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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시 수질오염 유발 가능 공사장·공장 한 달여 점검

환경부가 전국 비점(불특정) 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관리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을 말한다. 환경부는 15일 "비점오염원은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일으킨다"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5월16일~6월 말 기간에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사업장의 비점오염원 관리실태를 사전에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국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4000여 곳 중 상수원 영향권과 수질오염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의 사업장(공장 및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방식은 사업장에서 설치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야적장 등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게 사전 조치하도록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 이 밖에 유역(지방)환경청별로 사업장 비점오염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적정 관리방법을 교육한다. 비가 예보되는 경우 야적장과 배수로 등을 사전 점검하도록 안내문도 발송한다. 김종률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든 비점오염물질은 여름철에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사업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야적장에 지붕을 설치하거나 덮개로 덮어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비가 내릴 때 저감시설이 적정 가동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15 13:23: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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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원산지표시 위반' 빈번...전문강사 인강 보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배달의민족이 배달앱 주문을 통한 음식의 원산지 표시 교육에 나선다. 농관원은 그간 배달앱 입점업체들이 교육기회 부족 등으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국내 배달앱 1위 업체 배민과 협업해, 표시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용 동영상 '원산지 표시 이렇게 합니다'를 제작·보급하기로 했다. 지난 3월 배민이 동영상 제작 협업을 농관원에 요청했고, 농관원이 시나리오와 강사를 지원하고 배민에서 동영상을 제작했다. 동영상은 음식점과 농산물·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2개 분야로 나뉜다. ▲원산지표시 의무자 ▲대상품목 ▲대상품목별 표시방법 ▲통신판매 시 표시방법 ▲위반 시 처벌기준 등 10분짜리 구성이다. 현장에서 원산지 단속 활동을 하고 있는 농관원 담당자가 표시방법을 쉽고 자세히 설명한다. 입점업체가 원산지를 표시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동영상은 오는 17일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과 배민아카데미(https://academy.baemin.com)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배민 입점업체뿐만 아니라 타사 배달앱 입점업체, 향후 입점업체 예정자 등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배민은 배달음식의 원산지 표시가 잘 지켜지도록 입점업체에 동영상 시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 농관원과 함께 입점업체 집합교육, 표시 자체 모니터링 등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제도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관련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6월에는 통신판매 중개업체와 합동으로 입점업체에 대한 모니터링과 계도·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5 12:58: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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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8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개최

금융위원회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Korea Fintech Week) 2024′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핀테크와 인공지능(AI), 금융의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AI 기술이 핀테크와 금융 산업에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조망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전시관, 세미나, 상설행사등을 운영한다. 우선 전시관에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들이 참여해 혁신적이고 편리한 최신 금융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조성한다. 세미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응용을 비롯해 금융보안, ESG, 인슈어테크 등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핀테크 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핀테크 기업에 보다 활발한 사업모델 홍보 및 투자유치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모바일 비즈니스 미팅 플랫폼을 도입하고 IR 오픈 스테이지와 네트워킹 라운지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은행의 넥스트라운드(NextRound) 핀테크 스페셜 라운드와 '핀테크 혁신펀드' 위탁운용사의 역제안 개최 등 유망한 핀테크 기업들에 대한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이 외에도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핀테크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진행하는 '글로벌 토크 콘서트' 등 인공지능 기술과 금융산업의 융·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오는 20일부터 코리아 핀테크 위크 전시관 부스신청과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구체적인 참가신청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5-15 12:37: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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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서울시 교육청과 '반려꽃 생활화 캠페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꽃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4일 서울 매헌초등학교에서 '반려꽃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에서 김춘진 aT사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매헌초 교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에게 메시지가 담긴 계절 꽃을 나눠주며, 꽃에 담긴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전달한 꽃 '캄파눌라'는 공사가 지정한 5월의 탄생화로,'따뜻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종 모양의 계절 꽃이다. 이어서 매헌초 6학년 전 학급과 함께한 화훼 체험교육에서는 15일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색색의 카네이션을 활용해 꽃다발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중에는 꽃과 식물 가꾸기가 주는 이로운 점을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꽃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춘진 사장은 "이번 기회에 어린이들이 반려식물이나 반려꽃을 가까이하고 꽃이 주는 기쁨을 알아가길 바란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꽃 생활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화훼산업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화훼문화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의 경조사 위주 꽃 소비 문화를 바꾸고자 다양한 꽃 소비 생활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꽃생활화 체험교육 사업은 '식물 테라리움 꾸미기', '미니꽃다발 만들기' 등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교육청과 다양한 협업 교육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타 시도 교육청과도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05-14 17:47:5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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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봄배추 사전 수매로 여름철 수급 불안 대비...평년보다 한달 앞서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봄배추 사전 정부 수매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 대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반복되는 이상기후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절실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는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에 의한 가격 급등락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며, 특히 올해 여름배추의 경우 재배 의향 면적이 작년보다 4.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T는 "정부와 공사는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평년 기준 6월 수확기에 수매하던 것을 올해는 5월 생육기에 사전 수매해 비축 물량을 사전 확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aT는 5월 생육기 중에 6000톤을 사전 수매하고, 추후 수급 상황을 주시하며 추가 수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자들에게도 정부 비축 규모를 미리 공유함으로써 하절기까지 안정적인 배추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문인철 aT수급이사는 "봄배추의 사전 수매 실시로 비축 물량의 조기 확보는 물론, 생산자들에게는 정부 비축계획의 사전 공유 효과도 얻을 수 있다"라며, "정부는 소비자물가 안정과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수급안정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05-14 17:30:5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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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농식품부 수장들, 양곡법.농안법 개정에 '우려'

