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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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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P2P투자자를 위한 5월 종합소득세 이야기

P2P투자자를 위한 5월 종합소득세 이야기 -허인수 하나회계법인 회계사 최근 P2P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P2P사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도 많아지고 있다. 대부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P2P사에 투자한 개인투자자의 이자소득은 비영업대금의 이익에 해당하며, 이는 납세의무를 지게 된다.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다가오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준비하는 개인투자자가 많다. 알기 쉽게 세금문제를 이야기해 보자. '소득세법' 제2조 제1항에서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개인은 이 법에 따라 각자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납부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어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을 지급받는 거주자 및 비거주자는 해당 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납부할 의무를 진다. 국내에서 거주자나 비거주자에게 이자소득, 배당소득에 해당하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는 그 거주자나 비거주자에 대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야 한다(소득세법 제127조 제1항)고 규정해 기본적으로 해당 소득을 지급받을 때 원천징수 방식에 의한 소득세를 납부하게 된다. 즉, 실무적으로 볼 때 대부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투자자가 P2P업체에 투자한 경우 이로 인한 이자소득은 비영업대금의 이익에 해당돼 소득지급자로부터 27.5%(지방소득세포함)의 소득세를 원천징수 당하게 된다. 반면 대부업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투자자는 이자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에 해당돼 원천징수하지 않으며 사업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무를 지게 된다. 소득세의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으로 하고 있어 동일한 소득에 대해선 1년간의 소득을 합산해 부담할 세금을 계산하는 것이 원칙이다. 금융소득(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경우 개인별 연간 2000만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원천징수세율에 의해 산출한 세금만 부담하면 된다. 이런 경우 원천징수에 의해 납세의무가 종결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의무가 없고, 이를 분리과세라 한다. 분리과세는 대부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투자자에게만 해당한다.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액이 개인별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원천징수세율에 의해 소득세를 납부했더라도 다른 종합소득(사업소득·근로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2017년 귀속 6~40%)을 적용해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 경우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에 대해 지급 시 원천징수한 소득세는 종합소득에 기본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산출세액에서 차감하게 된다. 비영업대금이익의 수입시기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45조 제9의 2 규정에 의해 약정에 의한 이자지급일이 된다. 다만, 이자지급일의 약정이 없거나 약정에 의한 이자지급일전에 이자를 지급받는 경우 또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51조 제7항 (채무자(P2P회사)의 파산 및 사업폐지 등으로 채권을 회수할 수 없는 경우 등)의 규정에 의해 총수입금액계산에서 제외하였던 이자를 지급받는 경우에는 그 이자지급일을 수입시기로 본다. 그러므로 사전약정에 의하여 약정일이 정하여진 경우에는 약정에 의한 이자지급일이 이자소득 수입시기가 되는 것이며 이자지급일의 약정이 없는 경우에는 실제 이자지급일이 수입시기가 된다. P2P투자자의 경우 과세기간(1월 1일~12월 31일)의 다음연도 5월 1일~5월 31일에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즉, 2017년의 이자소득으로 인한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시기는 2018년 5월인 것이다. 실무적으로 P2P회사가 이자 지급시 정상적으로 원천징수하고 세액을 납부했다면 투자자는 5월 중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조회하면 본인이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인지 아닌지 조회가 가능하다. [!{IMG::20180416000011.jpg::L::240::하나회계법인 허인수 회계사.}!]

