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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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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도는 가품 10개 중 5개는 상위 5% 셀러가 유통"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자체 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국내 가품 유통업자 상위 5%가 전체의 50%를 유통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크비전 시장에 유통되는 위조상품 중 50%는 명품 브랜드의 의류와 가방으로 드러났다.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은 26일 '2021 글로벌 위조상품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의류, 가방, 주얼리 및 액세서리, 콘텐츠 및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 속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위조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다. 분석에 활용된 사례는 3억개 이상이다. 자체 개발 판매자 분석 시스템 '셀러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위조상품과 판매자들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 국내 이커머스 위조 상품의 절반 이상을 상위 5% 셀러들이 조직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기준 상위 5% 셀러들의 시장 지배력은 40% 정도다. 모든 국가에서 가장 많은 가품 상품은 의류와 가방 제품이었으나 일본과 중국은 명품 액세서리와 어린이 장난감 가품이 많이 유통됐다. 특히 중국은 어린이 장난감이 전체 위조상품의 11%로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콘텐츠 굿즈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지식재산권(IP)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교묘한 위조 상품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브랜드가 판매중인 정품을 그대로 복각한 가품의 비율은 10%에 그쳤으나, IP를 도용해 개인 판매자가 새롭게 만들어낸 위조 상품은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또한 공식 이미지를 도용해 정품처럼 속여서 판 사례도 전체의 34%에 육박한다. 이커머스에 노출된 위조상품이 삭제되기까지는 평균 5.7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 약 4일이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는 가운데, 위조상품 유통 트렌드와 채널들도 역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실제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맞춤화된 종합 IP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7 16:16: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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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형마트의 생존 전략 "우리 마트에서만 할 수 있어요"

이마트의 일렉트로마트는 '체험형 가전 매장'으로 2030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다. 고객 유입효과가 큰 것은 물론 매출도 쏠쏠하다. 실제로 이마트 순천점은 리뉴얼 개점 직후 보름간 일렉트로마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0.6%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이마트 '80여 종의 와인 시음하기, 어린이 수영 교실, 최신 가전제품 가지고 놀기' 모두 대형마트에서 할 수 있는 일이다. 대형마트가 식품과 일상생활 용품을 구입하는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날로 세를 넓히는 온라인 장보기에 맞서기 위해 대형마트들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전문 매장을 통해 특색을 키우고, 어린이를 위한 시설을 늘리고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 롯데쇼핑은 지난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에 와인 전문점인 '보틀벙커'와 리빙 전문점 '룸바이홈 랩'을 전면에 배치했다. 보틀벙커는 1층 매장의 70%에 달하는 400평 규모로 8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룸바이홈 랩'은 영업면적 320평 규모로 2층 계산대 앞에 위치한다. 일반적인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가 PB상품과 NB의 구성비를 80:20로 구성하지만 룸바이홈은 50:50 수준으로 구성하고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의 고가 상품까지 취급한다. 이마트는 지난 13일 대구 1호 매장인 '성서점'을 개점 24년차를 맞아 전관 리뉴얼해 열었다. 그로서리 매장을 기존 460평에서 585평으로 27% 늘리고 상품 구색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490평 규모의 일렉트로마트도 들어섰다. 일렉트로마트는 대표적인 '체험형' 매장이다. 이마트는 올해 10곳 이상의 점포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매장 9곳을 리모델링한 데 이어 지난해 19개 매장을 리모델링했다. 점포 리뉴얼 작업 외에도 특화 코너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내 20개점 축산 매장에서 '지구인컴퍼니' 대체육을 판매하며 최근 환경과 가치소비에 예민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데 나섰다. 이마트는 작년 말까지 채식주의존을 설치한 매장도 33개점까지 늘렸다. 홈플러스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홈플러스는 기존 입점 브랜드 폐점으로 장기간 공실이던 인천논현점 지하 2층에 자사 점포에서는 최초로 어린이 수영장 '엔젤크루 키즈 스위밍'을 열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존수업, 소그룹 수업 등은 물론 아쿠아필라테스, 아쿠아 플로트핏 등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형 자동차 전시 쇼룸을 설치한 점포도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9월부터 부천상동점, 간석점, 김해점, 전주효자점, 부산 아시아드점 등 5개 점포에 현대자동차 캐스퍼 쇼룸을 운영 중이다. 