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문호
미래에셋대우 달러 청약 ELS 포함 총 9종 판매

미래에셋대우는 14일 달러 청약 ELS 포함 총 9종을 약 1250억원 규모로 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달러 청약 ELS '제26337회 HSCEI-S&P500-Eurostoxx50 스텝다운 ELS[고위험]'는 달러로 투자하고 달러로 수익을 지급받는 만기 3년의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대비 90%(6개월), 85%(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6%(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6%(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글로벌 ELS '제26330회 아마존-엔비디아(월쿠폰지급식)[초고위험]'은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월수익지급 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월 1.59%(총 6회, 세전 연 19.08%)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일에 원금 100%를 지급한다. 만약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만기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기존의 ELS처럼 현금 지급으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2019-01-14 15:33:1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R의 공포]①한국경제 패닉, 'R'의 공포는 이미 현실

#. 1991년 10월 빌리 타인 선장이 이끄는 어선 안드레아 게일호. 대서양 북부의 항구 글루체스터에 입항한다. 배 안에는 네 명의 어부들과 함께 큰 돈을 벌기 위해 배를 탄 바비가 타고 있다. 그러나 출항 후 악천후가 계속되고 남쪽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폭풍으로 변해 배를 뒤흔든다. 천둥과 번개가 쉴 새 없이 내리꽂는 칠흑 같은 바다, 악마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파도, 거대한 파도 아래는 뒤집어지기 직전의 배들이 아우성이다. 2000년 조지 클루니가 주연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의 장면이다. 뉴욕대 누리엘 루비니 교수가 세계경제의 미래를 예언하며 쓴 뒤 '공포의 경제'를 빗댄 상징 처럼 됐다. 올해 한국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꼭 이런 모양새다. 한국은 폭풍 한 가운데 떠 있는 배라고 할 수 있다. 파도가 출렁이면 금세 뒤집힐 수도 있다.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다. 품목별 1위인 반도체 수출이 27% 줄었고, 지역별 1위인 대(對) 중국 수출은 15% 감소했다. 국책연구소인 KDI는 작년 11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경기가 둔화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는 107만 3000명으로 비교 가능한 연간 통계가 제공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 푹풍을 헤처나갈 나침반과 선장이 절실한 때다. ◆ 곳곳에 위험신호 반도체는 지금껏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하지만 세계경제가 흔들리면서 우려가 커졌다.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 목표를 6%로 낮출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고, 미국 경제에 대한 불신도 점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전문가(이코노미스트) 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84%가 향후 2년 내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G2 경제가 흔들리면 반도체 등 한국경제에 좋을 게 없다. 실제 지난해 11월 반도체 출하 지수는 전달보다 16.3% 하락했다. 2008년 12월(-18%)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7% 줄어든 10조8000억원의 4분기 영업이익을 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경제동향 1월호'(그린북)에서 "수출·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고용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 반도체 업황 등 불확실성이 지속된다"고 최근 우리 경제를 평가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기업들이 좀처럼 곳간 문을 열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해 11월 설비투자지수는 1년 전보다 10.0% 떨어져 전월의 일시적 상승(9.4%)에서 하락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한국경제의 가장 큰 복병으로 투자 위축을 꼽는다. '투자 저하-생산 감소-일자리 감소-소득 감소'라는 국민경제의 악순환 고리가 만들어 질 수 있어서다. 기업투자 경영환경이 '사면초가' 위기에 놓이면서 취업자 가운데 20·30대의 비중이 줄어드는 등 고용환경 악화가 이미 현실이 됐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 전망도 암울하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제조업의 1분기 시황 전망은 83, 매출 전망은 85였다. BSI는 100일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 분기보다 '개선'을, 그 이하면 '악화'를 의미한다. 특히 반도체의 1분기 매출 전망 BSI는 90에 그쳤다.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도 97.2를 기록해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미래가 불확실해서다. 한국경제연구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올해 경제를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경제성장률 저하와 가계빚 때문이다. 한국경제를 둘러싼 환경을 보면 '나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G2(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따른 성장률 하락, 실업률, 소비 침체 등이 복합적이어서다. 최악의 경우 디플레이션이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LG경제연구원의 이근태 수석연구위원과 강중구 연구위원은 '글로벌 리플레이션 현상 진단' 보고서에서 "세계교역 위축과 보호주의 압력으로 생산기반이 해외로 계속 나갈 경우 국내 생산기반이 약해지면서 디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제의 비효율성을 제거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수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성장 활력을 높임으로써 디플레이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투자 끌어낼 유인책과 규제 완화 동시에 "한국 경제 상황은 국가 비상사태다.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지 받아들이는 게 해결의 첫걸음이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경제학 교수 런던 특파원들과의 인터뷰 중(中)) 재앙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 준비 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닥칠수 있다는 경고다. 정부도 이 같은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삼성·현대기아차·LG·SK 등 4대 그룹 총수 등을 대거 청와대로 초청,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총수들을 다그친다고 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투자 유도 방안과 규제 완화에서 답을 찾으라고 말한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설비투자 부진의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산업 구조조정을 통해 제조업 내 공급 과잉을 완화하는 동시에 민관 투자 계획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구조적으로 투자 환경 개선과 규제 혁신에도 힘써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동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은 경총포럼에서 "상법, 공정거래법,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개정은 기업들 입장에서 부담이 크고 경영을 어렵게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한 뒤 "우리나라는 규제가 여전히 너무 많다. 국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업종이나 산업에 있어서는 최소한 국제적 기준에 비슷한 규제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마찬가지로 노동유연성도 최소한 다른 선진국이나 경쟁국과 비슷한 수준으로만 해달라는 게 경제계의 의견이다. 어느 나라든 기업가 정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기업들이 잘 돼야 경제가 발전하는데 우리는 지금 그것이 잘 안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2019-01-14 13:19:2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달러채권도 쉽고 편하게!" 삼성證 달러채권 전담데스크 신설

