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여주시,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 지원

여주시는(시장 이충우) 오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통큰세일'과 연계하여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주사랑카드 사용자는 11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참여상권 가맹점에서 '여주사랑카드'로 합산 금액 20만원 결제 시 소비지원금 1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적용 상권은 △여주한글시장 △세종시장 △오학동상점가 △점봉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로터리상점가 △창동먹자골 상점가 △강변상점가 △ 가남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총 10개 상권이다. 지급된 소비지원금의 사용기한은 2025. 12. 31. 까지이며 미사용시 소멸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연계한 여주사랑카드 소비지원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여주시의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여주사랑카드는 현재 충전 금액의 10% 인센티브를 지급 중이며, 1인당 월 최대 충전금액은 200만원으로 1인당 인센티브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위 혜택은 2025년 연말까지 계속된다.

2025-11-18 15:06: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엑스코서 기업지원 정책·산업단지 비전 홍보

영주시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 참가해 베어링 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산업단지 조성과 기술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국 기업과의 연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산업전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현황과 투자환경을 적극 알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총 265개 기업이 참여하며, 자동화기기와 첨단소재를 아우르는 전시 외에도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AX), 반도체, 방위산업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조망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영주시는 홍보관을 통해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에게 도시의 산업 아이덴티티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베어링 산업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는 영주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홍보 내용에는 현재 조성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구축 전략과 기업 참여 유도 방안도 포함된다. 산업단지 완공 후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와 성장 가능성도 함께 제시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등 기술 지원기관도 집중 조명된다. 두 기관은 첨단 장비 제공과 연구개발(R&D) 협력, 기술 자문을 통해 입주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영주시는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이번 산업전을 통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전국 기업의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15:05:5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우수한식당 7곳 추가...미국·프랑스·싱가포르서 '두각'

해외에서 영업 중인 한국음식점 7곳이 '정부 지정' 우수 한식당에 이름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올해 심사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3곳, 프랑스 파리의 1곳, 싱가포르의 3곳을 우수 한식당으로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7개 음식점은 ▲싱가포르의 내음, 서울레스토랑, 엄용백 ▲로스앤젤레스의 바루, 대도식당, 수원갈비 ▲파리의 순그릴샹젤리제이다. 싱가포르 소재 내음은 2022~2025년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는 등 글로벌 미식기관의 호평을 받은 식당이다. 서울 레스토랑은 깔끔하고 정갈한 한국식 구이 전문점으로 소고기와 찌개, 전, 잡채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엄용백은 부산의 '엄용백 돼지국밥'의 싱가포르 분점이다. 미국의 바루는 한국의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대도식당은 한국식 소고기구이 전문점으로 양념갈비, 불고기, 깍두기 볶음밥 등을 판매 중이다. 수원갈비는 한국식 구이 문화를 체험을 위한 BBQ 그릴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프랑스의 순그릴샹젤리제는 불고기와 소갈비, 돼지갈비, 잡채, 찌개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제공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관리,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한식문화 확산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정함으로써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한식 조리 기법 및 한국적 분위기 등을 통해 K-푸드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지정 한식당에는 홍보콘텐츠 제작으로 국내외 홍보확대, 식재료·식기류 구매 지원 등이 제공된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수 한식당 지정제가 전세계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우수 한식당을 '30년까지 100개소로 적극 확대해, 한식 경쟁력 제고와 K-푸드 수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18 14:59:1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 실시...'대게 좋은 빅 이벤트'

영덕군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경품을 통해 기부와 지역 알리기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다. 군은 11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대게 좋은 빅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60명을 대상으로 영덕군의 대표 특산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지급 품목은 ▲영덕 대게(10명) ▲복숭아 통조림(30명) ▲대게 어묵(30명) ▲백간장 세트(40명) ▲대게라면 밀키트(50명) 등으로, 영덕의 맛과 품질을 담은 가공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8일이며,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와 함께 영덕 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납부된 기부금은 전액 지역 복지 향상과 군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8 14:51:3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2026년도 예산안 1조8640억 편성…전년比 5.95% 증가

안양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1조8,640억원 규모로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7,593억원보다 1,047억원, 약 6%가량 늘어난 수치다. 일반회계는 1조6,5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6억원(7.1%)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2,098억원으로 49억원(2.3%) 줄었다. 특별회계가 감소한 이유는 하수도 공기업 분야에서 지난해 일시적으로 늘었던 국도비 보조금 사업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 수입은 지방세 5,170억원, 세외수입 661억원 등 총 5,831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조711억원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업무추진비와 행사·축제성 경비를 동결하고, 공공기관과 협력기관 운영비 인상을 억제하는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 여비 5% 감액, 지방보조금 한도액 조정, 사업 우선순위와 투자 시기 조정을 통해 효율적 재정 운영을 꾀했다. 분야별로 보면 첨단·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동탄~인덕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교통정보시스템 운영,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등 교통 인프라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 안전과 풍수해 보험 사업도 포함됐다. 청년특별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기본소득과 전·월세 지원, 청년공간 운영, 이사비 지원, 청년단체 및 동아리 지원 등 청년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 경제중심도시 조성에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복구, 지역화폐 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과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됐다. 교육·복지도시 분야에는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학교급식,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예산이 편성됐다. 문화·녹색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안양시 지방정원 조성, 전기차 보급, 평촌도서관 건립, 배출가스 저감사업, 통합문화체육관광 이용권, 종합운동장 시설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최대호 시장은 "국도비 보조사업 증가와 경기침체로 세수가 줄어 어려운 재정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 인프라와 민생경제 예산 확보에 힘쓰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예산 운영으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11-18 14:47: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지역 건축사회와 협업을 통한 건축 행정 분야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 적극 도입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다산2동 주민센터에서 '건축행정 소통·협업 간담회'를 개최해 건축 행정 분야에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를 적극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 요청과 절차 지연 등 현장 불편을 줄이고,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구리·남양주건축사회 회장, 지역건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 절차 간소화, 보완 기간 단축,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비서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건축허가 신청 단계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해 민원인의 편익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우수 건축사에 대한 표창 검토 등 건축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사회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14:47:32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