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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KEB하나은행, 3년 연속 '1사1교 금융교육'금융감독원장상 수상

KEB하나은행은 27일 1사 1교 우수사례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의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를 줄이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감소시키기 위해 금융회사 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의 초.중.고교를 찾아가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EB하나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벽지학교 직업 체험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테마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금융지식 함양과 건전한 소비자로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일선 학교에 먼저 연락하고 안내하여 해당 학교가 당행과 신속하게 결연을 맺고 소속 학생들이 지속적인 금융교육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올해에는 강원도 산간 등의 벽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해 금융소외지역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KEB하나은행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무설계 교육, 다문화 가족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황효상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소비자로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어 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보람을 느낀다"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사회 곳곳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02-27 15:0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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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미우새' 공기업...부실부터 국책銀 자질논란까지

"공공기관이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기관으로 변화해야 한다."(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2017년 12월 28일 제1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봄기운이 물씬 풍기지만 공기업과 공공기관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정부의 칼끝이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비리와 부채(빚)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청산 2호 공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들이 보는 시선도 싸늘하다. 시장에서는 광물자원공사 사태의 불똥이 다른 공공기관으로 튈 지 우려한다. 정부의 지원이 끊긴다면 신용 리스크를 걱정해야 할 공기업이 적지 않아서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도 공기업 지정은 유보됐지만 언제든 정부의 통제 눈치를 봐야 한다. ◆ 광물자원공사 '청산 2호' 공기업 되나 MB정부의 '골칫덩어리' 한국광물자원공사. 곧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최소한의 사업정리나 청산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크다.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회계사)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파산 위기의 광물자원공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에서 "국민의 혈세를 소진하는 특정 해외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도 "과거에 얼마가 투입됐느냐를 고려하기 보다는 지금 이 사업이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를 판단해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민의 혈세가 대규모로 투입되기 때문에 사업을 중단하는 게 옳다"고 지적했다. 광물자원공사는 현재 빚더미에 앉아 있다. 당장 오는 5월 5억달러 규모의 해외 빚을 갚아야 한다. '해외자원개발 혁신 TF'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는 내년에는 9610억원, 2020년 7355억원, 2021년 1조1843억원 등 총 5조2595억원의 차입금과 사채가 있다. 해외자원개발 혁신 TF가 청산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충격은 클 전망이다. 당장 다른 점검 대상인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에 영향이 예상된다.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약화될 것이란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질 수 있어서다. 이는 '신용하락→자금조달 위축→실적 부진' 등의 악순환 고리를 만들 수도 있다. 이들 3개 공사는 2008년 이후 33조8000억원을 투자해 13조3000억원의 손실을 봤고, 53조원의 부채를 짊어진 상태다. 다른 공기업들이 우려하는 것도 이 부문이다. 공기업의 자체신용 수준은 천차만별이나 최종 신용등급은 국가신용수준(Aa2)을 감안해 대부분 Aa2를 받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의 무디스 최종신용등급은 'Aa2'다. 하지만 모회사의 지원가능성을 배제한 자체신용등급(BCA)은 11단계나 낮은 'b1'으로 평가된다. 한국철도공사의 자체신용등급은 'b1'이다. 최종신용등급 'Aa2'와 11단계 차이를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등급차이도 10단계나 격차가 난다. 무디스는 평가한 토지주택공사의 최종등급은 'Aa2'이지만, 자체신용등급은 'ba3'로 낮게 본다. 무디스는 한국가스공사의 최종 신용등급과 자체신용등급을 각각 'Aa2'와 'baa3'로 평가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자체 신용등급이 'baa2'로 최종신용등급 'Aa2'와 6단계 차이를 보인다. 류상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광물자원공사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한다면 공기업의 외화조달, 특히 해외자원개발과 관련이 있는 가스·석유 공사들의 조달이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산업은행 국책은행 역할 제대로 하고 있나 한국GM 사태로 KDB산업은행의 국책은행 자질 논란도 있다. 산업은행은 한국GM 2대주주(지분율 17%)로서 GM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 채 끌려다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민주평화당 'GM군산공장폐쇄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동영 의원은 "지난 9일 한국GM 이사회에 구조조정 안건이 올라왔다"며 "당시 산업은행이 파견한 사외이사 3명이 기권했다는데 (부결로 표결했다면) 폐쇄가 무산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난항과 대우건설 매각 무산에 대한 책임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대우건설 매각은 해외 사업장의 돌발 부실이 드러나면서 좌초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호반건설이 뒤늦게야 3000억대 손실이 확인되자 인수를 포기한 것. 산업은행 측은 이같은 부실을 사전에 몰랐다고 설명했지만 "몰랐다"는 자체로 관리 부실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우건설 노조는 "자금 회수에만 눈이 멀어 인수 희망자에게 매각하려는 회사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졸속으로 진행한 결과"라고 꼬집었다. ◆ 정부 방패막이에 이유 있는 부실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한국경제에서 '미운 오리'가 된데는 이유가 있다. 공공기관들은 '낙하산 사장'을 통해 정부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이명박 정부때 보금자리주택 건설사업을 밀어붙인 탓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빚이 2016년 말 현재 120조6000억원까지 늘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사업비 때문에 8조원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 과정에서 2007년 1조5800억원이던 수자원공사의 빚(지난해 6월 말 기준 부채비율 199.94%)은 지난 2016년 말 기준 13조6388억원까지 불었다. 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 등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가격인상이 묶여 과거 수 조 원의 빚이 불었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이런 부채는 국가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는다.

