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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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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전 지점서 '가정의 달' 프로모션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이 전 지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각 지점별 행사 일정은 상이하다. 서울 명품관은 14일까지 웨스트관 5층에서 유아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편집숍 '오미스터래빗'에서는 다양한 유·아동복 상품을 판매한다. 완구 편집숍 '인더스토리' 팝업에서는 ▲독일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 ▲스웨덴 프리미엄 토이 브랜드 '브리오' 등을 선보인다. 7일까지 웨스트관 3층에서는 럭셔리 슈즈존 그랜드 오픈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발 케어숍 '슈블루' 에서 신발 밑창 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11일까지 '안마의자 및 온열 치료기 특집전'을 진행한다. 의료가전 또는 안마의자 반납시 구매 금액에서 차감되는 보상 판매 서비스와 일부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4일에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나이키 매장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 나이키 한정 상품을 발매하며 1인 1족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신상품 최대 20% 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도 증정한다. 수원 광교에서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 열린광장에서 '인기 상품 이월/기획 특가전'이 진행된다. 남성의류, 골프의류, 아동복 등 18개 브랜드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3 11:16:0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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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체가 축제처럼' 명동·동대문 등 유통가 상권별 행사 쏟아져

유통기업들이 상권 전체를 띄우는 대형 축제를 열고 있다. 1개 점포 단독 행사가 아닌 상권 전반과 규합해 즐길 거리를 더욱 넓혔다. 상권 전반과 연합해 여는 행사들은 지속가능한 상권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의 형태로 받아 들여진다. 1개 점포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기업이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즐걸거리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다양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5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동시다발적으로 여는 상권 연합형 축제들이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서울시에 '명동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제안해 7일까지 명동 페스티벌을 연다. 롯데백화점이 전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를 전담했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명동 상권은 K-문화 바람을 타고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관광 특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서울시와 손잡고 명동 상권의 부흥을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가 명동 상인들에게 봄을 부르는 희망의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코로나19 사태 당시 가장 큰 피해를 본 명동은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 힘입어 공실률이 크게 줄고 있다. 쿠시먼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 가두상권 평균 공실률은 21.4%로 전년 동기 대비 4.0%p 줄었는데, 특히 명동이 직전 분기 대비 17.4%p 줄었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은 본격적으로 방한 외국인이 늘어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배 증가하기도 했다. 명동은 아디다스, ABC마트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외국인뿐 아니라 쇼핑 스트리트로 내국인들도 많이 찾는 거리로 변모 중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동대문 상권에 함께 자리한 7개사와 '동대문 슈퍼패스'를 진행 중이다. 5월 한달 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을 비롯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두타몰·CGV 동대문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등 7개 업체가 참여한다. 동대문 슈퍼 패스는 이번 DDP 봄 축제를 시작으로 참여사 및 혜택을 점차 확대해 가을, 겨울 시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쿠폰북을 판매해 상권 부흥을 노리는 한편, DDP 등에서는 매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열리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크게 갖췄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관계자는 "동대문 상권의 여러 업체가 손잡고 쇼핑은 물론 전시와 식음, 숙박까지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동대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 활성화한 상권 중 하나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은 수많은 브랜드가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쟁 중이다. 2일 현재 팝업 스토어를 진행 중인 브랜드는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삼양사의 '상쾌한', 동서식품의 '카누'를 비롯해 그릭요거트 '요즘', 아이돌 걸그룹 '르세라핌', 젠틀몬스터, 마크 곤잘레스 등이 있다. 