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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고객 서비스 공간 '빗썸라운지 강남점' 오픈

빗썸은 제휴 은행 계좌 개설부터 가상자산 거래 전 과정의 고객 문의를 지원하는 '빗썸라운지 강남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강남역 인근 신덕빌딩 1층에 위치한 빗썸라운지 강남점은 각종 상담 업무는 물론 고객 휴게 공간, 세미나 개최 등 빗썸만의 고객 지향적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라운지 강남점에는 빗썸의 제휴 은행인 NH농협은행의 신규 계좌 개설 전용 창구가 마련된다. 빗썸 투자자보호센터 창구도 위치해 신규 가입이나 거래소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법, 거래 방법 등의 문의를 원스톱으로 해소할 수 있다. 고객 대기 공간에는 실시간 가상자산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전광판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영상이 나오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곳곳에 배치돼 있다. 빗썸 고객이라면 누구나 휴게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빗썸라운지 강남점에서는 재테크 전문가들의 강의 및 다양한 업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간담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가상자산 거래에서 생길 수 있는 이용자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적극 해소해 드리기 위해 빗썸라운지 강남점을 개소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이용자 보호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9 11:00: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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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쌀 소비촉진 위해 1천억 들여 범국민 캠페인

농협이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나선다. 농협은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연말까지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지역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 약 5만톤을 소진하고 코로나 이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60kg을 회복시킬 계획이다.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 2018년 61.0kg이었으나 지난해에는 56.4kg까지 줄었다. 이를 위해 농협은 시·도 농협지역본부와 지자체, 교육청, 연고기업 간 아침밥먹기 MOU를 체결하고, 범농협 12만 임직원 아침밥먹기와 아침간편식 고객나눔 행사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정부와 함께 진행하던 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편의점 '모두의 아침밥', 기업체 '근로자 아침밥' 등에도 참여 학교와 유통업체, 참여 기업을 확대하여 아침밥 실수요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류열풍을 토대로 쌀과 쌀 가공식품 수출을 역점 추진한다. 수출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운송료 등의 부대비용을 지원하여 수출물량을 확대함과 동시에, 냉동김밥 등 수출상품을 다변화하고 현지 한인마트, 한인식당 등에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쌀 가공식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리딩 히트상품을 개발하고 OEM을 확대하는 등 농협의 생산역량 강화에 힘쓴다. 쌀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거나 가공·주정용 쌀을 공급하는 농협을 지원해 쌀 가공식품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해 8월부터 11월중에 우수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발굴하는 품평회를 진행하고, 12월에'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 페스타'를 열어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쌀 소비촉진 붐을 이어가고자 한다. 농협은 이처럼 기존 밥쌀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아침밥 1만5000톤·수출 1만톤·가공식품 2만5000톤 등의 신규수요를 창출하여 지역농협 보유재고 5만톤을 소진하고 쌀값을 최대한 지지한다는 방침이다.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탄수화물이 비만의 원인' 등과 같은 쌀(밥)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아침밥의 중요성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와 같은 소비촉진 홍보가 쌀 판매로 이어지면 1인당 쌀 소비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여 농협재고 5만톤의 쌀이 추가로 소진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어렵고 배고픈 시절 따뜻한 밥 한끼가 주는 위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며, 대한민국은 밥심 하나로 지금의 경제발전을 이뤄냈다"며, "농협은 밥심의 귀중함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고자 대대적인 쌀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쌀값 안정을 견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29 10:31: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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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어린이 코딩 체험 교실 실시

신한은행의 테크(Tech) 봉사단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코딩 체험 교실'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Tech 봉사단'은 신한은행 Tech그룹 직원들로, IT 전문지식을 활용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출범했다. Tech 봉사단은 '어린이 코딩 체험 교실'을 올해 하반기 총 5회 진행한다. 상대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보호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교실도 포함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교실에서는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한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비트 기초 코딩 실습 ▲링비트 카 만들기 ▲금융과 코딩 연계 팀 게임 활동 등 재미와 즐거움을 더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코딩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0일 진행하는 2회차 교육은 8월 1일부터 신한은행 사회공헌 전용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9 10:21: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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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 봉사활동

신한금융그룹이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세 번째 사업으로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구립가재울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밀키트와 학습놀이키트'를 직접 만들고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으로 배달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활동까지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해 말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시작해 지난 2월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졌다. 3차 캠페인으로 선정된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한 식사 및 여가활동 지원'에서는 임직원들이 모은 약 6000만원의 성금과 신한금융의 기부금을 더해 총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신한금융의 그룹사들은 오는 8월까지 결식 우려 아동 대상 밀키트 및 학습놀이키트 배달,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원데이 쿠킹 클래스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9 10:21: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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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캄보디아로 확대

하나은행이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전용 앱인 '하나 EZ'에서 캄보디아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캄보디아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는 하나 EZ 앱을 를 통해 캄보디아의 현지 이체 시스템인 바콩(Bakong)에 가입된 60개 은행과 소액금융기관(Micro Finance Institutions)으로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 특히, 캄보디아 최대 상업은행 아클레다(Acleda)은행으로 해외송금을 할 경우에는 은행 계좌 뿐 아니라 수취인 휴대폰번호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하나 EZ 앱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16개 언어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해외송금도 할 수 있다. 하나 EZ 앱에서 제공하는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이체처럼 송금 전에 수취인과 계좌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다. 또 송금 후에도 이체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및 입금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캄보디아로 해외송금을 하는 외국인 이용 손님의 금융거래가 획기적으로 편리해 지기를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외국인의 금융거래 편익을 증대할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에서의 금융거래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9 10:21: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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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 2500억 원 눈앞

토스뱅크는 '사장님 대환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25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장님 대환대출은 소상공인이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5%대의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대출 상품이다. 현재까지 사장님 대환대출을 이용한 고객은 4300명으로 1인당 대환한 금액은 5227만원이다. 사장님 대환대출의 대출기간은 10년으로 3년 거치후 7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금리는 2년 동안 최대 5.5%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며(첫 해 5.0%), 이후 8년 동안 금융채AAA + 2%포인트(p) 가산한 협약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최초 1년간 보증료는 토스뱅크에서 지원한다. 1억원 기준으로 63만 원 보증료를 절약할 수 있다. 사장님 대환대출은 2023년 5월 31일까지 최초 취급된 개인사업자의 사업자 대출이며, 신청 시점에 금리가 7% 이상이어야 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장님 대환대출을 통해 더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금융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여,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9 09:18: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