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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부혁신 왕중왕전 민원서비스 분야 장관상 수상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AI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주야로'를 선보여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대회로, 올해는 참여·소통 혁신, 민원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총 513개 사례가 접수됐다. 안양시 '주야로'는 주간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하고, 야간에는 역세권 중심 상권을 연결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AI 자율주행 서비스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과 운영시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기업과 지역 운수사 간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마련했다. 지난해 4월 첫 운행 이후 현재까지 26,812명이 '주야로'를 이용했으며, 안양시는 내년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레벨4 자율주행 도입을 선도해 'K-AI 시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7:0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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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철도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해 총력 대응

양주시가 12월 11일(목) 코레일, 12월 12일(금) 서울교통공사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철도노조가 파업을 할 경우 코레일 전동열차는 평시 대비 75.4%, 서울교통공사 전동열차는 72.7%의 운행률을 유지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전철1호선 열차 운행이 축소되면서 서울 방면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양주역~덕계역~덕정역 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예비차 13대를 추가 투입해 대체 수송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번에투입되는 예비차는 ▲31번 1대, ▲118번 1대, ▲80번 3대, ▲81번 2대, ▲82번 2대, ▲87번 2대, ▲99번 2대 등 총 13대다. 김지현 양주시 교통과장은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의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 차원에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운행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체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2-10 17:00: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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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금호타이어 6,609억 원 투자 유치

전남 함평군이 6,609억 원 규모의 금호타이어 신공장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형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함평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와 금호타이어가 함평 신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협약에 따라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일원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부지 50만㎡에 총 6,609억 원을 투자해 연간 530만 본 생산 규모의 친환경 스마트 타이어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함평 신공장은 자동화·지능형 설비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생산시설로, 금호타이어가 추진 중인 전기차(EV) 및 고성능 제품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효율 향상과 품질 경쟁력 제고는 물론 친환경·저탄소 공정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 신공장은 올해 12월 공사 착수를 시작으로 정련동과 생산동 등 주요 건축공정을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8년 1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향후 공장 증설을 통해 광주공장도 완전히 이주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신공장 조성에 따라 협력업체의 동반 입주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집적 효과와 기업 생태계 확장이 기대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함평군은 "금호타이어 신공장은 함평군이 미래형 제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장이 안정적으로 완공·가동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7:0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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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익 직불금 6천여 농가에 88억 지급

완도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소농 직불금, 면적 직불금)을 6,270개 농가에 88억 원을 12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농가당 130만 원씩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은 57억(4,438개 농가) 원, 농지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 직불금은 31억(1,832개 농가)이다. 전년까지 면적 직불금 단가는 ha당 100~205만 원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단가가 5% 인상되어 ha당 136~215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공익 직불 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교육 이수 등 16개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받았으며, 6월 등록증 교부 후, 11월까지 현장 조사, 준수 사항 이행 점검 및 대량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 및 금액을 확정했다. 군은 부당 수령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사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농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지·농업인 요건을 사전에 검증해 신청 안내했고, 신청 이후 접수된 건을 대상으로 △사망자 △농외 소득 초과 △농업 경영체 정보 삭제 필지 및 중복 필지 등 자격 요건을 검증해 미충족 건은 등록 취소 등 조치했다. 또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등 준수 사항 이행 점검을 위해 부적합 우려 필지를 선별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 경작자가 아닌 자가 직불금을 수령하는 일을 막고자 관외 경작자·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 위반 가능성이 높은 신청 건에 현장 점검을 실시해 등록 취소·등록 제한·환수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 군 관계자는 "한파, 장마, 폭염, 작황 부진 등의 어려움에도 올 한 해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공익 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0 16:59: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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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상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국도비 500억원 확보

해남군이 상하수도 분야에서 2026년 신규사업으로 총 4건, 612억원(국도비 500억원)을 확보해 관내 상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를 적극 추진한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는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해남 화원산단 공업용수 개발사업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었다.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옥천,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연장해 진행되는 신규사업이다.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계곡면 및 마산면 일원에 배수관로 31km을 설치해 옥천·계곡·마산면까지 광역상수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남화원산단 공업용수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화원산단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화원산단은 LS기업에서 국내 최초 해상풍력 배후항만을 조성하는 등 해상풍력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공업용수 개발사업 확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이어진다.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송지 어란지구 국비 33억원과 마산 안정지구 국비 88억원이 선정되어, 국비 121억원을 포함해 총 22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으로 송지면과 마산면 일원에 배수설비 603가구가 정비되고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가 새롭게 설치되어, 생활오수의 위생적 처리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2026년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군민의 보건과 환경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국비확보를 통한 상·하수도 개선으로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6:58:5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