현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인 한 브랜드 관계자는 "성수동은 '팝업스토어의 격전지'로 여러 개 브랜드가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곳"이라면서 "워낙 많은 브랜드들이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열다 보니 눈에 띄기 위한 기획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점포나 매장 하나를 조명하기보다는 상권 전반의 부흥을 목표하는 게 최근 추세"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은 물론 다른 경쟁사와도 힘을 합쳐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2 15:37: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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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0월까지 충북 중소기업 위한 상생기획전 진행

쿠팡이 10월 31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기획전을 연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상생기획전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의 '중소기업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쿠팡 배너 광고 등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참여하지 않은 충북 기업의 약 7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화장품, 애완용품, 정수 필터, 생활 위생제품 등 제조업부터 작물 재배 업체, 광고물 제작 전문 업체 등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갖고 있음에도 판매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들이 작년 기획전을 통해 높은 매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성공적인 기획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상생 행보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착한상점'을 통해 총 18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고 농축수산인들과 스타트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의 우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이는 동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인 11.9%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치이며, 동기간 쿠팡 전체 매출 성장률인 26%보다도 높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2 11:26: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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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술 거장 '라울 뒤피' 대표작, 더현대 서울에 온다

더현대 서울이 20세기 미술의 거장 중 한 명인 라울 뒤피의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알트원(ALT.1)에 지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조르주 퐁피두 국립 예술 문화 센터와 협업한 특별전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 라울 뒤피, 행복의 멜로디'를 진행한다. 기쁨의 화가로 불리는 라울 뒤피(1877~1953)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미술 거장으로 손꼽히며,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화려한 빛과 색으로 삶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는 더현대 서울 개점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으로 라울 뒤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크리스티앙 브리앙 퐁피두센터 수석큐레이터가 전시기획 총감독으로 참여했다. 라울 뒤피의 인생 역작이라고 알려진 '전기의 요정(1952~1953)' 오리지널 석판화 연작을 비롯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 '붉은 바이올린(1948)', 라울 뒤피의 작품 중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 소장품으로 등록된 '도빌의 예시장(1930)'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라울 뒤피가 생전 대중에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아틀리에에 보관하고 있던 작품들로, 작가 스스로도 큰 애착을 가졌던 작품들이다. 한편, 퐁피두센터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프랑스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라울 뒤피 작품을 비롯해 피카소, 칸딘스키, 마티스, 샤갈 등 12만 여점의 근현대 미술작품을 소장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알트원은 더현대 서울 설계 당시부터 전문 전시장 수준의 항온·항습 시설을 갖춘 국내 유통시설 최고 수준의 미술품 전시 공간으로, 개관 2년 만에 6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했다"며 "이번 퐁피두 센터와의 협업으로 프랑스 현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을 더현대 서울 알트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2 10:40: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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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에 '편의점 결제' 도입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에 오프라인 현금 결제 방식인 편의점 결제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편의점 결제는 카드결제나 간편결제, 휴대폰 소액결제 등의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없거나 인증절차로 인해 결제가 어려운 고객이 현금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이다. 