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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SK이노베이션, 미래 소재 기술 개발 업무 협약 체결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지난 10일 창원 본원에서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과 AI 및 전기화 시대 미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AI 및 전기화 시대에 필요한 신소재 기술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 개발 협력과 전문 인력 교류를 강화해 핵심 소재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개발 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 인력 교류와 세미나 개최, 시험·분석·평가 인프라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AI 반도체, 에너지 저장·회수 등 전기화 유망 산업 분야에서 핵심 소재 개발 기회를 함께 발굴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AI 및 전기화를 위한 소재 연구(Materials Research for Electrification and AI)'를 주제로 연구 협력 기술 토의가 진행됐다. AI 반도체 전력 변환 및 휴머노이드용 자성 소재, 전기 구동용 차세대 영구자석 소재, 에너지 저장·회수 소재, 휴머노이드 및 피지컬 AI 기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진해 소재 첨단소재실증연구단지 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재 개발부터 실증·평가까지 이어지는 KIMS의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최철진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 기관이 함께 미래 소재 기술 개발, 공동 연구, 기술 사업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공동 연구, 사업 기획, 인력 교류뿐 아니라 산업체와 연구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구체적·실질적 협력 계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08:3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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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5조 5317억원 확정

부산시교육청이 내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5조 5317억원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11일 부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1966억원(3.7%) 늘어난 금액이다. 부산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 비전 아래 기초 학력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육 복지 확대다. 사립유치원 무상 교육에 442억원을 새로 투입해 학부모 부담을 낮추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에도 18억원을 배정했다. 당뇨병이나 난치병을 앓는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에는 4억원을 편성했다. 학력 향상과 학습 격차 해소에도 집중한다. 초·중등 학력 신장 프로그램에 134억원, 점프업 윈터스쿨과 점프업 수학·과학스쿨 등 맞춤형 프로그램에 44억원을 배정해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학생 심리·정서 지원 사업에는 23억원을 반영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교육청이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의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교 육 활성화에는 49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 환경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교육디지털원패스와 AI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에 18억원을 투자해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학생 개인의 학습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지난 9월 정식 개통한 AI비서 'PenGPT' 운영도 확대해 교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운영비는 물가 상승을 고려해 전년 대비 8.27% 인상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기능 강화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확정된 예산안의 각종 교육 정책과 핵심 사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교육 과정과 연계한 집행계획을 미리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필요한 예산을 적기·적소에 투입해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 08: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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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8도'…강한 바람에 전국 강풍·강추위

금요일인 12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대폭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평년 수준에 가깝지만,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등의 지역에서는 12일 아침까지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은 강원 산지·동해안 3~8㎝(많은 곳 1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5㎝이 되곘다.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5~15㎜, 강원 산지 5~10㎜, 경북 남부 동해안 5㎜ 미만이다. 바람도 거세겠다. 충남·전라 해안과 제주 서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풍이 이어지겠다. 해상은 대부분 1.5~5m 높은 물결이 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0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5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5-12-12 07:55:0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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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란 피했다"…서울 지하철 1노조 파업 철회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제1노조가 12일 오전 노사 협상을 타결하면서 지하철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뉴시스에 의하면 민주노총 산하인 1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조합원 비중 약 57%)은 이날 오전 6시께 임금·단체협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1노조는 전날 오후 1시부터 14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이날 오전 3시15분께 사측과의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핵심 쟁점인 인력 충원 규모와 임금 인상 폭 등에서는 입장 차이를 좁혔지만 사측이 열차 30분 앞당김, 휴가 제도 개편 등을 추가로 요구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조는 "교섭이 결렬돼 실무 교섭단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교섭 결렬로 이날 첫차부터 파업이 시작되자 사측이 열차 30분 앞당김, 휴가 제도 개편 등을 철회했다. 이에 오전 5시30분께 노사는 교섭이 재개됐고 양측은 6시에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820여명 신규 채용에 합의했다. 당초 사측은 289명 채용, 노조는 퇴직자와 장기 결원, 노선 연장 등을 이유로 1000명 이상 채용을 요구하며 대치했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820여명으로 타협했다. 이 밖에 ▲임금 삭감 문제 해결 ▲대법원 통상임금 판단 기준 변경에 따른 통상임금 정상화 ▲직업성 암 집단 발병 관련 작업 환경 개선 ▲임신·출산 친화 근무 환경 조성 등에 합의했다. 합의에 이르기는 했지만 노조는 사측의 인력 운용 방식을 비판했다. 김태균 1노조 위원장은 "임금 삭감 문제 해결, 통상 임금 정상화 추진, 혈액암 집단 발병 관련 작업 환경 개선을 내년부터 시작한다는 합의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잘못된 구조 조정 방침으로 수년째 노사 충돌과 극심한 진통을 겪어 아쉽다"며 "시와 공사가 반복된 노사 갈등을 초래하는 인력 감축 경영 혁신 계획이 아닌 안전 운행 관리에 역점을 둔 경영 기조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2025-12-12 07:37:5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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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물가 7%↑·교역조건 5.8% 개선…반도체·원화 약세 영향

