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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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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1년 동안 2회의 리자드 상환기회를 제공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1월 26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한국지수(KOSPI2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3.7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8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3.70%(연 7.4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7.4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또한,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3.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8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차)/80%이상(3~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5.25%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라는 것이 특징이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8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4차)/75%이상(5차)/65%이상(만기)이다. 녹인은 없다. 마지막으로, 금(Gold), 은(Silver),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5.2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6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0%이다. 기초자산을 원자재와 지수를 결합해 만든 하이브리드 DLS라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7-01-24 09:11:1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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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질서 흔드는 美 트럼프](2)G2싸움에 새우등 터지나

"나는 부채 왕(king of debt)이다. 부채를 사랑하고 부채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미국의 빚이 늘어나 문제가 발생하면 국채를 가진 채권자들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지난해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CNBC 인터뷰) 트럼프는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국제금융거래에서 기본이 되는 돈)인 만큼 여차하면 달러를 찍어내 부채를 갚겠다고 했다. 또 국채를 찍어 다른 나라에 판 뒤 경제가 좋아지지 않으면 채무 재조정이나 금리 조정 등의 방법을 써 돈을 떼먹겠다는 놀부 심보도 여러 번 내비쳤다. 기축통화인 달러의 힘으로 강한 미국을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문제는 중국이다. '금융 굴기(우뚝 일어섬)'를 추진 중인 중국으로서는 달갑지 않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이 결정된 지난해 9월 "국제사회가 중국의 개혁·개방 성과를 인정한 것과 동시에 SDR의 대표성과 흡수력을 증강해 국제 금융시장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달러 중심의 세계경제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G2(미국과 중국)의 통화 갈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국에 좋을 게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도전하는 中, '팍스 달러리움'은 죽지 않아 '차이메리카(Chimerica)'. 지난 2007년 미국 하버드대학 니알 퍼거슨 교수(경제사학)가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기고에서 말한 신조어다. 하지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밀월은 오래가지 않았다. 퍼거슨 교수는 한쪽(미국)은 펑펑 소비만 하면서 부채가 늘어나 위기를 겪고, 다른 한쪽(중국)은 파트너에게 수출할 수 없어 일자리를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그는 "차이메리카는 이혼으로 향하고 있다"(Chimerica is headed for divorce)며 말을 바꿨다. 홀로서기에 나선 중국은 세계 2위의 독자적인 경제 대국이 됐다. 위안화의 위상도 마찬가지다. 중국 위안화는 지난해 10월부터 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했다. 기축통화 반열에 오른 것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대항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도 만들었다. 달러화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는 체제를 양분하는 게 목표다. AIIB란 아시아 지역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대는 국제금융기구다. 하지만 위안화가 달러와 힘겨루기 하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어보인다. 세계 경제 질서인 이른바 '팍스 달러리움'(Pax Dollarium·달러에 의한 경제 질서)이 여전히 건재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트럼프가 최근 "강한 달러가 우리를 죽인다"고 한마디 하자 달러 가치는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트럼프의 한 마디에 엔화와 위안화, 원화 가치가 치솟는 등 전 세계 외환시장이 요동쳤다. 달러는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 후 지금껏 전 세계의 기축통화로 자리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공고한 달러화 제국에 약간의 균열이 생겼지만 세계경제질서의 축은 여전히 달러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국제 외환거래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9%이다. 달러(41.73%), 유로화(30.93%)에 한참 뒤처져 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따르면 위안화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국제결제에서 차지한 비중이 1.86%에 불과하다. 미국 달러(42.5%)와 유로화(30.17%), 파운드화(7.53%), 일본 엔(3.37%)에 이어 5위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같은해 4월 기준 거래비중도 총합 200% 기준으로 달러 88%, 유로 31%, 엔 22%, 파운드 13% 등과 격차가 큰 4%에 불과하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집계했다. ◆환율조작국 지정땐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양국의 갈등이 환율문제로 옮겨붙는 상황이다. "취임 첫날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45%에 달하는 징벌적 상계관계를 부과하겠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시절 중국을 '일자리 강도국' '환율조작국'으로 비난하면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엄포를 놨다. 