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서현
기사사진
11번가,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폰 사전예약 진행

11번가가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사전예약을 14일 자정(00시)부터 시작한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 제품 실물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LIVE11'을 통해 14일 자정부터 2시간동안 각 모델별 제품 리뷰, 기기 활용법 소개 등 예비 구매 고객들을 위한 콘텐츠들이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방송 중 '갤럭시S22'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전원에게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카드사를 확대하는 등 라이브 방송 한정 추가 혜택들을 마련했다. 제품은 사전예약 종료 다음날인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SK텔레콤 가입 상품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11번가 'T공식대리점'을 통해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카드사 할인', 'T멤버십 할인' 등의 혜택과 'T공식대리점 보너스 할인' 등 추가 통신비 혜택을 제공한다. 또 16일 오후 5시에는 SK텔레콤 가입 상품 '갤럭시S22' 시리즈 라이브 방송을 실시해 방송 중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희철 11번가 디지털레저담당은 "갤럭시S 시리즈 스마트폰 중 최초로 갤럭시노트를 대표하는 'S펜'을 탑재한 모델이 포함돼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11번가가 라이브 방송으로 차별화된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해온 만큼 이번에도 풍성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43:4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 2년 기념 행사 진행

SSG닷컴은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 2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먼데이 문 2만큼 사랑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향수, 미용기기 등 먼데이 문 입점 뷰티 상품 가운데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뷰티 라이브방송, 특별 제작 '셀카 필터' 등도 제공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은 뷰티 상품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증정한다.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금액대별로 최소 1천원부터 최대 1만2천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팩을 발급한다. 에스티 로더, 비오템, 아이오페, 유세린, 바이오더마 등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파격 혜택에 제안하는 '브랜드 딜' 기획전도 연린다. 입생로랑 뷰티, 디올 뷰티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부터 클리오 등 트렌디한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뷰티 전문 바이어가 선정한 상품을 단독 구성과 최저가로 선보이는 '베스트 브랜드' 기획전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입생로랑 뷰티 신상품 'NEW 캔디글레이즈 컬러밤'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클리오, 구달 브랜드 상품을 최대 55%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뷰티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응모 이벤트도 준비됐다. SSG닷컴은 라로슈포제, 바비브라운 등 인기 브랜드 대표 아이템 위주로 구성한 최대 33만원 상당 뷰티 박스가 경품으로 오는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SSG닷컴은 이번 2주년 행사를 기념해 '뷰티 라방'을 하루 최대 2회 실시, 특별 제작한 스마트폰 셀카 필터, 배경화면 등 체험형 뷰티 콘텐츠도 선보인다. 14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뷰티 브랜드 라방을 진행한다. 14일 오전 11시에는 헤라 블랙쿠션 리뉴얼 디럭스 상품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이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이니스프리 블랙티, 레티놀 앰플 등을 최대 48%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15일에는 프레쉬 콤부차, 오벌솝 에센스를, 17일에는 딥티크 인기 향수 플레르드뽀, 오르페옹을 방송 특별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 아울러 카메라 앱 스노우(SNOW)에 '먼데이 문' 사진 필터를 공개하고, 이를 통해 촬영한 셀카를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에스티 로더, 디올 뷰티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은 "지난 2년 간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뷰티 전문관 오픈 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먼데이 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38: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백화점 본점, '로맨틱 기프트 마켓'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아트리움 펜폴즈 와인 매장의 모습.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7일까지 입학, 졸업, 발렌타이데이 등 기프트 시즌을 맞이해 향수부터 주얼리까지 인기 기프트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로맨틱 기프트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기프트로 '피렌체 1221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8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1221 에디션은 아쿠아 델라 레지나, 포푸리, 타바코 토스카노(50ml) 등 8종으로 구성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수 세기 동안 이어져온 자연 유래 성분과 전통 제조 기법을 고수한 점이 특징이다. 선물용 향수는 물론 디퓨져, 캔들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아뜰리에 폴린'은 반지, 목걸이 등 원하는 문구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진심을 담은 선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아뜰리에 폴린은 숙련된 마스터 중심으로 나이키, 랑콤, 바앤쉬 등 유명 브랜드와도 꾸준히 콜라보 상품을 진행해 왔다. 행사 기간중에는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호주 국보 와인 '펜폴즈'도 준비됐다. 그랜지, 야타나, 빈 시리즈 등을 만드는 펜폴즈는 호주에서 국보로 지정된 유일한 와이너리로 2019년 유명 와인 평론 매체에서 가장 존경을 받는 와이너리 1위로 꼽힌 바 있다. 사은품도 풍성하다. 펜폴즈 와인 구매 시 와인 캐리어를 증정하고 와인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장미꽃과 디캔터를 각각 증정한다. 이정욱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상무는 "발렌타인 데이와 입학, 졸업 등 여러 기념일 시즌을 맞아 특별한 기프트 브랜드 팝업을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4:09:2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커피찌꺼기로 벽돌을, 페트병으로 새옷을" 현대백화점 신촌점, 친환경 캠페인