2018-02-27 14:27: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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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CEO-CFO포럼', 누적 참여기업 1500개 돌파

삼성증권의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가 2018년 정기프로그램을 잇따라 개강, 법인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과 21일 법인 핵심 경영진을 위한 CEO포럼을 잇따라 열고 법인 지원을 본격화했다. 첫 세미나 강사로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최재붕 교수가 '포노사피엔스시대와 4차산업혁명' 를 주제로 최근 경영 트렌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창업자 2·3세를 위한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분야별 최고의 석학을 강사로 초빙해 최신 경영트렌드와 인문학 세미나를 통한 경영 혜안을 제시하고 ▲법인고객들을 위한 IB, 법률, 세무와 임직원들을 위한 연금관리 등 삼성증권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컨설팅 ▲기업가들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글로벌 혁신기업의 전문가와 학계 권위자를 초청한 특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투자자 홍보(IR) 전략, 인사제도 및 연금제도 등의 기업경영에 대해서는 삼성증권 임원과 실무진이 강사로 나서 경험을 전달한다.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삼성증권 산업군별로 특화된 IB컨설팅과 법인전담 어드바이저리 인력을 통한 포트폴리오 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55건의 IPO 중 29건이 포럼 연계를 통한 계약이다. 포럼이 시작된 이후 1500개가 넘는 법인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전국적으로 삼성증권 법인토탈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8-02-27 14:26: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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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금리역전 '눈앞', 수출 가계 부채에 직격탄 3% 성장우려가 현실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예상대로 연 1.50%로 유지됐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현실화 된 셈이다. 현재 미 기준금리는 1.25~1.50%로 상단이 한국과 같다. 골드만삭스, JP모간, 바클레이즈 등 해외 투자은행(IB)은 올해 미국이 네 차례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가 연 2.25~2.50%까지 오른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전망은 한국경제의 체력이 튼튼해져 큰 영향이 없겠지만 미리 대비해서 나쁠 게 없다는 지적도 있다.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 원화값(수출 경쟁력 약화)은 비싸지고, 1400조원 규모의 가계부채가 한국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든스톱(투기 자금 이탈) 우려도 한·미 금리가 역전된다면 2007년 8월 이후 10년 만이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6월~2001년 3월, 그리고 신용카드 사태 직후였던 2005년 8월~2007년 8월에 한미 기준금리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경제에 큰 충격은 없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차 역전 시기에 한국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11%, 수출 증가율은 20%를 기록했다. 두번째 시기인 2005년 1년간 한국 경제는 5% 성장세와 10%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2005년 7월 글로벌 신용등급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하고, 북한을 포함한 6자회담 재개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자본시장을 놓고 보면 우려스러운 부문도 있다. 지난 2005년 한·미 간 기준금리가 역전되자 그해 7월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2조원 가량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금리 역전을 기점으로 8월부터 5조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이어 2006년 10조원, 2007년엔 24조원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었다. 교보증권 백윤민 연구원은 "금융시장 및 경제에 혼란을 야기할 정도의 외국인의 급격한 자본유출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수출기업 먹구름...3% 성장에 빨간불 수출기업들은 주름살이 늘게 됐다. 한·미 간 단기 금리 차가 1%포인트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이 1.34%포인트 하락(원화값 강세)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서다. 원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우리 기업이 달러로 받은 수출 대금을 원화로 환전했을때 그만큼 손실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한미 간 단기 금리 차였다. 이 연구원 박정용 연구원은 "수익률 변동에 따라 외국인 투자 자금 유출이 일어나고 이 때문에 환율 변동성, 절상률을 높이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환 당국은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에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제 펀더멘털 강화로 대외변수에도 안정적인 기초 체력을 유지해야 하고 기업은 환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이탈, 국내 거주자에 의한 자본유출 가능성에 대비해 대내외 자본 이동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면서 "수출기업은 적극적인 위험관리로 금리변화 충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출 회복세 지속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1400조 가계부채.. 서민 주름살 늘라 서민들도 걱정이다. 한국은행이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맞춰 기준금리를 인상할 경우 1400조 규모의 가계부채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 상승시 채무상환능력 변동 폭(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을 살펴보면 대출금리가 각각 0.50%포인트, 1.00%포인트 및 1.50%포인트 상승하는 경우 고위험가구는 2016년보다 각각 8000가구, 2만5000가구, 6만 가구 증가한다. 고위험가구의 금융부채 규모는 2016년보다 각각 4조7000억원, 9조2000억원 및 14조6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위험가구는 위험가구 중 원리금 상환부담이 크고(DSR>40%) 자산매각을 통한 부채상환능력도 취약(DTA>100%)한 가구로 정의된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출금리가 각각 1%포인트(이하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 기준), 3%포인트 상승할 때 금융부채 보유가구의 가구당 이자비용이 308만원에서 각각 364만원, 476만원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내 시중 금리가 상승할 경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재무건전성이 크게 악화해 이들을 중심으로 가계부채문제가 나빠지면서 실물시장으로 위험이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8-02-27 13:27: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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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3.1절 기념 정기적금 한시판매 연 3.0% 특별금리