취임식에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자국 이익 우선주의'를 강조하면서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무리 트럼프라도 관세 장벽을 쓰기에는 한계가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로 대표되는 세계무역 시스템에서 개별 품목의 관세 인상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미국 무역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수입 제품 전품목에 15% 이하의 수입관세를 매길 것을 권한다. 국가 비상사태가 선언되지 않는 한 적용 기간도 최장 150일간으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환율문제는 다르다. 미국은 지난 10월 '주요 교역 상대국의 환율 정책 보고서'에서 중국을 '관찰대상국 (Monitoring List)'에 지정했다. 환율 정책 보고서는 미국 환율정책의 '슈퍼 301조'로 평가되는 '베닛·해치·카퍼(Bennet·Hatch·Carper·BHC)법'이 올해 2월부터 발효된 데 근거한 것이다. 핵심 취지는 통화가치를 끌어내리는 환율개입(인위적 환율인상)을 수출 보조금을 준 것으로 보고 보복하겠다는 얘기다. 지금껏 미국은 슈퍼 301조(포괄무역경쟁력법) 등을 동원해 세계 각국을 상대로 불공정 무역을 압박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무역질서 속에서 힘의 논리에 따라 특정 국가의 환율정책에 족쇄를 채우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미국이 압박이 커진다면 중국도 맞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1조24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다면 한국은 그 유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재무부는 작년 4월 한국을 환율 조작과 관련한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의 연간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302억 달러 수준이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비중은 약 7.9%로, 환율조작국 세 가지 기준 중 두 가지를 충족한 상태다. 만약 미국이 중국을 염두에 두고 환율조작국 지정 요건을 완화하면 덩달아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관세·수입물량 제한 등 미국의 보복을 받을 수 있다 UBS는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미국의 대 중 압박이 크게 강화될 경우 중국이 내년 중 위안화를 큰 폭으로 절하할 수 있다"면서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 통화가치 불안 등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와 대미 무역 흑자가 환율개입과는 무관하다는 체계적인 논리를 개발해 설득해야 한다"면서 "한미 FTA의 장점을 홍보하고 재협상 및 미국 탈퇴 등의 극단적인 시나리오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7-01-23 15:34: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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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 첫 업무는 구룡마을 자원봉사

한화투자증권은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지난 20일에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포동 구룡마을은 무허가 판잣집 2,000여 개로 이뤄진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난방설비가 부족해 4월까지 혹독한 추위에 시달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손해보험의 신입사원 26명은 구룡마을을 찾아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한종석 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 신입사원들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와 함께해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밝은세상만들기' 기금 마련 캠페인을 들 수 있다. 이는 임직원이 매달 일정금액을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면 회사가 임직원이 모은 금액의 1.5배를 기부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플러스 포인트' 제도도 도입했다.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는데, 그 포인트가 모인 만큼 회사가 매칭 기금을 조성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7-01-23 15:20:2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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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퇴직연금과 은퇴설계] <29> 근로자의 퇴직연금교육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한 근로자에게 궁극적으로 필요한 교육 내용은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 방법과 실천'입니다. 이를 위한 퇴직연금제도 교육의 핵심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Q: 퇴직연금제도 교육에서 근로자들이 받아야 하는 필수 교육 내용은 무엇인가요?. A: 근로자들은 퇴직연금 제도 교육에서 나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잘 운용되고 있는 지, 또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 지, 나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앞으로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 지, 또 운용 방법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지, 그 밖에 제도와 관련해 근로자가 갖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지, 근로자 개인의 종합적인 재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지 등을 알고자 할 것입니다. 이를 근로자가 원하는 핵심 퇴직연금제도 교육이라고 한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로자 각각의 경우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 확정급여형(DB)제도에 가입하고 있는 근로자는 회사가 적립금 운용을 책임지므로 근로자는 운용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확정기여형(DC)제도로 변경할 수 있고, 이직에 따라 개인형 퇴직연금(IRP)계좌로 계속 운용할 수도 있어 근로자는 언제든지 DC와 IRP로 소중한 퇴직연금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관련 내용을 미리 교육 받아야 합니다. 