2018-04-16 09:34:0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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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창구 역할해

보이스피싱은 여전히 사회적 문제다. 지난 2016년 1924억원이었던 보이스피싱 피해는 2017년 2423억원으로 늘었다. 피해자만 3만1000여 명에 달한다. 이는 1일 90여명, 금액으로는 7억원에 이른다. 게다가 그 수법이 진화함에 따라 피해가 광범위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보이스피싱 피해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금융기관들은 금융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교육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웰컴저축은행,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예방 교육 웰컴저축은행은 1사1교 교육에 이어 맞춤형 금융교육에 힘쓰고 있다.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은 지난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구로구 관내 어르신 142명이 참석했다.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어르신들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라며 "다양해지는 금융사기수법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다면, 피해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팀 직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금감원에서 배포한 보이스피싱 안 속는다 전해라 등의 캠페인송을 적극 활용하여, 보이스피싱(금융기관 등 사칭), 스미싱(문자메세지 악성코드 설치), 파밍(가짜 웹 페이지) 등 금융사기의 유형과 피해예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했던 한 참가자는 "교육 덕분에 신나게 노래 부르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보이스피싱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강사님이 노래도 불러줘서 유익하고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절대로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구로구 관내에 고령층을 위한 금융사기예방교육까지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금융사기대응팀·현장창구 통해 사기 피해 예방 새마을금고중앙회 금융사기대응팀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17년 한해 동안 27억2000만원의 사기피해를 사전 예방했으며, 새마을금고 현장창구에서는 총 18억6700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장 박차훈)는 지난달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예방한 우수직원인 울산 일산새마을금고 오은정 주임(36세)과 중앙 새마을금고 김용태 대리(36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은정 주임은 손자 결혼자금 명목으로 약 5000만원을 전액 현금을 인출 요청하는 고객(71세·여), 김용태 대리는 위조된 검찰공문을 근거로 고객의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쓰여 예금 1억3000만원을 안전계좌에 보내야 한다며 전액 현금을 인출 요청한 고객(36세·여)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신속한 대응과 기지로 전액 예방했다. 두 명의 우수직원들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울산지방경찰청(청장 황운하)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사기대응팀 운영과 더불어 직원 대상 교육, 현장 실태 조사, 회원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고 직원이 창구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송금을 예방하거나, 사기범을 현장에서 검거한 사례에 대해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직원들이 사기수법에 발 빠르게 대처해 회원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금고 회원들의 금융거래 안전을 위하여 향후 범금융권과 연계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금융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416000013.jpg::C::320::새마을금고중앙회 (가운데) 박차훈 회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예방한 우수직원인 울산 일산새마을금고 오은정 주임과 중앙 새마을금고 김용태 대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2018-04-16 09:33:55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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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금융이 모인다, '모바일 대출 시장'

모바일이 그려가는 세상이 확장되고 있다. 온라인의 편리성에 다시 한 번 탈(脫)장소를 얹은 공간인 모바일에 대한 비중 상승은 '대출'도 예외가 아니다.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는 햇살론과 사잇돌 대출을 모바일에 장착했다. 다양한 이슈들로 금융권의 메기효과를 불러온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역시 대출 상품을 부동산으로 확장하고 있다. ◆저축은행·새마을금고 모바일 중금리 시장 출사표 저축은행은 지난 2월 '햇살론'의 온라인화를 선언했다.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던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은 지난 2월부터 저축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KB저축은행은 'KB저축은행 착한뱅킹'을 통해, 융창저축은행은 'SB톡톡'에서 온라인햇살론을 취급하고 있다. 연내에 온라인 햇살론 취급을 위해 자체 앱을 개발할 계획을 밝힌 저축은행이 나타남에 따라 더 많은 저축은행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햇살론'은 원가금리 절감에 따른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대출한도 조회, 서류 제출 및 약정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어 이용편의성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새마을금고는 10% 내외 금리로 은행과 저축은행이 공급 중인 사잇돌 대출의 '사잇돌 사이의 사잇돌' 역할을 하는 상호금융 사잇돌대출 상품에 모바일 날개를 달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는 지난 3월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모바일 사잇돌 대출 상품인 '상상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 '상상 사잇돌 대출'은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금고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중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새마을금고 사잇돌 대출의 모바일 버전으로서 고객이 새마을금고의 모바일 뱅킹인 '상상뱅크' 앱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스크래핑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의 재직, 소득 증명서류 제출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우대금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대상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현 직장에서 12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소득자며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 대출 금리는 10% 안팎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사잇돌 대출 실적에서 상호금융업권 가운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중금리 신용대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모바일 대출 출시로 영업시간 중 금고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손쉽게 새마을금고 사잇돌 대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터넷은행, '부동산'도 모바일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23일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했다.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대출 신청부터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주말과 휴일에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차별성을 내세워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출시 49일만에 약정액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 약정 고객의 연령별 비중은 ▲30~40대가 89% ▲20대 8% ▲50대 이상 3%로 30~40대가 대부분이었다. 주말 및 공휴일 포함한 은행 영업 외 시간의 서류 제출 비율 46%, 대출 약정 체결 63%로 자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범 1년을 맞은 케이뱅크도 올해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원년으로 삼으며 그 일환으로 2분기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을 출시를 예고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사옥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 상품 서비스 실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 역시 '365일 24시간'이 유입 키워드다. 인터넷은행의 장점을 살려 24시간 즉시 한도 조회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이나 휴일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100% 비대면으로 필요 서류를 영업점 방문할 필요 없이 사진촬영 등을 통해 신청하고, 서류 진위여부와 권리관계 확인도 방문 없이 처리한다. [!{IMG::20180416000015.jpg::C::320::케이뱅크는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사옥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새 상품 서비스 실행 계획을 밝혔다./케이뱅크}!]