곽애리 홈플러스 Mall리빙팀 MD는 "홈플러스 쇼핑몰(Mall) 내에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뿐만 아니라 집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테넌트의 입점을 지속 시도해 젊은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의 오프라인 대형마트 방문을 유도, 고객들과의 생활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장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가 잇따라 리모델링을 단행하고 새로운 시설 설치를 시도하는 데에는 코로나19 사태 후 빠르게 대형마트의 메인 상품인 신선식품 구입처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추세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역신장했다. 반면 같은 기간 백화점과 편의점은 각각 18.3%, 편의점은 6.7% 신장했다. 산자부는 1일부터 시작 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외식 수요가 늘면서 식품 품목 매출이 줄고, 가전/문화, 잡화, 가정/생활 등 대형마트의 주요 상품 소비처가 온라인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동안 대형마트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따로 구축하고 퀵커머스를 통한 옴니채널화에 애썼다. 그러나 새벽배송 기업 등 많은 이커머스 기업들이 이미 시장 선두를 달리며 고객을 묶어놓은 상황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 했다. 이 탓에 점포 자체를 유통그룹사의 풀필먼트 센터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선회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점포가 갖는 장점을 이커머스는 갖지 못 한다는 점에서 대형마트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점포 자체를 일종의 '나들이' 공간으로 전환하면서 매출이 크게 오른 점포들이 있다"며 "온라인 배송이 분명히 편한 것은 있지만 이는 대형마트 또한 할 수 있는 부분이고, 현장에서 느끼는 새로움이나 즐거움은 마트가 가진 최대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2-01-27 15:35: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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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매달 하루는 날 위해 '해피 프라이데이' 도입

11번가는 매달 세번째 금요일을 휴일로 쓰는 '해피프라이데이'를 도입한다. 11번가가 한 달에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피 프라이데이'(Happy Friday)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해피 프라이데이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 시행된다. 1월에는 설 연휴에 맞춰 네 번째 금요일인 28일로 정했다. 팀 업무와 개인 일정을 고려해 해피 프라이데이를 제외하고, 원하는 날짜에 근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11번가는 현재 2주 단위로 근무일정(80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재택근무 기반 스마트한 근무 환경이 정착하면서 업무 소요시간 단축과 업무 효율 증대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뤄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한 달에 하루, 자신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업무를 자기 주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3년 근속 리프레시(Refresh) 휴가일수를 확대하고, 휴가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팔순 경조금 신설과 건강검진 지원 대상 가족을 확대해 구성원의 가족 돌봄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2022-01-27 09:57: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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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은 설 연휴 '집콕'…작년 보다 20% 늘어나

티몬이 21일부터 23일까지 티몬 고객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4%가 설 연휴 귀성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10명 중에 6명은 '집콕 연휴'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커지면서 가족 모임과 여가활동 계획도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티몬 고객 48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집에 머물 것이라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설 85%와 비교하면 21%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응답이 53%로 가장 많았고, 11%는 '집에서 영상과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기겠다'고 밝혔다. 반면 부모님댁, 친척집을 방문하겠다는 응답은 21%로 지난해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가족 모임 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부모님 찾아뵐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0%에 달했다. 만남을 자제할 것이라는 응답은 32%로 지난해(37%)보다 줄었다. 티몬은 길어진 코로나와 사투로 높아진 피로감에 가까운 가족과의 모임을 조심스럽게 계획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명절 선물도 비대면 경향이 우세했다. '현금을 보내드린다'는 답변이 39%로 1위를 차지했고, 온라인 채널로 선물하겠다는 응답 33%에 달했다. 25%는 '직접 구매해 만나서 전달한다'고 답했고, 19%는 계획이 없다고 했다.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설 연휴에 국내여행을 즐겼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1%, 무조건 해외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2%에 달했다. 티몬은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즐기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 1회씩 뽑을 수 있는 '복주머니 할인쿠폰'으로 최대 15%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는 '레저위크'를 열고 레저 티켓을 티몬 단독 할인가에 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7 09:18: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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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12시간 줄 서면 20만원 드려요