결제 단계에서 '편의점 결제'를 선택해 주문한 뒤 카카오톡으로 전달 되는 결제 바코드를 편의점에 가져가 현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씨스페이스에서 결제할 수 있다. 편의점 결제는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개발한 실시간 선불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에 따르면 편의점 결제 전체 이용 고객의 99%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결제 도입으로 10대 고객 혹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이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편의점 결제 도입으로 카드결제 등에 어려움이 있던 10대 고객들의 지그재그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그재그가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만큼 결제 방식도 다방면으로 제공해 어떤 고객이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2 10:40: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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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올리비아로렌, 2023 이지아 여름 화보 공개

세정이 2일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2023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전속모델 이지아와 함께했다. '피스풀 파라다이스(PEACEFUL PARADISE)'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모던하고 우아한 올리비아로렌의 스타일을 한여름과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로 완성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비비드한 옐로우 셔츠 원피스를 착용해 산뜻한 서머룩을 완성했다. 앞쪽 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편안한 실루엣의 셔츠 원피스는 데일리룩으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여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그린색 블라우스에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감도 높은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넥라인의 배색 스티치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의 블라우스는 가벼운 소재감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입기 좋다. 올리비아로렌은 화보 공개와 함께 온라인 세정몰에서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지아가 착용한 제품을 비롯해 여름철 베스트셀러인 원피스부터 블라우스, 스커트, 정장 셋업까지 다양한 여름 시즌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리비아로렌과 이지아만의 모던하고 우아한 분위기에 여름 시즌의 평화롭고 시원한 매력을 더한 이번 화보가 여름철 스타일링으로 고민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2 10:40: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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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예능 하나, 무한도전 안 부럽다?' 예능 쏟아지는 유통가

유통가에도 '예능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예능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상품 홍보는 유통가에서 오래 전부터 시도됐다. 예능 콘텐츠라는 정체성이 우선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홍보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런 만큼 호응을 얻기도 어려워, 그간 많은 기업이 예능 콘텐츠를 시도하고도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최근 새롭게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시청자 유입이 쉬워지자 다시금 예능 콘텐츠에 도전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다. 1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최근 유튜브 또는 자체 영상 채널을 통해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유통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능 콘텐츠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하며 시청 행위 이상의 다양한 활동을 동반한 지 오래됐다. 커뮤니케이션 이론 등에 발표된 주요 연구에 따르면, 특정 콘텐츠를 기반으로 축적한 호감도는 시청자로 하여금 추가 상품 소비와 자발적인 홍보 활동 등을 유도하고, 집단화하면 최종적으로 팬덤을 구축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데에까지 이른다. 특히 예능 콘텐츠는 출연자의 정체성이 날 것에 가까운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시청자가 더욱 이입을 쉽게 한다. 실제로 GS25는 상품, 서비스 중심의 유튜브 콘텐츠를 예능형 콘텐츠로 전환한 후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대표 예능형 콘텐츠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콘텐츠 별 평균 구독자 전환 비율은 10.3배, 연간 누적 조회 수 3.3배, 오가닉 시청자는 3배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유통기업에서의 예능 콘텐츠 제작은 위험부담이 크다. 제작비 등 수고가 큰 데다, 공중파 방송은 물론 전문 제작사들과도 경쟁해야 한다. 한동안 예능 콘텐츠 제작에 소극적이던 유통기업들이 다시 예능 콘텐츠 제작에 출사표를 던진 데에는 '숏폼 콘텐츠'로 불리는 1분 미만 영상 콘텐츠의 인기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숏폼 콘텐츠는 짧은 길이인 만큼 소비가 쉬워 수십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도 상대적으로 쉽게 기록할 수 있다. 숏폼 콘텐츠를 통해 호기심을 유발하면 본편과 채널로의 시청자 유입도 어렵지 않을 뿐더러 선공개를 통해 본편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기도 좋다. 