11월 우리나라 수출가격이 원화 기준으로 7% 뛰고 수출 물량도 6%대 증가하면서 같은 수출로 살 수 있는 수입 물건의 양을 뜻하는 교역조건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내려갔지만 원화 약세로 수입물가도 오른 가운데, 반도체 등 주력 제조업의 단가·물량이 동시에 증가해 수출 쪽 '체질 개선' 효과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11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전월보다 3.7%, 전년 동월보다 7.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2.6%,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수출물가 상승에는 환율과 반도체 단가가 함께 작용했다. 11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423.36원에서 1457.77원으로 2.4% 올라 수출가격의 원화 표시 수준을 끌어 올렸고 컴퓨터·전자·광학기기와 석탄·석유제품 등의 수출단가가 함께 상승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보면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1.5%, 전년 동월보다 2.1% 오르는 데 그쳐 환율 효과가 원화 기준 물가 상승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측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율 영향이 더 컸다. 두바이유(월평균)는 배럴당 65.00달러에서 64.47달러로 0.8% 내리고 1년 전보다도 11.2% 낮았지만, 원화 약세로 원재료·중간재·소비재를 아우른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2.6% 올랐다. 특히 천연가스(LNG) 등 광산품 가격이 오르며 원재료 물가가 2.4%, 컴퓨터·전자·광학기기와 1차 금속,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중간재 물가가 3.3% 상승했다. 계약통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2.4% 하락해, 달러 기준으로는 수입단가가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지수를 보면 11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8%, 수출금액지수는 9.1% 각각 상승했다. 수입물량지수와 수입금액지수도 같은 기간 4.3%, 0.7% 늘었다. 수출에서는 컴퓨터·전자·광학기기와 운송장비 물량이, 수입에서는 1차 금속제품과 화학제품 물량이 증가를 이끌었다. 가격과 물량이 함께 개선되면서 교역조건도 크게 좋아졌다. 1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시차조정 기준)이 2.1% 오르고 수입가격이 3.4% 떨어지면서 전년 동월보다 5.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5.8%)과 수출물량지수(6.8%)가 동시에 늘어나며 13.0% 뛰어, 수출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실질 구매력이 그만큼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2 06:00: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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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전市와 대덕특구 기술 中企 육성한다

