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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유안타증권, 화장품 로드샵 사업주 초청 세미나 개최

유안타증권은 다음달 6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류 열풍으로 급성장한 'K-뷰티' 산업의 주역인 화장품 로드샵 사업주를 초청해 '국내 K-뷰티 시장 현황 및 소비&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80만명의 회원이 110만개의 생생한 리뷰를 공유해 화장품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정보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글로우픽' 공준식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K-뷰티 시장 현황 및 소비 트렌드'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신간 '노기자의 창업 트렌드'의 저자 노승욱 매경이코노미 창업전문기자가 최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트렌드'를 전격 공개한다. 유안타증권 장원학 PB지원팀장은 "한국 뷰티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면서 K-뷰티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화장품 소비자들의 기호와 소비 트렌드를 읽고 최신 창업 시장 동향까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사전 신청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유안타증권의 다양한 서비스 특전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유안타증권 PB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6-08-22 09:52: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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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종목발굴 알고리즘 스토어 '로보마켓' 오픈

키움증권은 지난 19일 금융공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종목발굴 알고리즘 스토어인 '로보마켓'을 오픈했다. '로보마켓'은 로보스탁, 뉴지스탁, 퀀트, 영웅로직, 알파트레이딩, 따블로까지 총 6개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공학 및 인공지능 활용 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각 서비스마다의 특장점을 지니고 있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 '로보스탁'은 상장 된 전 종목의 10개년 주가 데이터와 재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엔진을 통해 분석해, 알파 종목을 최적의 타이밍에 추천하여 준다.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팩터(모멘텀, 기술적분석, 펀더멘탈, 거래대금, 메이저수급)를 독창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점수화 한 'RS스코어'와 주가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주가와 매매시그널을 발생 시키는 'V로봇'으로 구성돼 있다. '뉴지스탁'은 계량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추천종목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장된 전 종목을 점수화하여 제공하는 '뉴지랭크'와 투자자의 전략을 알고리즘화하고 백테스팅 할 수 있는 '젠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파트레이딩'은 지난 8월 12일 신규 오픈 한 인공지능 기반 투자전략 서비스로, 투자자가 미리 설정한 매매조건에 따라 간편하게 주문 실행까지 가능한 실시간 매매신호 서비스다. '퀀트'는 서비스 명칭에서 보듯이 수학적 계량 모델 기반 퀀트 시스템에서 추출 된 20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시황, 오늘의 관심주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영웅로직'은 영웅문4(HTS)의 기능인 조건검색을 이용하여 종목을 분석하고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증된 시스템 알고리즘으로 추천종목을 제공하며, '따블로' 서비스의 경우 영웅문4(HTS)에 탑재 되어, 수급과 모멘텀에 기반 한 종목과 매매타이밍을 알려준다. '로보마켓'에서 제공되는 6가지 서비스는 MTS 영웅문S와 HTS를 통해서 제공되어 지며, 스마트폰 푸쉬(Push)알림을 통해서도 투자정보 수신이 가능하다. 키움증권 김희재 이사는 "키움증권은 그 간 금융공학 알고리즘 기반 종목추출 서비스의 라인업을 구축해 왔으며, '로보마켓' 런칭을 통해 투자자는 자신의 매매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서비스를 추가로 선정하여 '로보마켓' 내에 입점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로보마켓'은 키움증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영웅문S'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각 서비스 별로 최초 가입 시에는 1주일 간 무료 체험을 제공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키움증권 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 계좌개설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개설이 가능하다.

