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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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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 협약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 4층 홀 아뜨리움에서 사단법인JA Korea와 함께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인 'Together Plus'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화투자증권은 3,000만원의 후원금을 JA Korea측 에 전달했다. 하반기부터 시작될 'Together Plus'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문화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취업멘토 역할을 할 예정이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JA Korea와 함께 전국 10개의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약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경제ㆍ금융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의 능력을 기르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추후 취업교육 및 취업지원을 통해 수혜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 한종석 본부장은 "임직원이 직접 특성화 고등학교 경제교육에 참여하는 'Together Plus'는 금융업의 특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한화투자증권의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2018-07-20 17:13: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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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로보어드바이저사와 MOU

KB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사와 증권거래 API 기반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로보어드바이저사(이하 RA사)의 비대면 투자일임계약이 허용됨에 따라, 고객에게 RA사와 KB증권의 협업을 통한 One-Stop 투자일임서비스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9일 오후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MOU체결식은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을 비롯한 KB증권 임직원 및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이사, 쿼터백자산운용 장두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KB증권은 투자일임계약에 필요한 계좌개설·직접 일임프로세스·성과 조회 등의 금융플랫폼을 Open-API 방식으로 RA사에 제공하고, 제휴 RA사는 각 사만의 특색을 활용한 전용 투자일임서비스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기반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임과도 KB증권의 API를 활용한 보다 나은 고객경험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이번 MOU체결로 KB증권은 물론 RA사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적인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KB금융그룹이 추구하는 고객중심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을 바탕으로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하여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금융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18-07-20 17:13:3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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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외국화폐 환율 조회 신개념 서비스

KEB하나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스마트렌즈를 통한 화폐인식 및 환율조회 서비스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강점인 외환 부문과 네이버의 독보적인 스마트폰 인공지능 검색 기술의 시너지로 탄생한 스마트렌즈 기반의 화폐인식 및 환율조회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양사의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 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외국 화폐 실물을 스마트폰에서 구동한 네이버 검색창의 '스마트렌즈'로 촬영해, ▲발행 국가 및 권종 조회 ▲환율 및 예상 환전 금액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조회화면에서 곧바로 KEB하나은행의 사이버환전 모바일 웹 페이지와 연동되어 해당 화폐에 대한 환전서비스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손님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실물화폐만 가지고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해당 외국통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즉시 확인은 물론, 환전 신청도 연이어 할 수 있게 돼 손님 편의성 증진과 직원의 외국환 업무 수행 효율성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발전된 인공지능 및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자체 서비스의 개발도 검토 중이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네이버와 협업해 손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신(新)금융 서비스 모델 창출의 기반을 다지게 된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외국환 부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당행이 가진 노하우와 네이버의 인공지능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신개념의 금융 서비스영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0 17:13:28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3038억원

하나금융그룹은 2분기 6,353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3038억원을 시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5%(2,728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기 경상이익 기준으로는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 은행 통합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통합 시너지 효과가 안정적으로 이익에 반영된 결과, 그룹의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반기 및 분기 기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상반기 이자이익(2조 7,420억원)과 수수료이익(1조 2,031억원)을 합한 그룹의 상반기 누적 핵심이익(3조 9,451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5.0%(5,156억원) 증가했다. 특히, 수수료이익은 그룹의 IB 역량을 강화하며 그룹 관계사간 협업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IB 관련 인수주선·자문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150.5%(492억원) 크게 증가하는 등 항목별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및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을 통해 경상적 대손충당금은 하향 안정세가 지속됐다. 2분기 347억원을 포함한 그룹의 상반기 누적 충당금 등 전입액은 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5%(3,807억원) 감소했다. 또한, 2분기말 누적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13%로 지주 설립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분기말 그룹 고정이하 여신비율(NPL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5bp 하락한 0.71%이며, 연체율은 0.40%로 전분기말 대비 2bp 내려갔다. 2분기 판매관리비(9,174억원)는 재산세 납부 등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은행 통합 이후 비용절감 시너지에 인한 효율적 자원관리로 전분기(9,145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와 동일한 1.99%를 기록했고, 상반기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7%, 총자산이익률(ROA)은 0.73%,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48.7%로 안정된 경영지표를 이어갔다. 2분기말 신탁자산 102.9조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476.1조원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4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KEB하나은행, 1조 1933억원 KEB하나은행은 2018년 2분기 5,614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1,933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5%(1,945억원) 증가한 수치로,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통합 시너지 가속화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로 이자이익(2조 5,825억원)과 수수료이익(4,382억원)을 합한 상반기 누적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7%(3,171억원) 증가한 3조 207억원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안정적인 조달구조가 지속되면서 2분기말 핵심저금리성예금이 전년말 대비 5.0%(2조 4,652억원) 증가했고, 원화대출금은 195.8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4.0%(7.6조원) 증가했다. 특히,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양호한 자산건전성 지표를 기록했다. 2분기 54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은 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2%(3,527억원) 크게 감소했다. 2분기말 누적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전분기말 대비 1bp 하락한 0.04%이며, 2분기말 고정이하 여신비율(NPL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4bp 하락한 0.66%, 연체율은 전분기말 대비 1bp 내려간 0.30%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 등 비금융 실적 호조 하나금융투자는 인수주선·자문수수료와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6%(485억원) 증가한 1,065억원의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2분기 261억원 포함 516억원의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지난 2월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 하나캐피탈은 2분기 307억원 포함 561억원의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저축은행은 92억원, 하나생명은 89억원의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18-07-20 15:51: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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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프라 개발에 쏟아진 외국인투자자들의 '投心' 눈길

