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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시 5만원 상품권 선물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인 '노란우산'을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이나 노후를 대비해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는 제도로, '사장님의 퇴직금' 역할을 하는 공제제도다. 매월 최소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월 부금액을 적립할 수 있으며 여건에 따라 부금액도 바꿀 수 있다. 노란우산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공제 혜택이다. 사업소득에 따라 연간 납부한 부금액의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 중 분기납으로 가입하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의 부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후 내년 1월 사업 상황과 납입 여력에 맞게 월 부금액을 다시 조정하면 된다. 온라인 가입은 노란우산 공식 홈페이지(PC·모바일) 또는 앱에서 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프로모션을 통해 11월까지 약 2만명에게 10억원 가량의 소비쿠폰을 지급했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안전자산으로써 폐업, 노령 등 사업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필수 제도"라며 "노란우산 가입을 통해 2025년 마지막 소득공제 기회뿐 아니라 목돈마련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란우산 챙기고, 내수경제 살리고'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2025-12-02 12:0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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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국 최초 태권도 점자교재·오디오북 개발해 시각장애학교 배포

서울시교육청이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태권도 점자교재와 오디오북을 개발해 전국 시각장애학교에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노원구 한빛맹학교에서 국기원, 한국점자도서관과 함께 '시각장애학생 태권도 점자교재 및 오디오북 개발·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그림·영상 중심 교재로 인해 태권도 수업 참여가 어려웠던 시각장애학생의 학습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발굴해 추진한 전국 첫 사례다. 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시각장애학생용 태권도 교재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전용 점자교재와 오디오북을 자체 제작했다. 태권도 품새 '태극 1장' 점자교본(45쪽)과 방송인 이동우 씨가 참여한 오디오북(14분)은 이미 전국 15개 시각장애학교에 배포됐다. 점자교본은 이동·동작·호흡을 촉각 언어로 재구성했고, 오디오북은 반복 청취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을 돕도록 구성했다. 업무협약에는 △태극 2~8장 점자교재·오디오북 공동 개발 △국기원 검수 및 교재 인증체계 구축 △영문판 제작 및 해외 보급 △전국 점자도서관·복지관 배포 확대 △국기원 사범단의 시각장애학교 방문 수업 등이 포함된다. 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단순 교재 제작을 넘어 시각장애학생 체육교육 모델을 제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점자교본 제작, 오디오북 개발, 현장 수업 지원, 전국·해외 확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포용적 체육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시각장애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몸으로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며 "태권도를 매개로 한 포용교육 모델이 국제사회에도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을 운영해 한빛맹학교 학생들의 태극 1장 연습을 지원했다. 지도는 한국체육대학교가 맡았으며, 학생들은 촉각·청각 중심 연습을 통해 9월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교사와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3일 협약식에서도 학생들의 태극 1장 시연이 다시 진행된다. 교육청은 이번 시연이 점자 태권도 교재 개발의 필요성과 효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02 12:00: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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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가채점, 영어 하락 뚜렷…"대학 영어 반영비중이 당락 좌우"

2026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상위권과 최상위권에서 영어 성적이 가장 낮게 형성되면서 대학별 영어 반영 비중이 정시 지원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탐구 과목에서는 과탐 2과목 선택자 집단의 점수가 전 영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수능 직후인 11월 13일 수험생 5170명을 대상으로 한 가채점 자료에 따르면, 탐구 선택 조합별 점수 차는 뚜렷했다. 국·수·탐(2과목) 원점수 합산 300점 기준으로 △과탐 2과목 선택자 평균 248.0점 △사탐1·과탐1 선택자 229.0점 △사탐 2과목 선택자 228.2점으로 집계됐다. 영어 성적도 과탐 2과목 선택 집단이 평균 2.1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정시 지원 계열 역시 선택 조합별 차이가 컸다. 과탐 2과목 선택자의 89.7%는 자연계 지원 의사를 밝혔고, 사탐 2과목 선택자는 78.9%가 인문계열 지원을 희망했다. 