실제로 최근 예능 콘텐츠를 시작한 많은 기업들이 1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SSG닷컴은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믿고 사는 즐거움' 홍보 캠페인을 15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렸다. SSG닷컴의 김진설 광고마케팅담당은 "고객이 SSG닷컴의 상품과 서비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주요 정보와 재미 요소를 압축해 신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현대홈쇼핑도 지난달 24일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앞광고 제작소' 첫 방송을 공개하고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 마케팅에 들어갔다. 본편 공개와 함께 3개의 쇼츠도 공개했다. 현대홈쇼핑 영업본부장 한광영 전무는 "공식 유튜브 채널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품을 단순 홍보하는 방식보다 스토리텔링형 콘텐츠의 평균 클릭 수가 6배 높았다"며 "이번 유튜브 콘텐츠로 팬덤을 형성해 온라인몰과 라이브커머스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함으로써 모바일 중심 채널 전환기에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도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승진왕'을 공개햇다. 롯데 계열사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는 웹예능 콘텐츠다. 계열사 중에서는 롯데홈쇼핑이 자체적으로 2월 예능 콘텐츠 '내내 스튜디오'를 선보여 한 달 만에 230만 뷰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메타코미디와 JCP(조인트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메타코미디는 총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한 코미디 레이블이다. 양사는 특히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정통 스케치 코미디를 킬러 콘텐츠로 중점 전개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1분에서 10분 내외로 제작 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1 14:55: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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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통합 멤버십 시작 2달… 회원 1000만 명 넘겨

GS리테일은 3월 선보인 통합 멤버십 가입 고객이 두 달 만에 1천 만 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GS홈쇼핑과 합병한 GS리테일은 본격적인 고객 통합을 위해 올해 3월 편의점 GS25, 슈퍼 GS더프레시, 장보기몰 GS프레시몰에 적용되던 '더팝(THE POP)'멤버십과 GS샵 TV홈쇼핑, 데이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 모바일 앱에 적용되던 '리얼(REAL)'멤버십을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을 선보였다. 통합 멤버십의 가장 큰 특징은 편의점, 슈퍼, 홈쇼핑, 온라인몰 등 어디서나 본인이 보유한 가장 높은 회원 등급의 혜택을 다른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 받는다는 점이다. GS리테일은 통합 멤버십을 선보이며 유통업계 최초로 그룹 멤버십 '패밀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가족, 친구 등 지인과 함께 최대 4인까지 그룹을 만들어 무료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GS리테일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 기념 '패밀리 서비스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동네GS ▲GS샵 ▲GS프레시몰 앱에서 패밀리 서비스에 가입한 후 본인 포함 2명 이상의 멤버를 구성하면 1인당 GS앤포인트 1000 포인트와 더팝리워즈 2000 점을 증정한다. 멤버 초대는 카카오톡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이한나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통합 멤버십 출시 이후 VIP및 VVIP혜택 누리게 된 고객은 통합 이전과 비교하여 약 15% 증가했다"면서 "통합 멤버십은 GS리테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든 채널에서 최고 혜택으로 대우하겠다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5-01 12:52: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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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상권 7개사' 5월 한 달 간 공동행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5월 한 달간 동대문 상권의 7개사와 함께 쇼핑·문화 대축제 '동대문 슈퍼 패스'를 진행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을 비롯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두타몰·CGV 동대문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등 7개 업체가 참여한다. 4일까지 1층 동현아스퀘어에서 아동 특가전을 열어 휠라키즈·아디다스키즈·크록스 등 아동복 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어버이날 선물 수요를 겨냥한 여성·남성패션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도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을 비롯한 참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브로슈어도 마련했다. 호텔 레스토랑 할인권, 영화관 할인·무료 주차권 등으로 구성된 브로슈어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온라인을 통해 현장 할인 쿠폰북도 티몬에서 한정 판매한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관계자는 "동대문 상권의 여러 업체가 손잡고 쇼핑은 물론 전시와 식음, 숙박까지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을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동대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1 12:52: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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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어린이 위한 행사 풍성