2018-04-16 09:33:48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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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의 강자들] 15.유진저축은행

15. 유진저축은행 -재도약 속 뿌리 깊은 나무 '유진저축은행' 지난해 재도약한 유진저축은행은 많은 변화를 거듭해오면서도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잡은 저축은행 업계의 '뿌리 깊은 나무'다. 거듭되는 시장의 변화에서도 기업부문과 소비자금융부문 여신의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 1972년 창립 이래 2011년 '현대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2017년 '유진저축은행'으로 새출발 했다. 이렇게 탄생한 유진저축은행의 변천사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이계천 행장이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이계천식 경영'의 키워드는 '통찰력'과 '사람'이다. 실제로 이계천 행장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여전히 직접 적임자 찾기에 나선다. 이 행장은 지난달 연임이 결정되며, 저축은행사(史)를 새로 썼다. 이계천 행장은 현대증권 자회사였던 '현대저축은행'에 취임해 KB금융지주의 손자회사로 편입된 '현대저축은행'의 행장이 됐다. 이어 유진그룹이 인수하며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면서도 자리를 지켰고, 연임에도 성공했다. 3번의 계열회사 변경 속에서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4연임에 나선 이계천 행장의 행보는 저축은행 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이러한 저축은행사 기록 경신이 가능했던 것은 '숫자'로 나타난 실적이다. 유진저축은행은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 2.51%,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비율) 16%, 당기순이익 380억원이다. 고정이하여신이 지난 2012년 2월 말 기준 42.25%였던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건정성 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저축은행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지 6년 만이다. 유진저축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등 타 업권과의 경쟁 심화와 대부업법상 최고 금리 인하 등 내우외환의 영업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꺼낸 비장의 카드는 '인공지능(AI)'이다. 유진저축은행은 '인공지능'을 도입한 심사시스템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은 지난해 3월 대출심사에 AI방식을 도입했다. 덕분에 대출심사 불량률이 약 37% 개선됐다. 더불어 기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머신러닝(Machine-Learning)방식 모형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불량률을 개선에 힘을 실었다. 인공지능 도입은 고객의 만족도 향상으로도 이어졌다. 상품별, 직업별 맞춤형방식으로 선별된 고객들에게, 원하는 한도와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대출심사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비대면 방식으로 대출이 진행되고 있어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유진저축은행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챗봇을 이용한 상담, 고객관리 서비스 등 더 넓은 범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하, 충당금 강화 등 여러 가지 악재 요인만 남아있어 능력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저축은행) 시장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유진저축은행은 질적 영업으로 선회해 불안의 시대 속에서 더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416000016.jpg::C::320::'유진저축은행' 이계천 행장./유진저축은행}!]

