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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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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연 3%도 가시권… 韓 증시에 미칠 충격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3%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자본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아직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 나가는 신호는 없지만 미국 등 글로벌 국채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강세장에 올라탄 국내외 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위험자산인 주식에서 안전자산인 국채로 투자자금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 못지않게 글로벌 경기 회복세를 발판으로 국내외 증시가 추가 상승할 여력이 많다는 의견도 나온다. ◆ 美 국채 3% 근접…韓증시 긴장감 고조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5bp(1bp=0.01%포인트) 급등한 2.96%에 마감했다. 3%에 불과 0.04%포인트만을 남겨둔 상태다. 이는 2014년 1월 이후 4년3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해 고점이었던 2월 21일의 2.95%도 넘어섰다. 미국 채권 금리의 고공 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국채 매입을 줄이기 시작했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발표 이후 연준 의원들의 경기에 대한 확신이 한층 강해졌기 때문이다. 주요국 중앙은행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조만간 3%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금껏 3%는 2011년 5월 미 경제가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뒤 한 두 차례 정도다. 지난 2월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할 시기에 '채권왕' 빌 그로스 야누스헨더슨 대표는 "채권시장이 마침내 약세장에 들어갔다"고 선언했다. 채권시장 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기 호조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면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가격은 하락한다"면서 "3%대 진입에 대한 충격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금리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KTB투자증권 김명실 연구원은 "펀더멘털에 대한 시각이 크게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미국 장기채에 대한 우호적인 수급여건 등이 장기금리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면서 급격한 금리상승은 제한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긍정적인 경기 전망의 신호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 비관론을 투자자들이 극복하고 세계 경제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 국내 금시장에 상승세 찬물 끼얹나 미 채권 금리 상승은 원·달러 환율을 끌어 올리며, 한국의 금리에 영향을 미쳐 주택담보대출 이자율 상승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업 부담 증가에 따라 주식시장 하락 요인이 되기 때문에 국내 금융시장이 미 국채 금리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실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지난주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졌다. 2733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지난 2월 미국 국채 금리가 3%에 육박할 당시에 한 달간 2조 821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후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회사채 금리 상승으로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난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될 수도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주요 상장사의 연결 영업이익이 모두 46조8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15.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증권사들의 전망치(14조600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15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데 따른 기저 효과의 영향이 크다. 국내 10년물 국채 금리는 19일 기준 2.64%까지 치솟았다. 연초 이후 17.30bp(1bp=0.01%포인트)나 뛰었다. 유진투자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2월 초 미국 장기 시장금리 급등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미국 인플레 확대에 따른 장기 시장금리 급등과 연준의 통화긴축 강화 가능성이 높아지면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비중 축소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아무래도 한국도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 증시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크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여전히 한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해외 IB 7곳 중 5곳이 한국 증시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내놨다. 글로벌 경기 호조로 동반 상승 가능성이 높고,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기업 투명성과 주주가치가 올라갈 것이란 기대에서다. 노무라증권은 연말 코스피가 최대 3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고, 골드만삭스와 크레디스위스는 2900을 예상했다.

2018-04-23 11:26: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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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세무, KB증권과 함께하세요

KB증권은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KB증권이 세무법인과 연계해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세무서비스로, 금융상품 다변화 및 글로벌 경제 호황에 따른 금융소득종합과세자 증가에 따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비스 대상 고객은 2017년 기준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고객과 기타소득 300만원 초과 고객이다. 대상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해 서비스 신청 후 5월4일까지 필요 서류를 접수 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KB증권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관한 세무정보를 제공하는'세무테마북: 금융소득종합과세'편을 발간한다. 핸드북 스타일로 제작 된'세무테마북: 금융소득종합과세'편은 금융소득종합과세 체계와 절세금융상품을 쉽게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영업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2018년 하반기까지'2권 주식양도소득세','3권 증여세','4권 상속세'등 절세와 관련한 세무테마북이 시리즈로 발간 될 예정이다. 김동기 IPS본부장은 "KB증권은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세무테마북 발간 외에도 세무컨설팅, 절세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투자만큼 절세효과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인 만큼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기획해 고객만족을 제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4-23 11:26: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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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국형TDF'출시 2주년, 총 수탁고 4,200 억원으로 성장

