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서현
기사사진
11번가, 나만의 제품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 열어

11번가는 1대1 커스텀 등 희소성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관 내 제품은 대부분 오더 메이드(선주문 후생산) 되는 핸드메이드로 구성됐다. 각인·커스텀과 수제디저트·밀키트 등 판매자와 소통하며 원하는 디자인, 문구를 골라 나만의 '커스텀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 DIY·KIT(라탄 캠핑조명 만들기 키트, 담금주 키트, DIY 명화그리기) 등과 같이 본인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완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군도 마련했다. 매주 신규·인기 브랜드 10개를 소개하며 담당 MD가 직접 주차별 4개씩 추천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200여개 브랜드의 1500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그 수가 매주 늘고 있다. 안승희 11번가 셀렉션 담당은 "그간 소규모 플리마켓이나 핸드메이드 판매 전문 플랫폼으로만 상품을 선보여온 판매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활로를, 소비자들에게는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11번가는 올 한 해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의 영입을 적극 유도하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21:2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25, 경영주 대상 '온라인 상품 전시회' 개최

모델이 GS25 상품전시회에 앞서 열린 MD전략설명회에서 어바웃펫,텐바이텐 전용 매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7일부터 한달 간 3D 가상 공간을 통해 전국 가맹점 경영주를 대상으로 '22년 GS25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시회에서는 상품 전략, 소비트렌드, 매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 GS25는 올해 주요 키워드를 'O2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소비 증가', '편의점 장보기' 확대로 선정했다. 키워드를 반영해 올 한 해 신선식품·간편식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전문몰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GS리테일이 최근 투자한 쿠캣, 어바웃펫, 텐바이텐 등 온라인 전문몰 상품으로 전용 매대를 구성한 특화점을 1500개 이상 늘리기로 했다. GS25는 앞서 쿠캣 상품을 전용 매대에서 판매하는 특화점을 2개 오픈했는데, 일반 점포 대비 냉동 디저트 매출이 32배나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편의점 장보기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2인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상권의 1000개 매장에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밀키트 전용 매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직소싱 상품을 더 강화하고 무인 결제 시스템과 주류 자판기도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05:0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마켓컬리, 화훼농가 온라인 판로 개척

'온라인 최초 꽃 새벽배송' 마켓컬리. /마켓컬리 마켓컬리가 화훼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생화를 2020년 2월 샛별배송을 시작한 후 상품 개발을 통해 현재 꽃 상품을 약 60여종까지 확대했다. 당시 마켓컬리는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돼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샛별배송을 통해 판매하는 브랜드 '농부의 꽃'을 개발했다. '농부의 꽃'은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화훼 농가에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고 고객은 싱싱한 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출시 75일 만에 약 30만 본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마켓컬리는 화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고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및 강원도 도지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 농부의 꽃은 시즌별로 가장 적절한 품종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으며 같은 꽃이라도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종류를 세분화했다. 현재 판매 중인 꽃 상품은 약 60여종으로 2년새 7배 이상 늘었다. 한편, 마켓컬리는 화분 상품 또한 강화하며 관련 카테고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공기정화 식물로 구성된 '메이크정글' 상품을 입점시켰다. 메이크정글은 알아서 물을 흡수하고 필요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저면관수 화분에 심어져 있어 초보 식물 집사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2022-03-07 14:20:2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창사 이래 '최고 매출'에 '최대 적자'…쿠팡, 실적 개선 언제쯤?