2018-04-16 09:33:37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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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암호화폐 시장 자율정화안 시행해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가 '다단계 코인 신고제', '체인널리시스' 등을 잇따라 도입하며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각종 메신저를 이용한 불법 다단계 ICO 폰지 사기 등이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자의 피해를 줄이고 나아가 블록체인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지난달부터 불법 다단계 코인 사례 근절 및 자금세탁 방지 일조를 위해 최초 신고자에게 현금 100만원의 포상금을 제공하는 '다단계 코인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말까지로 약 1년 이며, 이후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불법다단계를 경험했거나 발견시 업비트와 수사기관에 동시 신고 하면 해당 불법 모집 건에 대한 최초 신고자에게 현금 포상금이 수여된다. 업비트에서 진행되는 신고는 카카오에 개설되어 있는 '업비트 상담톡'에서 가능하다. 카카오에서 업비트 검색 또는 업비트 앱에서 톡으로 상담하기를 클릭 후 말을 걸고 5번 '불량사용자 신고'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접수할 수 있다. 업비트는 지난 3일 미국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인널리시스(Chainalysis)와 제휴를 맺고 불법자금을 추적할 수 있는 '체인널리시스 솔루션'을 도입하기도 했다. '체인널리시스 솔루션'은 가상화폐의 입출금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 해 자금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이동한 경로와 환전에 이용된 국내ㆍ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파악해 불법자금 추적의 역할을 한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업비트는 거래소 1위 서비스이자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갈 대표 사업자로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거래소를 넘어 업계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정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80416000017.jpg::C::320::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는 지난달부터 불법 다단계 코인 사례 근절 및 자금세탁 방지 일조를 위해 '다단계 코인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업비트}!]

2018-04-16 09:33:14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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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캐릭터 '쩜피'…대국민이 재발견 한다!

잘 키운 캐릭터 '쩜피'…대국민이 재발견 한다! 잘 키운 캐릭터 하나가 열 이벤트 안 부럽다. J트러스트그룹의 마스코트 '쩜피'가 대국민 손에서 콘텐츠로 거듭날 예정이다. J트러스트그룹은 27일까지 공식 캐릭터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공모전인 'JT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J트러스트그룹은 아시아 글로벌 종합 금융그룹으로 국내에는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식 캐릭터 '쩜피'를 활용한 채널 컨셉 및 세부 운영 안을 PDF 20매 이내의 자율 주제로 작성하면 된다. 이후 1차 공모전 합격자에 한해 2차 콘텐츠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1차 공모안을 토대로 J트러스트그룹이 제공하는 쩜피 피규어를 활용한 제작물을 제출하면 된다. J트러스트그룹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획안을 접수받아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콘텐츠 제작물 심사를 통해 총 세 팀의 공모전 우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한 세 팀은 각 2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1개월 간 J트러스트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채널이 활성화와 함께 젊은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어 SNS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SNS 공모전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긍정적인 소통의 창구 역할과 더불어 저축은행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416000018.jpg::C::320::J트러스트그룹은 JT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실시하며, 2차 콘텐츠 응모시 쩜피 피규어를 활용한 제작물을 제출하게 된다./J트러스트그룹}!]

2018-04-16 09:33:0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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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금융기관, 드라마에 속속 등장!

제2금융권이 TV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근 신협과 JT친애저축은행 등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대중에게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해당 금융기관들은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달부터 방영 중인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를 제작 지원한다. 배우 김강우와 유이가 주연을 맡은 24부작 주말 로맨스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지난달부터 방영 중이며, 에피소드를 통해 JT친애저축은행 영업점과 그룹 브랜드 로고 및 공식 캐릭터 '쩜피' 등을 노출해 친근한 이미지를 전파하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해에도 KBS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 지원에 나선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민금융사로서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해 '최강 배달꾼' 제작지원에 이어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드라마의 소재가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는 만큼 드라마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함께하고자 하는 금융사'로서의 브랜드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협은 웹드라마 '투모로우보이'를 비롯해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이어 '황금빛 내 인생', '화유기'까지 다양한 드라마의 제작 지원에 나서왔다. 신협은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따뜻한 서민금융'을 전달하고, 금융 애로를 해소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의 모습을 전달하고, 드라마 캐릭터를 활용해 홍보용 카드포켓을 제작해 회원 조합에 배포하는 등의 마케팅을 펼쳤다. J트러스트그룹은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그룹사의 주요 사회공헌활동과 금융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IMG::20180416000019.jpg::C::320::J트러스트그룹은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를 제작 지원한다./JT트러스트그룹}!]