삼성자산운용은 23일'삼성 한국형TDF'가 출시 2주년을 맞아 총 수탁고 4202억원 규모로 성장해 대표적 연금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국내 TDF 시장은 약 1조원으로, 삼성 한국형TDF 시리즈가 이 중 약 43.8%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 한국형TDF의 성장은 안정적인 운용 수익률과 상품가입의 편의성에 기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 한국형TDF 시리즈는 자산의 투자비중에 따라 2015부터 2045까지 7개 펀드로 구성된다. 주식 비중이 가장 많은'삼성 한국형TDF2045'는 최근 1년 12.17%, 설정후 21.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 비중이 제일 높은'삼성 한국형TDF2015'는 1년 4.11%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2016년 10월 설정). 장기적 관점에서 운용하는 연금 목적에 맞게 개별 펀드 모두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주면서 지난 1년 간 약 3,0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삼성 한국형TDF'는 2016년 4월 첫 선을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에서 연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TDF를 캐피탈그룹과 공동으로 1년여에 걸쳐 한국인 생애주기에 맞춰 한국형으로 재설계했다. 비슷한 유형의 라이프 싸이클 펀드가 있었지만 삼성 한국형 TDF의 출시를 기점으로 업계에 TDF 상품 출시가 이어졌고 국내 TDF 시장은 2년 만에 약 1조원 규모로까지 성장했다. 이 상품은 투자자의 선호와 상황에 맞춰 취사 선택이 용이하다. 은퇴시점을 고려해 펀드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 2030년 퇴직이 예상되는 경우'삼성 한국형TDF 2030'에 가입하면 된다. 한 번만 선택하면 펀드가 자동자산배분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 비중을 조절해가며 분산투자한다. 김정훈 연금사업본부장은"지난 2년간 투자자교육, 세미나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TDF 저변을 확대해 왔다"며 "연금운용의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의 관심이 늘고 있어 투자가 편리한 국내 TDF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회사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삼성 한국형TDF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 또한 간단해서 23일에 발행되는 콘텐츠에 댓글을 달아 응모하면 된다.

2018-04-23 11:25: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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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오! 필승코리아 환전이벤트'

KEB하나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로 가족여행을 계획하거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러시아 방문을 준비 중인 손님들을 대상으로 '오! 필승코리아 환전이벤트'를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전이벤트 기간에는 특별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뜻에서 러시아 루블화 환전 시 최대 1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며, 다른 주요통화에 대해서도 1Q bank 앱에서 사이버환전을 신청하면 최대 90%, 영업점(공항지점 제외) 및 콜센터를 통해서 환전하면 최대 7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품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개인손님을 추첨해 ▲1등 여행상품권 100만원(1명) ▲2등 여행상품권 50만원(2명) ▲3등 여행상품권 10만원(5명) ▲행운상 국가대표 싸인볼(10명)을 증정하고, 동시에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권 증정 이벤트에도 중복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입장권을 2매씩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환전이벤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환은행인 KEB하나은행으로서 러시아 원정응원을 계획하시거나 해외로의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손님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8-04-23 11:25:35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 TIGER글로벌4차산업 ETF, 순자산 3천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8월 1일 상장해 3개월도 안된 시점에 1000억원을 넘는 등 초기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규모가 꾸준히 증가했다.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인공지능에서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바이오 분야까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변화의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이는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빅데이터 및 분석, 나노기술, 의학 및 신경과학, 네트워크 및 컴퓨터 시스템, 에너지 및 환경 시스템, 로봇공학, 3D 프린팅, 생물정보학, 금융 서비스 혁신 등 총 9개의 혁신기술 테마를 바탕으로 200개의 글로벌 주식을 선별한다. 기초지수인 모닝스타 기하급수적 성장기술 지수(Morningstar Exponential Technologies Index)는 20일 기준 1년 수익률 25.44%, 연초 이후 수익률 3.43%를 기록 중이다. 3월말 기준 북미 61.02%, 유럽 30.36%, 아시아 지역 6.74% 등 다양한 지역에 자산을 배분하고 있다. 섹터비중의 경우 IT 33.28%, 헬스케어 30.59%, 산업 14.06%, 통신서비스 9.03% 등의 순으로 특정 섹터에 쏠림 없이 광범위하다. 구성종목 중에는 FANG(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을 비롯해 투자자에게 친숙한 종목들이 다수 있다. 한편 TIGER ETF는 지난 17일 TIGER일본엔선물 ETF 4종을 상장하며 업계 최다인 총 109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더불어 미래에셋 글로벌 ETF 전체 상품 수는 250여개에 달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자산의 50% 이상을 ETF를 활용해 투자하는 전략)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TIGER S&P선물 ETF가 순자산 1천억원을 넘어서는 등 자금 유입도 활발하다. 현재 순자산 1천억 이상 ETF는 18개, 100억원 이상은 77개로 상품 다양성과 경쟁력 측면에서 국내 ETF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2018-04-23 11:25: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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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 해외주식 자문형랩 2종' 신규 출시