쿠팡이 지난해 184억 637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이마트 등 유통3대기업들을 넘어섰다. 그러나 연간 영업적자 또한 14억9396만2000달러(약 1조8039억원)으로 2018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쿠팡 캠프에서 한 직원이 차량에 물건을 싣는 모습. /뉴시스 쿠팡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 동기 대비 성장률로는 월마트, 코스트코 등 글로벌 기업을 앞선 지 오래다. 그러나 그동안 유지한 '계획된 적자'도 매년 큰 폭으로 늘어 지난해에만 1조8000억원의 적자가 추가됐다. 쿠팡은 올해부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전환한다며 자신을 내보였으나 쿠팡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길에는 걱정이 가득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올해부터 누적 적자 원인인 수익성 개선 작업에 나설 예정이지만 당장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회장은 지난 3일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정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7~10%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라브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지난해 -4.1%였던 조정 EBITDA 마진율이 올해 4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여기에는 경쟁사가 따라갈 수 없는 압도적인 유료멤버십 충성고객 수와 올해 완성되는 물류센터 건립에 든 비용의 상쇄, 제3자 물류 신사업 진출 등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쿠팡은 유료회원제 서비스 '와우멤버십' 요금을 신규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미 신규가입자에 대해 요금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72% 인상했지만 가격 인상에 따른 반발은 크지 않았으며 타격도 거의 없었다. 반면, 업계에서는 수익률 향상이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경쟁자들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쿠팡이츠와 같이 출혈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지난해까지는 쿠팡의 로켓배송 대체재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커머스 업계 매출 상승의 킬링포인트가 직매입을 통한 새벽배송·퀵커머스로 전환되면서 기존 유통공룡들이 속속 뛰어들어 서비스 개시에 나서 다품목화를 꾀하고 있다. 새롭게 시장에 합류한 유통 대기업들은 이미 구축한 오프라인 점포 등을 도심형 풀필먼트센터로 활용할 수 있어 물류 관련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데다, 이를 통해 새벽배송보다도 빠른 퀵커머스 서비스가 어렵지 않다. 주요 기업들이 점차 다품목화로 전환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소모 비용이 클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멤버십 수익만으로는 수익률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신사업에 나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신사업 또한 비용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당장 올해 중 흑자 전환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다만 물류 인프라에 대한 비용이 과거 보다 둔화하고 매년 높아지는 충성고객층의 구매력을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는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쿠팡은 그동안 '계획된 적자'를 골자로 로켓배송 중심의 전국적인 물류망 구축과 유료 멤버십 회원 수 확충에 집중했다. 현재 쿠팡은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 개 이상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도서산간 지역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쿠팡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전략으로 압도적인 고객 수 확보해 지난해 4분기에만 한 번이라도 쿠팡을 이용한 활성 고객 수는 1794만명에 이른다. 활성고객의 지난해 평균 구매 비용은 34만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84억637만달러(약 22조225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 그러나 연간 적자도 1조8000억원에 달하면서 누적 적자 역시 6조원을 돌파했다. 매출 규모로는 이미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이마트 온·오프라인 채널 전부를 뛰어넘었지만 적자 폭 또한 국내 최대 규모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6 15:58:0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명품 보증서 발급하는 'SSG 개런티' 신설

SSG닷컴이 명품 보증서를 발급하는 SSG 개런티 전문관을 열고 같은 날 듀베티카 공식 스토어도 개점한다. SSG닷컴은 오는 7일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개런티' 전문관을 새롭게 연다. 더불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 공식 스토어도 연다. SSG 개런티 전문관은 명품 진품을 입증하는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5만여 개 상품을 모은 카테고리다. 의류와 잡화뿐 아니라 시계, 주얼리까지 취급한다. SSG닷컴은 이번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행사기간 내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1회 응모 가능하며 '프라다 토트백', '셀린느 핸드백', '에르메스 뱅글' 등 인기 명품 위주로 구성했다. 아울러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럭셔리 페어'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연 2회 진행하는 SSG닷컴 대표 명품 행사로 상반기에는 '생로랑', '프라다', '몽클레어', '메종 마르지엘라'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8일 오후 9시부터는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명품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구스, 메종 키츠네, 아미 등 인기 명품을 최대 58%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 SSG닷컴은 같은 날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 공식스토어를 오픈해 베스트셀러 및 신상품 90여종을 선보인다. 듀베티카는 2002년 몽클레르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브랜드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산 원재료를 가공해 높은 퀄리티로 의류를 제작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성 강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앞세운 프리미엄 패딩이 인기다. SSG닷컴 공식스토어에서 해당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공식 입점 기념 이벤트도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구매 금액의 5%를 SSG머니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골프공과 볼마커 세트를 증정한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1담당은 "명품 정품 여부와 플랫폼의 높은 신뢰도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쓱닷컴은 브랜드 공식스토어 및 'SSG 개런티'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상반기 '럭셔리 페어' 행사에서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6 13:14:4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샵, 공익목적 '환경 캠페인 UCC영상' 정규 편성

GS샵은 환경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 영상을 정규 편성했다. GS샵은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TV홈쇼핑 업계서는 최초로 환경 캠페인 UCC 영상을 정규 편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GS샵은 매주 월요일 새벽 1시50분부터 2시까지 'GS에코UCC' 영상을 방영키로 했다. 준비한 영상은 총 4편으로, 9주마다 1편씩 올해 내내 지속 방영할 예정이다. GS에코UCC 영상은 GS리테일이 지난해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 '에코크리에이터'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는 영상 제작 전문가 20개팀, 청소년 10개팀 등 총 30개팀이 참여해 환경 영상을 제작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4편을 선정했다. 전문가 팀의 '쓰레기 다 어디가쓰?', '못난이 농산물', '도시의 철가방'과 청소년팀의 '2040, 세모의 평범한 하루&낙원' 등 총 4편이다. 4년째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은 환경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전문가팀을 선발해 영상 제작비 지원 및 환경교육, 환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원식 GS리테일 경영지원본부 전무는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GS리테일은 'GS에코UCC' 영상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고객과 함께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6 12:43:3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직접 고른 브랜드 할인' 퍼스트먼데이 진행

