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11년 역사 '제주국제크루즈포럼' 10일 개막

해양수산부가 제주도와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매년 아시아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 기항지 핵심관계자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난 2013년 1회 포럼 이후 매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지속성장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열린다. '글로벌 크루즈의 트렌드와 협력', '선사가 바라본 한국 크루즈산업 활성화의 도전과제'를 세부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세션 및 글로벌 선사의 아시아지역 운영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또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시아 주요 기항지와 국제 크루즈 선사 간 공식 비즈니스 미팅과 주요국의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절차를 공유한다. 관련 국내 제도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크루즈 발전 협의회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시금 항해를 시작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연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 인프라 구축, 제도개선, 기항지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9 15:10:4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고삐 풀린 가계대출…엇박자 정책 어떻게 잡나?

부동산 '영끌'과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 열풍이 부활하면서 가계대출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하고 있지만 정책 엇박자로 만들어진 상황이란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시장에서는 미뤄놨던 정책을 조기에 실행시켜 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4일 기준 총 710조755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708조5723억원에서 나흘 만에 2조1835억원이 늘어났다. 가계대출은 지난 6월에만 5조3415억원 늘어나면서 지난 2021년 7월(6조2009억원)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뛴 바 있다. 이 같은 추세면 이달 가계대출 증가세는 6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552조1526억원에서 552조9913억원으로 8387억원 늘어났다. 신생아특례대출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정책대출의 수요가 커지고 있고, 서울 아파트값이 2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주간 기준)을 보이면서 주택매수 심리가 살아났다는 분석이다. 신용대출은 지난달 말(102조7781억원) 대비 나흘 만에 1조879억원 증가하면서 103조866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2년5개월 만에 2800선을 회복, 대어급 IPO(기업공개) 상장, 비트코인 저가 매수 등으로 '빚투'가 다시 부활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가계대출 급등세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에서 엇박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정부는 당초 이달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 시점을 두 달 뒤로 미뤘다. 금융당국은 올해 초 밝힌 가계대출 목표량에 여유가 있어 늦췄다고 설명했지만, '빚내서 집 사라'는 신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반면 은행권에는 가계대출 관리를 주문하면서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오는 12일 시행), 케이뱅크는 일제히 주담대 금리를 인상했다. 또한 지난 3일 시중은행 담당 부행장들을 긴급소집해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주문했지만, 사안의 심각성을 느껴 오는 10일 은행권을 대상으로 가계부채 간담회를 개회한다. 오락가락한 정책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전세대출 DSR 적용과 스트레스 DSR 2단계 조기 적용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세대출 DSR 적용은 금융위의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된 내용이다. 최근 금감원이 은행권에 전세대출 등 모든 대출을 포함해 DSR을 산정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조만간 규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대출 규제를 풀면서 가계부채가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가계부채 축소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4-07-09 14:50:0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한국, 국제 기후변화 손실·피해 대응에 700만불 출연