삼성증권은 달러채권의 매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본사에 달러채권 전담데스크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박태근 글로벌 채권팀장은 "미국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예탁결제원에 2018년 등록발행된 달러표시채권은 그 2017년 대비 61.1%나 증가했다"며 "특히, 주식이나 금, 원유 등 다른 위험선호 자산과 상관성이 낮아 함께 투자할 경우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어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올해 특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된 달러채권 전담데스크는 투자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달러채권과 관련된 지점현장의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원스톱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전담데스크 신설과 함께 미국국채의 투자저변 확대를 위해 최소매매 단위도 업계 최저수준인 미화 1만불로(약 1천1백만원) 낮췄다. 이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펀드당 평균 잔고인 1천만원~2천만원 수준에 해당하는 낮은 수준이다. 또한, 투자자들이 원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매도해 현금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켓 메이킹을 제공한다. 마켓메이킹이란 채권을 매수한 고객이 다시 되팔고 싶을 때 판매사에서 이를 합리적 시장가격에 적극적으로 매수해 주는 서비스이다. 삼성증권은 미국국채와 우량 KP물의 국내 매매규모가 크지 않아 투자자들이 시장가에 근접한 매매가 쉽지 않다는 불편함이 이런 마켓메이킹을 통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전담데스크를 통해 최대한 실제 실시간 시세에 가까운 가격으로 달러채권 호가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매매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12월 출범한 통합리서치센터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전 세계에 구축한 해외 리서치 제휴 네트워크의 협업을 통해 해외채권정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1-14 10:56:0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투자, '해외파생 王의 귀환'외 이벤트 3종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3월 1일까지 7주 동안 '해외파생 이벤트 3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옵션상품을 제외한 모든 거래소의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손님들은 '王의 귀환', '왕좌의 게임'과 '서버주문의 끝판왕' 3가지 이벤트에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수수료 할인은 별도 신청). '王의 귀환'은 신규 손님 또는 3개월 이상 거래가 없었던 휴면 손님들을 대상으로 2019년 6월 30일까지 6개월간 미국과 홍콩거래소 전 상품(마이크로 포함)의 거래수수료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이다. 거래소에 상관없이 해외선물을 10계약(표준상품 기준, 마이크로 100계약)이상을 거래하는 손님들에게는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3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왕좌의 게임'에서는 E-mini S&P500, Euro FX, WTI Crude, Gold, 10Yr Notes를 가지고 지수왕, 유로왕, 유가왕, 골드왕과 채권왕을 뽑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청산 완료된 계약으로 승률이 가장 높은 5명의 왕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E-mini S&P500선물 3000계약 이상, WTI Crude 5000계약 이상, Euro FX와 Gold, 10Yr Notes를 1000계약 이상 거래한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준다. 왕이 되면 안마의자,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의류건조기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고, 추첨 경품에는 무선청소기, 노트북, 모니터가 있다. '서버주문의 끝판왕'은 서버자동주문 화면을 이용해 해외선물을 거래한 손님을 대상으로 거래 금액에 따라 선물을 주는 이벤트이다. 선물 100계약(표준상품 기준, 마이크로 1000계약)이 기준이며, 총 20명에게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상품권 3만원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개의 이벤트는 중복적용이 불가능하며, 당첨이 되면 큰 금액을 기준으로 상품이 지급된다.