2016-08-22 09:19: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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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은행 통합 1주년 기념「두리하나 적금, 정기예금」 출시

KEB 하나은행은 은행 통합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손님들을 우대하는 '두리하나 적금,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리하나 적금, 정기예금'은 하나로 뭉치게 되는 중심의 둘레를 뜻하는 순우리말 '두리'와 은행명을 조합한 상품명으로, 은행통합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들과 진정한 하나가 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복잡한 금융거래실적 조건을 배제하고, 새손님, 단골손님, 단체손님 등 손님유형에 따라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두리하나 적금'은 새손님이나 기존 거래손님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계약기간(1,2,3년제) 중 1인 1계좌로 매월 50만원 한도 내 정기적립 또는 자유적립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우대금리 항목은 새손님(연0.5%), 단체손님(연0.3%), 장기.주거래손님(최대 연0.3%), 두리하나우대(연0.1%)로 구성되어 최대 연 1.0%까지 제공되며, 두리하나 정기예금과 동시 가입 시 연0.1%의 추가 금리도 제공된다. 금리는 3년제인 경우 기본금리 연1.8%에 우대금리를 합산해 최고 연2.8%까지 적용된다. 특히, 이 적금은 공동구매형식으로 가입 시 '단체우대금리'(0.3%)를 제공하며, 단체명도 통장에 인자해 회원들끼리 소속감도 느낄 수 있다. '두리하나 정기예금'은 새손님, 가족단위 손님, 추천손님, 두리하나 적금 가입손님 등에게 최대 연0.3%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정기예금으로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인당 최대 3천만원이다. 우대금리는 최대 연0.3%까지로, 가입일 현재 KEB하나은행 예금 잔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 연0.2%, 가족 2인 이상이 동시 가입 시 가입 가족에게 모두 연0.1%, 추천가입 시 추천인, 피 추천인 모두에게 각각 연0.1%, 두리하나 적금 동시 가입 시 연0.1% 등이 제공된다. 금리는 연1.3%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1.6%까지 적용 가능하다. 더불어, KEB하나은행은 본 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9월말까지 판매되는 모든 계좌에 대해 은행이1계좌당 1,000원씩 기부금을 출연해 통일사업 관련단체를 후원할 예정이며, 10월말까지 가입 손님 대상으로 아래 네 가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KEB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김기용부장은 "은행통합을 기념해 새손님, 가족단위 손님, 단체손님, 단골손님 등 다양한 손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손님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6-08-22 09:19: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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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 베트남증권[주식혼합]' 판매

메리츠종금증권은 메리츠 베트남증권[주식혼합] 펀드를 오는 9월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판매한다. 메리츠 베트남투자증권[주식혼합]은 베트남 주식과 우량 국공채에 장기 투자하는 펀드이다. 베트남 기업 중 우수한 경영진, 사업구조 및 시장경쟁력을 지닌 종목에 자산의 50% 이상을 투자하여 장기 수익기회를 발굴하고, 베트남 국공채에 40% 이하로 투자하여 연 5~6%의 꾸준한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메리츠 베트남투자증권[주식혼합]이 기존의 베트남펀드와 다른 점은 장외주식(IPO)에도 투자한다는 점인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PO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시장은 국영기업의 민영화로 2020년까지 활발한 IPO의 증가가 예상된다. 또 다른 차이는 10년 폐쇄형 구조로 운용된다는 점인데,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펀드 자금의 환매 없이 장기간 투자할 경우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베트남은 장기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하며 아세안 국가 중 정치사회적으로 가장 안정화된 국가로 자본시장 개혁과 개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을 기존 49%에서 100%로 완화하며(2015년 6월. 일부산업제외), 다수의 기업들이 외국인 보유 한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내수 소비시장의 추세적 성장,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화, 그리고 아세안 주변국가에 비해 주가수준이 여전히 저평가되었다는 점은 베트남 주식투자의 매력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메리츠 베트남증권[주식혼합]은 최근 베트남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기 시황을 쫓아가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 적합한 상품이다. 여기에 자녀명의로 가입하여 사전 증여신고를 하면 절세혜택까지 노릴 수 있어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10년 합산기준 미성년자녀 2천만원, 성년자녀 5천만원까지 증여시 비과세적용) 최소 가입금액은 없으며, 사전모집을 통해 9월 12일에 설정된다. 10년간 중도환매는 제한되나, 환금성을 고려하여 설정 후 90일 이내에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HTS, MTS등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2016-08-22 09:14: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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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금과 세금」 발간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연금 관련 세금 이슈를 적립, 인출, 수령 등 시점 별로 정리한 '연금과 세금' 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저금리 상황에서는 세금이 자산관리에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수익률만큼이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연금은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비과세 같은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에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연금 세제를 정확히 숙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을 통해 노후 대비 연금에 적용되는 세금 이슈를 시간흐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세금에 대한 관심이 연금 수령이나 상속 문제로까지 확대되는 점에 주목해 연금의 적립뿐 아니라 중도인출, 수령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연금 관련 세금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1부에서는 연금 적립 과정에서의 세제 혜택을 다루고, 2부에서는 연금자산의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 방법과 중도인출에 따른 불이익에 대해 분석했다. 3부에서는 연금 수령 시 발생하는 연금소득세 문제를, 4부에서는 연금자산의 상속과 증여에 관련된 이슈를 점검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페이스북과 팟캐스트 '행복한 은퇴 발전소(행은발)'에서는 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도서의 내용은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저자로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연구원들과 미래에셋증권 세무사들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은 "연금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지만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를 제대로 운용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연금 관련 세금을 잘 알고 투자 한다면 절세효과를 통해 노후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8-22 09:14: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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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여전히 은행이 먹여 살린다