백화점이 문을 닫는 10시면 입구에 한 명, 두 명 사람들이 모인다. 이른바 '전날런'이다. 오전 8시 전부터 줄을 서던 '오픈런'도 부족해 12시간을 밤 새우는 것이다. 이제 오픈런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전날런까지 등장했다. 당연히 아르바이트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개인 대 개인이 구하는데, 전날런이면 한 번에 20만원 전후로 시세가 형성돼있다. 적지 않은 돈이 오고가서일까, 취업사기도 등장했다. 식당이나 카페, 악세사리점 아르바이트인 척 10대~20대 초반을 구인한 뒤 오픈런을 시키는 것이다. 구매대행, 줄서기 대기 수수료를 업체가 챙긴 뒤 구직자들을 속여 물건을 사오게 하거나 제공한 휴대전화에 대기번호를 받아오라고 하고 적은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다. 명품브랜드가 구매 수량을 제한하다 보니 업무가 지속될 수도 없어 당연히 정식 채용도 아니고, 알고서 한겨울 바람을 맞을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공고 자체도 거짓이 많다. '카더라 통신'에는 최근 직업소개소에서는 아예 오픈런과 전날런을 소개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백화점 인근에서 일하는 친구가 전날런을 알려주며 씁쓸한 이야기를 했다. 매장 폐점 후 줄 서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이가 아닌 노인들이고, 날이 밝을 때 서있는 사람은 앳된 얼굴의 청소년이라는 것이다. 실제 수요자들도 서있겠지만 그 중 몇 명이 진짜 수요자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명품 수요가 과열 됐다는 이야기가 연일 뉴스에 나온다. 몇몇 브랜드는 일 년에 한차례도 아니고 여러 차례 가격을 인상시키니, 베블린 현상이 아니라도 오늘이 내일보다 싼 경우가 진짜로 있다. 오픈런을 만든 건 사람들의 허영심이라고 하지만, 그게 정말로 그런지는 의문스럽다. 한겨울 밤에 70대 노인을 길에서 핫팩 들게 만들고 20살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3시간 서있게 만드는 기형적인 상황을 그냥 내버려두는 건 백화점과 브랜드의 오만함이 아닐까?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6:32: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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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업이 내놓은 '버티컬 플랫폼' 계륵? 황금알?

허연수 GS리테일 CEO가 비전 선포식에서 GS리테일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통합 시너지 창출과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퀵커머스, 반려동물, 식품 사업 등을 적극 육성하고 핵심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GS리테일 유통기업들이 버티컬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오픈마켓에서 소셜커머스, 멀티숍에 이은 새로운 대세다. 지난해 9월 기준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서 종합몰 거래액은 전년 동기 9.3% 증가했으나 버티컬 커머스 거래액은 33.5% 증가했다. 버티컬 플랫폼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전통적인 유통 대기업들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종합몰보다 승자독식 구조가 더 심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는 곳은 많지 않은 상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대기업들이 잇따라 버티컬 플랫폼을 내놓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W컨셉 등을 인수하면서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하는 전통적인 방식도 있지만 최근에는 전략적으로 론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유통대기업의 버티컬 플랫폼 중 가장 성공한 사례는 CJ그룹의 H&B 스토어 'CJ올리브영'이다. 25일 CJ올리브영은 자사 멤버십 회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은 현재 국내 H&B 스토어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2조4000억원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면서 예상 기업가치 4조원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유통업계 대기업인 이마트의 시가 총액 3조7439억원, 신세계 시가총액 2조2988억원, 롯데쇼핑 시가총액 2조2886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GS리테일은 2020년 9월 유기농 온라인몰 '달리살다'를, 지난해 4월에는 반려동물 전문몰 '어바웃펫'을 내놓았다. 달리살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드러지기 시작한 가치소비와 친환경에 집중한 버티컬 플랫폼이다. 달리살다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은 난각 1번 달걀(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 무항생제 돼지고기, 친환경 저탄소 인증 과일 등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달리살다는 론칭 1년만에 초기 대비 7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집계 시점 기준 최근 한 달 간 일 평균 매출은 론칭 초기 대비 621% 성장했다. 어바웃펫은 반려동물 상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인기 견(犬)플루언서 '짱절미'와 함께 하는 '절미네 민박'을 공개하고 반려동물 훈련 방법, 반려동물용 조리법 등을 꾸준히 연재 중이다. 유통 대기업들이 내놓는 버티컬 플랫폼들은 론칭 시점에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린 카테고리라는 공통점이 있다. 조 단위의 매출액을 올리는 무신사, 마켓컬리, 퀸잇 등이 소비 트렌드와는 별개로 론칭한 뒤 전문성을 갖추며 성장한 경우들과 다르다. 