메리츠종금증권은 해외주식 자문형랩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메리츠 글로벌자산배분 EMP랩'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전용 랩이다. 해외 상장 ETF 등을 활용하여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다양한 자산 및 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로보운용사이자 EMP 전문운용사인 쿼터백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데이터에 의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투자로 시장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메리츠 중국 백마주랩'은 중국 기업 중에서 독점적 지배력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중국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자문을 맡은 조인에셋투자자문은 국내최초 해외투자전문 자문사로, 중국 시장정보를 실시간 제공받고 정기적인 현지 탐방을 통해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득구조의 변화를 아이디어로 인당 GDP 8천달러 시대를 맞아 소비주, 바이오헬스케어주, 4차산업혁명주, 수출주도주, 중소형 핵심기술 보유주 등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될 계획이다. '메리츠 해외주식 자문형랩' 2종은 펀드투자와 달리 고객 계좌별로 운용되어 맞춤서비스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로 분류과세 적용되어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으며, 매년 25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이 있어 금융소득 종합과세대상자는 물론이고 일반투자자에게도 절세효과가 크다. 최소가입금액은 '메리츠 글로벌자산배분 EMP 랩'은 3천만원, '메리츠 중국백마주 랩'은 5천만원 이상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시 별도수수료는 없다.

2018-04-23 10:51: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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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시중은행 첫 '365일 노타이' 선언

KEB하나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본점 및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적인 노타이(No-Tie) 근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23일 월요일부터 본점 및 영업점 직원은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노타이 근무가 가능하며, 본점 근무 전직원은 매주 금요일에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도 가능해진다. KEB하나은행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도입한 연중 노타이 근무 프로그램은 보수적인 기업문화로 알려져 있는 ▲ 은행권의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탈피하고 ▲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 ▲ 미래지향적인 혁신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KEB하나은행은 ▲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과 ▲ 휴매니티에 기반한 워라밸 확대를 통한 행복한 직장 구현을 위해 현재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가정의 날'을 주 2회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본점과 영업점의 모든 직원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야근 없이 정시 퇴근하게 된다. KEB하나은행 인사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시중은행 최초의 연중 상시적인 노타이(No-Tie) 근무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업무효율성 증대 및 창의적이며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외에도 가정의 날 확대 시행과 다양한 워라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의 행복이 손님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근로문화를 혁신하고 일과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워라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서 정시퇴근 문화 확산을 위하여 저녁 7시 본점 일괄소등 및 지점장 정시퇴근 의무화 등을 실시 중이며, 시중은행 최초로 초등학교 입학자녀가 있는 직원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는 '자녀안심돌봄 근무시간 단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18-04-22 10:09:19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 통합시너지 효과로 1 분기 당기순이익 6712 억원