현대백화점 신촌점 친환경 캠페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커피박(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 페트병 등을 기부받아 재활용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인 '해피니스 위드 그린 프렌즈'를 신촌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촌점에서 진행한다. 신촌점 지하 2층에 고객으로부터 커피박을 수거하는 공간을 만들고 기부 받는다. 통상 커피 1잔을 내리기 위해 사용되는 원두의 99.8%는 커피박으로 버려지는데 이를 친환경 벽돌로 만들어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촌점 본관 7층에서는 블랙야크와 함께 페트병 수거 캠페인도 연다.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객에게 기부받아, 자원 순환 시스템을 통해 리사이클링 의류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헌 옷과 신발, 가방 등도 기부받는다. 재판매가 가능한 물품이 대상이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화장품 공병을 세척해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권도 배부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과 백화점이 함께 기존에 버려지던 것들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3 13:57:5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 강남점, 전세계 매출 최고 기록…'에·루·샤' 품고 지난해 영업익 484.6% 증가

지난해 12월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시민들이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한 미디어 파사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는 명품·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보복소비 열풍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경영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지난해 전년 대비 484.6% 영업이익 증가에 성공했다. /뉴시스 신세계가 지난해 백화점을 선두로 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신세계는 강남점에서만 매출 2조5000억원대를 올리며 3년 연속 매출 2조원 돌파에 이어 전 세계 백화점 매출 1위를 넘보고 있다. 대구점도 3대 명품 브랜드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를 입점해 최단기간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명품·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보복소비' 열풍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신세계 백화점 프리미엄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영업이익 5173억원으로 전년(885억원) 대비 484.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코로나19 이전 사태인 2019년 영업이익 4678억원보다 많아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조3164억원으로 4조3824억원을 기록한 전년보다 32.4% 늘었다. 이번 신세계 그룹사의 역대급 실적은 명품관 리뉴얼을 크게 단행한 신세계백화점이 끌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은 매출 2조1365억원을 올리며 전년도 1조7810억원 대비 20%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3622억원으로 전년도 1797억원의 2배 수준으로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3월 에·루·샤 모두가 입점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년도 대비 매출이 47.2% 상승해 국내 백화점 순위 6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1조 클럽에 든 점포는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으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2~34% 매출이 크게 올랐다. 전국 매출 기록 1위를 기록한 강남점은 연간 매출 2조5000억원에 육박하며 세계 백화점 매출 1위까지 들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의 폭발적인 성장 이유는 3대 명품이 입점한 점포의 매출 증감세와 장르별 신장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분기 명품(41.9%)과 해외패션(32.5%), 여성(28.7%) 및 남성(28.1%) 패션 등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한 덕이다. 정 총괄사장은 2009년 신세계 부사장으로 취임한 후 명품 브랜드 유치, 실험적 점포 혁신 등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화에 공들였다. 실제로 발로 뛴 결과 경쟁사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갤러리아가 3대 명품 에·루·샤가 모두 입점한 점포가 각 1개에 그칠 때 신세계는 네 곳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10년여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럭셔리 토털 뷰티 브랜드 '뽀아레'를 론칭하기도 했다. 뽀아레는 론칭과 동시에 72만원에 달하는 크림 등 초고가로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말 그룹 정기 인사에서는 '명품통'으로 불리던 손영식 전 신세계면세점 대표를 다시 부르기도 했다. 백화점뿐 아니라 자회사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패션 리빙 전문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분기 매출 4179억원과 영업익 3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9.7%, 영업익은 7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몰 에스아이빌리지는 해외명품, 국내 여성복, 코스메틱, 자주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거래액 2330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론칭 당시 27억원에서 6년 86배 가량 급성장했다. 신세계디에프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전년도 대비 80.6% 늘어난 8233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123억원(373.1%)으로 흑자에 성공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9월부터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가 영업요율 방식으로 전환되고 2019년과 2020년에 선반영한 리스 회계 효과로 회계상 비용이 줄어든 데서 좋은 효과를 봤다. 