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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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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뉴스타트 ELS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5.6% 뉴스타트 스텝다운(Step-Down)형 ELS를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6종을 9월 9일(금) 오후 2시까지 총 550억 규모로 판매한다. 뉴스타트 ELS는 발행일로부터 1차 조기상환 평가일(평가일 불포함)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녹인 배리어(원금 손실 가능 조건) 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해당일의 종가로 최초기준가격을 새롭게 교환해주는 상품이다. 새 조건으로 바뀌면 녹인이 발생한 사실이 없어질 뿐 아니라 새로운 조건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손실 가능성이 줄어들고 조기상환 확률도 개선될 수 있다. 단 1차 조기상환 평가일(평가일 포함) 이후에 발생하는 녹인에 대해서는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 자동차 업계에서 신차 구입 후 6개월 이내에 사고가 났을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뉴스타트 ELS는 이점에 착안해 출시됐고 미래에셋증권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래에셋 제9145회 뉴스타트 스텝다운형 ELS'는 일본의 NIKKEI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지수), 미국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는 3년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5.6% 수익을 지급한다. 단, 새로운 기준가격으로 교환되지 못한 채로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기준가격으로 교환됐더라도 새로운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본의 NIKKEI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지수), 유럽의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5% 리자드형 스텝다운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가입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자드 조건은 12개월내에 낙인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2.5%을 받고 종료되는 상품이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2016-09-06 15:24: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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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5%' TRUE ELS 7687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8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S&P500,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687회 스텝다운형'을 총 8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687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2%(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2%(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4.6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최초기준가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3.80%(연 4.6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8%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단기 반등으로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는 투자자라면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춘 상품 위주로 투자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9종, DLS 3종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9-06 11:08:34 김문호 기자
몸 집 커진 헤지펀드 자금 블랙홀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절대수익을 낸다'는 한국형 헤지펀드. 지난 2011년 12월 출범한 지 올해로 5년째다. 주춤하던 한국형 헤지펀드 설정액이 다시 6조원대를 돌파했다.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기관과 초고액자산가의 자금이 몰린 결과다. 또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진입 장벽도 대폭 낮아졌다. 그러나 트렉레코드(운용성과)가 쌓이는 만큼 한국형 헤지펀드의 부익부빈익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부분 투자자산이 국내 주식인 점과 아직까지 '롱쇼트 전략(저평가 주식을 사고 고평가 주식을 공매도)'에만 치우쳐 있는 점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한다. ◆ 군계일학 '삼성자산운용' 5일 금융투자업계 집계(지난 8월 31 기준)에 따르면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들의 총자산 규모(AUM)는 6조2381억원으로 추산됐다. 2011년 말 도입된 한국형 헤지펀드의 자산규모는 2012년 9월 8000억원을 찍고 서서히 증가해 올해 1월 3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2조원 불어나는 데 약 4년이 걸렸는데, 올 들어서는 7개월 만에 2배 수준인 3조원이 불어나는 폭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0월 사모펀드 규제 완화 속에 최소가입금액이 기존 5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 덕분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 재간접투자 공모펀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펀드상품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연말께엔 일반 투자자도 500만원(최소투자금액)만 있으면 헤지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운용사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은 자금 블랙홀로 통한다. 8월 말 현재 운용자산이 1조2417억원에 달한다. 2위권에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6090억원이 자리하고 있다. 3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5013억원, 4위 안다자산운용은 4857억원으로 자산규모 경쟁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바짝 쫓고 있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헤지펀드 운용업 등록 절차 중인 토러스, 코리아에셋 등 신규 증권사이 뛰어 들고 있어 갈수록 덩치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중소 증권사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한국형 헤지펀드'의 중심으로 나섰다.