KEB하나은행은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전 국민적으로 확산코자 '3·1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단 6일간만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을 가입하면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해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하면 최대 연 3.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년제와 2년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는 동일하다. 또한, 동 정기적금 가입자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회원이라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 하나머니(1머니=1원)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자는 취지로 '순국선열 이름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뱅킹 앱인 '1Q Bank'에 들어가 '3.1절 하면 떠오르는 순국선열의 이름'을 적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들이 적어 낸 이름 가운데 가장 많이 응모된 순국선열의 이름을 적은 분들 중 총 3100명을 추첨, 연 3.1%(세전)의 특별금리 쿠폰을 1인 1매 제공한다. 이벤트에 당첨돼 받은 특별금리 쿠폰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 중 스마트폰으로 정기적금(정액적립식)을 가입하면 연 3.1%(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도 KEB하나은행 본인 명의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필수 등록하여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가입해야 한다.

2018-02-27 11:08: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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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아프리카 시장 공략 본격화, 파키스탄에서 '대한 트럭' 론칭

코라오홀딩스는 지난 25일 파키스탄 경제수도인 카라치에서 자체 브랜드 대한의 파키스탄형 모델인 1톤 트럭 'Daehan Shehzore'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라오홀딩스 오세영 회장, 드완그룹 드완 파루키(Dewan Farooqui) 회장, 파키스탄 계획개발부 장관 아산 찬타리(Ahsan Chandhary), 김동기 주파키스탄대사관 총영사, 파키스탄 산업생산부와 투자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트럭의 파키스탄 진출을 축하했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코라오홀딩가 라오스,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구축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난 12월 베트남으로 본사 이전 및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의 개시를 알린 이후,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의 전초기지인 파키스탄에서 상징적인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회사는 예상한다"고 밝혔다. 코라오홀딩스는 파키스탄 대기업 드완사와 50:50 지분율로 합작 판매법인 '대한 드완 모터 컴퍼니(Daehan Dewan Motor Company, DDMC)'를 설립해 파키스탄 현지 기후 및 도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트럭을 개발했으며, 이번 론칭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DDMC CEO 모하마드 살림은 "이번 대한트럭의 파키스탄 시장 선점을 바탕으로 드완 그룹에서 기존에 구축하고 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라오홀딩스의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합작회사인 DDMC는 지난 1월 브라운필드 관련 특별 세금 혜택을 받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으며, 올해 안에 0.8톤 미니트럭과 2.5톤 트럭 출시도 준비하고 있어 소상트럭 분야에서 다양한 라인업도 구축할 예정이다. 현지 파트너사인 드완사는 1912년 파키스탄에서 설립돼 자동차, 시멘트, 섬유, 무역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파키스탄 대표 그룹사로 BMW, 미쯔비시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의 파키스탄 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8-02-26 16:14: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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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3년째 운영 '청소년 경제교실' 확대

삼성증권은 올해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 사업을 2배 이상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청소년경제교실'은 지난 2005년 시작한 사업으로,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를 252명으로, 대상 아동을 1000여명으로 기존 규모보다 2배 이상 늘리며, 2018년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25~26일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9기' 의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대학생 봉사단, 삼성증권 관계자 및 각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박 2일로 진행된 발대식은 '야호 9기' 대한 임명장 수여, 신규 거점센터 현판 전달식, 특별공연, 봉사단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이루어져 대학생 봉사단들이 경제교육 전문강사로서 거듭나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야호 대학생 봉사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사회복지 유관기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놀이터'의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경제골든벨, 월별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활동이 마무리 된 이후에는 단원 모두에게 인당 150만원의 장학금까지 지원받게 된다.