올 3월부터 시행되는 내국인 면세 구매한도 폐지와 더불어 오미크론 유행 소강 이후 있을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에서의 출입국자 증가 등으로 올해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업황에도 지속적인 오프라인 투자, 신규 점포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뤄낸 백화점의 견고한 실적과 자회사들의 내실 경영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해 온라인과 디지털을 중심으로 뉴노멀시대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상반기 중 SSG닷컴 백화점관 내 해외브랜드 전문관 도입, 경기점 명품관 그랜드 오픈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6:40:0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25·태경농산, 비건 상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맺어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오른쪽)과 천영규 태경농산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25 GS25와 농심그룹 태경농산은 비건 상품 공동 개발 및 신규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동작구 태경농산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천영규 태경농산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건 상품 공동 개발 및 신규 시장 개척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비건 관련 트렌드 및 정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경농산은 비건 브랜드인 '베지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GS25와 태경농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25 상품기획자(MD)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비건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또 상품의 생산 공장 견학을 통해 구성원들의 비건 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비건 상품들을 올해 30여종 이상으로 확대해 채식을 즐기는 고객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다양한 비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 B/U장은 "비건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추세에 발맞춰 22년 GS25 구성원의 비건 전문성 강화 및 상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비건의 확대는 기업의 ESG경영 실천과 더불어 고객들의 커져가는 가치소비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5:09: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제휴 쇼핑몰에 수수료 0% 선언

위메프가 메타쇼핑 제휴 수수료를 0%로 제공하고 제휴 쇼핑몰이 이용자와 바로 만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접근도 허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 위메프와 계약한 제휴 쇼핑몰도 다음달부터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메타커머스는 제휴 쇼핑몰에 2~8% 안팎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메타커머스를 통해 해당 쇼핑몰로 유입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일정 비율의 매출 수수료(CPS, Cost Per Sale)를 받거나, 이용자 유입에 따른 연결 수수료(CPC, Cost Per Click)를 받는 방식이다. 반면 위메프는 고객 유입, 매출 발생에 따른 비용을 제휴 쇼핑몰로부터 받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앱 접근을 지원한다. 제휴 쇼핑몰은 메타쇼핑을 통해 유입된 이용자의 연결 페이지를 웹과 앱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웹페이지 연결만 지원하고, 앱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온 기존 메타커머스와 차별화했다. 위메프는 앞서 1분기 중 오픈 예정인 D2C(Direct to Customer) 서비스를 브랜드사에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2C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위메프에서 브랜드의 공식홈페이지(자사몰) 쇼핑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하고, 곧바로 구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메타쇼핑에서도 제휴 쇼핑몰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이용자 접점을 확장함으로써 제휴 기업들과 이용자들 사이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제휴사들과 함께 균형 있는 쇼핑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메타쇼핑 수수료를 없애고 앱 접근도 허용할 계획"이라며 "위메프는 온라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려는 쇼핑몰과, 더 풍부한 쇼핑 콘텐츠를 원하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4:49:1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11번가-서울드래곤시티, 단독 상품 기획 나서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11번가와 서울드래곤시티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 11번가 이규훈 라이프담당(오른쪽)과 서울드래곤시티 박태주 총괄총지배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번가가 9일 서울드래곤시티와 공동으로 차별화 상품 발굴 및 온라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는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오는 11일 월간십일절인에 타임딜에서 '노보텔 슈페리어 룸' 숙박권을 83% 할인한 6만9000원에 선보이고 서울드래곤시티의 다양한 객실 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오는 17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숙박권 할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혜택을 선보인다. 향후 양사는 SK텔레콤 구독 패키지인 '우주패스' 가입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우주패스 전용 상품, 11번가 단독 패키지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11번가의 대표 쇼핑 축제 '월간십일절', 자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11, 타임딜 등과 연계해 서울드래곤시티의 숙박 상품을 강화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규훈 11번가 라이프담당은 "이커머스 업계 처음으로 11번가가 서울드래곤시티와 JBP를 체결했다"며 "서울드래곤시티가 반려견과 투숙하는 '멍 프렌들리 서비스', '스크린 골프&스크린 야구 패키지' 등 비대면 문화를 반영한 이색 서비스와 객실 상품들로 주목받는 만큼 차별화된 전용 상품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10 14:19:5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티몬, 요리 유튜버 '공격수 셰프'와 스테이크 선보여