2018-04-16 09:32:53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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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취급액 2조 넘어 순항 중 P2P, 법제화는 과제

한국P2P금융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지난달 누적취급액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달에도 10% 넘는 증가세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한국P2P금융협회는 3월 회원사 누적 대출액이 전월 대비 10.26% 증가한 2조 29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누적 대출액은 2조 2958억 원으로, 각 항목별로는 신용대출 4천432억원, 기타담보 4천724억원, 부동산 담보 6천115억원, 부동산PF 7천685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65개 회원사의 평균 대출금리는 14.32%로 나타났다. 누적 대출액 중 90일 이상 장기연체 된 채권의 잔여원금을 나타내는 부실률의 경우, 전월 대비 0.55% 하락한 2.62%로 집계됐다. 이는 회원사들이 장기 연체 채권을 안정적으로 회수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각 업체들이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부실을 안정적으로 관리했음을 알 수 있다. 한국P2P금융협회 신현욱 협회장은 "P2P금융이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1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법제화는 이뤄지지 않은 채 각종 규제만 추가되며 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P2P금융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통해 기존 금융기관이 하지 못했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중금리 시장을 개척해왔다"며 "정체되어 있는 국내 금융 시장에 P2P금융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IMG::20180416000020.jpg::C::320::한국P2P금융협회의 3월 회원사 누적 대출액은 전월 대비 10.26% 증가한 2조 2958억 원으로 집계됐다./한국P2P금융협회}!]

2018-04-16 09:32:41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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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새 CI로 인사드립니다!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지난 2013년 국내 유일의 호주계 저축은행으로 출범한 페퍼저축은행은 2018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결심을 담아 CI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은 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함과 따뜻한 서민금융을 추구하는 페퍼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하였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미 각 지점 간판을 포함해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는 로고를 변경한 바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새로운 CI를 통해 혁신과 디지털뱅킹을 지향하는 금융회사로서 인식효과를 높이고, 2018년에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려는 결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을 출발점으로 2018년 페퍼저축은행은 고객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출앱 출시 등 채널 확대, 사회공헌 강화, 서민금융에 중점을 둔 영업을 펼 전망이다. 또한 이번 CI교체를 기념하기 위해 최근 선발된 사내모델을 활용하여 홈페이지 배경 이미지 및 고객용 브로셔도 변경하였다. 사내모델선발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되었고, 총 43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20대에서 40대까지의 8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IMG::20180416000022.jpg::C::320::새로운 간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이사(가운데)와 사내모델./페퍼저축은행}!]

