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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오리엔트바이오, 최고성장 경제대국 인도서 바이오사업 새지평

오리엔트바이오는 관계사인 엠다스를 통해 인도의 Hylasco Biotechnology Private Limited (이하 Hylasco)의 기명식 보통주 680만 여주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연초에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로 발행하는 주식을 전량 인수하는 방식이며, 신주 인수를 통해 Hylasco사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Hylasco사는 인도에서 실험동물의 생산, 판매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도 남부 지역의 하이데라바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생물소재 기업인 찰스리버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자국 내에서 유일하게 찰스리버의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을 사육,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고품질 실험동물 생산뿐만 아니라 실험장비 및 시설의 설치, 운영 그리고 정밀의학 서비스분야에 이르기까지 직접 제작, 건설 및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Hylasco사의 인수가 궁극적으로 오리엔트바이오의 전반적인 바이오사업을 펼쳐나갈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1단계로 인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Hylasco사 인수를 계기로 남부지역에 생물소재 관련 시설을 증축하는 한편, 뉴델리 등 북부지역을 커버하는 실험동물센터를 건설해 나갈 예정이다. 2단계로는 현재 인도 내 기존의 연구 및 실험시설에 필요한 리노베이션과 함께 급속히 수요가 늘고 있는 추가적인 연구/실험 시설에 대해서도 디자인, 컨설팅 및 설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3단계에는 인도의 인구밀집 환경으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환경에서 필요한 분자진단 시스템을 포함해 첨단 정밀의학 서비스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인도는 오는 2019년이면 우리나라에 버금가는 정보통신기술(ICT)의 강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미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아직 사회전반적으로는 하드웨어의 발전이 필수적인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인도 정부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바이오산업의 유치와 발전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으며 IT 발전에 이어 BT 분야의 급속한 발전이 예상된다. 또, 생물소재 및 관련 사업의 경우 인구수를 기준으로 삼는데 13억의 인구를 보유한 만큼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도시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성장률이 높은 경제대국인 인도에서 오리엔트바이오의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 인도 자국 내에서의 절실한 필요성과 정부차원에서의 강력한 의지 그리고 IT에 기반한 인도의 우수한 기술인력 포진 등의 4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지면서,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예상된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Hylasco사의 인수는 인도 시장에서 펼치게 될 원대한 비즈니스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생물소재에서 연구 및 실험장비와 시설, 그리고 첨단 의학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오리엔트만의 우수한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더 큰 인도시장에서 바이오사업의 새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06 10:06:41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 연금 투자를 돕는 'QV포트폴리오' 소개

NH투자증권 6일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34호(1월호)를 발간했다. 'THE100'은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적인 준비전략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골고루 담고 있다. 이번 호에는 재무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QV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한 노후준비에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필수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스스로 전세계의 다양한 자산과 투자 지역을 모두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NH투자증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QV포트폴리오는 글로벌 투자 자산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 정보로는 '만두 맛집' 리스트와 '오키나와'의 장수비밀, '사도세자'와 관련한 비화들이 새해를 맞아 새로이 편성된 코너를 통해 실렸다.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며 새로 편성된 '더백미식회'에서는 떡국과 잘 어울리는 만두 맛집들이 소개됐다. 중국식 만두를 비롯해 개성식, 서울식, 이북식 등 다양한 유형의 만두 맛집이 열거됐다. '블루존:장수의 비밀'이란 코너도 새롭게 선보였다. 전세계 장수마을의 장수비밀과 여행팁을 소개하는 코너다. 블루존이란 장수인구가 유달리 많은 지역을 의미하는데 이번 호에는 이웃나라 일본의 오키나와가 소개됐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콩과 생선, 해조류 등의 식단을 중심으로 현대인이 섭취하는 칼로리의 절반 수준만 먹는다고 한다. '비밀의 역사'란 코너를 통해서는 조선시대 최대의 비극이라 일컬어지는 영조와 사도세자간의 비화가 소개돼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치열한 노력 뒤에 성취하는 웰빙의 삶도 좋지만 느리고 단순함이 배어있는 휘겔리(hyggelly)한 삶도 괜찮다"고 말하며, "포트폴리오 투자는 조금은 느릴 수 있지만 투자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투자가 금융투자에 있어서는 휘겔리한 투자인 셈이다"라고 밝혔다.