2019-01-14 10:10:0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창립 50주년 기념 특판상품 판매

NH투자증권은 16일부터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차별화된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상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과 함께 성장한 50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시중 금리보다 높은 연 3%의 ELB와 연 5%의 적립형 발행어음 등 2종의 특판상품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올 한해 동안 'NH투자증권을 만나면, 투자가 문화가 됩니다'를 테마로 고객 중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에 해왔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 풍요롭게 채워주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NH투자증권의 굳은 의지가 돋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첫 번째 특판상품은 3% ELB(연 세전·5개월 만기)로,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1월 16일부터 21일 오후 1시까지 청약이 진행된다. 1인당 청약 한도는 1억원이며, 해당 상품은 경쟁률에 따라 실제 배정금액이 제한적일 수 있다. 두 번째 특판상품은 5% 적립형 발행어음이다. NH투자증권의 신규고객(휴면고객 포함) 선착순 5,000명에게 매수 기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50만원, 연 6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창립 50주년 이벤트 중 5% 특판 발행어음은 선착순으로 진행하여 한도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예정으로, 세부 조건 등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4 10:09:18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 TIGER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가 작년부터 2조 5000억원 넘게 증가하며 순자산 10조원(10조6301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종가 기준으로 2017년 말 대비 30% 넘게 성장했다. 국내 ETF 시장은 2018년 말 순자산 총액 41조원으로 1년 전보다 15.2% 늘었다. 한해 10조1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작년부터 신규 상장 종목은 96개로 역시 사상 최다로 현재 전체 ETF 상장수는 414개에 이른다. 4조원으로 TIGER ETF 중 최대 규모인 'TIGER200'은 7200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 작년 상장된 'TIGER MSCI KOREA TR'는 7000억원 넘게 늘어나 신규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TR(Total Return) ETF는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해 장기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체 주식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TIGER TOP10'도 작년에 상장돼 외국인 투자비중이 17%에 달하는 등 2400억원 넘게 늘어났다. 시장 점유율은 작년 초 22.7%에서 24.9%로 상승했다. TIGER ETF의 강점은 다양한 라인업에 있다. 헬스케어, 커머디티, 가치주 등 섹터·스타일 ETF부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지수형 ETF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 시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IGER ETF의 수는 현재 120개로 업계 최대이며 해외투자 유형도 27개로 가장 많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대형 ETF 231개 중에서도 TIGER ETF는 74개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ETF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콜롬비아 6개국에서 330여개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32조원이 넘는다. 해외 진출 초기인 2011년과 비교하면 규모가 6배 넘게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있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순자산은 세계 10위권으로, 향후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자산의 50% 이상을 ETF를 활용해 투자하는 전략) 시장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윤주영 부문장은 "TIGER ETF는 작년에만 28개 상품을 신규 상장하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며 "미래에셋은 기존 ETF뿐만 아니라 글로벌 라인업을 활용한 EMP상품을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4 09:38:2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B證, 해외주식 원화거래 'Global One Market' 서비스 오픈

KB증권은 14일 해외주식을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는 'Global One Market(글로벌원마켓)'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Global One Market' 서비스는 글로벌 5대 시장(한국·미국·중국A(후강통, 선강통) ·홍콩·일본)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현재가 및 주문창에서 해당주식의 외화 현재가와 원화 환산 현재가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국내주식 거래하듯 쉽고 편하게 원화 거래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루어져 고객에게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에 매도 시에도 자동 환전된 원화예수금이 입금되어 자유로운 시장교차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주문한 시점의 실시간 기준환율을 적용해 간밤에 생길 수 있는 환율변동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단, 미국은 익일 아침 환율 적용). 더불어 한국주식 매도 후, 한국보다 결제일이 하루 빠른 중국주식을 당일에 매수하는 경우 결제일 차이로 발생하는 결제대금 이용료 역시 부과하지 않기로 해 고객 편의는 높이고 부담은 낮췄다. 이채규 WM사업본부장은 "이번 'Global One Market' 서비스를 통해 국내주식 거래고객의 해외주식 진입장벽이 무너졌다"라며, "더 이상 어렵고 복잡한 해외주식이 아니라 쉽고 편한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4 09:37:00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불안불안....안정 되찾던 기업 신용 리스크 업(UP)