둘째, 확정기여형(DC)제도는 근로자가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을 책임지므로 운용 방법, 운용상품의 종류, 상품의 선택, 운용상품의 변경 등 적립금 운용의 전체 사항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성공하는 확정 기여형(DC) 적립금 운용에 대해 교육 받아야 합니다. 셋째,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직장에서 퇴사하면 퇴직금이 개인퇴직연금(IRP)계좌로 입금됩니다. IRP도 퇴직연금 적립금의 운용을 개인이 직접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퇴직연금(IRP) 적립금 운용의 전체 사항을 이해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연금 수령 단계에서도 적립금의 운용은 계속 되므로 관련 내용을 교육 받아야 합니다. 결국, 근로자는 퇴직연금제도가 재무적, 비재무적 은퇴설계의 시작점이란 것을 명심하고, 특히 적립금의 운용 방법과 실천에 대한 부분은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교육 받아야 합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네오50연구소장

2017-01-23 11:38:0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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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이스트스프링 미국뱅크론 목표전환형 펀드' 단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이스트스프링 미국뱅크론 목표전환형 펀드'를 오는 25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이 펀드는 미국 뱅크론에 주로 투자되고 만기는 5년이다. 목표수익률 5% 달성 시 금리로 인한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채권형펀드로 전환된다. 운용 전환일 이후 6개월까지 운용된 후 자동청산 된다. 뱅크론은 투자등급 미만(신용등급 BB이하)에 속하는 기업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하는 대출채권을 말한다. 일반채권과 달리 주로 3개월 만기 리보(Libor) 금리에 연동하기 때문에 뱅크론에 주로 투자하는 뱅크론펀드는 금리 상승기에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관순 미래에셋대우 상품솔루션팀장은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미국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리 인상기에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출범을 기념해 이스트스프링 미국뱅크론펀드 등 창업기념 금융상품(추천상품 포함)을 가입하는 신규고객에게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금융상품 투자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벤트 경품에서 발생한 제세공과금은 고객부담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1-23 10:45: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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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 펀드 '행운이 와다닭!' 이벤트

삼성증권은 정유년을 맞아 1월말까지 온라인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펀드 매수 금액별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운이 와다닭'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신청하고 온라인을 통해 삼성증권 추천펀드 10선에 500만원 이상 투자하면 거래 금액별로 경품을 지급한다. 5백만원 이상 1000만원까지는 치킨세트,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는 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20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500만원 이상 거래한 전체 고객 중 한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삼성증권은 테마별로 삼성애버딘 미국 중소형 펀드, 하나UBS 글로벌 인프라 펀드,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 펀드, 삼성 인도 중소형 펀드, 블랙록 월드 광업주 펀드, 이스트스프링 뱅크론 펀드, 삼성 글로벌 리얼 리턴 펀드, 삼성 솔루션 글로벌 알파 펀드, 한국투자 중소 밸류 펀드, 미래에셋 배당 프리미엄 펀드를 추천했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은 저성장·저금리 기조를 보이고 있는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투자를 강조하는 한편, 온라인, 모바일 채널 등 스마트 채널을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2017-01-23 09:47:2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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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고객과 함께 멀리, 행복 더하고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여승주 대표와 임원 및 부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고객과 함께 멀리, 행복 더하고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를 비전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먼저 '흑자기업으로 재탄생'을 2017년 경영목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저수익 구조 돌파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성과지향·영업중심의 젊은 기업문화 구축, 인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Specialist 발굴 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IB 본부는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IB Platform을 구축하고 Trading 본부는 ELS 안정화, 운용자산 다변화 등으로 수익 정상화 추구할 계획이다. 또한, WM 본부는 흑자구조 정착 및 자산 순증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마련을, Wholesale 본부는 리서치센터 복원 통한 주식영업 정상화와 해외·AI 수익을 증대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여승주 대표이사는 "2017년은 새로운 모습을 통해 주주, 고객, 시장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재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이다"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목표를 달성하여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큰 성취를 향해 나아가는 2017년을 만들자"고 말했다.