티몬이 10일 주목받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공동으로 단독 상품을 기획하는 자체 브랜드 '위드티몬' 두번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드티몬은 인플루언서의 전문성과 티몬의 커머스 노하우를 결합한 PB상품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는 16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버 '공격수 셰프'와 협업했다. 공격수 셰프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오리지널 레시피를 선보이는 유튜버다. 티몬과 공격수 셰프가 함께 준비한 상품은 엘본스테이크와 티본스테이크다. 등뼈와 갈비뼈 사이에 있어 갈비살과 등심부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엘본스테이크는 500g부터 판매하며 티본스테이크는 600g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을 위해 공격수 셰프는 직접 제조 공장에 찾아가 가공 과정을 확인하고 본인만의 레시피를 마련했다. 오븐을 사용해 간편하게 스테이크를 조리할 수 있는 특별 레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상품 출시 준비 과정과 요리 과정이 담긴 영상은 10일 저녁 공격수 셰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훈 티몬 팀장은 "전문성을 지닌 인플루언서와 함께 합리적인 조건의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는 위드티몬의 두번째 프로모션이 공개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상품의 화제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0 14:01:3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NFT와 메타버스, 유통업계 신성장 발판될까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 블록체인 서울'에서 관람객들이 한컴프론티스의 메타버스 가상회의 플랫폼, 트레드밀 VR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6년 세계 조직의 30%는 메타버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NFT 형태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과 메타버스(메타+유니버스)가 유통업체들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6년 전세계 인구의 25%는 업무, 쇼핑, 교육, 사교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메타버스에서 하루 최소 1시간을 보내고, 세계 조직의 30%는 메타버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NFT 등의 형태로 보유할 예정이다. 유통업계도 미래 큰 먹거리가 될 메타버스와 NFT에 적극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각 유통기업들은 다양한 형태로 미래 신기술에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SSG닷컴의 SSG개런티 서비스 화면. 상품정보부터 구매이력, 보증기간 등을 모두 NFT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보증서에 담았다. /SSG닷컴 e커머스 업계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NFT는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 단위를 뜻하는데, 고유하면서 상호 교환할 수 없다는 특징을 가져 각종 저작물과 상품의 고유성을 입증하는 데 쓴다. SSG닷컴은 지난해 8월 명품 디지털 보증서인 'SSG개런티' 서비스를 도입했다. 위조가 가능한 종이 또는 플라스틱 카드 품질 보증서가 아닌 NFT를 적용했다. 상품정보, 구매이력, 보증기간, 보안 정보 등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한 디지털 보증서기 때문에 복제·위변조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 이 때문에 서비스를 도입한 8월부터 지난 1월까지 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아마존웹서비스와 협업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병행수입 제품과 위조상품 유통을 처음부터 방지하기로 했다. 디지털 보증서로써 NFT를 도입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아예 NFT를 기반으로 메타버스와 결합한 유통채널 확대를 꾀하는 기업들도 있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원팀'을 출범하고 4월 NFT 마켓플레이스 론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모델, 가상패션 등 자체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NFT 콘텐츠를 실물 상품에 연계·판매하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았다. 라이브커머스를 3차원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아바타를 통한 상품과 브랜드 체험이 가능한 '메타라이브 스튜디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도 최근 NFT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신사업 계획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내지는 NFT 사업에 뛰어들지 않은 기업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하고 있다. 11번가는 7일부터 시작한 2022년 신입 개발자 역량 육성과정에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의 미션 등을 도입했다. AK플라자도 지난달 26일부터 회원 모집을 시작한 '2022년 문화아카데미 봄학기'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했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이프랜드(ifriand)'를 통해 메타클래스를 선보인다. 또 최근 NFT 아이템 제작을 통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인기를 끄는 '로블록스', '제페토' 등 메타버스 플랫폼 입문부터 심화 과정까지 준비했다. 유통기업들이 NFT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는 NFT가 메타버스 내에서 갖는 위치가 독보적인 데에 있다. 미래 가장 큰 먹거리로 지목되는 메타버스가 블록체인을 통한 가상세계를 구축하는 기술이라는 사실은 결국 NFT를 통한 메타버스 내 자산 구축과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다는 뜻이 된다. 실제로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020년 10억달러(약 1조2035억원)였던 세계 NFT 시장 규모는 지난해 400억달러(약 48조원)로 급팽창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직 법 제도적인 면이 미비한 신기술에 대한 사업 투자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실제로 한 익명의 작가가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opensea)'에 신세계그룹 대표 마스코트인 '제이릴라'를 도용한 작품을 게재하고 0.1이더리움(약 38만원)으로 가치를 책정했다. 현재 제이릴라의 저작권을 소유한 신세계푸드는 이를 저작권침해 사례로 판단하고 미국 측 특허법인을 통해 오픈시에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그러나 현재 메타버스 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요소와 NFT에 대한 법적 지위나 규제에 대한 합의는 마련된 바가 없다. 한 업계 관계자는 "NFT 관련 스크리닝 작업과 상표권 출원 등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2022-02-09 16:01:48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1인 가구 겨냥한 '나홀로 산다' 기획전