#> 지난해 12월 27일. 미래에셋대우에 우울한 소식이 날아 들었다. 장기신용등급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한단계 주저 앉았다는 신용평가사의 통보였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대형 증권사와의 이익창출력 차별화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점과 공격적인 투자로 규제비율 하락 등을 신용등급 하향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미래에셋대우는 1~9월 기준 순이익이 3821억원에 불과했다. 경쟁사인 한국투자증권(4135억원)이나 NH투자증권(3086억원)에 못미치는 숫자다. 나이스신평은 "해외 사업확대 초기에 자산이 다소 집중됨에 따른 효과를 고려하면 회사의 순자본비율은 중기적으로 매우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이 아직 크지 않은 가운데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그룹의 핵심회사라 재무부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올 잿빛 경제전망에 대기업들이 신용등급 하락 걱정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신용평가사의 '칼날'이 매서워질 가능성이 높아서다. 최근 신용등급 상승 기조가 둔화된 가운데 '네거티브' 딱지가 붙은 기업도 적잖다. 일반적으로 신평사들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부정적 관찰대상(네거티브)에 올리고 3~6개월 사이에 등급을 강등한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A-'등급 이상 기업 중 부정적 관찰 대상은 21개사에 달한다. 최근 신평사들이 기업을 부정적 대상에 올리고 실제 등급을 하락하는데 걸리는 시간적인 간격도 짧아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 계열의 한 임원은 "반도체 경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경제 전반에 저성장의 그림자가 짙은데 우리라고 좋을 까닥이 있겠는가. 이대로 가다간 구조조정해야 할 판이다"면서 "설비투자라도 늘리려면 외부 자금을 끌어 써야 하는데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그만큼 비용이 늘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신용가사 무디스는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국내 비금융 민간기업 23개사 중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4개사와 SK텔레콤을 '부정적' 등급 전망 대상에 올려놨다. 문제는 부정적 낙인이 찍힌 기업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올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0%에서 2.8%로, 국제통화기금(IMF)은 2.9%에서 2.6%로 낮췄다.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무디스 정부신용평가 담당 이사는 '2019 한국 신용전망' 브리핑에서 "한국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으며 특히 수출 성장세 둔화가 유동성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201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2.3%로 조정했다. 일자리가 줄어 들고, 민간소비가 '마이너스'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김상만 연구원은 "지난해 등급이 오른 곳은 일부 업종이나 계열에 국한됐다. 또 외형 측면에서 대어의 약진보다는 중소형 니치 플레이어의 선방이 두드러졌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면서 "하향 조정에도 과거 구조조정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고, 경기 둔화 가능성이 높은 2019년의 사업 환경을 감안해볼 때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어떤 업종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을까. 한국기업평가는 '2019년 주요 산업 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 점검'을 주제로 크레딧 세미나에서 자동차, 디스플레이, 소매유통, 신용카드, 대부 등 6개 산업은 부정적으로 꼽았다. 한기평은 "자동차업체의 실적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유지되겠지만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기평은 내수시장 포화 및 수출시장 불확실성으로 국내생산 정체 기조가 지속되는 점과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의 침체 등을 이유로 들었다. 신용등급과 채권 평가가격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채권가격은 자동적으로 하락한다. 네거티브 딱지가 붙은 경우 등급하락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관투자자가 인수를 꺼리는 경향을 보인다.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얘기다.

2019-01-13 13:39:3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30회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중학생을 대상으로 2회(1월2일~5일, 1월9일~12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중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인 선전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다. 2006년 첫 회부터 작년까지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바 있다. 1980년 중국의 첫 경제특구로 지정된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의 상징으로 글로벌 첨단산업 기업들의 본사부터 많은 스타트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참가자들은 세계 1위 드론 제조업체 DJI를 방문해 최첨단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 등 기업탐방을 통해 선전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중국 알리바바가 세운 신개념 식료품점인 허마셴셩을 방문해 직접 알리페이로 물건을 구매하며 O2O(Online to Offline) 및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경험했다.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혁신 기술을 중요성과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겠다는 취지다. 회차별로 90명씩 총 180명이 참여하며 이번 30회까지 누적인원은 1만2000명(1만2697명)이 넘는다. 행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각 판매사의 펀드보수에서 15%씩 적립한 기금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부문 최경주 부회장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는 장기적립식펀드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4차산업혁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중국 선전에서 혁신의 물결을 느끼고 한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1 13:26:01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아트홀에서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1월 강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명사 특강' 코너를 신설해 연 2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1월에는 첫 번째 명사 특강으로 '트렌드 코리아 2019' 강좌를 실시한다.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과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멘토인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우리 고객들이 보다 윤택한 노후준비와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명강을 들을 수 있는 '명사 특강'을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다"면서 "첫번째 명사 특강인 '트렌드 코리아 2019' 강좌는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 봄으로써 시대의 변화를 파악해 보는데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1-10 10:53:46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더이상 신용리스크는 없다' VS '불안한 평온'