스타필드는 1일 팬데믹 사태 후 첫 마스크 없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대거 확충했다. 올해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의 설레는 기분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초대형 벌룬 페스티벌·인기 캐릭터 전시·특별 팝업스토어 등 온 가족이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스타필드 하남·안성·고양과 스타필드 시티 명지는 SAMG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애니메이션 아이들의 아이돌 '캐치! 티니핑'과 함께 '제3회 스타필드 벌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4m에 달하는 '하츄핑', '꾸래핑', '퐁당핑'과 하늘을 나는 7m의 '나나핑', '발레핑'까지 '캐치! 티니핑' 친구들이 모두 모인 '티니핑 월드'가 펼쳐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어린이날과 주말에는 미디어타워에 등장한 대형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주제곡을 신나게 부르는 싱어롱 이벤트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인공 캐릭터 '하츄핑'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된다. 벌룬 페스티벌은 스타필드 하남에서 7일까지 진행한 후 고양(9일~21일), 안성(23일~6월4일), 스타필드시티 명지(6월6일~6월18일)순으로 열린다. 이 밖에 팝업 스토어와 체험존 등 점포 별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이어진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01 12:33: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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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주장으로 논란에 선 아성다이소·쿠팡, 입장문 발표

아성다이소와 쿠팡이 같은 날 나란히 겪은 노조와의 문제에 대해 이들이 주장하는 노동권 침해는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다. 27일 아성다이소와 쿠팡은 노조가 주장한 주요 사안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지난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전국물류센터지부 다이소물류센터지회는 아성다이소 측이 법에 따른 노조활동과 노동권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주장한 주요 문제 사안은 ▲노조 활동가에 대한 계약 종료 등 불이익 ▲불성실한 노조와의 교섭 진행 ▲취업 규칙에 적시한 불합리 사항 ▲매장과 물류 허브센터의 안전성 및 임금미지급 등이다. 이재철 다이소 지회장은 다이소에는 지난 1월 처음 노조가 결성됐지만 사측과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노조법상 보장된 노조와 간부들의 현장 활동은 다이소 사측에 의해서 교묘하게 방해되거나 감시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성다이소는 이 같은 노조의 주장을 반박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국민가게 다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노조 활동에 따른 불이익에 대해서는 "어떠한 불이익도 준 바 없다"며 노조와의 대화를 위해 지난 3월 지회에 법에 따른 교섭을 위한 필수 정보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노조가 한 달 후에야 답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회사 내에서 정치활동한 자' '사상이 온건하고 신분이 확실한 자' 등의 취업규칙과 채용에 대해서도 "소속직원에 한 번도 적용해 본 적 없는 유명무실한 규칙"이라며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무 환경 내 안전에 대해서는 "소방점검 과정에서 지적받은 사항은 신속하게 100% 조치하고, 조치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보고하고 있다"며 "매장직원의 노동권을 존중 중"이라고 밝혔다. 임금 미지급에 대해서도 "지난 12년간 28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이 발생한 부분은 매우 유감이며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정했으나 동시에 "임금체불 신고와 관련해서는 고의적 체불이 아닌, 계산상의 혹은 해석상의 일부 지급여부에 관한 차이로 발생한 것이며, 노동부의 시정지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해 더 이상의 어떠한 갈등이나 오해 없이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직원 등에게 폭행을 저지른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 간부 A씨와 CLS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른 노조 간부 등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쿠팡과 노조는 지난 24일 발생한 활동가의 물류센터 진입에 대한 의견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노조는 24일 저녁 용인 CLS 캠프에서 시위를 진행하는 도중 캠프에 무단 침입하고, CLS 직원 6명을 폭행해 CLS의 배송업무를 방해했다. 폭행을 휘두른 노조 간부 A씨는 다음날에도 재차 불법침입했고, 또 다른 노조 간부 B씨도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폭행했다. A씨는 현재 입건 된 상태다. 반면 노조 측은 폭행에 대해서는 "유감이며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정한 반면, 사건은 경기지부장 A씨가 물류센터 대리점 소장에게 교섭 요구 공문을 전달해 이를 부착하는 과정에서 제지당하자 정당한 요구를 무시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섭 요구 공문을 전달받은 소장이 사내 게시판 부착을 위해 정문으로 들어가려다 사측이 제지했고, 이는 단체교섭 요구 사실 공고문 부착을 막은 행동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쿠팡 측은 "물류센터는 CLS 직원들의 업무시설로, 배송위탁 물품 수령 목적의 출입만 허용되는 장소"라고 해명했다. 노조 측은 "CLS가 급여를 따로 주지 않고 노동자들에게 분류작업과 프레시백(상품 신선도 유지용 가방) 세척 등을 시켜왔으며 상시 해고, 부당 해고인 '클렌징'(구역 회수)을 하겠다며 압박했다"면서 책임을 물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7 16:45: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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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 상품 스토리] "어디도 없는 리뷰 130만 개" 쿠팡 '탐사수'

