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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떼 몰려온다..."서해·남해·제주 바닷가 경계태세"

올여름도 전국 주요 바닷가에 해파리 주의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정부는 해파리 성체 무리의 출몰을 예상하고, 이달과 다음 달 사이 경남과 전남, 전북, 제주의 해안 지역을 대상으로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연근해에 출현하는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올해 5월 국립수산과학원이 해파리 출현현황을 조사한 결과, 보름달물해파리의 부유(浮游) 유생과 성체가 고밀도로 출현했다"며 "오는 5월 말께 경남, 전남, 전북 일부 해역에서 주의보 발령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경우, 1차조사(5월13일~5월21일) 결과 헥타르(ha)당 90개체로 작년보다 고밀도로 출현하고 있다"며 "6월 말 제주, 남해연안 및 서해남부 연안에 주의보 발령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 및 해수욕장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전 예방을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과 함께 부착유생(폴립) 제거, 해수욕장 유입방지막 설치를 추진한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복구비를 지급해 어업 경영과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4-05-24 16:13:1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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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연 5천만원시대로...작년 농업소득 17.5% 급증

지난해 농가소득이 사상 처음 5000만원을 넘었다. 농작물 판매 등에 따른 순수 농업소득이 대폭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4일 통계청의 '2023년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소득은 5083만원으로 전년 대비 10.1%(467만원) 증가했다. 1962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농업소득부문에서 농업총수입이 전년 대비 9.6%(332만원) 증가한 반면 농업경영비는 6.6%(166만원) 늘어나면서 농업소득 전체적으로는 17.5%(166만원) 증가한 1114만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선제적 수급대책에 따라 수확기쌀값이 18만7268원(80kg당)에서 20만2797원으로 상승하는 등 농작물수입이 전년 대비 10.3%(257만원) 증가했다. 또 자연재해로 인한 수확량 손실을 보상하는 재해보험금 지급액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고, 지난해 6~7월 집중호우·태풍 피해가 큰 농가에 기존 대비 3배 수준의 재해복구비가 지원되는 등 농업잡수입은 70%(32만원) 증가했다. 정부는 농가경영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 2만6000명선이던 외국인력 배정을 지난해 5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는 등 농번기 인력 공급을 크게 확대했고 농사용전기료 분할 인상 등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했다. 또 2667억원 규모 무기질비료 가격인상분 차액 지원, 사료구매자금 저리 융자(1조원, 1.8%), 시설농가 유가보조금 지급(96억원) 등 농가의 투입재 및 에너지 비용을 경감해줬다. 농업외소득에서는 농업과 유통·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등으로 전년 대비 4.2%(80만원) 증가한 2000만원을 기록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전년 대비 8.7% 증가하는 등 농업 외 사업경영에 따른 겸업소득은 전년 대비 7.5%(47만원) 증가했다. 사업외소득은 농가 내 취업자 증가 등에 따라 2.5%(33만원) 상승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우 2021년 2034개소에서 2022년 2204, 2023년 2396개소로 꾸준히 증가세이다. 농가 내 취업자도 2021년 177만2000명에서 지난해 183만5000명으로 늘었다. 이전소득의 경우 농가 소득·경영 안정을 위한 농업직불금 지원이 확대되는 등 전년 대비 12.7%(194만원) 증가한 1719만원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기본직불 지급요건 완화 및 전략작물직불 도입, 영농정착지원금 단가 인상(10만원/월) 및 선발규모 확대 등을 통해 농업직불금 예산을 2022년 2조4000억원에서 2023년 2조8000억원으로 확대했다. 기초연금 수급액은 2022년도에 월 30만8000원에서 지난해 32만3000원으로,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도 월 34만6000원에서 37만3000원으로 늘어나면서 이전소득 상승에 기여했다. 한편 2023년말 기준 농가의 평균 자산은 농지가격 하락 등의 영향에 6억 804만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농가 부채는 전년 대비 18.7%(656만원) 증가한 4158만원을 기록했는데, 대부분 농업용(326만원) 및 겸업 등(313만원) 목적으로 부채가 증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직불 관련 예산 5조원으로 확대하고 재해·가격하락 등 경영위험에 대응한 소득·경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4 15:49:1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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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계열사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최고경영자 후보 육성 및 절차 체계화를 통한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1과정(신임 임원), 2과정(2년차 임원), 3과정(3년차 이상 임원)으로 구성된다. 참여 계열사는 DGB금융지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하이자산운용 등이며, 총 34명의 계열사 임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과정은 신임 임원이 갖춰야 할 리더십 역량 개발을 위한 핵심 테마교육이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비전/핵심가치 정립 및 노하우 전수를 위한 그룹 CEO 1:1 면담,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Good Question 목요과정,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2과정은 2년차 이상 임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현업 과제를 수행하는 역량 증진 프로그램, 비즈니스 스타일링·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배우는 이미지 리더십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 후보로서 가치 창출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 현안 및 미래 전략 방향성에 대한 발표 시간도 주어진다. 3과정은 3년차 임원이 갖춰야 할 창의성과 혁신성 강화를 위한 자율교육이 추진된다. 핵심 이슈 및 지식정보 전달을 통한 인사이트 함양을 위해 경영자 지식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CEO 인사이트 포럼 조찬 세미나을 함께 진행한다. 공통 과정으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이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 1:1 화상 수업 방식의 맞춤형 집중 케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과정에 포함된 'Time For Myself'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자원 계발 및 명상, 문화 체험 등을 합숙 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황병우 DGB금융회장은 "DGB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HIPO 연수 프로그램부터 CEO 경영승계 교육 프로그램까지 그룹 내 핵심 인재 육성과 최고경영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임원들 연차에 맞는 컨셉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15:05: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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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UNIST와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3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혁신기술의 확산 및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UNIST가 개발한 기술의 기업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해 혁신기술을 확산하고, '기술개발 → 기술 이전 및 상용화 → 기술료 수입 발생 → 연구개발 재투자'로 선순환하는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UNIST 추천기업에 대해 기술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술 이전 및 추가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한다. 또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특화보증과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을 복합 지원할 계획이다. UNIST는 신보에 UNIST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혁신기업을 추천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신보의 금융·비금융 제도를 원내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기술 이전 수요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창업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UNIST에서 개발된 혁신과학기술의 성과를 민간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공공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구축해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24 11:18: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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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조류독감 & 돼지열병...봄 거치며 잠잠하다 재발

