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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유로2024...'무관' 잉글랜드, C조서 덴마크 넘어설까

유로2024가 일주일 뒤 막을 올린다. 코로나19로 1년 미뤄져 개최된 유로2020 이후 3년 만의 UEFA유럽축구선수권대회다. 17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 우승후보에 잉글랜드가 빈번히 거명되고 있다. FIFA랭킹(4월4일 기준) 4위에 올라 있다. 대표팀 역사상 최강의 스쿼드(선수 구성)를 보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잉글랜드는 C조에 속해 있다. 덴마크(FIFA랭킹 21위)를 잡아야 조 1위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같은 조의, 구(舊)유고슬라비아연방에서 분리된 세르비아(33위)와 슬로베니아(57위) 또한 얕잡아 볼 상대가 결코 아니다. 지난 1960년 시작된 1회 대회 이후 잉글랜드는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이 단 한 차례도 없다. 단, 지난 대회(유로2020)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자국 팬들 사이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잉글랜드 팀은 17일(한국시간) 오전 4시에 세르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어 21일 오전 1시에 덴마크, 26일 오전 4시에 슬로베니아와 마주한다. 최다 우승은 독일과 스페인으로 각각 세 번 거머쥐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각각 두 번씩이다. 이 외에 1회 우승국은 덴마크와 네덜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구체코슬로바키아, 구소련 등 6개국이다. 덴마크의 경우, 지난 1992년 스웨덴에서 열린 9회 대회에서 독일을 꺾고 우승컵을 챙겼다. 유로대회 '무관(無冠)'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개최한 FIFA월드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3년 전 유로2020에서는 4강전에서 덴마크를 2-1로 눌렀다.

2024-06-07 15:50:2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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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앱 자산관리 중심 개편

하나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자산관리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원큐 앱은 손님의 자산을 잘 보여주고, 면밀히 진단하여, 개인화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우선 하나원큐 메인 화면에서 총자산?총지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심화된 자산관리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개편했다. 하나은행은 시스템 간 분리 구축되어 있는 마이데이터 하나 합을 통합하고, 기존에 화면 연동으로 제공했던 방식을 화면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며 데이터 조회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AI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모바일 여정을 재설계했다. 외화 예?적금 및 펀드 가입 프로세스가 간소화돼 보유자산 진단부터 상품 가입까지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하나원큐 홈 화면을 손님이 원하는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홈화면에 편집기능을 마련했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개인화 제안기능도 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게 하나원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7 11:37: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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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영업종료 가상자산사업자 준수사항 안지켜…"자산반환 신청하세요"

최근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업체 대부분이 자산반환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자산반환을 신청할 경우 장기간 지연되는 등 반환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며 불법행위 등이 의심되는 경우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6일 경영악화에 따라 영업을 종료하거나 중단하는 가상자업자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5월 기준 영업종료 의사를 밝힌 곳은 7곳이며, 홈페이지 폐쇄 등으로 영업을 중단 한 곳은 3곳이다. 이날 FIU는 이들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권고사항 이행이 미흡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산반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10개 사업자 중 2곳은 영업종료 업무처리절차를 마련하지 않았고 2곳은 업무처리 절차를 마련하더라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또 10개 사업자 중 6곳은 영업종료 1개월 전 홈페이지에 영업종료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다. 자산반환을 위한 노력도 미흡했다. 대다수 사업자는 대표이사 포함 직원 1~2명만 남아 자산반환에 대한 안내가 지연됐다. 출금도 해외거래소 및 개인지갑으로 가능하고, 국내거래소 이전은 제한된 상태다. 또 높은 출금수수료를 책정해 수수료 금액 이하보다 적은 자산을 보유한 이용자는 반환자체가 어렵다. FIU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업자의 영업지속 여부와 미반환 자산 존재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자 신고 말소 등으로 사업자 지위를 상실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대상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는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FIU 관계자는 "자산반환 요청을 하였으나 확인이나 반환 등이 즉시 이행되지 않거나 장기간 지연되는 등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며 "사업자가 이용자 자산을 임의사용하는 등 불법행위등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사실을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6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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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제18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제18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201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963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을 수료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다. 스마트(SMART) 홍보대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그룹을 대내외에 홍보활동을 통해 MZ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오는 8월 말까지 ▲그룹 주요 관계사 탐방 및 CEO와의 대화 ▲그룹 공식 유튜브 하나TV 콘텐츠 제작 ▲그룹 스포츠단 연계 마케팅 기획 및 홍보활동 ▲그룹 캠페인 연계 사회공헌활동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 제안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스마트(SMART) 홍보대사에게 미션 수행을 위한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평가를 통해 수료자 전원에게는 해외봉사 및 하나금융 해외법인 견학의 기회도 부여한다.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학교에서는 직접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신한 MZ만의 방법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러한 경험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06 08:3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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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시중금융그룹 전환 맞아 '새 CI' 도입

DGB금융그룹은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시중금융그룹으로의 재출범에 발맞춰 ‘그룹 NEW CI 선포식’ 및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본점 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및 새로운 사명을 공식적으로 공표하고 이를 적용한 간판을 대외적으로 처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민 뿐만 아니라 그룹 임직원을 및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철호 금감원 대구경북지원장, 박윤경 대구상의회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시중금융그룹 전환에 따른 추진 목표로 기업고객을 위한 관계형 금융 확대 및 전국 점포망 구축, 개인고객을 위한 경쟁력 높은 상품 공급과 포용금융 확대, 핀테크사와의 개방적 협업을 통한 동반 성장, 지역사회와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추진 등을 제시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한 iM뱅크는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첫 사례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과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빈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디지털 접근성, 비용 효율성과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갖춘 지역은행의 장점을 발휘해 대구에 본점을 둔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8:39:09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