이 탓에 일부 기업이 내놓은 버티컬 플랫폼에 대해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한 유통기업이 내놓은 버티컬 플랫폼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대부분이 바이럴 마케팅 포스트거나 전문 블로거 등이 90% 이상 할인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린 글 뿐이다. 여기서 업계 관계자들의 우려가 나온다. 버티컬 플랫폼 시장은 종합몰보다 승자독식 구조가 더 심하다. 한번 록인(Lock-in) 된 고객은 종합몰보다 더 충성도가 높아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지 않는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H&B 스토어 시장에서 패배한 롭스를 철수한다고 밝혔고, GS리테일의 랄라블라 또한 계속 몸집 줄이기 중이다. 신세계의 시코르도 거의 유일하게 남은 뷰티 편집숍 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한 버티컬 플랫폼 관계자는 "전문몰에서 중요한 건 콘텐츠와 커뮤니티라고 하지만 사실 가장 근본적인 전문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최근 보이는 몇몇 전문몰은 전문성을 토대로 사업을 전개하기보다는 론칭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6:11: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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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제13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수상자 공개

글로벌지마켓은 제13회 e-마케팅페어 수상자가 발표했다. e-마케팅페어는 온라인 박람회로 장관상 6점을 수여한다. G마켓이 국내 유일 이커머스 중소상공인-지역농수산품 판매 축제 '제13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의 수상자로 총 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는 G마켓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박람회로, 기업 주최 행사로는 드물게 장관상 6점을 수여한다.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192개의 업체가 500여 종의 우수 상품을 선보였다. 이 중 ▲지역활성화 부문 ▲농식품 부문 ▲해양수산 부문 ▲거래혁신 부문 등 4개 부문에 걸쳐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총 8개 기업에 상장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이머니(e-money)를 지급했다. 대상 수상 기업으로는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 ▲파라서주식회사가 지역활성화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지리산피아골식품영농조합법인 ▲㈜한국애플리즈가 농식품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바다건해와 ▲㈜어업회사법인 귀빈은 해양수산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통영참멸치주식회사와 ▲㈜프레베는 거래혁신 부문 특별상으로 G마켓 대표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와포햇살영농조합법인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남 고흥의 와포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로만 정성스레 만든 들기름을 판매한다. 2014년에 이미 안전행정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선정됐을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 생산 노하우를 자랑한다. 파라서주식회사 역시 인천서구 소재의 마을기업으로, 국내 기술력의 액세서리 세공 및 제작 전문브랜드 '제나루체'를 운영하고 있다. KC인증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에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이번에 진행된 e-마케팅페어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 314%, 1366%씩 성장했을 정도로 두 기업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국애플리즈는 사과와인으로 지난 2019년 수출의 탑 수상자로 선정되고, 미국 인디애나주 와인 품평회에서도 수상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크통 대신 우리의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기정 지마켓글로벌 영업기획실 실장은 "무려 13년간 진행된 시상식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올해도 지역 농어민, 마을기업 등 전국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중소상공인, 생산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이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시작한 'e-마케팅페어'는 중소상공인들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온라인 박람회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5:04: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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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호랑이 도시락·만둣국 출시

귀성인구가 줄면서 작년 설 명절 도시락 매출은 직전년 대비 62% 늘었다. /GS25 GS25는 26일부터 임인년 호랑이를 상품화한 호호(虎好)명절도시락과 만둣국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S25 명절 도시락 매출은 코로나19 사태로 귀성 인구가 줄면서 작년 설 매출이 직전년 대비 62% 늘었다. 호호명절도시락에는 흑미밥, 삼색전, 소불고기, 떡갈비, 나물 등 총 10종의 대표 명절 음식에 구절판 형태의 도시락 용기가 쓰여,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게 했다. 