이번 주 재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 또다시 생겨났다. 지난 동절기 이후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후 경남 창녕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2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충남 아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었으나 105일 만에 신규로 발생한 것이다. 이번 창녕 농장은 육용오리를 도축장으로 출하하기 전 경남 도내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과정에서 AI 관련 양성 판정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 및 계열사 소속 농장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23일 오후 11시부터 24일 오후 11까지 24시간 동안 '경남지역 오리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을 비롯해 동일 계열사 소속 오리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을 대상으로 발령된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겨울 철새가 대부분 북상했지만 해외 발생상황과 여름 철새의 이동 등을 감안할 때 발생 위험성이 있다"며 "농장 관계자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농장 내로 오염원이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 강원 철원의 양돈농장(1200여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판명됐다.

2024-05-24 00:53: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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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어린이들과 모내기 체험행사 진행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못줄을 사용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과 서울 미동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고, 떡과 식혜 등 전통음식으로 새참을 나누며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토종벼인 백석, 진안도, 흑갱, 멧돼지찰, 북흑조를 어린이들이 직접 논에 옮겨 심으면서 다양한 토종벼의 종류와 중요성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미동초등학교 교사는"학생들이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한해 벼농사의 시작을 아이들이 하게 되어 의미가 뜻깊다 "고 말했다. 강호동 회장은 "어린이들의 서툴지만 진지한 모습에서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과 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쌀의 중요성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농업박물관은 국민들에게 전통 농경문화 계승과 식량안보, 환경보전 등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매해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기획·개최하고 있다.

2024-05-23 17:55:4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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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곡법.농수산품 물가 안정 선제대책 모색

정부가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가격 안정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하며 선제적 대책을 모색했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3일 서울소재 한 식당에서 농업·외식업 분야 전문가와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외식업 물가 상승 등 농업·외식업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의견을 수렴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최근 외식 물가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양곡법·농안법 개정안과 관련,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농업 전반의 자생력 저하, 외식 물가 불안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보다 지속 가능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언했다. 한훈 차관은 "농산물 시장 안정을 위한 선제적 정책과 외식물가 안정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말씀해주신 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기웅 차관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부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4-05-23 17:41:33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