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작년 말 1호 헤지펀드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약 2384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DS자산운용 또한 올해 2월 초부터 헤지펀드를 출시해 약 2021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 아우름, 인백스, 트리니티 등 4개 신규 운용사가 등장했고, 약 30여 개 이상의 신생 헤지펀드가 만들어져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증권사 가운데는 토러스투자증권, 코리아에셋증권, 교보, 삼성, LIG, 신영 등 다수 증권사들이 잇따라 헤지펀드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 올해 8조원대로 커질 듯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헤지펀드들은 대부분 멀티스트래티지 전략을 구사한다. 쉽게 말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쓰는 상품들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70여개가 이 전략을 쓰고 있다. 브레인·트러스톤과 같은 국내 1세대 헤지펀들은 대부분 대형 가치주 중심의 롱 온리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만 변동성이 커진 최근 시장에서는 이런 전략이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기민한 대응을 하는 젊은 펀드매니저들이 헤지펀드 시장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강해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국형 헤지펀드의 매력은 역시 수익률이다. 누적 수익률 기준 '삼성 에쿼티 헤지1호'가 42%대 수익률로 독보적이다. 그러나 일부 헤지펀드 수익률이 시장 성과에도 못미치면서 운용전략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는 시각도 있다. 초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이끌었던 브레인자산운용의 한라·백두 등 롱숏 위주 펀드들이 그 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일부 펀드는 시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등 안정성이 떨어지는 모습"이라며 "특히 최근과 같이 불확실성이 클 때는 롱쇼트(매수를 의미하는 롱 포지션과 매도를 뜻하는 쇼트 포지션을 동시에 취하는 방식) 운용전략이 무너지면서 수익률이 급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 규모가 연말에 8조원대까지 불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헤지펀드 설정 현황> 회사명 펀드명 설정액(억원) DS 디에스 昇 29 NH투자 NH 앱솔루트 2,600 교보악사 교보악사 ORANGE 100 라이노스 라이노스 핀포인트 전환사채 21 라임자산 라임 파운트 13 라임 플루토 206 미래에셋 미래에셋 아비트라지 4호 20 브로스 브로스 IPO 40 삼성자산 삼성 H클럽 뉴트럴알파 1호 106 씨스퀘어 씨스퀘어 메자닌 4호 41 씨스퀘어 메자닌 3호 47 씨스퀘어 메자닌 5호 10 씨스퀘어 Pre-IPO 8 아샘 아샘 공모주 101 아샘 메자닌 85 아우름 아우름 Pre-IPO 62 알펜루트 알펜루트 공모주 1호 30 알펜루트 글로벌헬스케어 43 알펜루트 공모주 2호 63 유경PSG 유경PSG 헤리티지밸류 2호t 222 유경 PSG 글로벌 146 유경 PSG 이벤트드리븐 175 인벡스 인벡스 W 36 트리니티 트리니티 멀티 181 파인밸류 파인밸류 PreIPO 30 페트라 페트라 코리아 멀티 58 피데스 피데스 신머이 1호 48 피데스 신머이 2호 18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16-09-06 11:00:3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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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는 6일부터 최대 연 7.0%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 총 6종의 파생상품을 2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5870회 Nikkei225-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는 발행 후 1년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연 2.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3% 수익을 제공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15868회 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45%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85%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 또한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I, S&P500,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9월 8일(목)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9-06 10:22:47 김문호 기자
한화, 4천억 규모 우선주 유상증자 29일부터 30일까지 일반공모 청약

한국투자증권이 NH투자증권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화의 우선주 유상증자가 이달 26일부터 이틀간 구주주 청약을 받고, 이어 29일부터 30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우선주 2,247만 2,000주를 발행하는 이번 유상증자는 한화테크윈 인수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신규 상장 예정일은 10월 19일, 예정발행가는 17,000원으로 총 4천억 규모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률을 지급한다. 발행가격 기준으로 1년차에 4%, 2년차에 3.8%, 3년차에 3.5%의 배당을 지급하며, 4년차 이후에는 3%와 보통주 주당 현금배당금에 50원을 더한 금액 중 큰 금액을 배당한다. 특히 1년차의 경우 10월 발행임에도 배당은 연간 기준으로 지급되며, 미배당 시 차기 이후 사업연도로 배당금이 누적되므로 투자 메리트가 높다. 박종길 한국투자증권 IB2본부장은 "10월 말 상장되어 연말까지만 보유해도 발행가격기준으로 4%의 배당수익이 지급되기 때문에 연환산 수익률은 약 20%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발행사인 한화측 관계자는 "기존 상장되어 있던 우선주를 증자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우선주를 새롭게 상장하는 방식이며, 상장 후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존 주주가 신주를 우선적으로 배정받는 권리를 표시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이달 19일까지 매매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지점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증서 매수/매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된 증권신고서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6-09-06 09:46: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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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비대면채널 전용 'i-ONE 놀이터예·적금' 출시