호호떡만둣국은 GS25에서 매년 설을 전후해 만두류, 떡국류 매출이 평소 대비 165% 증가한 데이터와 설 명절 음식 선호도 고객 조사 분석을 통해 기획됐고, 큼지막한 고기왕만두 3개, 조랭이떡, 계란 지단 등 400그램(g)의 든든한 한끼 구성으로 출시됐다. GS25는 내달 4일까지 명절도시락 2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미니쌀약과나 비락식혜 중 1개를 증정하고, GS리테일의 모바일 앱(더팝)에서는 스탬프 응모 행사를 통해 우월한돈세트 등의 경품을 총1020명에게 랜덤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GS25의 작년 설 연휴 기간 중 상품 매출은 직전 월 동기 대비 ▲예약 도시락 230% ▲안전상비약품 146% ▲반려동물용품 115% ▲전통주 97% ▲현금인출기 이용 78% ▲반값택배 접수 46% 등 각각 크게 증가해 매년 명절 기간에 식당 역할 뿐 아니라, 은행, 약국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4:42: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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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신년 다짐 돕는 전자제품 소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고객들이 전기 오븐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는 26일 새해를 맞아 다양한 자기 개발 활동을 도와주는 가전 3종을 추천했다. 전자랜드는 신년맞이 버킷 리스트에 꾸준히 오르는 독서, 운동과 함께 집콕 생활로 직접 요리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전자제품들을 소개했다. 독서는 '이북(e-Book) 리더기'를 사용하면 휴대성이 뛰어나 동시에 여러 책을 들고 다닐 수 있어 꾸준한 독서에 도움이 된다. 오닉스의 이북 리더기 '오닉스 북스 노바3 컬러'는 26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7.8인치 컬러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다양한 색깔이 포함된 콘텐츠도 생생하게 구현한다. e-INK 디스플레이에는 백라이트가 없어 종이와 비슷한 색감으로 눈이 크게 피로하지 않게 장시간 독서할 수 있다. 운동이 목표일 때는 직접 밖에서 운동을 해도 좋지만 홈트레이닝을 활용하는 게 좋다. 트레드밀(러닝머신)은 홈 트레이닝을 돕는 대표적인 가전이지만 실내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다. 나인닷의 폴더블 러닝머신 'ND1000'은 180도로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트레드밀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사용자의 걷기 페이스를 분석하는 모션 감지 센서를 탑재해 운동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며 직접 요리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직화오븐 AI'는 '내가 만든 레시피' 기능을 통해 조리법을 저장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개인 맞춤형 홈쿡 생활을 돕는다. 직화열풍, 에어프라이, 3중 스팀쿠커 등의 조리 기능이 탑재돼 하나의 가전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매년 새해 목표를 다짐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난다면 편리한 가전제품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라며 "가전제품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랜 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생활 패턴에 맞는 가전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6 14:32: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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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불패' 이커머스도 뛰어들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시민들이 매장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2021.11.05. kch0523@newsis.com e커머스도 명품 전쟁에 참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1조 클럽을 11곳이나 쏟아냈던 백화점업계의 사활은 '에·루·샤' 명품이 좌우했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도 단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e커머스의 승부수도 명품이 가를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명품 수요와 공급의 과열이 가격 인상 주기를 좁힌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e커머스 업체들이 명품 브랜드 유치전에 나서며 각양각색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다. SSG닷컴은 명품 관련 서비스 론칭과 판매에 가장 공격적이다. SSG닷컴은 1분기 중 전문 보안 차량과 전문 요원이 명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차량 내부에 전용 금고, 방범 카메라, 경보기를 갖춘 특수배송업체가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고객 등급에 관계 없이 모든 구매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명품 디지털 보증서 'SSG게런티'를 도입했다.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8월26일보다 이달 22일까지 약 5개월 간 전체 명품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5% 늘었으며 'SSG게런티'가 적용된 상품 비중은 20% 수준이었다. 주문 고객 수는 30% 늘었으며 매달 전체 명품 주문 고객 중 70%는 신규 고객이었다. SSG닷컴은 올해 안에 명품을 산 고객끼리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 보일 예정이다. 구효정 SSG닷컴 명품잡화MD 팀장은 "'SSG 개런티'를 통해 디지털 보증서 문화를 업계에 정착시키고 있다"며 "명품 구입부터 중고거래까지 이어지는 상품 사이클을 고려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17일부터 23일까지 GS샵을 통해 '명품대전'을 열고 구찌, 프라다, 토리버치 등 일부 명품 상품에 최대 10만원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을 배포했다. 5~10% 카드사 추가 할인까지 받으면 최대 10~20% 할인이 가능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판매 하는 명품은 병행수입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위조 가능성을 안을 수밖에 없었으나 GS샵 내 숍인숍 형태로 정식 입점한 구찌코리아가 행사업체로 참여하며 대란이 일었다. 할인 쿠폰과 카드사 할인은 GS샵과 카드사가 부담했다. 롯데온도 21일 스타트업 럭셔리앤올과 함께 명품 수선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수선이 필요한 내역과 사진을 올리면 명품 수선사가 입찰에 참여하고 고객이 고르는 방식이다. 