사탐1·과탐1 선택자의 72.1%는 자연계 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서는 영어 성적 하락이 두드러졌다. 국·수·탐 원점수 합산 250점대 이상 구간에서 영어는 네 영역 중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 최상위권인 290점 이상 구간에서도 영어 평균은 93.4점으로 △국어(97.7점) △수학(98.4점) △탐구(96.9점)에 비해 낮았다. 중상위권(240점대)은 수학이 가장 낮았고, 200~220점대 중위권에서는 국어 성적이 가장 낮게 형성됐다. 종로학원은 영어 점수 분포가 올해 정시 전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영어 절대평가라도 비슷한 점수대 내에서는 대학별 영어 비중이 성패를 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가운데 서울대의 영어 반영 비중이 가장 낮아, 성적표에서 국어 표준점수가 높게 형성될 경우 영어 4~5등급 학생도 정시 합격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는 설명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올해 가채점 결과는 상위권의 영어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라며 "수험생들은 성적표 발표 후 자신과 비슷한 점수대 학생들과 과목별 유불리를 비교하고, 대학별 과목 가중치와 영어 반영 비중을 세밀하게 검토해 정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식 성적 발표는 12월 5일 이뤄진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02 11:3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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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 선정…출시 직후 흥행세 입증

엔씨소프트이 신작 MMORPG '아이온2'로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를 차지했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와 한국게임기자클럽이 매년 지스타 출품작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일 판교 R&D센터에서 트로피 수여식을 열고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 임영택 한국게임기자클럽 간사가 자리했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며,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전문 기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지난달 19일 한국과 대만에 동시 출시했다. 아이온2는 서비스 이틀 만에 DAU 150만을 돌파하고, 일주일 후 누적 캐릭터 생성 수 253만 건을 넘기며 2025년 출시작 중 가장 빠른 흥행세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로 올해 MMORPG 시장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유저들이 보내준 관심과 응원이 이번 수상의 원동력"이라며 "유저 목소리를 계속 듣고, 상의 위상에 걸맞게 게임 완성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장은 "정식 서비스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온2가 올해 지스타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했다"며 "엔씨(NC)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다시 MMORPG 명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2 11:21: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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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을지로위원회·한국소비자단체협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2일 쿠팡 개인정보 3370만명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 본사·김범석 의장의 사과와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박범계·박찬대·송옥주·유동수·강준현·민병덕·허영·김승원·신영대·김남근·김현정·이강일 의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과 정부가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대한민국 소비자의 일상과 안전을 뒤흔든 초유의 참사이자 기업의 구조적 관리 실패가 빚어낸 부끄러운 결과"라며 "사고가 발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쿠팡은 여전히 정확한 유출 경위, 침해 범위, 재발방지 대책, 피해 배상 방안 등 어느 것 하나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회원탈퇴조차 모바일에선 거의 할 수도 없고 PC버전에서도 6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합리한 구조로 돼 있어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도 소비자가 자신의 정보를 통제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쿠팡에 ▲쿠팡 본사·김범석 의장의 사과 및 해결방안 발표 ▲개인정보 유출사건 사실관계에 대한 투명한 공개 ▲모든 기기에서 1단계 탈퇴가 가능하도록 개선 ▲유출 피해 시나리오별 대책 수립 및 소비자 보호 및 배상 계획 수립 ▲대폭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방안 제시 등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에 ▲개인정보 유출사건 범정부 대책 수립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 사업자 대상 개인정보 보호 실태 전수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엄중하고 철저한 조사 및 처벌 ▲실효성 없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제도 전면 재검토 ▲집단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 입증책임전환제도 조속 도입 등을 요구했다.