2018-04-16 09:31:30 이승리 기자
해외송금 어디서 하지?… 케뱅, 카뱅에 해외송금 맞불놔

지난해 출범한 카카오뱅크가 일으킨 돌풍 중 하나는 '해외송금'이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은행보다 저렴한 5000원의 송금비용과 휴일, 주말에 관계없이 언제나 미국 등지에 돈을 보낼 수 있는 내세우며 간편한 방식의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신료, 중개수수료, 수취 수수료 등을 없애고, 5000달러 이하 금액을 송금할 경우 5000원, 5000달러 초과 금액을 송금할 경우 1만원(달러 기준)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이러한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해외송금 이용방식이의 변화를 불러왔다. 카카오뱅크측은 해외송금이 모아서 목돈을 한꺼번에 보내는 방식이었다면, 카카오뱅크 해외송금은 비용이 부담이 없기 때문에 좀 더 작게 그리고 자주 필요할 때마다 보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케이뱅크도 해외송금 시장에 맞불을 지핀다. 케이뱅크는 4월 내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초간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광화문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설명회에서 '초간편 해외송금'의 시작을 알렸다. 기존 은행의 복잡한 해외송금 과정을 절반 이하로 간소화해 가장 대중적인 해외송금서비스를 구현한 것이다. 케이뱅크의 해외송금은 국내 최초로 해외계좌번호 오입력 방지 시스템이 탑재됐다. 받는 고객의 계좌번호만 알면 은행명과 은행 주소는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계좌번호 오류 등을 사전에 검증해 착오송금을 막게 했다. 또한 해외송금 진행 과정을 웹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송금금액과 상관없이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 절차는 대폭 간소화하고, 복잡한 외환 규제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관리하도록 해 고객의 불필요한 수고를 덜도록 했다. 케이뱅크 심성훈 은행장은 "지난 1년 한국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들께 더 편리한 금융경험과 더 좋은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04-16 09:31:2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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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역 공감' 기부·금융 지원

새마을금고가 지역 조합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장을 지역 현안을 반영한 기부, 지원으로 되갚아 나가고 있다. 최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군산과 통영, 지난해 화재 참사로 많은 사상자를 낸 제천 지역에 각각 금융 지원, 성금 기탁을 단행한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이러한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협동조합 윤리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GM 및 성동조선해양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상황 악화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산 및 통영지역의 지역 소재 새마을금고는 9월 말까지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금융지원은 ▲기존 대출자의 만기연장(최대 1년)·원리금 상환유예(최대 6개월) ▲신규대출시 대출가능액 범위 내에서 0.3% 내외의 우대금리 적용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원 소상공인특별경영안정자금 적극 취급 등이다. 지난 3일에는 지난해 발생한 제천 복합건물 화재 피해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는 피해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전달이 이뤄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제천시청(시장 이근규)에 총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화재피해 유가족 등에게 전달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고로 큰 아픔을 겪게 된 유가족 및 부상자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아픔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와 재난수습분야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에게 3억원 상당의 주거용 임시주택 10채를 지원하기도 했다. [!{IMG::20180416000023.jpg::C::320::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제천시청에 전달했다.(왼쪽부터)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

2018-04-16 09:31:11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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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찾아가는 '서민금융주치의' 만난다!

서민금융연구포럼이 한계채무자·과다채무자 등 금융소외자들에 대한 개별 재무진단을 통해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상적 금융이용자가 되도록 돕는 '서민금융주치의'를 양성한다. 서민금융연구포럼은 오는 18일까지 포럼 홈페이지 및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금융주치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럼 측은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4월 말부터 사회연대은행이 교육을 제공하고, 5월 말부터 활동할 30여 명의 서민금융주치의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금융주치의'는 채무자의 재무상태 등 전반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대안을제시함은 물론 6개월~ 1년 여 동안 밀착 상담과 관리를 통해 채무자가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개념의 프로그램이다. 자치구청, 주민센터 등을 통한 취약계층의 금융상담을 지원하고 정책금융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정책금융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금융 등에 대한 개별적 해결방안을 제공한다. 조성목 회장은 "금융소외자들의 금융문제는 개별 금융채무의 감면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특히 사금융 이용자의 경우는 금융기관 채무조정이 된다 해도 정상화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강조했다. 또 "한계채무자나 과다채무자의 경우 사금융을 포함한 모든 금융채무에 대한 총체적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하며, 이는 각 채무자의 특성에 맞는 대안 도출과 일정기간 개개인의 경제생활 전반이 관리되어야 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포럼은 1년여 동안 준비하여 서민금융주치의를 가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민금융연구포럼이 수행하는 '서민금융주치의' 사업은 금융소외자 문제 해결과 더불어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퇴직자 등의 일자리창출에도 일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IMG::20180416000024.jpg::C::320::지난 3월 14일 개최된 서민금융연구포럼 주최 '2018년 제1차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서민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결의되었다./서민금융연구포럼}!]

