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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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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타결, 트럼프 "한국 상호관세 25%→15%…2주내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이 타결됐다. 2주 내에 한미 정상 회담도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 만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면서 "한국은 미국이 소유하고 통제하며 대통령인 내가 선택하는 투자를 위해 3500억달러를 미국에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가로 한국은 1000억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나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고, 한국의 투자 목적을 위해 큰 액수의 돈을 투자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액수는 향후 2주 내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양자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올 때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은 미국과의 교역에 완전히 개방하기로 하고 자동차와 트럭, 농산물 등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겠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국에 대한 15% 관세에 합의했다"며 "미국은 관세를 부과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7-31 08:02: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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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더위도 잊고 특별한 추억까지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썸머 이벤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름휴가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다이닝 혜택과 객실 패키지로 구성됐다. 먼저, 캠퍼트리의 인기 다이닝 공간인 더 테라스에서는 제주 흑돼지로 구성된 셀프 BBQ가 운영된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더 뷰 & 더 테라스 석식 이용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생맥주 2잔이 무료로 제공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와 함께, 7만 원 이상 석식 또는 셀프 BBQ를 이용 고객에게는 '행운의 럭키드로우 스크레치 카드'를 증정한다. 꽝 없는 경품 이벤트로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기대감을 선사한다. 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퍼트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야외 수영장 또는 셀프 BBQ를 이용한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트윈룸 1박, 패밀리 스위트룸 1박 숙박권이 각각 증정된다. 또한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의 객실 패키지도 운영된다. △오션뷰 레스토랑 더 뷰 & 더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구성된 Taste of Stay PKG △BBQ를 이용할 수 있는 Self- BBQ PKG △3연박 하는 고객들을 위한 For a long time PKG를 만나볼 수 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국내 최초 6성급 스위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약 4만 평 규모의 자연친화형 단지의 붉은 지붕과 유럽풍 외관은 마치 지중해 도시를 거니는 듯한 이국적인 감성으로 제주의 필수 방문지로 손꼽힌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예약은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30 10:47: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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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업무협약

박설희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대표(사진 왼쪽)와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회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자료=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8만1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임상병리사협회와 지난 23일 회원들의 복지 혜택 강화 및 관광산 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따.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박설희 대표, 대한임상병리사 협회 이광우 회장, 홍길동 부회장, 고인철 정무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대한임상병리사협회에 ▲회원 숙박 할인 ▲협회 각종행사 연회장 제공 ▲회원 웨딩 프로그램 ▲레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상호 정보교류 및 홍보 등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이광우 회장은 "제주의 자연이 깃들어 있는 최고의 시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협회 회원들이 힐링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 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박설희 대표는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하시는 임상병리사 회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 생각하며, 최고의 서비스 로 가족처럼 모시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25 14:49: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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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열린다, 22일(화) 여의도 한국거래소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7-21 06:42:3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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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22일(화) 여의도에서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7-20 08:41: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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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여의도에서 만나는 '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7-16 10:17: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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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장소: 한국거래소)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7-14 06:51: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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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길라잡이, '현대 궁궐 사진의 네 가지 방향성' 展 개최