2017-01-06 09:52:34 김문호 기자
서민 어깨 짓누르는 빚 부담

# 1년 전 명예퇴직한 김한울 씨(51·가명). 재취업 자리를 찾아 봤지만 하루 일거리 밖에 없었다. 작은 식당이라도 해보고자 큰맘 먹고 계약을 했다. 가계를 알아보던 지난 여름까지만 해도 주택담보대출을 잘 하면 3%대 초반(변동금리 기준)으로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지난달 계약 후 계약서를 들고 은행을 찾았더니 분위기가 달라졌다. 변동금리는 잘해봐야 3%대 후반, 고정금리는 아예 처음부터 4% 중반대나 가능하다고 했다. 이마저도 "신용등급이 좋아야한다"는 상담원의 말에 한숨이 나왔다 서민들이 어깨를 짓누르는 빚의 무게에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이하 상호저축은행 기준) 사이의 '금리단층'(가계-가계, 가계-기업 대출 금리 차의 편차)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하는데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으로 대출심사가 강화된 영향이다. 또 고(高)신용등급자에게도 연 20% 안팎의 고금리 대출을 해주는 등 일부 저축은행은 합리적 신용평가 체계를 만드는 일에는 손을 놓고 쉽게 '돈놀이'에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은행연합회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KEB하나은행의 경우 3.22%, 신한은행 3.34%, 우리은행 3.28%, KB국민은행 3.21% 등이다. 반면 4대 시중은행 대표상품 평균 예금금리는 지난해 7월 1.13~1.15% 안팎에 머물고 있다.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저축은행도 고금리 대출 비중이 많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대형저축은행의 고금리 신용대출 비중(27% 이상 28% 미만)은 OSB저축은행 72.89%, HK저축은행 70.63%, OK저축은행 68.24%, 웰컴저축은행 56.75%, SBI저축은행 35.24%, JT친애저축은행 31.51% 에 달했다. 금융감독원 조사에 따르면 신용정보회사에서 받은 부도율 등으로 산정한 대출원가를 반영할 경우 금리가 71.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자 금리를 41.5%포인트나 인하 조정해 법정 최고금리인 연 27.9%로 대출해 준 저축은행도 있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금리단층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금리는 연 3.2% 였다. 같은 분기 상호저축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15.42%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금리 편차도 12.22%포인트나 됐다. 두 금융권의 격차는 비교 가능한 시점인 2010년 1·4분기 13.19%포인트에서 매년 증가세를 보이다 2011년 18.08%포인트까지 치솟았다. 이후 하락세로 돌어선 후 지난 2·4분기 말 11.61%포인트까지 떨어졌었다. 금리 하락기에 낮아졌던 가계 부담이 다시 늘고 있다는 의미다. 기업보다는 가계를 대상으로 한 금리장사도 여전했다. 은행과 상호저축은행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사이 금리 편차는 11월 현재 8.42%포인트였다. 올해 들어 1~3월을 제외하면 가장 큰 격차다. 두 곳의 금리 편차는 2012년 3분기 13.87%포인트를 기록한 후 지난 2013년 3분기 9.01%포인트로 한자릿수대로 떨어지고, 지난해 11월에는 7.35%포인트까지 좁혀졌었다. 이후 격차가 8~9%포인트로 확대됐다. 앞으로가 걱정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은행은 대출 억제를 위해 가산금리를 이전보다 높게 적용하고 있다. 실제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11월 전체 가계대출의 평균금리는 3.2%로 전월보다 0.12%포인트 올랐다. 석달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한국은행이 머지않아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세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가정하면 한·미 기준금리는 역전되고 국내 기준금리는 상승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은 지난달 28일 금융감독원 출입기자 대상 강연에서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토대로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가구를 분석한 결과 대출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위험가구가 32만4000가구에서 36만5000가구로 늘어난다"고 우려했다.