삼성증권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8회 AVCJ, 프라이빗 에쿼티 & 벤처 포럼(Private Equity & Venture Forum)'에서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인프라 투자자를 대상으로 '북한 투자' 세션을 열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삼성증권의 '북한 투자' 세션은 지난 6월 신설한 북한투자전략팀의 보고서를 확인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북한 투자'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의 역량과 남북경협 및 인프라 투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반응이다. 이번 포럼은 사모펀드·벤처 정보 전문 기업인 AVCJ(Asia Venture Capital Journal)가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개최해 온 글로벌 대체투자 포럼이다. 지난 18, 19일 양일간 싱가포르에 있는 웨스틴 싱가포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도 아시아권의 주요 사모펀드와 운용사 등 220여개 기관에서 3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삼성증권이 마련한 '북한 투자' 세션은 행사 둘째날인 19일 진행됐으며, 구성훈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유승민 북한투자전략팀장이 발표자로 등장해 '한반도 CVIP의 시대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유승민 팀장 강연이 끝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이 향후 북한의 지역별 개발전망과 투자참여 방법 등에 대해 이례적으로 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북한 인프라 개발에 외국인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이 날 정규 세션에서 미처 답변하지 못한 질문을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추가적인 질의응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포럼에 4번째 참가한다는 한 싱가포르 기관투자자는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후 북한투자에 관심이 높아진 반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없어 답답했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남북경협과 관련해 대한 한국 전문가 시각의 현실적인 투자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2018-07-19 15:07: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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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종이 없는(Paperless) '하나 스마트 창구' 전면시행

KEB하나은행은 '종이 없는(Paperless) 영업점 환경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는 '하나 스마트 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시행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19일 "하나 스마트 창구의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및 손님의 편의성을 향상하고 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 스마트 창구'는 손님과 영업점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발, 구축된 전자 문서 시스템으로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시범 운영을 마치고 8월 말까지 전 영업점에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하나 스마트 창구'는 영업점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예금, 펀드, 신탁, 외환, 대출 등 금융 서비스 이용 시 작성하는 319종의 문서를 전자 서식으로 구현했다. 전자 서식을 각 상품별로 매칭해 약 1700개의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종이 문서의 제작과 보관비용을 줄여 그린뱅크 환경을 조성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단축과 보안성 강화로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손님은 기존에 종이 서류에 이름과 서명을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태블릿 PC의 전자서식을 통해 한 번에 모아쓰기가 가능해졌고, 작성 항목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업점 직원은 상품에 맞게 전자 서식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프로세스와 마감 업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손님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할 항목의 자동 검증으로 불완전 판매 예방도 기대된다.