정부가 '기후변화 손실 및 피해' 대응을 위한 국제기금에 700만 달러를 추가로 공여한다. 또 녹색기후기금(GCF) 3억 달러 재원보충 공여협정에도 서명해 국제사회에서 '녹색사다리'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9일 '제2차 손실과 피해 기금 이사회'가 이날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44개국을 대표하는 이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 관계자가 참석해 기금운용 방향 등을 논의하게 된다. 손실과 피해 기금은 지난해 말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개도국의 경제적·비경제적 손실과 피해 지원을 목적으로 공식 출범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의 기금이다. 이 기금에는 현재 19개국에서 도합 7억9200만 달러를 출연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날 제2차 손실과 피해 기금 이사회 환영사를 통해 이번 기금에 대한 한국의 700만 달러 신규 출연 계획을 공개했다. 최 차관보는 "한국의 기여가 더 많은 당사국의 자발적 공여를 독려하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전환을 위한 지식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GCF 사무국에서 GCF 재원보충 공여협정에 서명하고, 헨리 곤잘레스 부사무총장 등과 면담했다. GCF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산하에 설립된 기후변화 관련 최대 규모의 기금이다. 지난 2010년 제16차 당사국총회(COP16)에서 설립에 합의해, 2013년 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설치했다. 한국은 그간 초기 재원보충 기간(2014~2018년)에 1억 달러, 제1차 재원보충 기간(2020~2023년)에 2억 달러를 공여했다. 또 지난해 9월 G20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2차 재원보충 기간(2024~2027년)에 3억 달러를 공여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여협정을 통해 국제사회에 공약한 3억 달러 지원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기재부는 공약 이행을 위해 올해 3분기 중 3500만 달러를 우선 집행할 예정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9 14:49: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2024 K-농기자재 수출상담회' 서울 개최로 해외바이어 확보 주력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 서울 오크우드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2024년 농기자재 해외 구매업체(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유력 바이어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K-농기자재는 스마트팜·동물용 의약품 등과 함께 농식품 분야의 전후방산업으로 꼽힌다. 정부는 이 같은 농식품 연관산업의 수출전략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후방산업와 K-푸드를 합친 'K-푸드+'라는 용어도 생겨났다. 이 행사에는 인도·파키스탄·태국 등 14개국 소속 유력 구매업체 20개사를 비롯해 비료·친환경농자재·시설자재 등 국내 수출기업 30개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총 160여 회 이상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상담회를 시작으로 매년 농기자재 수출상담회를 지원해 왔고, 최근 계약 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유기농액비·비료·스마트팜 자재 업체들이 참가해 상담액 6000만 달러, 800만불 규모(8건)의 현장계약 및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수출상담회 성과제고를 위해 사전에 국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성공 사례와 수출상담회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내기업과 해외 구매업체 홍보 자료를 제작하는 등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수출상담회 종료 후에도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사후 상담을 지속 주선해 후속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력 진성 구매업체(바이어) 발굴에 힘쓰고 있다. 구매업체 규모, 운영중인 유통 및 판매 채널, 한국과의 거래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관련 정보를 구축하고, 수출기업 공유 및 수출상담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는 10월31일에는 '2024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KIEMSTA)'와 연계해, 농기계 및 시설자재 등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한국 농기자재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 유력 바이어 발굴, 해외 박람회 및 로드쇼 등 판로개척 지원, 정부간 협력확대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9 14:31:1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 통해 1000여명 귀농 결정

귀농귀촌통합플랫폼 '그린대로'의 운영 첫해에 4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이들 중 1000명 넘게 귀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9일 귀농귀촌 정책, 농지·주거, 일자리 등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모아서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인 그린대로의 운영 성과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해 올해 6월까지 1년간 방문자 수는 총 59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1만6397명이 방문했다. 주요 메뉴별 조회 수를 살펴보면 농촌에서 살아보기·동네작가 등으로 구성된 '체험정보'(31.5%)가 가장 많았다. 신규 회원 가입자 수는 총 4만308명으로, 일 평균 112명이 가입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층이 34.7%로 가장 많았으며, 회원들의 거주지는 수도권이 과반(52.8%)을 기록했다. 또 유사한 관심(지역·품목)을 가진 회원들이 영농정보·농촌생활 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커뮤니티'에는 88개 모임이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청년이 전체(767명)의 46%(353명)을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농식품부에서 신규 가입 회원 중 농업경영체 등록자를 파악한 결과, 총 1079명이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농귀촌 플랫폼으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딘 것으로 평가 받는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지난 5월에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도입하고, 청년농통합플랫폼 '탄탄대로'를 구축해 정보제공 기능을 한층 고도화했다"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체계적인 준비와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9 14:22:5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충청권 호우로 댐수위 상승...충주댐·대청댐 방류량 1초당 1000t까지 확대