2018-02-26 14:29: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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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77) 퇴직연금 인식의 기본값

[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77) 퇴직연금 인식의 기본값 금융의 기본 값(Default Value)은 심리적으로 흔들림 없이 지켜낼 수 있는 금융의 실천 방법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Q:퇴직연금에 대한 인식을 명확하게 해두면 퇴직연금을 관리하여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실천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직연금에 대한 인식의 기본 값을 알려 주십시오. A:그림은 만다라트기법으로 풀어본 퇴직연금입니다. 만다라트(Manda+la+Art)는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로 이마이즈미 히로아키(일본 디자이너)가 1987년 창안했습니다. 퇴직연금과 연관된 이처럼 많은 내용을 모두 이해하여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장 단순하게 정하여 실천할 수 있는 기본 값을 정해야 합니다. 퇴직연금 인식의 기본값은 첫째, 기업 근로자의 2층 연금인 퇴직연금을 노후 자산으로 반드시 준비한다로 정해 두기 바랍니다. 둘째, 퇴직연금은 퇴사할 때마다 찾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노후 생활 자금으로만 사용하겠다고 결정해 두는 것입니다. 셋째, 퇴직연금을 반드시 연금으로 수령하겠다고 결정해 두는 것입니다. ▲기업근로자는 '퇴직연금'이란 개념 속에 퇴직연금을 반드시 챙긴다 ▲퇴직연금은 나의 노후 생활 자금이다 ▲퇴직연금을 반드시 연금으로 받겠다고 확실한 결정을 해 두어야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8-02-26 14:29: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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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명동 본사에서 '크리에이티브포럼' 개최

대신증권은 다음달 10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한글과 한복 입힌 평창올림픽 메달·픽토그램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석우, 함영훈 대표를 초청해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Daishin Creative Forum 4th : Design)은 디자인 분야 셀럽(Selab, 유명인사)을 초청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경험을 공유하는 지식세미나다. 강의에 나서는 이석우, 함영훈 대표는 2018년 평창올림픽 메달과 그림문자의 일종인 픽토그램에 한민족의 고유한 문화 유산인 한글, 한복, 한옥의 특성을 살려 디자인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강연회에서 함영훈 대표는 '심볼과 타이포그라피를 응용한 픽토그램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글 자음과 모음을 활용해 올림픽 경기종목을 그림문자로 표현한 사례를 포함해 다양한 실무를 소개한다. 이어, 이석우 대표는 '일상의 질문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일상과 디자인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공식 페이스북, 대신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4일까지 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초청하게 된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포럼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아낸 두 크리에이터와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셀럽을 초청해 창의적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3:56:5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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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자회사 ‘파란행복’ 장애인 사회참여에 앞장

삼정KPMG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파란행복'의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17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삼정KPMG 내 다양한 복지문화도 임직원들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삼정KPMG는 향후 다양한 맞춤형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업무 숙련을 위해 2월부터 직무 교육을 받은 장애인 근로자들은 삼정KPMG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페테리아와 인쇄소,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등 총 세가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5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삼정KPMG 본사 내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직접 커피와 음료, 쿠키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 최상 품질의 식음료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임직원 복지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8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별도 마련된 인쇄소에서 법인이 발행하는 보고서와 양식, 명함 등의 각종 인쇄업무를 도맡는다. 출력과 제본, 디자인 등 다양한 인쇄업무로 확대해 나가 향후 2년 후에는 법인 내 대부분의 인쇄를 전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명의 시각장애인들은 삼정KPMG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헬스키퍼 서비스 신청 시스템도 구축했다. 장애인 근로자들도 해당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삼정KPMG 임직원들에게 더욱 유연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파란행복'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허물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며, "앞으로 사회적 인식도 개선돼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삼정KPMG는 다양한 직급과 본부로 구성된 '임직원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파란행복'이 성공적으로 설립·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법인명도 삼정KPMG의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2018-02-26 13:20:3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