2017-01-23 09:35:1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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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멤버스, ' 복주머니 잡으러, 하나머니GO! ' 설날 이벤트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에 추가된 증강현실 기능인 '하나머니GO'를 통해, ¡º복주머니 잡으러, 하나머니GO!¡≫ 설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머니GO!'는 지난 1월초 금융권 최초 통합 멤버십인 하나멤버스에 금융권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폰의 위치 검색기능에 기반한 증강현실 서비스이다. 장시간의 귀성길에 오르는 손님들에게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코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인천공항,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 주요 교통 시설을 중심으로 1,200여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귀성 손님들을 위해 세뱃돈 (최대 50,000하나머니) 55,000개, 자몽 모바일주유상품권(SK주유소) 50,000 개, 환율우대쿠폰(최대 90%) 10,000개 등 총 12만여개의 푸짐한 쿠폰 이 마련됐다. 하나멤버스 앱을 설치, 가입한 회원(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장소 주변에서 하나멤버스 내 '하나머니GO' 메뉴를 실행 시, 자동으로 나타나는 복주머니 아이콘을 터치하면 쿠폰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매일 50,000 명에게 최대 10,000 하나머니를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별 경품과 영화관 및 편의점 할인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던 기존의 하나머니GO 오픈 행사도 변함없이 31일까지 진행된다.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미래혁신총괄 부사장은 "최근 회원 수 790만명을 돌파한 하나멤버스의 본격적인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서의 행보가 시작됐다"며 "앞으로 손님의 재미와 혜택이 어떻게 극대화 될 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17-01-23 09:15: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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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한국중부발전 군산바이오 발전사업 프로젝트금융 약정식

하나금융투자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0일 군산바이오에너지와 대주단 간의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약정식 현장에는 운영출자자인 한국중부발전의 정창길 사장과 금융주선기관인 하나금융투자의 이진국 사장, 공동주선기관인 KEB하나은행의 정정희 부행장, 그리고 교보생명보험의 조혁종 대체투자사업본부장 등 10개의 금융기관 및 자문기관 임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내 최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위한 자금 조달 성공을 축하했다. 이번 금융약정은 그 규모 면에서 국내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는 것 외에도, 일반적인 프로젝트의 진행과는 달리 금융기관과 발전 공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 가지고 있는 장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상호 조화를 도모함으로써 새로운 사업모델과 금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하겠다. 군산바이오 발전사업은 군산 2국가산업단지에 총사업비 5,853억원을 투자하여 200㎿ 규모의 바이오매스 전소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5년 4월 SPC 설립을 시작으로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였고, 작년 12월에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였다. 군산바이오에너지㈜는 이번 금융약정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올해 8월 착공을 위한 건설 인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며, 상업운전 개시는 2020년 7월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친환경발전소 건설을 위해 최신의 환경오염방지설비를 적용할 예정이며, 발전소가 준공되면 *연간 1,251GWh의 전력을 생산함과 동시에 연간 약 81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국내 최고의 발전사와 사업초기부터 파트너십을 통한 단계별 성공적인 전략수립으로 새로운 금융모델을 이뤄냈으며, 세계최고 수준의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외 인프라금융분야에서 증권회사로서는 매우 특징적이고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국내 바이오매스 및 고형연료,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살펴보면 2010년 SRF(고형연료)를 연료로 하는 익산제2산업단지집단에너지사업의 금융주선 및 투자를 시작으로, 2015년 석문산업단지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금번 군산바이오발전사업의 금융주선 성공과 더불어 현재 내포신도시집단에너지사업 및 광양바이오매스발전사업의 금융자문 및 주선을 진행하고 있다.

