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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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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터키 금융시장 개척에 첫 발

하나금융투자는 이진국 사장이 터키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내한한 비날리 을드룸(Binali Yildrim) 터키 총리가 이진국 사장과의 개별면담에서 터키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진국 사장은 지난 26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비날리 을드룸 터키 총리를 만나 한국의 기업과 금융회사가 터키에서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민관협력 사회간접자본 프로젝트(Private-Public Partnership, PPP) 파이낸싱 및 터키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27일에는 이스탄불에서 메흐멧 에미르 캄리벨(Mehmet Emre Camlibel) '리파이 부동산 &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RE-PIE Real Estate and Venture Capital Portfolio Management inc.) 회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신흥시장 개척 및 상품 다각화를 모색했다. 또한 터키를 대표하는 건설/방산기업인 '누롤(Nurol) 그룹'의 오우즈 차르므클르(Oguz CARMIKLI)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 유력기업들과 딜 파이프라인(Deal-Pipeline)을 구축했다. 비날리 을드룸 터키 총리는 "터키는 지정학적으로 유라시아와 중동을 아우르고 있어 기업이 사업을 확장하는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라며 "하나금융투자가 한국 기업의 터키 진출을 도와 양국간 경제협력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는 해외IB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한 결과 인프라금융에서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터키 방문을 계기로 유럽 신흥시장까지 진출하여 한국금융의 세계화(Globalization)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터키는 최근 5년간 5~8%의 GDP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신흥국가 중 하나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 프로젝트 관련한 법제가 가장 먼저 발달한 나라로 '정부 프로젝트 최저수익보장 제도'를 광범위하게 시행하고 있는 등 양호한 투자환경이 조성돼 있다.

2018-03-28 17:56:03 김문호 기자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스마트 증권금융'으로 도약하겠다"

한국증권금융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68기(2017회계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증권금융의 2017회계연도 자산규모(신탁계정 포함)는 74조원으로 전기 대비 13.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10 억원 으로 전기 대비 2.0% 증가했다. 이 날 주총에서는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배당률 12%)도 결의했다. 정완규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2018회계연도에는 '자본시장 핵심 금융 인프라 기관으로서의 가치 제고'를 경영목표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추구 ▲금융투자업계와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질적 성장 도모 ▲모두에게 신뢰 받는 한국증권금융 등 3가제 과제를 제시했ㄷ. 정 사장은 "기존 사업 구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지속 시도하며 '스마트 증권금융'으로 변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RP거래 시장조성자 역할 정착, 외화유동성 공급 등을 통해 증권회사의 단기자금수요 변화에 정교하게 대응할 것이다"면서 "투자자예탁금, 우리사주제도 제도 등을 고객 관점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이웃과 사회를 향한 금융 포용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호주 현 사외이사가 연임됐다.

2018-03-28 16:42:06 김문호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채권형 ETF 순자산 3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28일 업계 최초로 채권형 ETF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단기채권을 비롯해 KODEX 10년 국채선물,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등 총 7개의 채권형 ETF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KODEX 단기채권 ETF는 지난 2014년 이래로 꾸준히 순자산 1조원 이상을 유지하며 MMF에 편중된 단기금융상품시장에 대표적인 투자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KODEX 채권형 ETF의 순자산 3조원 돌파는 지난 2009년 KODEX 국고채 3년 ETF로 첫 선을 보인 후 9년 만에 일궈낸 성과다. 이후에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단기채권과 단기채권PLUS 상품을 연이어 출시해 각각 약 1조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2012년엔 보다 적극적인 금리 투자에 적합한 KODEX 국채선물10년 ETF와 국채선물10년 인버스 ETF를 내놓는 등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ETF 채권투자 방법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6월엔 액티브 채권형 ETF 2종을 상장해 ETF를 통한 채권투자의 혁신상품 개발에도 앞장서왔다. 김남기 ETF운용팀장은 "KODEX가 국내 ETF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채권형 상품에서도 듀레이션과 크레딧 측면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특히 최근 채권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금리 상승에 투자하는 국채 10년 인버스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등 KODEX 채권형 라인업을 활용한 투자가 다양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3-28 11:00:40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 네이버와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 나선다