국내에 금융지주회사가 등장한 것은 지난 2001년이다. 금융 전업주의를 고수하던 미국(1999년)과 일본(1998년)이 은행과 보험, 증권 등의 업무가 모두 가능한 겸업화와 대형화를 위해 금융지주회사 제도를 도입한 직후다. 우리금융이 금융지주의 시초다. 벌써 15년이 다 돼 간다. 대부분 지주사 전환 후 증권·카드·보험사 등을 인수·합병(M&A)하며 몸집을 불렸다. 하나금융·NH농협·KB·신한금융지주 등 4대 은행지주의 총 자산만 1400조원에 달하다. 그렇다면 첫 지주사 등장 후 지난 15년간 지주사들의 경쟁력은 기대만큼 높아졌을까. 은행과 비은행 간의 협업 업무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나오긴 했다. 은행에서 증권 업무를 보는 복합점포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여전히 은행이 이들 지주사를 먹여 살리고 있었다. ◆은행지주, 비은행부문 이익 21.5% 21일 금융감독원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신한·KB·하나·BNK·DGB·JB금융 등 6개 은행지주의 비은행부문 자회사 이익 기여도는 21.5%로 나타났다. 세부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적지 않은 온도차가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KB금융지주 29%, JB금융지주 28%, 하나금융지주 14%, BNK금융지주 13%, DGB금융지주 11%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상당기간 비은행 부문이 금융지주의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그룹들이 비은행 계열사 확보에 힘쓰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지난달 KB손해보험의 인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현대증권까지 사들인 KB금융이 대표적이다. KB금융은 현대증권 인수로 비은행 부문 수익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당장 비은행 비중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아 일찌감치 은행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신한금융의 '독주'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른 지주사들의 비은행계열사 순이익 비중이 20%대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신한금융은 최고 40%를 넘나 들고 있다. 금융 경쟁력도 크게 달라진 게 없다. 덩치를 키우고 있다고 해도 세계 금융시장에서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 세계 은행 업계에서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은행, 농협, 기업은행 등 6곳이 100대 은행에 포함됐다. 그러나 50위권 안에 드는 곳은 하나도 없다. 글로벌화도 미미하다. 지난해 영업이익 중 해외 순이익 비중은 19.3%에 불과하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정희수 연구위원은 "국내 은행들은 글로벌 은행과 비교해 기본자본(Tier 1) 비율, 수익성 등에서 열악했으나 건전성 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며 "향후 은행산업의 경쟁력은 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에 있으며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금융지주, 체질변화·영토확장 진행형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주사의 역할을 ▲그룹 전체 전략 수립 ▲계열사 시너지를 통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통합적 리스크 관리 등 3가지라고 지적하며 금융지주사 무용론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가 있다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지주의 체질 변화와 영토 확장은 현재 진행형이다. 신한금융지주는 금융지주사 무용론이 제기될 때도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오히려 금융지주 체제의 모범사례로 거론됐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생명으로 이어지는 자회사 포트폴리오는 은행 의존도가 높은 타 금융지주와 확실한 차별 사례로 손꼽힌다. 또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조직해 이사회가 CEO 승계 과정 전반을 상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동우 회장의 지난해 창립 기념사를 보면 신한금융이 그리는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그는 "그룹사가 가진 역량을 결집해서 고객에게 '하나의 회사'로 다가가야 한다. 은행과 증권 간 협업 모델의 표준을 만들고 종합금융서비스 대상 고객을 확대해 창조금융플라자와 PWM라운지를 출범시켰다"면서도 "단순히 협업을 위한 틀을 마련한 것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그룹 전체가 하나의 회사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014년 11월 취임한 이후 "대형 증권사를 인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윤 회장은 취임 후 증권 부문을 강화해 유니버설 뱅킹 라인업을 갖추고 KB금융을 한국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로 키우겠다는 야심 찬 행보를 지속해 왔다. 비은행 부문이 그룹 전체 당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40% 수준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통합'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통합 이후 자산관리와 외환업무 등 기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가진 장점을 고스란히 흡수해 해당 부문에서 다른 은행들을 선도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이익 기준 국내 1위 은행 ▲글로벌 비중 40% ▲비은행 비중 30%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의 전략 목표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최대의 협동조합 조직인 농협중앙회 계열이라는 특장점을 살리는 방안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가 이와 관련해 중점 검토하는 것은 모회사(농협중앙회)와의 협업 강화다.