서울 도심 속 다섯 궁궐과 종묘를 무대로 활동해온 궁궐 해설자들이 궁궐의 새로운 얼굴을 조명한다. 전시 <현대 궁궐 사진의 네 가지 방향성>展 은 '우리문화숨결 궁궐길라잡이'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들이 지난 1년간 작업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2025년 7월 5일(토)부터 15일(화)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낙원역사갤러리(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건축기록을 넘어, 오랜 시간 궁궐을 해설해온 이들의 시선을 통해 현대적 감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궁궐의 새로운 면모를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조선의 5대 궁궐과 종묘·조선왕릉을 해설해온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건축에 깃든 이야기와 시간의 결을 카메라를 통해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궁궐 속 은밀한 구조와 엉뚱한 상상을 결합한 서사형, ▲고요와 침묵의 미학 속에서 상실과 치유를 이야기하는 작업, ▲자연을 통해 오늘의 정체성을 성찰한 시선, ▲역사와 현재가 교차하는 시적 장면 등 네 가지 방향성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들은 '낯설게 보기(defamiliarization)'라는 시각 예술 전략을 적극 수용해, 카메라의 프레임을 통해 익숙한 궁궐을 새롭게 바라보는 감각적 실험을 펼친다. 박기덕 작가(궁궐 속으로의 낯선 시선)는 궁궐을 단순한 역사적 유산이 아닌, 개인의 기억과 상상이 교차하는 감성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그는 전각의 비대칭 배치, 축선 설계 등 왕을 보호하기 위한 건축적 장치에서 영감을 받아 '자객의 눈'이라는 상상력으로 궁궐을 재구성했다. 낯설고 엉뚱한 시선을 통해 궁궐의 숨은 이야기를 끌어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상상력의 문을 연다. 오경석(궁궐에서 치유를 찾아보다) 작가는 궁궐을 역사적 유산을 넘어 삶에 위안을 주는 치유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숲에서 느낀 고요한 위안과 회복의 감각을 바탕으로, 궁궐의 오래된 나무와 전각 사이를 흐르는 햇살, 계절마다 다른 잎의 색감, 그리고 정적 속에서 솟아나는 기운을 포착했다. 그는 "궁궐 속 자연"이라는 키워드로 관람자에게도 정서적 치유의 순간을 전하고자 한다. 오유현 (살아있는 정체성 궁궐 속 자연, 과거와 현재의 중첩) 작가는 궁궐이라는 상징적 공간 위에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중첩시켜,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전통의 복장을 입은 인물과 현대의 인물이 한 프레임 안에 공존하는 장면을 통해,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계승하는지를 성찰하게 한다. 궁궐이라는 상징적 공간 위에 과거와 현재가 중첩된 이 풍경은, 오늘의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어떤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묻는다. 유일수(침묵의 공간 궁궐이 품은 외로움과 상실감) 작가는 관람객이 드문 시간대의 궁궐에서 침묵과 고요가 품은 상실의 감정을 포착한다. 궁궐의 화려함 대신, 햇살과 그림자, 멈춘 듯한 공간 속에서 '잊혀짐'과 '존재의 의미'를 묻는 시선을 담아냈다. 그의 사진은 분주한 일상 속 현대인에게 내면과 마주하는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만나게 한다. 조선 궁궐의 사진과 해설을 담은 책 'My Palace - Hidden Gems of Joseon Dynasty'의 저자이기도 한 사진가 백승우는 "이번 전시는 단지 궁궐을 촬영한 기록이 아니라 궁궐을 삶의 일부로 살아낸 이들의 내면과 기억을 담은 시적 기록이자 성찰"이라고 말하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그들의 애정 어린 시선과 봉사의 시간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궁궐이 새로운 상상력의 무대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1 13:39:4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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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6-30 09:17: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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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삼양식품 시총 불났다, 시총 1조 클럽 진입

삼양식품이 27일 시가총액 10조원 고지에 깃발을 꼽았다. 이날 주가는 0.91% 오른 13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당 100만원이 넘는 종목을 '황제주'라 부르는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양식품뿐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 시가총액은 지난 27일 종가 기준 10조490억원이다. 삼양식품 시총은 유가증권시장 54위로 두산, 현대글로비스, 삼성전기 등과 비슷하다. 증권가에서도 삼양식품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높이고 있다. 한화투자증권(120만→170만원), DS투자증권(130만→160만원), IBK투자증권(108만→145만원), 키움증권(120만→140만원), 하나증권(110만→135만원), 교보증권(102만→133만원), 유안타증권(110만→131만원), 한국투자증권(110만→130만원), 신한투자증권(110만→125만원) 등이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해외 매출 비중이 2020년 57%에서 작년 77%로 확대됐고 올해 1분기에 80%를 기록했다. 마진이 높은 해외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올해 밀양2공장 가동, 2027년 첫 해외 공장인 중국 공장 가동으로 3차 성장기를 맞고 있다"면서 "해외 주요 유통채널 입점이 확대되고 미국에서 유럽, 남미 등으로 지역적 확장, 불닭 소스 수출 등 제품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장밋빛 전망과 주가 질주 뒤에는 실적 성장세가 있다는 분석이다. 삼양식품은 1분기에 연결 기준 134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다. 특히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영업이익률은 25%로 국내 상장사에서도 드물 정도다. 허정윤기자

2025-06-29 07:5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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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Jeju 동아리, 연주회 수익 전액 뷰티플마인드 기부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의 디자인 특허 동아리 '비주얼라이즈 소사이어티(Visualise Society)'가 장애인 음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15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NLCS Jeju는 14일 장애 인식 개선을 취지로 학교 내에서 연주회를 열고, 이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비주얼라이즈 소사이어티 김세현 회장(NLCS jeju 12학년)을 비롯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에서 마련됐다. 해당 연주회는 학교 예술 축제 '아트위크(Arts Festival)' 기간에 맞춰 기획됐으며,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을 초청해 독주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건호 군은 레버 선천성 흑암시증으로 시력장애를 겪고 있음에도 탁월한 음악적 재능으로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시각장애인 최초로 금호영재콘서트에 선발되고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쇼팽부터 리스트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곡들을 약 60분간 연주했으며, 특별히 청중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장애와 음악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건호 군은 "소리는 형태가 없기 때문에 보이든 안 보이든 모두에게 같다"며 "소리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하며 때로는 무서운 감정까지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사회를 맡은 김세현 학생(소사이어티 회장)은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힘을모아 다양한 판매활동으로 수익을 모으기도 했다"며 "작은 정성이 잘 전달돼 음악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는 2008년부터 '뮤직아카데미'와'오케스트라' 사업을 통해 음악에 재능 있는 발달·시각 장애 및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발굴하여 음악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전문예술인으로 양성하고 있다.

2025-06-15 08:47:5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