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문호
기사사진
[주주(株主) 마음을 열어라]③보수적인 주주환원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구글, 애플, 코카콜라 등 해외 기업들은 일찌감치 주주환원책을 써 주주를 끌어 안았다. 이는 기업가치 및 시장 가치를 끌어 올리는 기반이 됐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보수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불러오는 요인으로 작용, 한국증시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지적한다. 자사주 매입 혹은 배당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자사주 매입 배당 성과, 벤치마크 웃돌아 글로벌 기업들은 매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려오고 있다. 11월 30일 씨티 리서치에 따르면 MSCI월드 지수에 편입된 각국 상장기업의 순익 대비 배당금 비율은 지난 2년간 43%에서 51%로 높아졌다. 이는 장기 중간값인 46%를 웃도는 것이다. JP모건에 따르면 바캡 채권 지수를 기준으로 한 글로벌 회사채의 연간 수익률은 1.7%로 사상 최저수준이다. 반면에 글로벌 주식의 배당수익률은 이보다 높은 2.7%이며 자사주 매입을 포함하면 3.4%로 올라간다. 올해 수익률도 나쁜편은 아니다. 대신증권이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편입된 주요 21개국 주식시장의 올해 예상배당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예상배당수익률은 3.11%로 지난해 평균인 3.17%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이탈리아가 4.91%로 올해 예상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스페인(4.85%), 호주(4.51%), 러시아(4.28%), 영국(4.04%)도 4% 이상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그다음으로는 대만(3.83%), 프랑스(3.73%), 터키(3.32%) 등도 평균을 웃돈다. 반면 우리나라는 1.78%로 20위를 차지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에 S&P500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의 30%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럼프 당선자가 기업들의 해외 자금을 미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일정기간 해외 소득에 감세 혜택을 제공하고 세금 코드를 단순화하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는 이유에서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 담당 수석 분석가는 "2004년 감세 조치 경험에 비춰보면 송환되는 해외자금의 상당 부분은 자사주를 매입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자사주 매입에 사용되는 현금 중 미국으로의 송환 자금이 약 20%(1500억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상장사들은 자사주 매입을 매년 늘려나가고 있다. S&P500 기업의 자사주 취득 금액은 지난 2009년 1380억달러에서 지난해 5722억달러로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30%가 넘는다. 주가도 좋다. 자사주 매입이 잦은 100개 종목 주가를 산출해 만든 'S&P500 자사주 매입기업지수'는 S&P500지수의 수익률을 웃돈다. ◆'과유불급' 다만 지나친 주주 친화정책이 기업의 정상적인 투자활동을 헤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지난 2월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도 미국의 기업 CEO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순익에서 차지하는 배당금의 비율이 높아가는 것에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그는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틀"을 마련하는 한편 단기순익에 집착하는 투자자들은 무시할 것을 CEO들에 권고했다. 양진영 자본시장연구원 박사는 "미국 기업의 주주환원과 관련해 나오는 우려 중 하나는 현금부족으로 기업 투자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하지만 주주환원이 기업 투자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실증적 증거는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실제 금융위기 이후 주주환원이 늘었음에도 미국 기업들의 설비투자 비용은 2009년 4543억 달러에서 지난해 7264억 달러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도 1655억 달러에서 2541억 달러로 연평균 9.0% 늘어났다. 양 연구원은 "한국 상장 기업의 경우 미국과 비교해 수익을 주주환원 또는 투자를 위해 사용하기 보다는 현금성자산 형태로 과도하게 축적하고 있다"며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바람직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6-11-30 13:38:5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기간짧고 금리 높은 곳으로..떠도는 '금리 유목민'