역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들이 양곡관리법(양곡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의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4일 농업계 원로인 역대 장관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고 농업·농촌정책 방향과 양곡양곡법·농안법 등을 비롯한 최근 주요 농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는 44대 허신행, 46대 최인기, 47대 강운태, 53대 김영진, 54대 허상만, 58대 장태평, 60대 서규용, 61대 이동필, 62대 김재수, 66대 정황근 전 장관 등이 참석했다. 송 장관은 참석한 역대 장관들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표명하면서 기후변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처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농식품 산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대도약하기 위한 농업·농촌정책의 비전을 밝히고 전임 장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개 식용 종식 등 주요 농정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한 역대 장관들 다수는 양곡법·농안법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앞으로 농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대안과 함께 국회 및 현장과 의사소통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송 장관은 "선제적 수급관리 강화, 농업직불 예산 조기 확대 등 미래 농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준비함과 동시에 국회, 농업계, 다양한 주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라면서, "풍부한 경험에 바탕을 둔 역대 장관들의 고견을 농정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14 17:25:1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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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수수료 이어 출금수수료도 최저가 정책

빗썸이 가상자산 출금 수수료 최저가 정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13일부터 DAXA 소속 국내 5대 원화 거래소 공지를 기준으로 최저 출금수수료 제공 및 보상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출금 수수료 보상제는 빗썸의 가상자산 출금 수수료가 타 거래소보다 비쌀 경우, 수수료 차액의 200%를 포인트로 보상하는 제도다. 보상 신청은 입출금 메뉴의 출금 상세 화면에서 '수수료 보상 신청'을 눌러 신청할 수 있다. 타 거래소 대비 빗썸의 가상자산 출금 수수료가 높게 적용 됐을 경우, 신청 즉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보상 포인트는 출금 완료 시점의 수수료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포인트샵에서 가상자산 교환 등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 출금 수수료 최저가 보상은 출금 완료 후 1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비교 대상 거래소에서 거래지원하는 가상자산과 동일한 네트워크로 입출금이 지원된 경우 보상 가능하다. 또한 일부 가상자산은 원활한 출금 지원을 위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업계 최저 거래수수료에 이어 최저 출금 수수료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가상자산 거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업계 최저 수수료를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14 13:38: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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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등 국비 지원' 어촌 중고생 뉴질랜드 어학연수 모집

해양수산부가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수산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도 어촌 청소년 현지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연수 경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현지 교육비와 왕복항공료, 숙박비, 국외보험 등이다. 연수는 뉴질랜드 현지 중·고교에서 오는 7월22일~8월16일 4주간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어촌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어업인의 자녀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교 2~3학년 및 고등학교 1~2학년생이다. 또 학교장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영어강의를 10시간 이상 이수하거나 토익 400점 또는 토플 40점 등을 인증해야 한다. 한-뉴 수산협력사업은 지난 2015년 FTA 체결에 따라 선진 수산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2016년 도입됐다. 그중 어촌 청소년 어학연수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어촌지역 중·고생에게 지원되는 사업이다. 그간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해수부는 서류 접수 및 추첨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어학연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운영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www.fir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14 13:03:4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