IBK기업은행은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와 인터넷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며, 게임 참여를 통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i-ONE 놀이터예·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게임 참여, 친구 추천, 상품 추가가입 등을 통해 스템프를 적립하고, 적립한 스템프 수에 따라 최대 0.3%p 우대금리를 받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적금 상품의 경우에는 목표 금액별로 그룹에 가입하고, 그룹에 모인 계좌 수와 적금에 입금한 누계액에 따라 최대 0.5%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i-ONE 놀이터적금은 1년만기 연 1.35%(9.6 기준)의 고시금리에, 그룹가입 및 스템프 적립을 통한 우대금리 0.8%p를 포함해 최대 연 2.15%의 금리가 적용된다. i-ONE 놀이터예금의 고시금리는 1년만기 연 1.3%(9.6 기준)로, 스템프 적립에 따라 최대 0.3%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적금은 매월 1000원에서 1백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며, 예금은 1백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3일까지 'i-ONE 놀이터적금'에 가입한 고객에게 갤럭시노트7(1명), 미러리스 카메라(3명), 캐리커쳐 앱 이용권(2000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적금을 가입한 선착순 2만명에게는 기업은행 페이스북 'i-ONE 놀이터적금 이벤트 게시물'의 좋아요와 공유, 댓글이 2350개를 넘을 시 연 0.2%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ONE놀이터예적금은 i-ONE뱅크에서 놀수록 이자가 터진다는 뜻의 상품으로 게임 참여, 친구 추천 등 재미요소를 통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9-06 09:45: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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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만기상환보다 조기 자금회수 겨냥 Speedy Exit ELS 등 총 5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만기상환보다 조기 자금회수를 겨냥한 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2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단, 1.5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5년째 되는 날 4.14%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Speedy Exit ELS라는 것이 특징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54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일본지수(NIKKEI225), HSCEI(홍콩지수),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42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다. 녹인을 40%로 낮춰 위험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금(Gold), 은(Silver),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6.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54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2차)/90%이상(3~4차)/85%이상(5차)/80%이상(만기)이며 녹인은 45%이다. 마지막으로 원달러환율(USD/KRW)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DLB 57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13.60%(연9.06%)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92~117%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8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환율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9-06 09:06: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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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위폐감정분야에서 독보적 역량 재확인'

KEB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적발한 위폐가 178매(미화 102매, 위안화 73매, 엔화 2매 등), 11만 800달러 달하는 등 국내은행 중 최고의 위폐감정 능력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은행의 위폐 적발 금액 12만 4900달러의 89%에 이른다 2015년 KEB하나은행에서 적발한 위폐 금액 역시 미화환산기준 24만 달러로 국내은행에서 적발한 위폐금액 26만2000달러의 91%를 차지했다. 이러한 KEB하나은행의 위변조 대응분야에서의 독보적 역량은 은행을 찾는 모든 손님에게 '가장 안전한 돈'을 드리겠다는 경영진의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2012년 9월 국내은행 최초로 스캔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위조지폐 감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3년 위폐 대응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를 센터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권 유일의 위조지폐 전담 독립부서를 신설하였고, 통합은행 출범 이후 국가기관급 CSI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위조지폐 진위를 판독할 수 있는 역량과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지난 8월 10일 은행 강동경희대출장소 여직원(양예리, 37세)이 손님이 환전 요청한 미 달러 100달러권 30매가 남미산 위폐임을 확인하게 된 것도 은행의 탁월한 위폐감정 시스템과 전문가들의 역량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이호중 위변조대응센터장은 "타 국내은행 대비 KEB하나은행의 압도적인 화폐·유가증권 위변조 대응역량은 이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인정한 바 있다" 며 "앞으로도 손님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공급하여 직원의 업무부담은 줄이고 환전수익은 높이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9-06 09:06:2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