#. 자영업자인 김이자 씨( 가명)는 최근 만기가된 적금을 은행에서 뺐다. 은행에 넣어두면 오히려 손해보는 장사라는 판단에서다. 실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로 이자소득세(15.4%)와 물가상승률(1.0%·한국은행 예상치)을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 김 씨는 대신 증권사의 주식형 특정금전신탁에 일부를 넣었다. 단기 고수익 상품을 골라 '이자 쇼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가 고착화되자 투자자들이 특정금전신탁과 같이 만기가 짧으면서 수익률은 높은 투자상품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민들도 1년 미만의 단기 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향하고 있다. ◆기간짧고 금리 높은 곳으로..늘어난 '금리 유목민' 11월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MA 잔고는 28일 기준 53조10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잔고는 올해 4월 18일 52조6000억원 이후 7개월여 만에 최대치를 넘었다. 2003년 국내에 도입된 CMA는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받아 기업어음(CP)이나 국공채,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금을 투자자에게 돌려주기 때문에 고금리 수시입출금 통장으로도 불린다. 지난 9월 말 현재 특정금전신탁 잔고 총액은 314조9492억원에 달한다. 특히 거액자산가들의 호흡이 짧아졌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은행권 특정금전신탁은 6월 말 현재 88조776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84조2600억원보다는 4조5160억원이 늘었고, 2014년 말 71조6270억원에 비해 17조1490억원이 불어난 것이다. 1억원 이하 금전신탁이 24조3110억원으로 반년새 3조2940억원이나 증가했다. 1억원 초과~5억원 이하는 13조7080억원으로 같은 기간 9610억원이,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 4조103억원으로 3210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10억원 초과 금전신탁은 600억원 감소한 46조65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한 은행의 프라이빗뱅커(PB)는 "금리가 연 4~5%를 웃돌던 시절과 연 1%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0.1%포인트에 대한 체감도가 크다"며 "단기에 치고 빠지기식으로 자금을 돌리는 현상이 강해졌다"고 전했다. 금전신탁 투자 대상의 상당 부분은 건설사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이나 주가연계증권(ELS) 등이다. ABCP 경우 수익률은 신용등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많게는 4%를 웃돈다. 만기가 보통 3~6개월로 짧아 매력적이다. 시장에서는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 나간다는 게 은행 PB들의 전언이다. 채권투자도 늘고 있다. 한국은행의 '2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을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2분기에 채권에 투자한 자금은 7조4910억 원에 달했다. 지난 1분기 채권투자에서 2조7020억원을 회수했으나 한 분기만에 투자를 늘리는 셈이다. 이들의 채권 잔액도 6월 말 현재 179조3090억 원을 기록 중이다. ◆단기예금에 돈 몰린다 저금리는 정기예금 패턴까지 바꿔놨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말잔기준 591조원) 가운데 만기 1년 미만 상품이 192조원으로 32.6%에 달했다. 지난해 1월 26.6%였던 1년 미만 정기예금 비중은 6월(30.5%)에 30%대를 넘어선 뒤 증가세다. 반면 서민들의 목돈 마련처인 만기 3년 이상 정기예금은 전달 17조9336억원에서18조2818억원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전체 잔액의 3.09%에 불과하다. 이는 불안한 서민들의 심리를 반영한다. 시장에서는 단기간에 금리를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풍차 돌리기'가 고개를 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리가 미국 금리를 따라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장기보다는 단기 예금 상품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2016-11-30 13:37:44 김문호 기자
선강퉁 시행으로 기대감 커지는 중국증시, 투자도 하고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삼성증권은 선강퉁 오픈을 맞아 오는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선강퉁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선강퉁 종목을 100만원 이상(1회)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200만원(1명), 100만원(2명), 50만원(3명)을 증정한다. 330명에게는 바디워시세트와 달러·위안화북,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선강퉁 100만원 이상(1회) 거래고객 선착순 3천명에게는 1개월분 실시간 시세 조회비용을 지원한다. 삼성증권은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선강퉁 투자 콘퍼런스'를 서울 등 5대도시에서 개최했고, 삼성증권 차이나센터가 직접 발간한 '심천투자대표종목 30선', '심천 대표기업 투자가이드'를 선강퉁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우수 PB들은 11월 3차에 걸쳐 선강퉁 시행을 앞둔 심천 탐방을 통해, 신경제 기업 및 현지 증권사를 방문해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왔다. 또한, 삼성증권은 차이나센터를 통해 보다 발빠른 현지 시장 및 종목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선강퉁 주식 매매는 삼성증권 POP HTS와 'new mPOP'을 이용하면 환전부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6-11-30 10:04:02 김문호 기자
NH투자증권, 2017년 전망 전국 순회 리서치 포럼 개최

