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차현정
기사사진
삼성SDI, 성과주의 기조 인사 실시...박규성 부사장 등 12명 승진

삼성SDI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SDI는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톱 티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중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규성 상무는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 추진을 통해 기술 우위 선점을 주도했다. 전자재료 개발과 사업 경쟁력 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은 남주영 상무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투자 재원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쓴 김윤태 상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하게 발탁하여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2 13:56:1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TX, 페루 육군 조병창과 '830억원' 규모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페루 방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 STX는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약 6000만달러(약 830억원) 규모의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STX 매출액의 약 9.17%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페루 방산 시장에서의 STX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본 계약은 지난 10월 24일에 체결되었고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으로 공시되었으나, 이번에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공개되었다. STX는 이번 계약을 통해 페루 육군 조병창에 현대로템의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3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STX가 지난 5년간 페루 육군 조병창과 긴밀히 협력해 이룬 결실로, STX의 국방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STX는 페루 방산 시장에서 큰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이어 후속 물량과 관련된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장기적으로 더 많은 장비 공급과 기술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TX는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X 관계자는 "페루에서의 방산 사업을 토대로 STX만의 독보적인 방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2 10:59:5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회사채 담보로 롯데타워...롯데케미칼, '땜질 처방' 우려 확대

유동성 위기설에 휩싸인 롯데케미칼이 최근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하며 신용보강에 나섰다. 다만 이번 조치로 당장의 문제는 불식시키겠으나 근본적인 재무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올 들어 3분기까지 6600억원의 누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순손실은 6814억원에 이른다. 지난 2021년에는 1조 535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으나 이듬해부터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다. 지난 2022년 7626억원, 2023년 347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부채비율은 지난 2021년 48%에서 2022년 55%, 2023년 65%, 올해 3분기로 75%로 크게 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1일 롯데케미칼이 발행시기가 미도래한 회사채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지며 시장 우려가 커졌다. 롯데케미칼은 회사채를 발행할 당시 3개년 평균 이자비용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5배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특약 조항을 걸었다. 하지만 지난 3분기 말 기준 롯데케미칼의 이자비용 대비 EBITDA는 4.3배에 불과해 EOD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룹 핵심 자산인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했다. 롯데타워의 가치는 현재 6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이는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2조 45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롯데그룹은 롯데타워를 담보로 활용하는 것이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위기설을 불식시키고 문제 해결에 대한 책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기적인 해결책에 그칠 뿐 재무 체질의 근본적인 개선이 없으면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 따른다. 석유화학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유독 롯데케미칼의 재무 부담이 커진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 2023년 3월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를 2조 7000억원에 인수한 점이 꼽힌다. 롯데케미칼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무리한 행보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전해액 유기용매 생산 설비에 약 3500억원을 투자했으며 약 4억 5000만달러가 투입된 미국 양극박 공장을 건설하는데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전지소재사업 매출액 목표치를 5조원에서 7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의 성장 정체로 인해 업황이 침체되면서 기대했던 이익을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지난 2023년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85.9% 감소하며 실적이 가파르게 추락했다. 업계에서는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를 당시 비교적 높은 가격에 인수한 점에 대해 회사 규모 확대를 위해 억지로 투자를 단행했다는 의견도 거론되고 있다. 더욱이 인수 과정에서 금융권 자금 1조 3000억원을 조달했는데, 내년 7000억원 규모 인수금융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어서 자금계획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울러 롯데케미칼은 각종 합성 수지 제조 원료가 되는 기초유분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해당 시장이 중국발 공급 과잉에 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점도 문제로 언급된다. 롯데케미칼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60%대인 기초화학 사업의 매출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30%로 낮추고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여수공장 등 기초화학 제품을 만들었던 주요 생산 시설에 대해서도 가동률 조정 등을 포함한 원가 절감 프로젝트에 집중할 전략이다. 롯데그룹은 롯데케미칼 등 롯데 화학군 계열사 임원 30%를 감축하는 등 실적 악화에 대응해 인사 교체도 단행한다. 지난 11월 28일에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를 맡겼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사장은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1년 만에 물러나게 된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재 롯데케미칼의 자금 유동성이 악화된 상태에서 적자까지 겹치며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명확한 탈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추가 차입을 통해 신사업을 모색하더라도 이는 결국 '차입금으로 기존 부채를 상환하는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11월 18일 일부에서 제기한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까지 내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그룹 내 총자산은 139조원이며 보유 주식 가치는 37조5000억원이다. 그룹 전체 부동산 가치는 56조원, 가용 예금은 15조 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성·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4-12-01 14:09:0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배터리 업계, 생존 위해 제조비용 절감 나서...공급망 다각화 박차