최근 명품 브랜드에 폭발적인 수요가 따라오는 데에는 각 브랜드의 잇따른 기습 가격 인상과 해외여행의 어려움에 따른 보복소비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매년 1차레 가량 가격 인상을 하던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인상 주기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샤넬은 지난해 4차례에 걸쳐 가격을 올렸고 이번 가격인상은 마지막 가격인상 11월에서 불과 두 달밖에 지나지 않은 때 이루어졌다. 이 탓에 명품 브랜드 상품은 가격이 올라도 지금 현재 가격이 제일 싼 가격이라고 여기는 '베블렌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롤렉스가 주요 제품 가격을 8~16% 인상한 후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고야드, 샤넬, 버버리 등이 평균 10~14%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인상과 품귀 현상이 겹치며 주요 인기 상품은 가격 인상 전 구입했을 때 중고 시장으로 되팔면 최대 200만원까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명품 대란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명품 가격인상은 유럽 대도시나 면세점에서 수익을 못 올리는 브랜드들이 수요가 높은 중국과 한국에서 가격을 높여 손실금을 전가시키는 상태"라며 "유통업계 전반이 명품에 집중하면 할수록 가격 인상 주기는 짧아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5 15:28: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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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경상북도, '설맞이 경북 세일 페스타'로 지역 판로 개척

쿠팡은 2월13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경북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쿠팡이 2월13일까지 경상북도와 손잡고 '설맞이 경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맞이 경북 세일 페스타는 도외지역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 도내지역 중소상공인 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경북 세일 페스타를 매년 진행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경북 세일 페스타는 2000여개 경북 중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이들이 직접 생산·제조한 농특산품을 비롯한 가공제품, 비식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 상품을 쿠팡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선 식품은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명절 선물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을 통해 경북 중소상공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로 직접 만나기 힘든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편, 쿠팡은 인기 선물과 유명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특가로 판매하는 '설 빅시즌 프로모션'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의 질 좋은 상품을 쿠팡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경북 세일 페스타를 마련했다"면서 "쿠팡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명절 준비와 선물세트도 실속 있고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5 11:20: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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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인플루언서 레미나씬 '젤리씬' 판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티비온'을 통해 레미니씬의 '젤리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몬 티몬이 인플루언서 '레미니씬'이 기획한 신상품 곤약젤리 '젤리씬'을 최초 공개하고 최대 58% 할인한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젤리씬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레미니씬은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필터 제작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로 젤리씬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젤리씬 화보 모델 선발 과정도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제품의 개발과 출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젤리씬은 1팩에 6Kcal 밖에 안되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콜라·소다·청포도·복숭아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했다. 그 밖에도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콜라겐, 비타민C 함유로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티몬과 레미니씬은 젤리씬 최초 론칭을 기념해 라이브방송 중 최대 58%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젤리씬 큐브곤약젤리 ▲1박스 ▲1+1박스 ▲2+1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방송중 구매에 한해 선착순 50명에게 레미니씬 손거울 굿즈를 증정하고 구매인증 시 추첨으로 셔링백 2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티몬 관계자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업 경험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라이브방송을 도입하며 쌓은 노하우, 거기에 다양한 마케팅 지원까지 인플루언서 PB상품의 성공적 론칭을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커머스크리에이터들에게 선택 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5 11:20:1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