하나금융그룹은 2018 년 1분기에 6712 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4%(1,791 억원 ), 전분기 대비로는 35.4%(1,754 억원 ) 증가한 수치로 , 2012 년 1 분기 외환은행 인수 후 최근 6 년내 사상 최대치의 분기 실적이다 . 통합 시너지에 의한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로 1 분기 이자이익 (1 조 3,395 억원 ) 과 수수료이익 (5,910 억원 ) 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 (1 조 9,305 억원 ) 은 전년 동기 대비 14.9%(2,506 억원 ), 전분기 대비로는 3.2%(591 억원 ) 증가했다 . 소호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이 이자이익 증가를 견인했고 , 관계사간 협업 증대를 통해 그룹의 투자상품 판매와 IB 역량을 강화한 결과 자산관리 및 인수자문수수료를 중심으로 한 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8%(1,018 억원 ) 증가했다 .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을 통해 1 분기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은 874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2%(3,327 억원 ), 전분기 대비 56.8%(1,150 억원 ) 크게 감소했고 , 그룹의 1 분기말 누적기준 대손비용률 (Credit Cost) 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2005 년 12 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저 수준인 0.14% 를 기록했다 .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 (ROE) 은 전년말 대비 248bp 증가한 11.25% 를 달성하면서 효율적인 경영성과를 나타냈다 . 특히 , ROE 는 그룹의 견조한 수익 창출력을 반영하면서 2012 년 외환은행 인수 후 분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10% 를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했다 . 총자산이익률 (ROA) 은 0.76% 로 전년말 대비 16bp 올랐다 . 영업이익경비율 (C/I Ratio) 또한 48.3% 로 전분기 (53.1%)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며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 그룹의 순이자마진 (NIM) 은 1.99% 로 전분기 대비 4bp 상승했다 . 1 분기말 기준 신탁자산 98.2 조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467조1000억원원이다 . ◆ KEB 하나은행, 당기 순익 6319억원 KEB 하나은행은 1 분기 연결당기순이익 6,319 억원을 시현함으로써 2015 년 9 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2%(1,539 억원 ), 전분기 대비 7.0%(416 억원 ) 증가한 수치로 특별한 일회성이익 없이 거둔 성과다 . 통합 시너지에 의한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로 1 분기 이자이익 (1 조 2,704 억원 ) 과 수수료이익 (2,147 억원 ) 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2%(1,493 억원 ), 전분기 대비로는 0.8%(120 억원 ) 증가했다 . 조달구조의 개선을 통해 핵심저금리성예금이 전년 동기 대비 10.0%(4.7 조원 ) 증가했고 , 원화대출금은 191.6 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11.7 조원 ) 증가했다 . 특히 , 소호대출을 포함한 중소기업대출 (75.1 조원 ) 은 전년 동기 대비 9.6%(6.6 조원 )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통한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을 통해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 (245 억원 ) 은 전년 동기 대비 93.3%(3,428 억원 ), 전분기 대비 77.7%(854 억원 ) 감소했다 . 대손비용률 (Credit Cost) 은 0.05% 로 전년말 대비 20bp 개선됐고 , 1 분기말 고정이하 여신비율 (NPL 비율 ) 은 0.70% 로 전분기 대비 3bp 개선됨으로써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양호한 자산건전성 지표를 기록했다 . ◆하나금융투자 당기순익 419억원 하나금융투자는 1 분기 연결당기순이익 419 억원을 시현했다 . 연결납세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22.3% 감소했으나 , 전년 동기 대비로는 179.3%(269 억원 ) 증가했다 . 하나카드는 신용판매매출이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180.2%(164 억원 ) 증가한 255 억원의 1 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 지난 2 월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하나캐피탈은 254 억원의 1 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 하나생명은 62 억원 , 하나저축은행은 42 억원의 1 분기 연결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

2018-04-20 15:43:3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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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제5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

KEB하나은행은 17일부터 사흘간 용산 해방촌과 이태원 경리단길 일대에서 '제5회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는 10여명의 KEB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 및 PB들이 20여명의 세미나 참석자들과 함께 사전에 선정된 상업용 부동산 투자 관심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세미나다. 사무실에서의 단순한 상담을 넘어 현장에서 깊이 있는 부동산 투자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VIP 손님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간의 높은 세미나 만족도에 따른 신청문의 증가로 개최일수 및 투어 횟수를 늘려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산 해방촌과 이태원 경리단길 일대를 방문한 이번 세미나는 상권과 실제 매물을 직접 살펴보고 매물 별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방촌과 경리단길 상권 비교분석과 향후 상권 변화전망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손님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장점이다"며 "앞으로도 손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에 기반한 자산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총 11회 수상한 바 있다.

2018-04-19 17:23:32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제1회 중국주식 기업분석 대회' 접수 마감

하나금융투자는 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와 공동 개최한 '제1회 중국주식 기업분석 대회'가 국내외 주요 대학 총 66팀이 신청하며 성황리에 접수가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회에는 총 66팀이 참가했으며, 국내 대학 43팀과 해외 대학 23팀이 지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중국기업에 대한 국내외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이 기업분석 대회의 참가 신청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상해, 심천, 홍콩,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기업들 가운데 관심 있는 종목 1개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해 2018년 5월 31일까지 제출한다. 심사 기준은 기업 분석 기법, 종목 선정, 보고서 형식 등 크게 3개 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6월 29일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하여 수상 발표를 하며, 시상식은 오는 7월초에 수상자들의 기업분석 PT발표와 함께 치뤄 질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지며,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입사지원과 네이버 중국 차이나랩 대학생 인턴 지원에서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중국주식 기업분석 대회"를 정기 행사로 발전시켜, 기업가치에 근거한 해외 장기투자 문화가 확산되는데 이바지 할 계획이다.

2018-04-19 14:37:3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