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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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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장밋빛 삼성전자, 애플 영업이익률 넘어설까?

"대를 이어 물려줄 만한 주식이다.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승부사는 집을 팔아 삼성전자 주식을 산 투자자다." 삼성전자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믿음이다. 한때 애플이 그랬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올해 '트리플 왕관'(사상 최고 실적·반도체 1위·애플 압도하는 영업이익률)을 쓸 가능성도 커졌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영업이익만 65조원을 웃돈다. 애플에 가려 늘 2인자였던 삼성전자가 주가에서도 세계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것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져놓은 탄탄한 리더십, 강력한 주주환원책, 인공지능(AI)과 바이오사업 등 차별화된 먹거리에 대한 시장의 믿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 '매출 250조, 영업이익 65조 ' 꿈 아니다 유안타증권은 10일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65조67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64조~65조원대에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초대형 투자 수혜와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라는 호재에도 반도체에 대한 우려에 4만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그럴만하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의존도는 급속히 커지고 있다. 영업이익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16년 47%에서 올해는 78%까지 커졌다. "늘 한발 앞서 시장을 이끈 삼성전자가 직면한 '시샘과 성장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반도체 업종 투자 전망을 '매력적'에서 '중립적'으로 낮췄다. 또 삼성전자를 우선 매수 추천종목 명단에서 뺐다. 골드만삭스는 "반도체 공급 과잉과 가격 조정 이슈가 계속되고 있고, 내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도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을 우려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전망을 '중립'에서 '주의'로 낮췄다. 실제 올 상반기 삼성전자는 10조원 수준의 반도체 재고자산을 안고 있다. 이 중 75%(7조1218억원)가 완제품 전 단계인 '반제품'이다. 과거보다 완제품 생산에서 속도가 더뎌지면서 중간 제품 대기량이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국내 증권가 전문가들은 지나친 기우라는 지적이다. 삼성증권 황민성 연구원은 "D램의 경우 내년 가격이 하락해도 그 폭이 크지 않다면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다. 낸드의 경우 지속해서 하락하는 마진을 고려해 내년 투자를 미뤄 수익성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 영업이익을 64조 6370억원으로 전망했다. 49조3610억원이 반도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연구원도 "D램 불황기를 촉발했었던 공급 과잉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미세공정 전환 속도가 느려졌다. 선폭 축소는 연평균 1~2nm 수준만 가능하다"면서 "1위 공급사로서 열쇠를 쥐고 있는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DRAM 부문)를 다치게 할 가능성이 작다"고 지적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64조 4340억원으로 전망했다. 2018년 한해 '연 매출 250조원·영업이익 65조원' 달성이란 꿈도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 애플 영업이익률 초격차로 벌일 날 올까 애플의 시총과 영업이익(연간 기준)을 누를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는 게 시장 평가다. "'애플 효과'는 있는데 '삼성효과'는 왜 없냐(?)"는 비아냥까지 들었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바이오 시장의 주도권을 쥐면서 주가도 애플과 차별화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올해 애플을 밟고 일어설 지 주목한다. 2분기 애플의 영업이익을 첫 추월한 삼성전자는 3분기 26.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금융정보업체인 팩트셋에 따르면 애플의 3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25.8%이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남는 장사'를 잘하기로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애플의 영업이익(추정치 158억달러, 약 17조8000억원대)을 앞설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7조5000억원이다. 환율이 변수다. 4분기 장사만 잘 하면 연간 영업이익률도 애플을 압도할 가능성이 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0조원, 17조7000억원을 예상했다. 올해 연간 예상 영업이익률은 25.8%이다. 반도체 1위 자리는 굳건해 보인다.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세계 1위인 삼성전자는 현재 가동 중인 경기 화성·평택·기흥 등의 라인 외에 3곳에서 건설을 진행 중이다. 화성에 차세대 첨단 미세공정인 극자외선(EUV) 장비를 도입한 라인, 평택에 2기 메모리 라인을 각각 건설 중이고, 중국 시안에 기존 V낸드·패키지 라인 외 두 번째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2018-10-10 11:17: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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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녹인 배분형 ELS 등 총 3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12일까지 녹인 조건을 이원화해 시장 급락에 대비가 가능한 녹인 배분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4.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99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4차)/80%이상(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단, 5차 조기상환까지는 녹인이 없고, 만기에만 녹인 55% 조건을 관찰하는 녹인배분형 ELS이다. 2년 반 동안은 녹인이 없어 시장급락에 대비할 수 있으며, 만기에 55%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3년 동안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다.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5.1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98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1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 지급) 홍콩지수(HSCEI), 일본지수(NIKKEI225),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4.5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99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2018-10-10 10:29:32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포커스4.0마켓헤지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에 변동성을 관리하며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포커스4.0마켓헤지펀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글로벌포커스4.0마켓헤지펀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산업을 관통하는 핵심기술의 성장성에 장기투자한다. 관련 기업들이 성장성은 높지만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헤지전략을 병행해 시장 하락을 방어한다. 펀드는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산업 내 원천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글로벌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집중투자한다. 시장에서 주목 받는 4차산업 투자테마 ETF를 일부 편입해 단기적으로 시장이 포트폴리오와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의 시장 대응도 병행한다. 더불어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등을 활용해 시장 하락 위험을 관리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 중 성장성 둔화가 예상되는 고평가 종목을 일부 매도하는 전략을 시행한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12개국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펀드에 활용한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리서치 인력은 투자 아이디어와 시장 및 산업 동향 등을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절대수익 추구형 펀드의 운용경험을 통해 헤지펀드 전략 노하우를 보유한 점도 강점이다. 이 펀드와 동일한 운용전략을 구사하는 사모펀드인 미래에셋스마트Q글로벌헤지포커스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1호는 9월말 기준으로 지난 4월 설정이후 수익률이 10% 수준이다. 외화자산에 대해 미국 달러(USD) 환헤지를 시행하는 펀드와 미시행 펀드 모두 라인업 되어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은 전국 미래에셋대우 영업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판매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부문 성태경 부문장은 "미래에셋글로벌포커스4.0마켓헤지펀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하고 싶지만 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피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며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기적인 시각에서 글로벌 분산 투자해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0 10:16: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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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10종 공모