2017-01-23 08:30: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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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질서 흔드는 美 트럼프](1) '극단적 보호무역', 한국경제 버틸 힘 있나

"우리의 일자리를, 국경을, 부를, 꿈을 되찾겠다. 단순한 두 가지 원칙은 미국산 제품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라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 연설에서 예상했던 것처럼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걸었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경제에 거센 풍랑이 예상된다. 미국은 덩치면에서 우리나라의 두 번째 교역 상대국이다. 지난해 전체 수출의 13.4%인 665억 달러어치를 미국에 팔아 233억 달러 규모의 흑자를 냈다. 트럼프 정부가 한미 FTA를 재협상하거나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강화한다면 대미 수출에 직접 타격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다. 미국과 힘겨루기 하는 중국과의 교역도 걱정이다. 이미 통상마찰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대(對)한국 보호무역 조치 건수는 2000~2008년 2573건에서 2009~2016년 2797건으로 증가했다. ◆트럼프의 극단적 '보호무역', 위기의 한국경제 트럼프의 취임사에서 읽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향성은 '자국 이익 우선주의'다. "미국산 제품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라"는 말은, 그동안 우리 경제가 우려했던 보호무역주의 강화의 서막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이 보호무역을 강화하면 중국 등 신흥국 경기가 냉각된다. 이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는 직격탄이다. 세계은행 통계를 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무역 비중은 84.8%(2015년)로, 인근 국가인 중국(41.2%), 일본(36.8%)보다 훨씬 높다. 트럼프가 '보호무역' 카드를 꺼내는 이유는 쇠락한 미국을 더는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의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보면, 미국의 경상수지는 1992년부터 25년 연속 적자다.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경상수지 누적 적자액만 2조6000달러에 이른다. 반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경상수지 흑자를 내고 있다. 한국은 1998년부터 매해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1년 이후 흑자 규모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통상마찰과 무역 장벽이라는 거대한 쓰나미를 한국경제가 견딜 수 있을까. 한국경제연구원은 '한·미 FTA 재협상론과 한국 산업에 대한 경제적 영향분석' 보고서에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 2017∼2021년 5년간 우리나라 수출 손실이 269억 달러(약 30조69억원), 일자리 손실은 24만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 미국은 지난 10월 '주요 교역 상대국의 환율 정책 보고서'에서 한국을 다시 '관찰대상국 (Monitoring List)'에 남겨뒀다. 환율 정책 보고서는 미국 환율정책의 '슈퍼 301조'로 평가되는 '베닛·해치·카퍼(Bennet·Hatch·Carper·BHC)법'이 올해 2월부터 발효된 데 근거한 것이다. 핵심 취지는 통화가치를 끌어 내리는 환율개입(인위적 환율인상)을 수출 보조금을 준 것으로 보고 보복하겠다는 얘기다. 지금껏 미국은 슈퍼 301조(포괄무역경쟁력법) 등을 동원해 세계 각국을 상대로 불공정 무역을 압박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무역질서 속에서 힘의 논리에 따라 특정 국가의 환율정책에 족쇄를 채우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성장절벽 '한국경제,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이 답 한국경제가 외부압력에 버틸 체력이 있을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7년과 2018년의 한국경제 성장률을 각각 2.6%, 3.0%로 전망했다. OECD는 "한국은 수출 주도 성장에 의존하는 개방형 경제"라며 "2018년 3% 성장률을 달성하는 데 가장 큰 위험 요소는 글로벌 교역이 더디게 회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항상 장밋빛 전망을 내놓던 정부조차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6%로 예측했다. 국책 연구기관인 KDI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4%로 한국은행(2.5%)과 OECD(2.6%), 한국금융연구원(2.5%)보다 낮고, 현대경제연구원(2.3%), 한국경제연구원(2.2%) 보다는 높다. '성장절벽'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 LG경제연구원의 신민영 수석연구위원과 정성태 책임연구원은 '반세계화 시대의 세계화'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반세계화는 일시적 흐름이 아니라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 우리 경제와 기업활동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기업활동에 새로운 형태의 규제와 리스크(위험)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 등 주요국 간 갈등 심화와 환율의 변동성 확대가 국제교역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며 "특히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매우 큰 충격을 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도 "반덤핑, 세이프가드 등 무역구제 조치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국제통화기금(IMF)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세계적인 교역 감소는 4분의 1이 보호무역주의 흐름에서 비롯됐고 나머지는 경기 부진에 따른 것이다. 또 반세계화 흐름이 강화되면 보호무역주의 등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로 경제에서 교역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1920년대 미국과 상대국들의 관세인상 등으로 글로벌 교역규모가 10% 감소한 바 있다. 이를 현재 무역규모로 환산하면 약 5조4000억 달러에 달한다. 넋놓고 기다릴 수밖에 없을까. 한재진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요 수출 품목에 대해 품질 기준 조건을 국제적인 요구 조건에 맞도록 개선할 수 있는 자체적인 관리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 등을 통한 불공정한 사례에 대한 제소 방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에 관한 의견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LG경제연구원은 '2017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과거 성장방식의 관성이 우리 사회 곳곳에 여전히 남아 있어 변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기반으로 출현하는 신산업들이 우리경제에서도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사회의 유연성을 높이고 규제의 틀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17-01-22 15:34:4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