 이해하고 운의 흐름에 순응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운명 속에서 예를 들어 사주에 재성이 약한 사람이 남들처럼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면서 돈을 번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행복한데 갖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니 돈을 잘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인성印星이 강한 사람은 생각하고 배우는 것에서 큰 만족감을 얻는데 숫자로 성과를 내야 하는 재무나 회계 쪽에서 인정받는다고 해도 즐거울 수 없다. 재성財星이 약하면 억지로 돈을 쫓아다니기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여가를 즐기는 생활을 할 때 편안하고 행복하다. 인성이 강하다면 남들보다 깊이 있는 학문이나 전문 분야에 몰두하여 성취감을 얻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행복에 관한 명리학의 가르침은 단순하다. 기운을 알고, 그 기운에 맞게 살면 된다는 것이다. 불火 기운이 강하면 뜨겁게 살아가게 되고, 물水 기운이 강하면 느리게 흐르면 된다. 木 기운의 사람은 성장하며 배워야 하고, 土 기운의 사람은 중심을 잡고 사람을 품어야 한다. 그 편안함이 곧 행복이니 흘러가는 대로 맞춰서 사는 것이다.

2025-12-19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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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48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60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72년 병 없이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84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소띠] 37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49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61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73년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이니 더 연마하자. 85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호랑이띠] 38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50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62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74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8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토끼띠] 39년 사돈의 일에 참견하면 일이 더 확대되니. 51년 이사하지 않겠다고 밀고 나가라. 63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75년 남과 같이 행동하면 손실이 없다. 87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 기도를 해볼 것. [용띠] 40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52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64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니 생각하라. 76년 신경질적이다 보니 의지할 곳이 없네. 88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뱀띠] 41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53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65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77년 이성간의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89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말띠] 42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54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6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78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90년 가족 간에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양띠] 43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55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67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79년 배우자가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해야. 91년 지나친 아집은 아닌지를 생각. [원숭이띠] 44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즐거움이 많다. 56년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8년 언행을 조심하고 오늘부터 삼각관계 경거망동을 주의. 80년 전화 및 피싱에 주의를. 92년 남의 말에 흔들리는 것이 문제. [닭띠] 45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57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69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81년 보험을 검사하여 손실보험을 들도록. 93년 집수선할 때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개띠] 46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5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70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82년 인생이란 자신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94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돼지띠] 4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산행은 자중자애하길. 5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71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83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95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도 인생사.

2025-12-19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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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경동부본부, 겨울 ‘행복산타’ 활동 실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7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 행복나눔봉사단이 금정구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130명을 위한 행복산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복나눔봉사단은 635만원 상당의 월동물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올해는 단순 기부를 넘어 본부 직원들이 구매부터 포장,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성탄 선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지영민 행정팀장을 비롯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직원들과 박해영 남광종합사회복지관장, 박영희 부산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메시지를 나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는 매년 연탄나눔, 명절 차례상 지원, 독거노인 위문,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기온 급강하가 예고된 겨울을 앞두고 130가구를 위한 겨울 생존키트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직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마음을 전했다. 지영민 사무장은 "춥고 고된 겨울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봉사단이 지역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팀장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진심 어린 선물은 금전적 지원 이상의 큰 울림을 준다"며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권역본부가 보여준 따뜻한 연말 나눔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5-12-18 22:08: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