롯데온은 7일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8일부터 13일까지는 애프터위크 행사를 연다. 롯데온은 7일부터 13일까지 '3월 퍼스트먼데이&애프터위크'를 개최한다. 7일은 퍼스트먼데이, 8일부터 13일까지는 애프터위크 기간으로 운영한다. 7일 퍼스트먼데이 당일에는 최대 20% 할인 쿠폰, 브랜드픽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8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애프터위크 기간에는 최대 10% 할인을 포함해 추가 카드 할인 혜택과 브랜드픽 할인 혜택을 준다. 퍼스트먼데이에 운영하는 브랜드픽은 롯데온 인기 브랜드 중 고객이 할인 받고 싶은 브랜드를 5개까지 직접 선택해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또한 브랜드픽 행사를 SNS에 공유하면 1개 브랜드를 추가로 선택해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진행하는 퍼스트먼데이 브랜드픽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를 늘리고, 관련 혜택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지난 달 퍼스트먼데이 때 처음으로 진행했던 브랜드픽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달에도 롯데온이 엄선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6 12:21:4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화이트데이 잡으려는 편의점업계, 컬래버부터 경품까지

GS25는 인기 이모티콘 컬래버 상품을 판매한다. /GS리테일 편의점업계가 14일 화이트데이 특수 잡기에 나섰다. 각 사는 브랜드와 협업한 트랜디한 컬래버 상품을 내놓는 것은 물론 라이브커머스와 모바일 쇼핑 채널까지 확대했다. CU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모바일 RPG게임 '쿠키런: 킹덤', 엉뚱발랄 콩순이 등과 협업한 상품 등 40여 종에 달하는 차별화 상품을 출시한다. 지난 밸런타인데이 당시 조기 완판 된 위글위글 컬래버 상품은 12종으로 확대했다. 오는 10일에는 CJ온스타일 라이브쇼 채널에서 '위글위글 캐리어'를 단독판매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도 40여 종 화이트데이 상품을 기프티콘으로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시 8일부터 당일까지 관련 상품 매출이 54.5% 증가했고, 이색 컬래버 상품 매출은 88.5% 급증했다. GS25는 200여 개 행사 상품과 파격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고양이 캐릭터 '팰릭스', 이모티콘 '최고심', '오늘의짤', 엑스포 캐릭터 '꿈돌이' 등 다양한 협업 상품도 출시한다. 아울러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쇼핑라이브, 나만의 냉장고 원플러스콘 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GS25 전용 앱 '나만의 냉장고'에서는 캔디, 초콜릿, 세트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운동화 및 펠릭스 굿즈를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연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화이트데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마트24 세븐일레븐은 '빨간머리 앤' 디자인의 쇼핑백과 상자에 초콜릿, 젤리를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프로틴그래놀라바'를 담은 레트로 미니캐리어도 판매한다. 지난 밸런타인데이 당시 품귀 현상을 빚은 '뚱랑이 레디백세트', '뚱랑이랜덤하트무직타이거세트', '뚱랑이리사이클링숄더백세트'도 다시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추억의 음료 '쌕쌕' 패키지를 재연한 쌕쌕젤리 기획세트를 비롯해 재미와 위트를 담은 상품들을 준비했다. 아울러 디아블로 레드와인과 짝을 맞춘 디아블로 초콜릿 등 다양한 세트 상품도 마련했다. 3월 말까지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200여 종을 구매하고 스탬프 3개를 모은 고객을 대상으로는 즉석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뽑기를 통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롱' 등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2 14:28:2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카페24 회원이라면 빠른 입점!