NH투자증권은 오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구, 대전, 광주, 부산에서 2017년 전망 리서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1월 22일부터 3일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2017년 전망 투자 포럼을 보다 많은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2017년 시장 전망, 투자전략과 함께 주식, 글로벌 자산, 원자재, 채권 등 시장 전반에 대해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리서치 포럼은 7일 대구 NH투자증권 범어동WMC 15층 강당, 8일은 대전 둔산WMC 세미나실, 13일에는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NGO센터, 마지막 14일에는 NH투자증권 부산WMC 세미나실에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부산과 대구에서는 내년 투자전망 및 스몰캡, 글로벌 ETF, 부동산과 원자재 등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내용을, 대전과 광주에서는 내년 투자전망과 IT섹터, 채권에 대해 소개한다. 김정호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매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하던 리서치 포럼을 처음으로 재경 외 지역 고객들과도 공유하는 자리"라며 "불확실성이 여전한 현 상황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고객들의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QV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각 포럼 참석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2016-11-30 09:48:0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프랑스 은행 영구채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프랑스 은행인 크레디아그리콜 영구채(코코본드)를 판매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크레디아그리콜(CASA은행)은 프랑스의 농업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이다. 농업협동조합이 소유하고 있는 구조로, 우리나라의 농협은행과 기능 및 구조가 유사한 은행이다. 크레디아그리콜 영구채는 은행예금 환산수익률이 연 7.4%(2016.11.28 기준. 중개수수료 포함) 수준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영구채(코코본드) 특성상 자본상각 조건 등이 있으며, 5년마다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미국달러(USD)로 발행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20만 달러(약 2.4억)로,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10월중순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이 상품은 18영업일 만에 200만불(약 24억) 수준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달러자산 편입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분산에 관심 많은 고액자산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영민 FICC상품부장은 "연 7%대 금리, BB+이상의 글로벌 신용등급 등의 안정성 등 국내 금융상품에 비해 충분히 매력적이다"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브라질국채와 함께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6-11-30 09:44:1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2일까지 1년 동안 3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9.00%의 수익률로 상환되는 Early End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657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5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단 2차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9.0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ELS 3656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7%(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5.00%(연 5.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58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NIKKEI225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5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175%(연 5.01%)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5.03%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10만원 단위)이다.

2016-11-30 09:40:05 김문호 기자
KB국민은행, '2016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

KB국민은행은 30일 국방컨벤션에서 '2016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공동주최하는 '2016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는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유스마케팅 행사로 대한민국 군 장병이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응모된 소원은 총 3,456건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30명, 장려상 20명, 부대사랑특별상 10개 부대를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김윤성 일병은 "청각장애로 사람들의 시선에 마음 아파하는 어머니를 위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보청기를 선물해드리고 싶었다"며, "이번을 계기로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별히 이날 시상식에는 김일병의 부모님도 함께 참석하여 김일병의 소원인 새 보청기 교환권을 어머님께 전해드리는 소원실현식도 진행되어 더 큰 감동을 주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장병들의 소원이 현실로 이루어져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락스타블로그를 통해 군대관련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는 등 장병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6-11-30 09:28:03 김문호 기자
KB국민은행, 20대를 위한 겨울맞이 시즌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크리스마스 겨울 시즌을 앞두고 20대 유스고객들을 위한 재테크 체험 이벤트를 11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락스타 블로그 정회원이 이벤트 기간 동안 '내맘대로 적금', '스마트★폰 예·적금', '주택청약종합통장'중 한가지 상품 이상 가입시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200명)과 커피 쿠폰(20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2월 23일, KB락스타 블로그 및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에 게시되며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락스타 블로그는 20대 대학생 중심 특화 콘텐츠로 구성된 KB국민은행의 Youth고객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지난 8월 개편 이후 회원제,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각종 이벤트,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는 유스고객 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상품가입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20대 청춘의 열정을 응원하는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유스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30 09:26:0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도심권50플러스-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도심권50플러스센터와 협업으로 '도심권50플러스-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심권50플러스-KB골든라이프 인생설계 아카데미'는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50~60세 참여자를 대상으로 미래를 위한 목표설정, 비전설계, 재무설계, 여가관리, 사회공헌 디자인 등을 진행하는 중장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종로3가에 있는 도심권50플러스센터 강의장에서 50~60세 은퇴(준비)자 3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의 강좌로 진행된다.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라'라는 부제로 한국은퇴연구소 우재룡소장의 50+ 인생설계 강의를 시작으로, 2차시에는 50대 이후 재무설계와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3차시에는 여가관리에 대한 워크샵을 통해 본인의 여가시간을 직접 설계해 보고, 4차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워크샵 및 버킷리스트 작성을 끝으로 아카데미를 마무리하게 된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본 과정을 수료자들간의 자체 커뮤니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50대 여성 참여자는 "그 동안 직장생활과 자녀양육 등으로 여유 없이 바쁘게 지내왔는데, 모처럼'나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 후반전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만족해 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은퇴?노후 준비 및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6-11-30 08:48:0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하나머니 환전 Festival」시행