KB증권은 12일까지,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와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7.2%(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685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공모한다. 이를 포함해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10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KB able ELS 68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82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8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84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85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86호(3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1%(세전, 월 0.4175%)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68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으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05호(하이브리드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06호(하이브리드 슈퍼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173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2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8-10-10 09:21:07 김문호 기자
원자재펀드 수익률 반등...환매-손절매 늘어

원유, 귀금속 등 주요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가 반짝 성적을 내자 자금을 빼내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달러 강세가 달러화로 거래되는 원자재 가격의 상대적 하락을 부추길 것이란 분석과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글로벌 경제 성장세에 대한 물음표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원자재 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6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원자재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한 펀드 수익률도 4.95%로 반짝 상승세다. 연초 이후 -14.92%로 부진한 금펀드도 최근 1개월 동안 0.64%의 수익을 내고 있고, 천연자원펀드도 5.61%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하지만 손절매와 평가차익을 내려는 투자자는 발을 빼고 있다. 원자재 펀드에서는 한달새 13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로 이를 확대하면 3789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천연자원 펀드도 한달 동안 195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연초 이후로는 335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원자재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도 연초 이후 1272억원, 한달새 85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국제 유가가 1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에도 원유펀드의 자금은 빠져나가고 있다. '미래에셋TIGER원유선물 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원유-파생형]'에서는 연초 이후 1835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삼성WTI원유특별자산투자신탁 1[WTI원유-파생형]'에서도 607억원이 환매됐다. '삼성KODEX WTI원유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원유-파생형](H)'에는 유일하게 최근 3개월 사이에 25억원이 순유입됐다. 그나마 금펀드가 한달 동안 0.64%의 수익률을 기록하자 41억원 가량의 돈이 유입됐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글로벌 경기 확장세가 누그러지면 원자재 수요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건도 우호적이지 않다. 원자재 펀드 수익률은 미·중 무역전쟁 여파를 고스란히 받는다. 최근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5일 기준 달러인덱스는 95.62에 달하고 있다. 미국은 4차 관세 부과 절차를 진행중이고, 중국과의 분쟁 영역을 정치, 군사, 사회 분야로 확장할 조짐이다. 달러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달러가 연중 최고치를 향해 가고 있다"면서 "이탈리아 재정이슈가 부각되면서 상승 반전한 달러는 미국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 심히가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국제금융센터 김용준 연구원은 "10월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 11월 미 중간선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투기거래자들의 거래 동향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 달러매수 포지션 청산 과정에서 달러 급락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8-10-09 10:02:01 김문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대졸 신입 공채 '2018 K-STEP' 실시