롯데온은 3일부터 롯데온-카페24 빠른 입점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번 달 31일까지 '롯데온 급행열차-빠른 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온과 약 200만 회원 수를 보유한 카페24가 함께 기획한 것으로, 프로모션을 통해 롯데온에 입점한 셀러에게는 광고비 지원 및 전용 기획전 개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과 카페24는 올해 초 업무 제휴를 맺고 지난 달 22일부터 롯데온-카페24 빠른 입점 서비스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보인 빠른 입점 서비스는 카페24 회원의 롯데온 입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핵심이다. 과거에는 카페24 회원이 롯데온에 입점하려면, 롯데온에서 별도의 입점 신청을 마친 후 카페24 계정과 연동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이번에 도입한 빠른 입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페24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롯데온에서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번 빠른 입점 서비스 론칭으로 카페24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롯데온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롯데온은 우수한 셀러를 확보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온은 '빠른 입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카페24 사이트의 회원 관리 페이지에 주기적으로 서비스 광고를 노출하며, 3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빠른 입점 서비스'를 통해 롯데온에 입점하는 모든 셀러에게는 롯데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고비 10만원을 비롯해 상품 상단 노출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카페24 회원 중 패션 관련 업체가 많은 점을 고려해 다음 달에는 프로모션 입점 셀러 대상 패션 특별 기획전도 진행해 관련 상품 판매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근 롯데온 셀러지원팀장은 "카페24와 함께 선보이는 빠른 입점 서비스는 셀러들의 판매 채널 확대는 물론 롯데온의 셀러 경쟁력 확보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셀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셀러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2 14:18:4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형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소장 "모든 동물에게 살만한 삶을"