KEB하나은행은 겨울방학 및 동계 환전성수기를 맞아 환전 손님을 대상으로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하나머니 환전 Festival'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항소재 영업점을 제외한 전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모든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이버 환전 및 콜센터 환전 손님도 포함된다. 금액에 따라 주요 통화(USD, EUR, JPY)는 최대 80%, 기타 통화는 최대 30%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하나멤버스 회원이 모바일앱 1Q뱅크를 이용하여 환전하는 경우에는 주요 통화 최대 90%, 기타 통화 최대 4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00명이 넘는 손님에게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는 롯데면세점, 엔타스면세점, 시티면세점 등의 면세점 할인 쿠폰도 제공하며, 미화 300 달러 이상 환전하는 여행손님께는 무료여행자보험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이라면 이번 행사기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차별화 된 환전 이벤트로 많은 손님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30 08:44:24 김문호 기자
KB금융그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따뜻한 겨울나눔」실천

KB금융그룹은 연말을 맞이해 12월 한달 동안 불우이웃과 소외청소년, 외국인근로자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KB 따뜻한 겨울나눔' 실천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밝혔다. 'KB 따뜻한 겨울나눔'은 2010년부터 KB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실천기간 동안 약 8,2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의 'KB사랑의 연탄나눔'을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 활동', KB손해보험에서 실천하는 '희망나눔 김장봉사', 그리고 KB국민카드의 '행복한 KB산타마을 선물공장' 등 지주와 13개 계열사들이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과 청소년, 아동들을 찾아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KB국민은행은 12월 3일과 10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KB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한다. 또한, 안산과 김해에서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는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12월 'KB희망봉사 한마당' 기간에 '희망나눔 김장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나눔 캠페인',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 및 멘토링 활동', '인도네시아 근로자 겨울문화 체험' 등을 실시한다. 현대증권은 '자녀와 함께하는 김장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KB투자증권은 저개발국 신생아의 저체온으로 인한 사망방지를 위해 '신생아 모자뜨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KB국민카드는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제작하여 소외 아동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행복한 KB산타마을 선물공장', 기후 난민을 위한 티셔츠 만들기 'KB희망 T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B생명보험 '사랑의 빵 나눔', KB자산운용 '어르신 무료 급식', KB캐피탈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KB저축은행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 KB부동산신탁 '지역아동센터 경제·금융교육', KB인베스트먼트 '사랑의 연탄 나눔', KB신용정보 '노숙인 무료 배식', KB데이타시스템 '장애인 직업 재활 보조활동' 등 전 계열사가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30 08:42:2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4보>박근혜 대통형 정치적 고향, 대구 서문시장에 대형 화재

박근혜 대통형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서문시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2시 8분쯤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상가 내 1지구와 4지구 사이 점포에서 시작됐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4지구 점포 500개 이상 피해가 우려되는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류상가가 많이 입점한 4지구의 1층이 모두 타고 4지구로 계속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계속 확산되자 대구시소방본부는 비상대응2단계를 발령, 소방차 97대와 인력 400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는 시장 주변에 방화차단선을 설치해 시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근대 목조건물이 보존된 대구 도심 지역은 화재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 중구 종로1가 상가 건물의 경우 외관은 리모델링됐지만 내부는 지은 지 50년 안팎의 목조 구조다. 노후 건축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작은 불씨도 옆 건물로 옮겨 붙기 쉬운 구조이기도 하다. 실제 지난 25일 오전 8시 14분께 종로1가 한 음식점에서 난 불이 인근 점포 3곳으로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3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근대 일본식 2층 목조 건물이었고 인근에는 연탄을 사용하거나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상가가 상당수다. 한국화재보험협회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미로형 골목에 노후한 소규모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이에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화재 시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재난위험지역으로 통했다. 하지만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22.1%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러나 화재보험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5년간 발생한 화재 1건당 평균 피해액은 1,336만원으로, 전체 화재의 건당 평균 피해액인 779만원(최근 5년간 전국 연평균 화재건수 42,411건, 재산피해 3,305억원)과 비교해 볼 때 1.7배나 더 많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는 최근 5년간 평균 66.8건이 발생하고 재산피해는 약 9억원에 달한다. 2005년 18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대구서문시장 화재처럼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늘 상존해 있어 화재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2016-11-30 07:00:0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