위메프는 10일, 11일 '나홀로 산다' 기획전을 연다. 위메프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 틀간 '나홀로산다' 기획전을 열고 1인 가구를 위한 트렌드 상품을 유형·공간별로 큐레이션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모든 1인 가구를 위한 '싱글라이프 강력 추천' 상품을 매일 2개씩 소개한다. 행사 첫날 상품은 ▲플렌느디퓨저 50㎖+일로잉 시그니처 200㎖ ▲살림의기술 둥근스텐집게+핀셋스텐집게다. 1인 가구 고객을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유형으로 구분해 각각의 특색에 맞는 키친, 침실&거실, 욕실 공간별 상품도 제안한다. 미니멀리스트에게는 자주 사용하는 인기 생필품을, 맥시멀리스트에게는 생활의 편리함을 돕는 편리미엄 상품을 준비했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침실&거실 공간 주요 상품은 ▲달콤한하루 세미마이크로 차렵이불S ▲베베숲 라이트 80매 캡 10팩 등이다. 맥시멀리스트에게는 스팀청소기, 경추베개 등을 추천한다. 욕실 용품으로는 ▲코튼클라우드 호텔타월 150g 10매 ▲한스킨 클렌징오일+필링토너+증정품 등을 미니멀리스트에게 추천한다. 이밖에 ▲바이마르 바디 건조기 ▲스카이 미엔느 진동클렌저 SC10 ▲쓰윽 오토버블디스펜서+증정품 등 편리미엄 상품은 맥시멀리스트를 위해 선보인다. 위메프는 행사 기간 구매고객에게 최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9 13:56:5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아마존 신학기 특집' 라이브 방송으로 최대 40% 할인

11번가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신학기 특집' 라이브 방송을 2월 '월간십일절'인 11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LIVE11'을 통해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선 이색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이 돋보이는 해외직구 학용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선물용 상품들도 다양하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림이나 웹툰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드로잉 펜 태블릿'과 '게이밍 노트북', '온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등 디지털 기기, 백팩과 지퍼형 지갑 등 패션잡화까지 방송을 통해 총 2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을 위해 최대 5만원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원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을 방송 중 한정 발급한다. 해당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방송 판매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월 월간십일절 당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아마존 위크'(Amazon Week)도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데일리 딜'을 통해 식품, 화장품, 주방용품 등 카테고리별 하루 6개씩 총 42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신현호 11번가 해외쇼핑담당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직구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상품들을 엄선했다"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해외직구로 신학기를 준비하고 또 졸업·입학 기념 선물을 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9 13:47:20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업계 최로 패션 '1조 클럽'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전년도 대비 패션 취급고가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이 업계 최초로 패션 '1조 클럽'에 입성했다고 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패션 취급고는 전년 대비 약 13% 성장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프리미엄 패션 대중화를 추구하고 가성비와 실용성, 소재와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PB 브랜드를 육성하며 차별화를 꾀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패션 취급고 중 단독 브랜드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 CJ온스타일은 올해 40대 이상 여성 온라인 패션 시장을 겨냥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독 브랜드는 외부 채널(오프라인·온라인 D2C 등)로 판매를 다각화해 독립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캐주얼·스포츠·언더웨어/잡화 등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브랜드를 지속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브랜드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유럽 지역의 칼 라거펠트(칼 라거펠트 파리스)·북미 베라왕(VW베라왕)·아시아 지춘희(지스튜디오) 등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프리미엄 패션을 대중화했다. CJ온스타일은 올해도 패션 신성장 동력으로 라이선스 브랜드 독자 사업화와 모바일 패션 상품군 강화에 사활을 건다. 브룩스 브라더스·다니엘크레뮤·콜마르 등 남성·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모바일 상품군 강화를 위해 패션 사업의 모바일화도 가속화한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월 모바일 전용 패션 PB인 '선샤이너'를 신규 론칭했다. 또 콜마르 골프 컬렉션과 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의 하이웨어 골프웨어 브랜드 신규 론칭 등으로 골프웨어와 하이엔드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이선영 CJ온스타일 브랜드사업부 경영리더는 "매력적인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 시너지가 맞물리며 패션 취급고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는 라이선스 브랜드 독자 사업화와 모바일 상품군 강화라는 투 트랙 전략으로 고성장이 전망되는 40대 여성 패션 시장 내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9 13:39:4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