미래에셋은 네이버와 함께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들에 투자하는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 미래에셋은 네이버와 우선 50%씩 공동으로 출자해 2000억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추후 규모를 1조원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신규 펀드 조성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최근 급성장하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인터넷 플랫폼, 헬스케어, 소비재, 유통, 물류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일본의 스타트업 중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들도 주요 투자처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기업들에 대해 자금 투자뿐 아니라,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에셋과 네이버의 기술, 서비스, 사업 노하우 등 다각도에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과 현지 기업, 시장과의 가교 역할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기회도 만들어갈 것이라고 양사는 덧붙였다. 신규 펀드는 미래에셋캐피탈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담당하며, 네이버와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에셋은 해외 15개국에 4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쿠시네트 인수 등 성공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는 지난 2016년 12월 신성장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상호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인공지능(AI)과 금융 콘텐츠의 결합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아 투자 펀드까지 조성하는 등 양사의 기술, 금융 노하우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2018-03-27 17:04: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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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17 아시아머니 브로커스 폴 어워즈' 전부문 1위 수상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6일 홍콩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머니(Asia Money) 주최 '2017 아시아머니 브로커스 폴 어워즈'에서 2017 최우수 리서치(Best for Overall Country Research), 최우수 주식영업(Best Overall Sales Services) 등 9개 전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대상으로 각 국가별 증권사의 리서치 서비스와 영업력을 평가해 최우수 증권사를 선정하는 설문으로 2017년에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3148개 기관 6700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했으며, 펀드매니저의 관리 자산규모에 따라 가중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신뢰도가 높은 설문이다. 윤희도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리서치와 영업부문의 긴밀한 협업해 이루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법인영업 및 국제영업 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26일 홍콩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7 아시아 브로커스 폴 시상식(Asiamoney Brokers Poll Awards)' 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9개 전 부문 1위 수상하고, 윤희도 리서치센터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03-27 16:00: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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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소비자 중심 금융 실천으로 '행복 금융' 실현

KEB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디지털 금융혁신과 업무관행 개선으로 손님 편의성을 제고하고,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중심 금융을 적극 실천해 진정한 '행복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전 영업점을 '하나 스마트 창구(Paperless)'로 전환해, 은행 업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손님의 소중한 시간과 정보를 지켜 드리는 그린 뱅크 금융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손님의 경험과 지혜를 은행경영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자 '손님위원회'를 대폭 확대 운영하는 등 올 해를 소비자 중심 경영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통신사 정보 활용과 비금융 평가지표 개발 등 개인신용평가체계를 손님 중심적으로 대폭 개선해 사회초년생과 신용평가 소외계층의 은행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서민금융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민금융 전담채널인 '희망금융 프라자'도 현재 10개에서 30여개로 확대 설치하고, 20년이상 근속 직원들을 통해 개인의 신용회복과 채무회생을 지원 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민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무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계차주(실직, 폐업)에 대해서는 최대 3년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지정 고용부담기업에 대해서는 연체이자 감면, 상환유예 등 정상화 자금의 조기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책임금융도 실천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 중심의 디지털 금융혁신과 업무관행 개선만이 진정한 '행복금융'실천의 길이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 시장과 손님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은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03-27 14:14: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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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 부회장, "총 고객자산 254조원, 자기자본 8조원의 리딩 컴퍼니로서 육성"

"미래에셋대우는 총 고객자산 254조원, 자기자본 8조원의 리딩 컴퍼니로서 한국 금융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27일 서울 을지로 센터원 빌딩(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든 의사결정에 고객과 주주가치 중심의 문화를 정착해 항상 정직하고 최적의 자산배분과 수익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국내 최대 IB를 넘어 글로벌 IB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보유하고 있는 10조원의 연금자산 규모를 올해 13조원 이상으로 성장시켜 한국 금융시장의 최대성장 산업인 연금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 부회장은 또 "한국 경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다. 고용 창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내 비쳤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주총에서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사장을 재선임하고 김상태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지배구조법상 6년 만기를 채운 홍성일 사외이사를 대신해 박찬수 사외이사를 선임했으며,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황건호, 김병일, 권태균 사외이사는 재선임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7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20원과 우선주 242원 등 총 1,247억원(배당성향 25%)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새로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상태 부사장은 오랜 기간 금융투자업에 종사했고 합병 전 미래에셋대우에서 다년간 경영진으로 경영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금융 비즈니스에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2018-03-27 11:27: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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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다문화가정 어린이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