2017-01-05 15:26: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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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ETF 클럽' 오픈

삼성증권은 글로벌ETF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인 '글로벌ETF 클럽'을 삼성증권 모바일앱인 New mPOP을 통해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클럽 고객에게는 mPOP을 통해 관련 투자정보 및 종목정보 조회, 주문까지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ETF 이슈브리핑'은 글로벌 투자정보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해 현재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글로벌 뉴스를 읽기 쉽게 풀이하고 뉴스와 관련된 ETF를 소개한다. '글로벌ETF 종목정보' 메뉴에서는 기존에 해외 유료 전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세부 종목정보를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해 기초자산이나 운용자산 구성, 보유종목 Top 10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자매력을 가늠할 수 있는 투자지표를 제공함으로써 종목 선정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한다. 정영완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장은 "'15년 대비 '16년 한해동안 삼성증권의 글로벌ETF 거래대금이2배 증가했다"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ETF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에게도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글로벌ETF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매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글로벌ETF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럽에 가입만 해도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7-01-05 14:56:0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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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코스콤은 지난달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리 절차 및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지속 운영?관리하는지 여부를 종합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ISMS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금융보안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결정한다. 코스콤은 지난해 5월부터 6개월여 간에 걸쳐 증권업무시스템, 금융정보시스템, 공인인증서비스 등 주요 금융IT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를 수립, 개선활동을 벌인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스콤은 ISMS의 효율적 관리와 보안업무 통합 등에 대한 자동화를 위해 금융투자 IT업계로는 최초로 컴플라이언스 관리시스템(CMS; Compliance Management System)도 구축했다. 기존에 산발적으로 처리되던 보안업무와 회사가 준수해야 할 통제항목 등을 하나의 컴플라이언스 관리시스템으로 통합, 실시간 모니터링 및 각종 IT보안 감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강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자본시장에 제공하는 코스콤의 IT시스템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면서 "여기에 CMS를 활용한 금융투자업계의 보안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05 10:54:28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은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를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1월 12일(목)과 19일(목) 각각 오후5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변동성이 증가한 투자환경에서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에 대해서 전문가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란 강의에서는 바람(風)을 알면 건강하고, 물길(水)을 알면 부자가 되는 풍수지리의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사전 참가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중산층 트렌드 2017' 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17-01-05 09:48: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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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출범 기념 다양한 對고객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5일 출범을 기념해 기존고객뿐만 아니라 잠재고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방면으로 진행하며 대상을 다양화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상담만 받아도 100% 당첨되는 복권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able체크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고객은 신규발급 후 10만원 이상 누적 사용 시 케이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 익숙한 고객은 통합 KB증권 홈페이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하여 10명에게는 자산관리 지원금(10만원)과 매주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KB금융그룹의 새로운 모바일 금융 플랫폼 'Liiv Mate'앱을 설치하고 주식, 펀드, 체크카드 등을 신규 매수하거나 가입 시, KB금융그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리를 지급하는 'Liiv Mate Welcom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계좌개설 수수료 무료 이벤트, 펀드 수수료 반값 이벤트, 상품 가입 이벤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은 "통합 KB증권의 출범을 맞이하여 고객 분들에게 폭넓은 혜택과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통합으로 KB증권이 한 단계 성장한 만큼 고객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확대하여 KB증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05 09:46: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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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업계 최초 '감사위원회 저널' 발간

기업지배구조 선진화와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기구 관련 이론 및 실무를 심도 있게 다루는 전문지가 발간됐다. 삼정KPMG는 최근 국가적 이슈인 기업의 부실경영과 불투명한 회계에 대한 해법으로 감사위원회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계투명성 확보와 감사위원회의 발전을 목적으로'감사위원회 저널'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감사위원회 저널은 자본시장에서 요구하는 감사기구 및 기업지배구조 현안을 다루고, 국내 상장사 감사제도 실태에 대한 통계분석과 KPMG 글로벌의 다양한 연구자료 등을 담는다. 발간 주기는 올 1월부터 연 4회 계간지로 진행되며, 주요기업의 감사ㆍ감사위원, 언론사, 학계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지배구조개선과 회계투명성 강화를 취지로 제·개정하는 20대 국회 발의 '회계투명성 제고·지배구조 선진화 법안'을 요약ㆍ정리하였고, 2016년 불성실공시법인의 감사기구·사외이사 현황과 개선계획서 실태를 분석하였다. 주제와 관련해 전문가 시각을 담은 서울대 법과대학 송옥렬 교수의 인터뷰와 계명대 경영대학 지현미 교수의 칼럼도 실었다. 또한, 주요 기업의 감사기구 설치 및 공시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을 포함한 46개국 2,300명 이상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이사회 구성에 관한 KPMG 글로벌의 설문조사 결과도 담았다. 이 밖에, KPMG 일본에서 동경증권거래소 상장사 등 총 3,633개 회사의 재무 및 감사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국 기업의 부정실태 결과도 살펴봤다. 김유경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삼정KPMG 감사위원회 저널이 회계투명성 향상을 통한 감사위원회의 역할 제고를 위해 오피니언 리더 및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간 포부를 밝혔다. 서원정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감사위원회 저널은 특정 이해관계자의 편향된 시각을 벗어나 객관적 입장에서 감사위원회의 발전을 견지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시사점을 도출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삼정KPMG는 2015년 4월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계 최초로 공인회계사, 변호사, 경제분석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주축으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출범했다. 삼정KPMG ACI는 감사위원회의 제도적ㆍ운영적 측면에서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돕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2015년 12월 국내 최초로 발간하였고, 다양한 연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 개최 등과 함께 감사위원회 위상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7-01-05 09:44: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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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퍼센트 -고려신용정보, 연체 채권 추심 위임 협약식