사람들이 온라인 장보기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생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2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 달에 1회 이상 식품을 구입하는 가구는 56.3%에 달하고, 특히 온라인 거래액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생수(54.8%, 중복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이 2017년 7월 출시한 PB 탐사의 첫 출시 상품 중 하나인 '탐사수'는 5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월등한 인기를 끄는 스테디셀러다.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해 27일 현재 130만개가 넘는 상품 후기를 자랑하며 2021년 출시한 무라벨 생수도 벌써 50만 개가 넘는 상품 후기를 축적했다. 고객들은 더이상 '저렴함'만으로 PB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 만큼, 품질과 가격 모두 인정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탐사수의 성공은 탐사 브랜드 론칭과 함께 질좋은 PB 상품을 쏟아내는 지금의 쿠팡이 있게 한 원천인 셈이다. 탐사수는 6단계로 제조된다. 원수를 저장한 후 ▲1차 여과(백필터) ▲원수탱크 ▲2차 여과(마이크로필터) ▲1차 UV램프 ▲3차 여과(멤브레인 필터) ▲2차 UV램프를 거친다. 단계마다 서로 다른 필터를 사용해 불순물을 걸러내고 두 번에 걸쳐 UV램프를 조사한다. UV램프는 물에 화학 물질을 추가하지 않고도 99.99% 파괴해 필터로 거르지 못하는 요소까지 확실히 처리한다. 현재 7개 수원지 ▲운주산 공장 ▲구룡산 공장 ▲가지산 공장 ▲축령산 공장 ▲화야산 공장 ▲연인산 공장 ▲금주산 공장에서 제조돼 무작위로 고객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각 공장마다 미네랄 함량 등이 극미량이나마 차이가 나 아주 예민한 미각을 가진 고객 중에는 물 맛이 다르다고도 말한다. 탐사수의 인기는 좋은 품질과 가격, 편리한 배송서비스 삼박자로 이루어졌다. 상대적으로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5060세대도 이미 팬데믹 이전부터 생수만은 온라인으로 구입했다. 한 생수기업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생수를 구입하는 곳은 1위가 온라인 몰(48%)였고, 구매 이유는 응답자의 65%가 '편리함'을 꼽았다. 생수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것 1위는 '물맛'이었다. 탐사수는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배송되기 때문에 24시 내에 주문하면 익일 받을 수 있고, 지역과 시간에 따라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쿠팡의 전국 30개 지역 100여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 기반의 유통 구조 단순화와 가성비 묶음 확대를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서 가능하다. 메가히트 상품이지만 쿠팡 측은 탐사수의 용량을 다양화하고 탄소 절감을 위해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무라벨 상품을 추가했다. 특히 어린이들도 쉽게 휴대하며 마실 수 있는 330ml 용량이나 1인 가구를 위한 1L 용량 등 시중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했고, 이런 점이 더욱 고객들들로부터 탐사수를 찾게 만드는 비결이 됐다. 계속 된 경쟁력 강화는 탐사수로 시작한 PB '탐사'의 캐치프레이즈로 설명할 수 있다. '탐사'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 일상의 발견(Explore Your Life)'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해 찾아낸다는 의미다. 탐사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PB 상품과는 달리 품질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데이터 기술력을 통해 쿠팡 이용 고객들이 남긴 수천만 개가 넘는 상품평, 구매패턴 등을 분석한 결과다. 탐사수를 시작으로 이어진 PB 상품의 성공은 우리 경제에 선순환 효과도 일으키고 있다. 탐사수가 7개 수원지, 각기 다른 곳에서 제조되듯 쿠팡이 내놓은 PB 상품의 협력사는 10곳 중 9곳이 중소제조사다. 좋은 품질과 단축한 유통망으로 확보한 가격 경쟁력은 PB 상품의 제조를 담당 중인 중소기업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12일 쿠팡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협력사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쿠팡의 전체 매출 성장률인 26%보다 높고,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11.9%·한국신용데이터)을 크게 앞질렀다. 이와 더불어 협력사들의 고용 인원은 올 3월 말 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3월 1만6500여명에서 1년 만에 3600여명(22%) 늘어난 수치다.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 제조사 수가 같은 기간 20% 가량 늘며 매출 상승과 생산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고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쿠팡 관계자는 "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객이 감탄할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훌륭한 품질의 PB상품을 확대할 것"이라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중소 제조사들이 매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늘려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16:08:1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