2018-07-19 11:05: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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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인기로 공급자 우위...기업 자금조달 '순풍'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주는 B급 회사채까지 투자자가 몰리면서 기업들이 낮은 가산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회사채 발행액을 늘려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도 많았다. 이같은 분위기는 7월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분기 회사채 발행규모는 약 13조6000억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 대비 2조2000억원 가량 늘었다. 미매각액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회사채 시장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자(기업) 우위였다는 점이다. 가산금리가 회사 측이 제시한 금리 범위의 하단과 더 가깝거나 그보다 아래에서 결정된 기업이 대부분이었다. 미래에셋대우 이경록 연구원은 "2분기 결정금리 레벨도 우호적이다. 각 등급별 및 만기별 결정금리의 단순평균 값을 보면 2분기 내내 개별민평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구간은 없다. AA등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강세 전환된 반면 A-등급 이하는 다소 큰 폭으로 강세 전환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B급 회사채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신용등급이 'BBB+'인 기업의 2분기 평균 결정금리는 -115bp(1bp=0.01%포인트)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21bp에 불과했다. 대한항공, SK건설, 한화건설, 폴라리스쉬핑 등의 초강세 발행에 기인한다. 'BBB'급은 지난해 평균 결정금리가 '0'에서 올해 -36bp를 기록했다. 'BBB+'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회사채 발행에 나서 시장으로부터 공모 금액의 4배에 달하는 금액을 끌어모았다. 2년 만기 대한항공 회사채 1200억원 규모 수요예측에 총 5120억원이 몰렸고, 희망 금리 밴드 내에는 5040억원이 들어왔다. 대한항공은 발행 금액을 2400억원까지 늘렸다. 유통시장에서도 대한항공은 인기다. 증권가에선 개인들이 높은 브랜드 인지도, 짧은 만기, 높은 금리를 채권 선택의 핵심 잣대로 삼는 성향 때문에 최근 평판 악화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한항공 회사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 년 전부터 대한항공 회사채 투자를 기피해온 기관투자가의 태도와도 사뭇 다르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 약 2000억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SK건설은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모집 금액 800억원에 8배가 훨씬 넘는 약 694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특히 리테일 수요 중심에서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가의 참여 비중이 대폭 증가해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한화건설도 300억원 규모의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1480억원의 청약을 받아 약 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AA+등급의 평균 결정금리 레벨은 -3bp로 지난해 같은 기간 7bp에 비해 강세였다. AA0 등급과 AA-등급도 각각 -4bp, -2bp로 지난해 같은 기간 4bp, -1bp에 비해 강세를 보였다. 하반기에도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GS에너지(AA0)가 150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기관을 상대로 벌인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총 77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GS에너지는 채권발행 금액을 2000억원으로 늘렸다. 발행금리도 당초 예상보다 낮췄다. 만도(AA-)는 3년 만기 회사채 20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 위해 기관투자가를 상대로 벌인 수요예측(사전 청약)에 40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발행금리도 당초 희망보다 0.06%포인트 낮은 연 2.68% 수준으로 결정됐다. 규모도 500억원 더 늘렸다. NH투자증권 한광열 연구원은 "최근 하위 등급 회사채에 대한 과도한 수요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면서 "고용 부진이 심화될 경우 가계 경제 악화, 금융권 부실 확대로 이어지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는 일부 업종의 크레딧 이벤트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는 투자심리를 급속히 위축시킬 것이다"고 지적했다.

2018-07-19 10:40: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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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3년 연속 1위 선정

KEB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8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3개 산업, 118개 기업 및 기관을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방식으로 방문 후 서비스품질을 평가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3년간 고객접점 부문 은행산업 1위를 연속해 차지했다. 합병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그룹 경영슬로건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의 실천을 위한 전 임직원의 꾸준한 노력이 평가에 반영된 결과다. KEB하나은행은 KSQI 3년 연속 1위 선정을 기념해 18일 전국 영업점에서 선정된 '손님칭찬 우수직원' 및 '우수 CS리더' 등 총 100명의 직원을 본점으로 초청해 인증식과 시상식을 가졌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다시 찾는 손님만족 최고은행'이라는 기치하에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손님의 날'로 제정 ▲본?지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본부직원 만족도(ICSI)' 제도 ▲영업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CS자문단' ▲손님응대 우수직원 및 우수영업점을 선발하는 'CS 명가(名家)제도' ▲분기별 서비스 중점 테마를 담은 'KEB하나의 행복한 다짐' 등 차별화된 CS 프로세스 구축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소비자 의견 반영을 위한 다양한 손님 위원회 운영 ▲임직원 가족으로부터 개선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자문단 운영 ▲홈페이지 내 'KEB하나 소비자세상'을 통한 소비자보호활동 및 생활정보가이드 제공 ▲은행과 경찰, 본점과 영업점간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3년 연속 1위 선정의 영예는 손님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행복을 전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2018-07-18 16:59:01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대우, 손실 시 해외주식 실물 지급 ELS 포함 총 7종