이형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소장.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는 동물 구조 활동 보다는 법률 제·개정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이 소장은 이러한 활동을 "울퉁불퉁한 길을 편평하게 다듬는 일"이라고 말한다. /어웨어 제공 연일 신문에 동물학대 사건이 오르내리고 있다. 사람을 따르고 사랑하던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하거나 동물을 억지로 찾아내 살해한 후 영상이나 사진으로 전시하는 사건, 촬영 중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사건 등이 끊임없다. 청와대 국민동의 청원 중 답변을 기다리는 청원 넷 중 둘은 동물학대 사건과 관련돼 있다. 늘어나는 동물학대 사건 만큼이나 사람들의 공분은 날이 갈수록 커졌지만 아직까지 해결은 요원하다. 이형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소장은 끊이지 않는 굴레를 끊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동물과 관련 한 법에는 모두 이 소장의 손길이 닿아있다. 법률의 토대가 될 설문조사와 해외 사례·국내 현황 연구, 법률 자문과 문제점 제기 모두 이 소장이 해온 일이다. 유기·학대 동물의 구조 등을 주로 하는 많은 동물 관련 단체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이 소장에 따르면 '울퉁불퉁한 길을 편평하게 다듬는 일'이다. "동물 구조 활동은 현장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근본적인 변화와 개선 없이는 밑빠진 독이 되곤 해요. 해마다 유기동물의 수는 10만 마리를 넘어 더 늘어만 가고 동물 학대 사건 보도량도 늘어요. 사람들이 매번 공분하고 강력한 처벌을 간절히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 하죠. 저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동물복지 기준을 마련하고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이 소장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가 만들어낸 성과는 많다. 가령 2017년 시행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은 개정되면서 환경부·해양수산부, 지자체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관련해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하게 됐다. 또 동물보호법에는 실험동물에 대한 일반인 입양을 위한 근거 조항이 만들어졌다. 이전에는 불법도 합법도 아닌 무법으로 존재하며 실험기관에서도 난처하던 참이었다. 동물에 대한 인식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지역과 연령층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다. 이 점을 해결하는 것 또한 동물 복지를 위한 숙제다.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는 2017년부터 '시골개, 1미터의 삶' 캠페인을 통해 짧은 목줄에 묶여 최소한의 삶을 보장 받지 못하는 개를 기르는 주인에게 짧은 목줄을 대체할 3m의 목줄과 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어웨어 "최근에는 동물의 최소 사육 관리 의무, 그러니까 보편적 복지 기준을 정하는 것에 대해 연구를 이어가려 해요. 사람이 동물을 기르면서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을 법제화 하는 거지요. 사실 해외에서는 의무가 아닌 나라가 많지 않아요. 이 점이 해외와 국내 동물보호법의 가장 큰 차이에요. 발생하고 나서 처벌하는 것은 예방 효과가 없어요." 언제나 동물을 버리는 사람을 동물을 혐오하는 사람이 아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반려동물에 인식 칩을 삽입하는 동물등록제가 의무화 되었지만 보호소에는 인식칩을 갖고도 병든 몸으로 버려진 동물이 수두룩하다. 고기 등을 얻기 위해 길러지는 가축 또한 마찬가지다. 몸을 돌릴 수조차 없는 사육장, 마취 없이 이루어지는 이 뽑기, 중성화 수술. 사람들을 공분시키는 참혹한 많은 광경에는 동물 복지를 보장하는 기준도 감시하는 사람도 없다. 이 소장이 말하는 동물의 최소 사육 관리 의무는 선제적으로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한 것이다. 2010년 무렵부터 동물단체에서 활동해 결국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까지 설립한 이 소장은 빠르게 변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법률이 그렇듯 동물 복지와 관련된 법률도 사람들의 인식에 뒤처지고 있다. 최근 조직적으로 일어나는 동물학대 사건에는 "국제사회에서도 굉장한 문제로 인식하는 새로운 유형의 동물학대"라고 말했다. 언제나 있었던 동물학대가 신기술을 타고 새로운 형태로 나타났는데, 스스로 불평등하다 여기는 이들이 최약자에 가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소장은 최근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유튜브 등 동물학대 영상이 올라오는 많은 온라인 창구에 공유를 막을 수 있는 제도와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 중이다. "동물 보호를 위한 방법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지만 잘 모르죠. 굉장히 많은 동물 관련 단체가 어렵게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직접 활동하지 못하더라도 관심사가 맞는 곳에 후원을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 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라면 유권자로서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시의원, 구의원 더 나아가서는 정부에 정책 마련을 제안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소비자로서 기업의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축산물을 구입하고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다양한 소비재를 쓰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소장은 마지막으로 끊임없는 동물 학대 사건에 무력감까지 느끼는 이들을 격려했다. "사회는 결국 동물을 지키는 쪽으로 변하게 돼있어요. 작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내면 돼요."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27 14:23:0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3040 CEO 열전] 고품질 성인 교육시장 개척 데이원컴퍼니 이강민 대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모든 산업이 재편되고 전통적인 직업 중 상당수는 사라진다는 경고가 끊임없이 나온다. 이미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난 곳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인터넷·모바일 뱅킹이 자리 잡고 첨단 핀테크 기술이 발전하며 2015년 7281개였던 은행 점포는 지난해 말 6183개까지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의 직장인들은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요구 받는다. 성인교육 콘텐츠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는 직장인들의 이러한 수요를 간파했다. 지난달 데이원컴퍼니가 밝힌 바에 따르면 2021년 결제액은 총 995억원에 달해 2020년 결제액 530억 대비 1.9배 증가했다. 결제액은 모두 성인 교육 콘텐츠다. 입시를 앞둔 청소년이 아닌 이미 회사를 다니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의 자기개발 수요가 반영된 것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이강민 대표가 2013년 창업한 패스트캠퍼스의 사명을 바꾼 이름이다. 이 대표는 2018년 사명을 바꾸고 사내독립기업(CIC) 체제를 도입했다. 여기에 패스트캠퍼스, 레모네이드, 콜로소, 스노우볼 4개 독립회사가 있다. 모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성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 데이원컴퍼니의 특징은 가장 첨단에 선 기술을 교육 콘텐츠화 한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첨단 기술 교육을 하는 패스트캠퍼스의 지표를 살펴보면 그 해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첨단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다. 지난달 패스트캠퍼스가 발표한 '자기계발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 교육 평균 거래수 대비 가장 높은 거래 수를 기록한 교육 주제는 자바/스프링(Java/Spring), 영상촬영과 편집, 프론트엔드 개발, 디자인툴, UX/UI디자인이었다. 연령별로 주로 선택한 기술도 달랐는데, 취업준비생이 많은 20세~34세까지는 '프론트엔드 개발', 35세~44세까지는 업무효율을 높이는 '엑셀', 40대 중반부터는 '주식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IT/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의 수요와도 일치하고, 대부분이 즉각적으로 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다. 이강민 대표가 주로 '실용적인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은 패스트캠퍼스 설립 전, 일하며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에서다. 창업 프로그램을 맡아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이 대표는 현업과 동떨어진 내용이 아닌 현실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배치했다. 교육을 들은 사람들은 '실무자의 현장경험'에 호응을 보냈다. 당시 기존 교육 시장이 '저단가, 저품질'가 주를 이루고 국비 지원에까지 이르면 더욱 품질이 떨어졌다. 이 대표는 여기서 시장을 찾았다. 투자자본수익률, ROI(Return On Investment)는 이 대표가 교육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데에 중요한 요소다. 콜로소는 헤어 디자인, 베이커리 등 현장 교육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분야들을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기존 기술들을 익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까지 걸리는 긴 시간을 해결하고자 하는 데서 출발했다. 철저한 ROI 계산에 의거한 서비스들은 사람들을 끌어당겼다. 지난해 12월, 데이원컴퍼니는 홍콩 코웰인베스트먼트그룹 주도로 홍콩·국내 투자자들로부터 100억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대부분 교육 프로그램 품질 향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데이원컴퍼니의 '인생을 바꾸는 교육(Life-changing Education)'이라는 비전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교육 시장에서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나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성인교육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교육시장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으로도 전파시키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7 10:54:3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