지역 중소기업 전략 기술 확보, 실증사업화위한 협력 체계 구축등 기술보증기금이 대전시와 대덕특구에 있는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지난 1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광역시와 '대전시 중소기업의 실증 및 R&D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기술인재와 연구 인프라가 집약된 대전 지역의 혁신 역량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국가 핵심전략기술 확보와 성공적 실증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지역 혁신성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기술보증·투자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고, 대전시는 실증R&D 지원사업의 정책수립과 실증 인프라 제공 등 제도적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주·항공(Aerospace), 바이오헬스(Biohealth), 나노·반도체(Chips), 국방(Defense), 로봇(Robot) 등 미래 핵심전략기술 분야의 R&D 기업이 기술개발 및 실증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중점 협력사업으로 '대전 맞춤형 R&D 연계지원 프로그램(대전형 BIRD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1단계 Pre-R&D보증(기보 1억원 보증) ▲2단계 R&D(대전시 출연금 1억원 지원) ▲3단계 Post-R&D 사업화자금 보증(기보 최대 30억원 보증) 등 총 3단계로 구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보의 대표적인 R&D 전주기 지원모델로, 출연금과 융자를 분절적으로 지원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R&D 기획부터 개발,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개발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기보 박주선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전략기술을 보유한 지역 혁신기업이 실증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성장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혁신금융 기반의 R&D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R&D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2023년부터 BIRD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수요 기반의 R&D 성과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자체로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R&D 지원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025-12-12 05:2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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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패키지 새로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오로라 시즌을 맞아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12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오로라 시즌은 관측 최적기인 내년 3월까지다. 지금 아이슬란드로 떠나면 보다 선명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꿈꾸는 여행자의 땅, 아이슬란드 9일'은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오로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오로라를 보고 싶어하는 2030세대 뿐만 아니라 특별한 허니문이나 버킷리스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북유럽으로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핀에어를 이용하며, 아이슬란드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핵심 일정으로 구성했다. 옵션과 쇼핑 없이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오로라 크루즈와 바트나요쿨 얼음 동굴 투어는 이 상품이 자랑하는 매력 포인트다. 크루즈를 타고 오로라 관측 포인트로 이동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자연이 빚어낸 바트나요쿨 빙하 아래 얼음 동굴을 직접 탐험하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오로라 관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오로라 헌팅을 2회 진행하며 롯지 2박 숙박으로 숙소에서도 오로라를 감상할 수도 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온천 명소인 블루 라군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일정도 포함됐다. 블루 라군을 내려다볼 수 있는 라바 레스토랑에서 디너 코스 요리를 맛보면서 특별한 미식 경험도 누릴 수 있다.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로 선정된 레이캬비크 자유 일정도 포함돼 있다. 자유 일정을 통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를 비롯해 도시 곳곳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현지 맛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페를란 아이슬란드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실내 얼음 동굴, 오로라 쇼, 화산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되는 '블랙플라이데이(Black Fly Day)' 프로모션의 블랙 타임어택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1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오로라 관측 최적기인 겨울 시즌을 맞아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04:2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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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첫 모션 베드·비건 매트리스 출시

르 무브·오아시스 컬렉션…라이프스타일 변화 대응나서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가 첫 모션 베드 '르 무브(LE MOVE)'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OASIS)'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본격 대응한다. 1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는 친환경 소재와 인체공학 설계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이번 모션 베드 출시는 수면 전문성을 침대 구조 전체로 확장하는 첫 시도로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수면·휴식·생활을 아우르는 침실 환경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안한다. 신제품 '르 무브'는 사용자의 체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베드다. 기본형과 고급형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두 버전 모두 허리·척추 압력을 줄여 편안한 휴식 자세를 구현하는 '제로그래비티(Zero Gravity)' 모드를 지원한다. 선호 자세를 저장하는 메모리 기능도 갖춰 침실을 '맞춤 생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고급형에는 상체 각도를 조절해 수면 중 코골이를 완화하는 '안티 스노어(Anti-Snore)' 모드, TV 시청·독서 등에 적합한 자세를 만드는 'TV' 모드, 상·하체 각도를 조절해 휴식에 최적화된 '릴렉스(Relax)' 모드가 추가된다. 또 상체를 세울 때 복부 압박을 줄이는 '컨투어 베이스'와 헤드 각도를 미세 조절하는 '헤드 틸팅' 기능도 탑재했다. 함께 선보이는 '오아시스 세도나(OASIS Sedona)'는 르 무브와 함께 하나의 수면 솔루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비건 폼 매트리스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자연 유래 소재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과 친환경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피부에 닿는 원단부터 내부 폼까지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인체공학 5조닝 시스템을 적용해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를 세분화하고 매트리스가 각도 변화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유연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자세 전환 시 흔들림과 꺼짐을 최소화해, 일반 침대는 물론 모션 베드 '르 무브'와 함께 사용할 때에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유지한다. 한편 마테라소는 오는 19일 정식 론칭에 앞서 21일까지 마테라소 전문점과 까사미아 전 매장에서 모션 베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르 무브' 사전 예약 고객에게 5%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르 무브'와 '오아시스 세도나'를 함께 구매할 경우 세트 20% 할인에 얼리버드 5%를 더해 최대 2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매트리스 방수커버 및 베개솜을 추가 증정한다.

2025-12-12 04:26: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