충청·경북 지역 등 호우 여파로 환경당국이 주요 다목적댐의 방류량을 늘린다. 특히, 충주댐과 대청댐의 방류량을 각각 초당 1000톤(t) 안팎까지 확대한다. 환경부는 "최근 며칠 새 충청권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9~10일, 13일에도 전국적으로 추가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며 "충주댐과 보령댐 등 4곳의 수문 방류를 통해 수위를 낮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강권역의 충주댐과 횡성댐은 현재 발전방류를 통해 각각 초당 770t과 2.5t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수문을 열어 각각 1100t, 40t으로 방류량을 늘릴 계획이다. 금강권역의 대청댐과 낙동강권역의 임하댐은 각각 초당 240t, 100t을 발전방류 중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수문방류를 통해 방류량을 각각 1000t, 300t 규모로 확대한다. 보령댐의 경우, 전날인 8일 오후부터 이미 방류량을 초당 30t에서 70t으로 증량했다. 영주댐 역시 전날 오후 2시부터 배사문을 통해 47.3t으로, 기존 17.3t 대비 방류량을 늘렸다. 환경부는 댐 수문방류에 대비해, 지자체에서 하류 주민 및 행락객 등의 하천변 진입을 통제하도록 조처했다. 재난안전문자, 경보방송 등을 주기적으로 통보하는 등 하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현재 환경부 소관의 다목적댐 20곳은 334㎜ 상당의 강우를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총 53.7억t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금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전망된다"며 "집중호우 전 다목적댐의 물그릇을 충분히 확보하고 강우 시 댐에 물을 최대한 저장하는 등 탄력적인 댐 운영을 통해 하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11:11:2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 안정 추세 예상…금융안정 등 고려해 금리 결정"

"물가는 유가상승 등에 따라 둔화 흐름이 주춤할 수는 있지만 전반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9일 열린 국회 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6월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113.84로 1년전과 비교해 2.4% 오른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월과 3월 3.1%에서 4월 2.9%, 5월 2.7%로 꾸준히 둔화됐다. 이 총재는 이날 물가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내수도 개선 돼 금년중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근원물가 상승률은 2%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되고, 소비자물가상승률도 2%대 중반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내수도 개선되면서 금년중 2.5%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이틀 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예정돼 있어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금융통화위원회가 최근의 디스인플레이션 흐름과 성장·금융안정간의 상충관계를 고려하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다만, 연체율 상승과 환율 불안은 여전히 금리 인하의 발목을 잡는 요인들이다. 이 총재는 금융안정 측면과 관련 "국내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부진, 취약부문의 채무상환 부담 누증으로 연체율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연초보다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주요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높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총재는 업무보고를 통해 한국은행의 다양한 최근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중앙회 등의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기후변화 전담조직 확대 신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등을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적극 대응 등이 핵심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09 10:54: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JB금융, '청년서포터즈 역량 강화 캠프'

JB금융그룹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이달 초 JB금융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WE-UP 청년 서포터즈 역량강화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JB금융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지역아동센터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는 지역아동센터의 부족한 학습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고자 전북은행, 광주은행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각 30명씩 총 6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JB금융은 지역아동의 학습, 돌봄 멘토로서 지역사회 기여에 꾸준히 힘쓰는 청년 서포터즈들의 자기개발과 문제해결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 우수 인재로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캠프를 개최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할 썬캐처를 만드는 핸즈온 봉사 ▲이슬아 작가·안정은 런더풀 대표의 명사특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팀 프로젝트 디자인 씽킹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와 함께한 '팝콘'서트 ▲임직원과의 진로 상담코너 JOB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나 진로 상담코너인 'JOB담'에서 서포터즈들은 JB금융 내 여러 계열사의 임직원들을 만나 마케팅, IR, 부동산, 디지털, 영업 등의 직무를 탐색하고 자기개발, 대외활동 등 취업 준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얻었다. JB금융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노력하는 서포터즈들을 적극 지원하고 ESG경영 강화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09 10:29:5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