종합 부동산금융기업 코람코자산신탁이 오는 14일 까지 대졸(대학원포함)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신입 공채는 'K-STEP'(KORAMCO-Start True Expert Program)이라는 차별화된 신입사원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K-STEP은 부동산금융 이론과 비즈니스 기본 역량 교육 그리고 OJT를 통해 리츠 및 부동산신탁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코람코자산신탁만의 신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K-STEP 모집분야는 ▲리츠(REITs)부문 사업기획·지원, 투자·자산운용 ▲신탁부문 사업기획·지원, 회계·기술, 정비사업 ▲경영부문 리스크관리 등 이며 지원자는 모집분야 중 2개(1순위, 2순위)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쳐 K-STEP 대상자를 선정하고 합격자는 약 8주간의 K-STEP 프로그램에 참여 후 정직원으로 임용된다. 코람코자산신탁 인재개발실 홍은기 상무는 "부동산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매년 K-STEP 신입 공채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며 "잠재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 코람코의 주인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001년 설립되어 외국의 리츠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시킨 부동산 금융 선도 기업으로서 2006년 부동산신탁업에 진출했으며 2010년 자산운용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정해 온 종합 부동산금융기업이다.

2018-10-08 20:04: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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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개관 1주년 200년 된 녹나무에 옷을 입히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가 8일 200년된 녹나무에 뜨개 옷을 입히는 얀 바밍 아트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이다.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얀바밍(yarn bombing)은 동상, 기둥 등 공공 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남모르게 씌우는 행위의 게릴라 니팅으로 현재는 스트리트 아트로 발전한 그래피티의 일종이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단지내 식재된 200 년 된 녹나무에 이승은, 서정희, 김순자, 김승희 작가의 한땀한땀 정성이 가득한 수작업의 뜨개질을 통해 바쁜 일상을 벗어나 제주 캠퍼트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자연이 주는 치유와 위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특히 제주도가 자생지인 녹나무는 제주도민의 특성과 기질과 신앙을 상징한다. 각박한 땅이나 바위 틈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이 나무는 악조건을 극복하면서 굳굳하게 살아가고 있는 제주도민의 근면, 소박, 인내심을 상징하며 역사의 얼이 깃든 신앙의 나무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남경탁 마케팅 팀장은 "제주도의 상징수이자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의 심볼인 녹나무에 색색의 뜨개 옷을 입히는 아트 프로젝트는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에게 따뜻한 서비스로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고자 하는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얀 바밍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해 말부터 회화, 패브릭, 일러스트, 음악, 설치미술, 사진 등 국내외 예술분야의 신진작가(Emerging Artist)를 발굴하여 공존과 다양성을 주제로 아티스트 레지던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단순히 숙박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주 지역의 자연, 문화, 예술, 인문학, 역사를 융복합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앤리조트이다.

2018-10-08 15:21: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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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신규 모바일 주식거래 앱 "한국투자 주식"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계좌개설 및 간편송금 등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모바일 주식거래 앱 '한국투자 주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주식은 물론 ETF, ETN, ELW까지 거래할 수 있는 '한국투자 주식' 앱은 계좌개설, 주식매매, 투자정보, 모바일뱅킹, 모의투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한층 간소화된 계좌개설 기능과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한 간편 송금 기능이 추가되어 계좌개설부터 입출금까지 원스톱 거래가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비밀번호 만으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지문은 물론 홍채와 얼굴 인식 등 최신 바이오 인증 기술도 적용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화면잠금 상태에서도 관심종목의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락스크린 기능을 도입하고, 자유로운 메뉴 편집과 종목 설정 등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불어 매월 지정일에 주문을 내는 적립식 자동매수 기능, 화면 이동을 최소화하는 매매 정보탭 구성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이병철 eBusiness본부장은 "강력한 이용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과 시스템 보안에도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하며, "고객 니즈에 기반한 끊임없는 개선과 보완을 통해 보다 쾌적한 모바일 투자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주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12월말일까지 진행된다.

2018-10-08 11:28:5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