KB증권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목소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의 목소리 나눔 활동'은 지난 2016년 양천구 공동 다문화가족 스마트도서관 개관 참여를 계기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목소리 재능 기부 봉사활동이다. KB증권 임직원들은 동화 속 배역을 맡아 이를 녹음,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한글 학습을 돕는다. KB증권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전문 성우의 실전 교육을 듣고, 배역을 맡아 조별로 동화책 녹음을 진행했다. 녹음된 18권의 동화책은 도서리더기와 함께 양천구 공동 다문화가족 스마트도서관에 기증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마이크 앞에서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보니 떨리고 어렵기도 했지만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한글과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녹음에 임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K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다문화 이웃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을 중심으로 '무지개교실' 및 '핸즈온 활동'등의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하여 나눔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8-03-27 11:01: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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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과 업무제휴 협약

한화투자증권은 27일 P2P 재능공유 스타트업 '탈잉'과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가 특강, 투자 지원금 이벤트 등 초보 투자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은'올바른 투자습관'을 주제로 올 한해 동안 총 6회의 강의가 진행된다. 지난 2월 처음 개최된 전문가 특강에는 탈잉의 '주식투자강의' 수강생 41명이 참석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는 4월 18일, 한화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 될 두번째 전문가 특강에는 한화투자증권 김일구 리서치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에는 STEPS 정회원과 탈잉의 수강생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오는 4월 2일부터 '주식투자 스타터 STEPS' 페이스북 페이지와 탈잉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한화투자증권 '주식투자 스타터 STEPS 앱'에서는 6월 30일까지 탈잉의 주식투자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투자 지원금 이벤트'가 진행된다. 탈잉에서 '한화투자증권 후원 주식투자강의'를 수강하는 고객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수강생은 5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직접 주식을 매수해 실전투자의 기회를 가진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장 김동욱 상무는 "스타트업 제휴를 통해 젊은 고객 층과 다양한 접점을 마련 중"이라며 "앞으로 투자 교육을 지속 지원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증권사가 될 것"이라 전했다.

2018-03-27 11:01: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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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서울대학교, '제12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

NH투자증권은 지난 26일 신중년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행사인 '100세시대 인생대학' 제12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은퇴시점 전후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생애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다.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총 6주 과정으로 상·하반기 각 한차례씩 진행되고 있는데,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시형 박사, '노년학'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한경혜 주임교수,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 대한민국 1호 인구학 박사인 조영태 교수 등 명망 있는 교수들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생애전환기를 앞둔 시점에서의 자산관리 방안은 물론, 원하는 수강생들은 '일대일 세무상담' 등 금융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는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신(新)중년을 맞이한 고객들의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상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라며,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 인생대학'과 같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 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8-03-27 11:00:57 김문호 기자
4월에 우량 회사채 쏟아진다

주요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속속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졌지만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자금 수요도 있어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발 빠른 기업들은 자금조달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부분 'AA'급 이상의 높은 신용등급에 그룹 후광까지 등에 업은 발행사들은 기관투자가의 풍부한 수요까지 더해지고 있다. 대기업인 CJ, 롯데, 한화 등의 계열사들이 회사채 발행 움직임을 보인다. 2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들이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우량물 발행을 검토 중이다. CJ, 현대위아, SK네트워스, 한화테크윈 등의 발행이 예정돼 있다. 추가로 롯데케미칼 2100억원, 이마트 2000억원 만기도래채권이 있는 가운데 다수 우량물의 차환 발행도 예상된다. A등급의 경우 여천NCC, 롯데정밀화학 등 A+ 화학기업과 한솔제지 등이 4~5월 1000억원 이상 만기를 앞두고 있어 수요예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신용등급 'A'나 'AA-' 이상의 우량기업으로, 최근 회사채 품귀 현상으로 기관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크레딧 시장 한 관계자는 "기관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금리가 높은 회사채, 특히 우량기업의 크레딧 물량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도 글로벌 경기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유동성 확보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공사채 발행 부진에 따른 회사채 시장의 '반사이익'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의도도 있다. 공기업 부채 감축 계획에 따라 기존 공사채에 투자하던 연기금, 기관 등의 자금이 회사채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의 조달 비용이 줄었다.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무보증 회사채 규모는 45조1684억원 규모다. 이는 2017년 만기 추정액 43조원보다 2조원 넘게 늘어난 규모다. 기업들이 갚아야 할 돈이 가장 많이 몰린 시기는 1분기(13조4154억원)로 나타났다 하지만 2분기에 11조2544억원의 만기가 예정돼 있다. 3분기 11조2147억원, 4분기 9조2833억원 규모의 만기가 도래한다. 취약 업종의 만기 규모도 만만치 않다. 건설업에서는 1조4810억원, 조선 1조5950억원, 해운 970억원, 철강 1조730억원, 항공 9600억원, 에너지·화학 4조4000억원 규모다. 올해 보다는 만기 도래액이 줄지만 금리 인상 여파로 해당 기업들은 말 그대로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2018-03-27 10:42: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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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80)월급여의 13%, 3층연금전략

