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부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진행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5일 침체된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부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사랑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기중앙회는 구포시장, 부전시장, 부산진시장에서 구매한 1500만원 상당의 김장용품과 식자재, 생필품을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낙동종합복지관을 포함한 5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허현도 부산울산회장을 필두로 이한욱 부회장, 박평재 부회장, 김귀동 이사 등 중소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에서는 이재식·송춘철 고문, 서정봉·김문식·이병윤 부회장 등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이 함께했다. 복지시설에서는 정화주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장, 권기철 낙동종합복지관장, 김익현 명지노인종합복지관장, 김철호 베데스다원장, 김기흥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부장이 참석해 물품을 받았다. 중소기업인들의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이종환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주홍 강서구의회 의장과 부산시의회 및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허현도 회장은 "이번 행사가 내수 시장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의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08:48: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재난·안전 혁신 제안으로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설공단은 재난·안전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중앙우수제안' 시상식에서 대통령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공단은 내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한 3건의 제안 중 2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우수제안은 국민신문고와 각 기관 자체 제안을 통해 모은 아이디어 중 국가적 실효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우수 사례를 시상하는 제도다. 김태균 녹지 4급이 제안한 태종대 산불 대응 체계 개선안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태종대는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가 어려웠는데 공단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 영도구청, 육·해군, 소방, 경찰 등 8개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시스템을 만들었다. 핵심은 체육공원 인근에 설치한 이동식 저수조다. 산불 진화 헬기가 이곳에서 물을 채우면서 급수 시간이 22분에서 3분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산불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모의 훈련도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유기적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현 토목 4급이 제안한 해상 교량 위험 기상 통합 감시 시스템 구축안은 장려상을 받았다. 강풍과 바다 안개 등 광안대교의 안전을 위협하는 기상 요소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개선안이다. 공단은 부산지방기상청과 협력해 22만여 개의 기상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고, 바다 안개 발생 패턴을 40종으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광안대교 전 구간을 8개 구역으로 나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체계를 갖췄다. 기존에는 일부 지점만 관측이 가능해 위험 판단에 공백이 있었으나, 새 시스템 도입으로 교량 관리의 안전성과 재난 대응 정확도가 향상됐다. 공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직접 문제를 마주하는 직원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실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안 제도를 활성화해 시민 안전과 도시 관리 품질을 높이는 혁신 사례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수상한 제안들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체계와 기상 감시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1 08:47: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학교 응급심리지원 모의 훈련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학교 응급심리지원 모의 훈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인 심리 응급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통합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학교 응급심리지원은 학교에서 발생한 중대 위기 사안에 따라 학생이 겪는 초기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고, 단기적·장기적으로 상황 적응과 대처를 돕는 활동이다.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된 이날 연수에는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와 지역 사회 위기 대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심리 안전망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안녕? 안녕! 마음 울타리 사안 발생교 상담 전문가 직무 교육'을 주제로 조수연 강사가 맡았다. 조 강사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외래교수이자 호시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실제 위기 사례를 가정한 모의 훈련 방식으로 진행돼 위기 학생 선별과 특별 상담실 운영, 초기 안정화 지원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높였다. 세부 내용은 심리 검사를 통한 사안 발생 가능성 사전 확인 방법, 특별 상담실 운영 구조화 및 상담 사례 개념화, 사후 안정화 교육 프로그램, 상담자 대리 외상 다루기 등으로 6시간 이상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황원판 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 사회 전문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같은 모의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 지원 사업과 학생 마음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5-12-11 08:47: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글로컬사업단, K-컬처 산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성대학교는 글로컬대학 특화 분야 고도화를 위한 K-컬처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4일 자연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K-컬처와 관련된 영상, 웹툰,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사업단은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 중 후속 검토를 거쳐 고도화 지원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과제에는 멘토링과 시제품 개발, 유통 연계 등 실무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필요시 저작권·상표 등 지식재산(IP) 등록 지원과 사업화 연계도 진행한다.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은 K-컬처 산업의 MEGA(Media·Movie, Entertainment, Gala&MICE·Game, Animation·Art) 분야를 특화 영역으로 설정했다. K-컬처 산업 전주기인 기획부터 제작, 유통, 수익화까지를 대학 교육 및 산학 협력과 연결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력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전은 학내외 아이디어의 조기 발굴과 평가, 후속 지원 절차를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소조대학교가 참여해 국제 공동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경성대는 글로컬대학사업 기간 아시아·미주·유럽 대학과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국제 공모, 공동 멘토링, 공동 피칭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우수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을 거쳐 앞으로 설립될 K-MEGA 홀딩스에 저작권으로 등록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시킬 방침이다.

2025-12-11 08:46: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신용보증재단, 인권 경영 시스템 ‘3년 연속’ 인증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인권 경영 시스템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일 이번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꾸준히 인권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인권 경영 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전반적 경영 활동에서 인권 침해 예방 체계 구축, 근로자 및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고충 처리 절차와 운영의 실효성, 교육 및 인권 리스크 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재단은 2020년부터 인권 경영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인권경영위원회 운영과 인권 영향 평가 정례화, 전 직원 대상 인권 교육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확대, 고충 처리 시스템 고도화 및 신고자 보호 강화, 협력업체와 지역 사회 대상 인권보호 활동 확대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해 왔다. 성동화 이사장은 "인권 경영 시스템 3년 연속 인증 획득은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단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협력업체, 지역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존중하는 인권 경영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08:46: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