미래에셋대우는 18일 연 5.0%에서 연 8.1%까지 다양한 구조의 지수형 ELS 5종과 글로벌 ELS 2종 등 총 7종을 약 95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077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9%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넷플릭스, 엔비디아)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트윈윈 상품은 두 기초자산 중 열위에 있는 종목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지라도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손실이 아닌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077회 ELS(초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이 가능하며, 이번 상품들은 7월 20일(금) 오후 1시 30분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 ELS 1000억원 발행을 기념해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하는 글로벌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청약 금액 기준으로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한다. 고객 사은 이벤트와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07-18 10:48:40 김문호 기자
시노펙스, 베트남 메콩델타지역에 염수처리시스템 공급 예정

시노펙스가 베트남 메콩델타지역에 염수처리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노펙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2018년도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인 '베트남 메콩델타 염수처리 시스템 기술실증' 과제 수행기업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올 7월말부터 2019년 7월 중순까지 1년간 진행된다. 기술 개발 과제의 목표는 일일 10톤 규모의 염수 담수화 설비 개발과 염수 생산 소요전력 절감 기술 등을 포함한 '이동형 담수 시스템'의 실증이다. 시노펙스가 정부 과제를 수행해 나갈 지역인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은 그 동안 높은 염분으로 인해 식수뿐만 아니라 농업용수의 확보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로 인해 베트남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에 수자원 이용 및 지속가능 농업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노펙스는 과제 수행기간 동안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에서 염수를 담수화할 수 있는 고효율 담수처리 설비 기술을 현지화 하고 기술 실증을 통해 물과 에너지에 대한 자립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향후 태양광 및 ESS(Energy Storage System)사업과의 연동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것이기에, '물과 에너지 자립 시스템'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및 운영방식을 제시하게 되며, 향후 국제기금을 활용한 대형 프로젝트로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노펙스 멤브레인필터사업부의 박병주 본부장은 "멤브레인필터분야에서의 매출이 꾸준히 신장되고 있고, 회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수처리분야에서도 국내외 시장에서 적당한 규모의 프로젝트들에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식수, 공업 및 농업용수 등 물을 제공하는 수처리 분야에서도 가시적인 결과가 곧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18 10:03: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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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외환시장과 에너지 시장전망 설명회

KB증권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The K-Tower) 15층에서 '2018년 하반기, 외환시장과 에너지 시장전망'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선물·옵션에 대한 고객 관심에 부응해 명확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사전에 유선 신청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해외 선물·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및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참석 고객에게는 6개월간 2.99달러의 할인수수료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서, 1부에서는 해외경제와 환율을 담당하고 있는 문정희 연구위원의'외환시장 환율동향 및 향후 전망', 2부에서는 Commodity를 담당하고 있는 임재균 선임연구위원의'원유시장 가격전망 및 수급분석'강의가 진행되며, 이어지는 3부에서는 글로벌BK부의 이창성 과장이'해외통화 및 원유선물 매매방법 및 노하우'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배인수 고객지원본부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서 생생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해외시장에 대한 엄선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해 글로벌BK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18 10:02: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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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무더위 몰아내는 시원한 금리혜택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금리혜택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에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손님이 휴일(은행 휴무일)에 스마트폰 계좌개설로 입출금통장과 정기적금을 동시에 가입하면 적금에 대해 최대 연 3.5%의 특별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으로, 정기적금 가입 시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자동이체 연결만 하면 1년제 최대 연3.5%(세전), 2년제 최대 연3.3%(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1만좌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KEB하나은행의 기존 손님도 비대면채널 적금상품 중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셀프-기프팅 적금, 영(Young)하나 적금 등의 특정상품을 휴일에 가입하면 각 상품별 최대 적용금리에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한편 365일 24시간 '에브리데이(Everyday) KEB하나은행'의 공고한 이미지를 구축해 오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올 들어 특히, 공휴일 비대면 거래 손님에 대한 특별금리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설, 삼일절,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중에도 특별금리 및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해 손님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KEB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손님을 비롯해 휴일에도 재테크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10:02:1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