(80) 월급여의 13%, 3층연금전략 우리는 지금까지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3층연금 자산관리와 연금수령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나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느냐입니다. Q:3층 연금자산관리로 노후설계를 하기 위해 근로자가 부담해야 할 월 부담액 비율은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나요?. A:그림은 근로자가 준비하는 3층 연금자산관리의 부담금을 표현한 표입니다. 월 급여(A)는 200만~800만원을 받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국민연금은 근로자가 4.5%(B), 사용자가 4.5%(C)씩 부담합니다. 국민연금의 상한 기준소득월액은 449만원(2017년 7월~2018년 6월)입니다. 449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는 근로자는 449만원을 기준으로 4.5%인 20만2050원(①)을 부담합니다. 퇴직연금부담금(D)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세액공제연금저축은 월 급여 수준을 매년 입금(E)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세액공제연금저축의 월 부담액이 F열입니다. 세액공제연금저축은 연간 700만원이 한도이므로 월 급여 700만원 이상은 700만원(②) 입금을 가정했습니다. 종합해보면 근로자의 월 부담액 합계(G)는 근로자 부담 국민연금(B)과 세액공제연금저축(F)의 합계액입니다. 이 때 월 부담액 비율(H)은 월 급여(A)에서 근로자가 부담하는 월 부담액(G)의 비율입니다. 근로자 월 부담액 비율(H)을 보면 소득이 낮은 근로자의 경우 13%입니다. 소득 수준이 높으면 그 비율이 점점 줄어듬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근로자는 국민연금 부담금(B)과 연금저축 부담금(F)(G=B+F)으로 월 급여에서 월 13%를 부담(H=G/A×100)하는 수준으로 노후3층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월 급여에서 13%는 노후 자금이라 생각하고 자산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 때 사용자도 국민연금 4.5%(C)+퇴직연금 8.33%(D)=12.83%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담(13%)과 사용자 부담(12.83%)을 합하여 모두 26%가 노후 준비 자금으로 매달 입금되고, 장기간 운용하여 연금으로 받으면 노후설계에서 재무적 준비는 갖출 수 있습니다. 결론은 근로자 부담액과 사용자 부담액을 장기간 적립 운용해 연금으로 받자 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8-03-27 10:41: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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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해외사업 직접 지휘'…홍콩법인 회장 취임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홍콩법인의 회장을 맡아 해외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박 회장이 홍콩법인 비상근 회장에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으로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이는 박 회장이 2016년 5월 미래에셋대우 회장에 취임할 때부터 밝혀온 구상이다. 박현주 회장은 지난 1월 "올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해 보다 50% 성장한 연결세전이익 1조원을 목표로 글로벌 투자에 박차를 가하겠으며 전문가 시대에 걸맞은 투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한편, 이러한 성과를 주주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적 정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홍콩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몽골, 인도, 영국, 미국, 브라질 등 11개국에서 현지법인 11개와 사무소 3개 등 14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현지법인은 자기자본 규모가 2조3000억원에 달하며 650여명의 현지 직원들이 있다. 특히 홍콩법인은 부동산과 항공기 등 실물자산을 대상으로 자기자본투자(PI)를 적극적으로 벌여왔다. 본사와 해외 현지법인 간 협업에 따른 공동투자도 해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10년 안에 해외에서 자기자본 10조원과 자산 100조원을 달성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와 세전이익 1조원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한편,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으로 해외사업을 진두지휘 할 계획이며, 국내경영은 주요 계열사 부회장 및 대표이사가 맡아서 책임경영을 강화 할 예정이다.

2018-03-26 15:25:0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