"올해 국내는 물론 해외도 시장환경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난관을 이겨나가기 위해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함양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전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올해는 사회기반시설(SOC) 투자 관심 부족과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도입, 주택 규제 강화로 건설 경기 하락세가 예상된다. 건설산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건설업계의 2019년 키워드는 '생존'이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규제에 따른 시장 위축, 해외 수주 감소 등 삼중고로 잠잠하던 신용·재무 리스크가 깨어날 조짐을 보여서다. 올해 수주액은 137조원(전년 대비 7.9%↓) 가량 줄 것이란 전망이 있다. 양극화도 예상된다. 대형건설사는 올해도 재무안정성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신규 사업 추진과정에서 2017년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순차입금이 6조2000억원까지 줄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경기가 꺾이면서 재무완충력이 떨어지는 곳은 '낙인'이 찍힐 가능성이 있다. 1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신용평가 3사는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한국기업평가 최한승 수석연구원은 대림산업에 대해 "우수한 주택사업 실적, 유화관계사로부터 배당유입으로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며 "양호한 수익창출력과 안정적 재무구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건설의 신용등급(A) 전망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2017년 9월 매출액대비 이자·세전이익(EBIT)은 8.7%로 개선됐고 상각전영업이익(EBITDA)대비 순차입금 지표도 1.3배까지 낮아졌다. 수주잔고에서 주택사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채산성을 감안할 때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힌화건설은 중동 플랜트의 추가 손실 우려가 상당부문 해소되면서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올해 전망은 기대반 우려반이다. 장밋빛 전망을 내놓은 전문가들은 '3기 신도시' 계획에 따른 정책 수혜를 꼽는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9년 상반기 토목 중심의 수주 증가로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태영건설, 대우건설 등 전 건설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또 2019년 상반기 민자투자법 개정을 통해 민간이 모든 공공시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의선-동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 등 남북 인프라 협력이 강화되면서 남북경협 호재도 살아있다. 반면 지난해 실적을 끌어올린 주택경기가 하강은 부담요인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019년 건설경기 전망'에서 2019년 건설지표는 2018년에 비해 수주와 기성(공사 완료), 투자 등 전 부문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년 건설수주액은 137조 원(2018년 대비 -7.9%), 건설투자는 238조 원(〃 -2.8%)으로 예상했다. 2019년 건설투자 역시 전년 대비 2.7%(한국건설산업연구원)감소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하는 것이다. 2018∼2019년 건설수주 누적 감소액도 24조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몇몇 기업은 부실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은 한 단계(BB+, 부정적→BB, 부정적) 낮아졌다. 낮은 영업수익성, 완공사업과 장기지연사업에 대한 선투입자금의 회수 부진, 2018년 추진 예정이었던 창원공장 매각 등 자구계획 이행이 지연되면서 차입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 배영찬 연구원은 "금융규제 강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의 입주물량 지속 등으로 주택경기는 하강 국면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중동 주요국의 재정수지가 개선되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투자가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아 해외 수주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진행물량 감소와 신규사업의 채산성 저하가 예상되나, 비건축부문의 수익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이를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1-10 10:45:5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8월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고1이 되는 수험생들이 개편안의 첫 적용을 받는다. ▲제1·3야전군 사령부를 통합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의 창설식이 9일 거행됐다. ▲오는 2024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일대에 국내 최초의 케이팝(K-POP) 전문 대형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들어선다. 산업 ▲삼성전자가 하만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디지털 콕핏'이 적용된 자동차가 2021년 등장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가 'CES 2019'에서 세계 최초로 레벨 4 이상의 미래카 콘셉트 '엠비전'을 공개했다.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 강화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랜딩에이아이(Landing.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코웨이가 비데로 북미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3분기 가계가 신규 주택구입에 나서면서 여유자금이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거시경제 지표 등의 발표가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옵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반기 수도권 서부와 동부지역 간 아파트 분양 맞대결이 예상된다. 서부지역은 인천 계양과 경기도 안양, 동부지역은 경기도 성남과 하남에서 비슷한 시기에 분양이 이어진다. 유통·라이프 ▲출산율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고가 아동용품 시장은 성장세다. 실제로 가장 적은 출산율을 기록했던 지난해 9월 신세계백화점의 아동 장르는 전년 동기 대비 18.9% 신장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YUNJAC)이 면세점에 입점하며 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식품업계가 저칼로리에 원물 함량을 높인 건강 간식부터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식 등에 주목하고 있다.

2019-01-10 06:30:0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