2016-08-21 13:56:27 김문호 기자
수익률 ‘쑥’… 해외채권형 펀드 인기몰이

저금리,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투자 기관의 펀드 투자 입맛도 바뀌고 있다. 주로 국내 채권형과 일부 국내주식형으로 채워지던 포트폴리오에 올 들어 해외펀드의 비중이 부쩍 늘었다. 21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기관의 자금 유입이 많았던 펀드 유형은 해외채권형이 꼽힌다. 올 들어 지난 18일까지 해외채권형 펀드에는 9684억원의 돈이 순유입됐다. 덕분에 순자산도 6조2003억원까지 불었다. 국내 채권형에도 6조1561억원이 유입됐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227억원이 빠져나갔다. 자금 유입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연초 이후 해외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6.43%를 기록해 국내채권형(2.48%)을 앞질렀다. 국내주식형은 1.4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주식형 수익률(-1.44%)을 비교하면 주목할 만한 성적이다. 해외채권형 펀드에서도 글로벌 채권과 신흥국채권형 펀드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외채권형 펀드도 점점 다변화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상품에 따라 크게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채권을 비롯해 신흥시장(이머징마켓)채권, 고위험 채권 등으로 다양하다. 자산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해외채권형펀드로 올 들어 기관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국내채권 수익률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해외채권형펀드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기관투자가들의 무대였던 채권형 펀드에 대한 개인들의 관심도 부쩍 커졌다. 은행 예금 금리가 연 1%대로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원금 손실 위험이 작고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채권형 펀드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채권형 펀드는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로 금리가 하락할수록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채권형 펀드에서 수익이 발생한다. 최근 채권형 펀드로 투자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것도 미국와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저금리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급격한 금리 인상은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미국이 만지작 하고 있는 금리인상 카드는 또 다른 변수다. 해당국의 환율변동도 위험요소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경우 환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환율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채권수익이 10%라도 환율이 10% 떨어지면 도루묵이 되는 셈이다. 또 해외 채권형 펀드 중 하이일드(고수익)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는 기대 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성도 크다는 점도 살펴야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아시아 중남미 신흥국 중 일부는 정치·경제적 불안 요소가 있는 만큼 옥석을 가려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6-08-21 13:55: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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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투어와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을지로 본점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투어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의 홍보채널을 활용해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멤버스와 하나투어의 여행상품 등에 대한 상호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금융상품과 여행상품의 결합을 통해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가 한층 강화됨으로써 양사를 이용하는 손님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편리하게 환전을 할 수 있도록 ▲사이버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9월중 하나멤버스 V2가 새롭게 오픈되면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로 여행자보험 결제도 가능해 진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여행 손님이 하나멤버스 등 KEB하나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더 큰 만족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금융과 여행상품의 시너지를 통해 손님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국내 최대 여행기업으로 전세계 31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나투어가 전세계 24개국 