배터리 업계가 업황 부진 속에서 생산능력 확대보다 생존을 위한 제조비용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함으로써 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사들이 캐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원 공급망을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튬, 니켈 등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 시기에 저평가된 자산에 투자를 확대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구매 원가를 낮추기 위해 국내 수급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모양새다. 지난 27일 기준 탄산리튬 가격은 1kg당 75위안(약 1만4449원)으로 올해 최저점을 찍었던 지난 10월말(1kg당 69.5위안)보다 약 8% 상승했다. 가격 반등 요인으로는 지난 9월 중국 CATL이 연산 20만톤의 리튬 공장 가동을 멈춘 것이 꼽힌다. 호주 리튬 업체들도 감산, 생산 지연 등 공급 조절에 나서는 등 가격방어에 돌입한 점 또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처럼 리튬이 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수급처 확보는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격이 저렴할 때 원자재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더욱이 리튬은 호주·칠레·중국 등 3개국이 전체 생산의 약 90%를 점하고 있어 국내 업계에게 리튬 공급망 안정화는 곧 비용 절감의 핵심 방안으로 여겨진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핵심 광물자원 중 리튬 공급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월 호주 리튬 광산 업체 라이온타운과 리튬 정광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리튬 정광 70만톤을 공급받게 됐다. 특히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추출할 수 있는 리튬 정광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잡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SK온은 국내에서 생산된 수산화리튬을 확보하며 배터리 핵심 원소재 수급 다변화에 나선다. SK온은 포스코필바리튬솔루션과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2027년까지 1만 5000톤을 공급받는다. 회사는 해당 계약을 통해 중국 등 특정 국가에 집중돼 있던 수산화리튬 수급처를 확장함으로써 원소재 구매 협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SDI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2056억원의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해 배터리 소재 내재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SDI는 전구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자회사인 에스티엠(STM)을 통해 직접 양극재로 가공할 전망이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주요 소재로 이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품질과 원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는 품질관리와 원가 절감 측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1 11:46:0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전국체전 메달 30개 획득...한국 신기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운영하는 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이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8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장애인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갱신했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6개 종목에 35명이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8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역도에서만 금메달 4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기록했고, 조정 단체경기에서 창단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축구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수영에서 은메달 2개를, 사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육상에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도 부문 100kg 급에 출전한 황상훈 선수는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종합 종목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 신기록을 모두 갱신하며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황상훈 선수는 데드리프트 213kg, 스쿼트 201kg, 합계(파워리프트) 414kg을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3관왕에 올랐다. 한화큐셀은 전국체전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주체육관에서 포상식을 열고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지급했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구봉석 단장은 "그간 많은 노력과 훈련 끝에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한화큐셀은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며 뛰어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장애인 체육인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2019년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여 6년 째 운영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8 10:58:15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TX 계열사 피케이밸브, 친환경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국내 산업용 밸브 1위 기업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하 피케이밸브)이 2024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피케이밸브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기여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피케이밸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친환경 에너지 LNG 운반선 및 추진선용 초저온 버터플라이 밸브 제조 기술'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케이밸브의 LNG용 초저온 버터플라이 밸브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은 밸브 압력 등급인 Class 300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족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LNG 선박 엔진 분야에서 사용되는 밸브의 75% 이상을 제조하며 글로벌 조선사들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LNG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피케이밸브는 LNG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밸브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수상 기술은 회사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피케이밸브 관계자는 "이번 수상 기술 외에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밸브 기자재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 개선과 기술 혁신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술과 기업에 수여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8 10:53:4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에코프로,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돼

에코프로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에코프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에코프로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등 사회복지단체와 충청북도, 경상북도, 청주시, 포항시 등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여러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내 저소득 출산가정에게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마더박스 전달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총 1146가구, 약 2억8500만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에코프로는 장애인에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을 창단해 6년째 운영 중이다. 에코프로는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두고, 경북 포항에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일에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 균형 발전 사업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6년 연속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이 되어 영광스럽다"며 "지역을 토대로 대기업으로 성장한 에코프로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8 10:53:3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OCI홀딩스, 안와르 이브라임 총리와 접견...말레이와 협력 강화 논의

OCI홀딩스가 다토 세리 안와르 빈 이브라힘(이하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기업 간담회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에 대한 양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OCI홀딩스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다토 세리 안와르 빈 이브라힘 총리와 접견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말레이시아는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로 이 곳에서 비중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을 생산해 미국 등의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지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OCI그룹이 말레이시아에서 태양광 및 반도체 소재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려는 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한다"면서 "이는 말레이시아의 관련 산업과 발전에 중요하며 이에 필요한 고품질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현지 공급망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4월 이 회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 'KL20 Summit 2024'에서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중앙정부 관계자와 만나 8500억원 규모의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OCI M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을 기존 3만 5000톤에서 5만 6600톤으로 늘리기로 하고 현재 단계적인 증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통해 OCI홀딩스가 말레이시아 생산기지 운영 및 증설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의 공급은 물론 향후 추가 투자에 대한 말레이시아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7 16:03:56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