대표적 P2P금융기업 에잇퍼센트가 국내 1위 채권추심전문기업 고려신용정보에 연체 채권 추심을 위임한다. 에잇퍼센트는 안정적인 P2P투자 서비스제공을 위해 지난 4일 더케이트윈타워 15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P2P 금융 시장의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향후 에잇퍼센트는 연체 발생 10일을 경과하는 P2P대출의 추심을 고려신용정보에 위임해 보다 전문적인 추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잇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고려신용정보가 전문적이고 정밀한 추심절차를 진행하여 연체 채권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잇퍼센트는 기존 금융기관들과 비교해도 연체율이 양호한 수준이나 고려신용정보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더 늘어날P2P대출상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률로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신용정보 박종진 대표는 "P2P대출 시장의 성장이 가파른 와중에 국내 대표적 P2P금융기업의 연체 채권 추심을 위임 받게 됐다. 신용사회 지킴이로서 20년동안 쌓은 당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향후에도 지금과 같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언급했다. 서비스 개시 4년차를 맞이한 에잇퍼센트의 투자상품 평균 만기는 3~36개월까지 분포하며, 평균 수익률은 9.7%, 연체율 0.69% (2016년 12월 27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1금융권의 연체율은 0.7%내외이며, 주요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5%~13%대에 분포한다. 에잇퍼센트는 향후 연체율을 2%내외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으며, 자동분산투자 시스템, 안심펀드 등을 통해 양호한 수익률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7-01-05 08:26: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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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실기업 등급하향 더 늘었다

지난해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부실 기업에 짠 등급을 매기면서 투기등급 기업의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이 전년 보다 더 낮아졌다. 4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업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은 0.31배였다. 최악이었던 지난 2015년 0.21배 보다는 좋았다.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은 등급 상향조정 기업 수를 하향조정 기업 수로 나눈 값으로, 0에 가까울수록 신용등급의 상향보다는 하향 조정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다는 뜻이다. 나이스의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은 2012년에는 1.21배였으나 2013년 0.85배, 2014년 0.43배, 2015년 0.21배까지 떨어졌었다. 투자등급으로 분류된 기업들은 40개사의 등급이 하락했다. 하지만 등급이 오른 기업이 13개나 돼 상하향배율은 0.33배를 기록했다. 전년 0.20배 보다 1.3배 좋아진 것. 그러나 부실 기업들이 몰려 있는 투기등급 기업의 지난해 상하향배율은 0.22배로 전년 0.30배 보다 더 낮아졌다. 등급 하락기업은 9개, 상승 기업은 2개였다. 지난 2014년 0.10배를 제외하면 최근 5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등급이 주저 앉은 곳은 조선, 건설, 민자발전, 캐피탈산업 등이 많았다. 조선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등 4개사의 장단기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건설업의 경우 2016년 1개 회사의 등급전망이 상향되고 7개 회사의 등급 또는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대우건설, 두산건설, 성창이엔씨, GS건설, 진흥기업,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7개사의 장단기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해외 프로젝트의 준공지연 및 추가원가 투입 가능성과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주택부문의 잠재 손실 발생 위험, 자구계획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 미흡 등이 이유였다. 그룹사별로는 금융시장 변동에 따른 차환위험, 높은 경기민감도로 인한 실적 저하, 구조조정 이슈 등이 존재하는 두산, 이랜드, 한라, 한진, 금호아시아나, 포스코 등 6개 그룹 주요 계열사의 등급 또는 등급전망이 주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긍정적(Positive)' 등급전망 기업수는 12개인데 반해 '부정적(Negative)' 등급전망이 부여된 기업수는 29개에 달한다.

2017-01-04 11:17:5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