2025-12-02 11:20: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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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용자 3명 중 1명 ‘아이템매니아’ 이용…온라인 게임만 보면 40% 육박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플랫폼인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아이엠아이는 국내 게임 이용자 기준 약 3명 중 1명이 아이템매니아를 이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통계청 자료를 기반으로 2024년 전체 인구 대비 게임 이용자를 추산한 뒤, 아이템매니아 실제 이용자 수를 비교해 산출했다. 그 결과, 게임 이용자 대비 아이템매니아 이용 비율은 평균 29.2%로 확인됐으며, 온라인 게임 이용자만 따로 보면 39.9%에 달해 약 5명 중 2명이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템매니아의 현 회원 수는 약 906만 명, 누적 회원 수는 1100만 명이며, 이 중 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장기 회원 비율은 42.3%다. 전체 회원 상위 30%는 평균 13년 이상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원 구성은 남성 70%, 여성 30%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시간대는 일요일 저녁 9시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이 거래된 게임은 2020년 '메이플스토리', 2021~2022년 '디아블로2: 레저렉션', 2023~2024년 '로스트아크' 순이다. 최근 5년간 거래량은 2001년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거래의 18.6%를 차지했고, 재거래율은 57.7%에 달했다. 서비스 20여 년이 지난 현재도 이용자 거래 활동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수치는 낮은 거래사고율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에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아이템매니아의 평균 거래사고율은 0.09% 수준으로, 회사는 '사고율 제로'를 목표로 안전거래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아이템매니아 김정식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들의 꾸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게임 아이템·계정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11:20: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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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한미통상협상 후속조치 두고 "특별법 중단하고 국회 비준 절차 밟아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대미투자특별법 등 한미통상협상 후속조치를 두고 "국민 혈세와 나라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협상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은 특별법 제정 시도를 중단하고 헌법이 정한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밟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점검 상임위원장·간사단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매년 200억달러, 약 30조원의 막대한 재정부담을 떠안긴 한미관세협상을 맺어놓고 마땅히 거쳐야 할 비준절차를 외면한 채 대미투자특별법을 기습 제출했다"면서 "국회 비준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 법부터 먼저 만들겠다는, 한마디로 국회와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말했다. 그는 "여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두 가지 측면에서 중대한 결함을 안고 있다"며 "첫째, 정부차입금, 보증채권 등 사실상 모든 재정수단을 동원함으로써 매년 200억달러 대미투자를 사실상 재정으로 충당하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정부가 설명해온 외화자산 운용수익으로 전액 충당하겠다는 정부 발표와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부연했다. 송 원내대표는 "둘째, 정권의 낙하산 인사를 위해 별도로 공사를 만들면서 공공기관 지정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경영평가도 받지 않고 국정감사도 받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20년 한시 기관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다른 공공기관에 흡수되면서 두고두고 재정부담만 남길 우려가 크다"며 "이재명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에 따라 투자 거부할 수 있는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원내대표는 "그러나 그 경우에 미국 관세 재부과가 불가피할 텐데 이에 대한 어떤 대책이 있는지 정부 그 누구도 답변하지 못한다"며 한마디로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한 협상실패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2025-12-02 11:17: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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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파라타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파라타항공 ◆티웨이항공,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내년 1월 입사 티웨이항공은 일반직 신입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일반직 신입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TOEIC 700점 이상 또는 TOEIC Speaking IM2, OPIc IM2 이상 성적을 보유하면 된다. 외국어 능력 우수자와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일반직 신입사원은 입사 후 일정 기간 국내 공항 지점에서 근무한 뒤 신입사원 관리 절차에 따라 인사, 마케팅기획, 재무회계, 홍보, 노선기획, 경영기획, 국내·외 공항지점 등 일반 직무 부서로 인력 수요와 직무 역량 등을 고려해 배치된다. 이번 채용 서류 접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까지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이후 입사할 예정이다. 각 전형별 세부 일정은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 시 안내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채용이 티웨이항공과 함께 성장할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타항공, 인천~오사카 신규 취항…첫 편 탑승률 98% 파라타항공은 지난 1일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일 밝혔다. 오전 11시 10분 인천을 출발한 WE511편은 오후 12시 54분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첫 편 탑승률은 98%를 기록했다. 운항에 앞서 파라타항공 임직원들은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취항을 기념했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내년 3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10분 인천 출발, 오후 2시 30분 오사카 출발 일정으로 운항되며, 168석 규모의 A320-200 기종이 투입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강화된 안전 기준을 충족해 항공운항증명(AOC)을 재발급받은 이후 약 3개월 만에 올해 취항을 목표로 했던 국내선(제주)과 국제선 5개 노선(도쿄·오사카·다낭·나트랑·푸꾸옥)을 모두 성공적으로 개설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02 11:10:45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