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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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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주요 교육 현안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주요 교육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재정 확보와 공정성 강화 과제를 중심으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일 경남 스탠퍼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 확충과 교육정책 운영의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교육 수요 증가에 비해 재정 기반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도 교육감은 수험생 보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2025년 단체교섭 대표교육감으로서 교섭 현황을 공유했고 임금체계 개편과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지원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방향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이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을 통한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강화,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 책임 면책 보장 등 시급한 교육현안도 함께 검토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급한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9: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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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 공유

인천시교육청은 미래 학습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공개했다. 시교육청은 읽고 걷고 쓰는 학습 루틴을 적용한 읽걷쓰 교육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전국과 공유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시교육청 전시관과 강화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는 정부 부처와 지자체, 교육청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정책 박람회로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15×3 읽걷쓰로 여는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전시관은 인공지능 기반 순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친환경 허니콤 보드를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관람객은 읽고 걷고 쓰는 학습 활동을 일상 루틴으로 만들기 위한 읽걷쓰 교육 모델을 체험했으며 15×3 읽걷쓰 루틴 챌린지를 통해 실제 적용 방식을 확인했다. 강화교육발전특구가 추진 중인 작은 학교 혁신 사례도 전시돼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교육자치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줬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시 참여가 인천교육의 혁신 사례를 전국에 소개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인천교육의 품격과 혁신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7: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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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성군, 2025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경북도와 의성군은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기간에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전국 시도와 중앙부처가 추진한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끈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포항, 구미, 안동, 상주 지역에 총 152만 평 규모의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특구를 확보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의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집중 지원하는 제도로, 경북도는 이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의 투자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북도는 엑스포 기간에 대구시와 공동으로 통합 전시관을 운영해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오이소!! 대구·경북'을 주제로 초광역SOC, 미래 전략산업, 문화·관광 사업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지역기업 제품 증정,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 혁신 성과를 알렸다. 의성군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크는 마을'을 주제로 추진한 보육 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의성키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키움센터는 안전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돌봄공간으로, 개소 이후 누적 이용자 수가 3만5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 가정의 돌봄 부담을 크게 덜어준 것으로 인정됐다. 또 주민 참여형 운영 방식을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보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이 인구 감소 시대의 선도적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경북도와 의성군은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발전 성과의 대표적 모델로 소개되며,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경북이 추진해 온 투자 기반 조성과 산업 전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업과 인재가 경북으로 모일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2 13:37:3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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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통장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2025년 활동 성과 공유

인천시 남동구는 통장들의 현장 활동을 돌아보고 각 동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구는 한 해 동안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한 통장들의 성과를 통해 지역 소통과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19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통장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0명의 통장이 참석해 각 동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10개 동의 대표 통장이 맡았으며 동별로 추진해 온 주민 협력 활동과 생활 문제 해결 사례가 소개됐다. 장수서창동은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구월2동과 구월3동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구월4동과 간석1동 논현1동이 선정됐다. 구월1동과 간석4동 만수2동 만수3동은 노력상을 받았다. 권은주 통장연합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통장님들 올 한 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통장 화합의 계기가 마련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올 한 해에도 살기 좋은 남동구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가 각 동에 공유되어 남동구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2 13:35:4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