134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KEB하나은행과 만나 앞으로 더욱 글로벌하고 다양한 제휴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기념해 하나투어를 이용하는 손님이 하나멤버스를 신규로 가입할 경우, 선착순 11만1111명을 대상으로 하나투어 계열인 SM면세점의 온라인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하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그 중 1만1111명에게는 해외항공권, 호텔 숙박권, 하나머니 등을 지급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시 9개월 만에 600만 회원을 돌파한 하나멤버스는 향후 금융, 온라인 쇼핑몰, 주유 등 손님의 실생활에 필수적인 대표업종 100여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 손님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초로 편리성 및 결제기능이 한층 개선된 하나멤버스 V2를 9월중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상장한 하나투어는 18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하였고, 최근에는 호텔사업, 문화컨텐츠사업, 면세점사업 등의 신사업에 투자를 확대하여 글로벌 문화관광 유통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6-08-21 08:35: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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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 '맞춤형 수수료 이벤트'로 신규고객 혜택 강화

삼성증권은 온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거래특성에 따라 3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맞춤형 수수료 이벤트'에서는 계좌개설 후 3년간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신용거래 또한 업계 최저 수준인 5.0%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신용 또는 대출 거래가 많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계좌개설 이후 1년간 신용거래 또는 예탁담보대출 이용시 업계 최저 수준인 5.0%의 금리를 적용 받는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주식거래수수료 또한 1년간 면제받을 수 있다. 마지막 이벤트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주식거래를 활발히 하는 고객' 위해 마련됐다. 계좌개설 후 1년간 월정액 1만9900원으로 온라인·모바일을 통한 주식거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연말 스마트사업부를 윤용암 사장 직속으로 편제시킨 후, 업계 최고 수준인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을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시키기 위한 플랫폼 개선작업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인 '스마트 어드바이저'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내 핀테크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08-21 08:29: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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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비대면 계좌 개설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현대증권은 3월 런칭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출시기념 이벤트를 8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Start able' 또는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 제출 ▲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 이체 또는 우편 배송을 통한 확인 등 총 3단계를 거쳐 3분이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또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온라인대잔치 팡! 팡! 이벤트','금융상품 매수 이벤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고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대잔치 팡!팡!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개설 및 온라인을 통해 주식, 금융상품, 체크카드를 거래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거래 금액별 응모권을 지급하여 대박경품 및 월별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로, ▲ 1등 아반떼 Smart(1명) ▲ 2등 크루즈 2인 여행권(4명) ▲ 3등 반얀트리 숙식+스파(10명)을 증정하고, 매월 300명 이상에게 동남아 여행권 등의 추가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금융상품 매수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펀드/파생결합증권 등 금융상품 매수시 금액별로 커피상품권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시 5년간 수수료가 무료인'주식수수료 무료이벤트', '신용융자 이자 무료 이벤트', '홈페이지 방문 이벤트'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16-08-19 09:54:3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