2018-04-16 09:30:59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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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켜라, 금융업계 사회공헌도 트렌디 하게!

온 국민이 '마스크앓이' 중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주로 착용하던 마스크를 따뜻한 봄날 거리에서 일상처럼 만날 수 있게 됐다. 미세먼지가 바꿔 놓은 풍경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금융업계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를 나눴다.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윤영)은 지난 6일 노인, 폐지 수거 노동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1만12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진흥원 임직원들은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리어카를 광고판으로 활용해 폐지 수거 노동자들의 자활을 지원하는 소셜 벤처기업 ㈜액터스 컴퍼니(끌림)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하루 종일 바깥에서 일해야 하는 서울 지역 저소득 폐지 수거 노동자 1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영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미세먼지 마스크와 같은 생필품조차도 구매하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많이 계시다"며 "향후 저소득층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도 지원을 넓혀나가는 등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푸르른 환경 조성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중앙회장 박차훈)는 임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숲가꾸기' 봉사활동은 도시의 녹색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연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활동이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및 가족들은 서울숲 조각공원 일대에서 ▲꽃 심기 ▲나무 가꾸기 ▲낙엽 쓸기 등 도시 숲과 공원의 자연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꽃장식된 행잉화분을 직접 만들어 가로등에 걸어놓는 등 서울숲공원의 경관도 개선했다. 사회공헌팀 담당자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전국적으로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약 2493회, 8만4천 시간에 걸쳐 2만9000여명의 임직원 등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IMG::20180416000026.jpg::C::320::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2018-04-16 09:30:52 이승리 기자
'e나라도움'서 신협·새마을금고 계좌 쓰세요!

상호금융사인 신협과 새마을금고가 기획재정부에서 운영하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 참여한다. 'e나라도움'은 기획재정부가 국고보조금의 예산편성·교부·집행·정산 등 모든 처리과정을 전자화 및 정보화해 통합·관리함으로써 보조금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신협은 'e나라도움'에 4일부터 참가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국고보조금을 받는 보조사업자가 신협 계좌를 개설한 후 e나라도움 시스템에 계좌와 함께 신협 e나라도움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집행하는 사회복지, 농림수산, 문화 및 관광, 의료급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나라도움 체크카드는 보조금 집행내역의 체계적 관리를 돕는 e나라도움시스템과 연계한 카드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개인사업자, 법인대상자, 공공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발급한다. 아울러, 이번에 동시에 출시되는 제주보조금 결제전용카드도 국고보조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주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계좌 및 카드를 등록하면 해당보조금을 원활하게 지원받게 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e나라도움 통합관리시스템에 참여함으로써 보조금을 지원받는 조합원들의 편의성 제고는 물론, 국가재정 투명성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서비스 편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체크카드 발급은 전국에 위치한 신협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새마을금고 역시 국고보조금 이용가능 금융기관이 되면서 계좌와 체크카드를 'e나라도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는 3월 29일부터 전국 3192개 영업점을 통해 계좌 개설 및 국고보조금 결제전용 e나라도움 체크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국가보조금을 받으려는 개인 및 사업자는 새마을금고 계좌 또는 국고보조금전용 체크카드를 발급 후 e나라도움시스템 등록을 통해 복지, 농어촌, 문화, 교육 등 생활에 밀접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차훈 회장은 "새마을금고가 국고보조금 이용가능 금융기관에 참여하게 되어 국가재정 투명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확대로 폭넓은 선택기회 부여 등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편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나라도움 포털 접속해 '나의 보조금' 찾기로 들어가면 내가 받을 수 있는 모든 보조금을 조회하고 신청 할 수 있다. 2018년 국고보조금 예산은 약 66.9조원이며, 360개 기관(중앙·지방재정, 공공기관, 교육 및 민간 등)시스템이 연계되어 있다.

2018-04-16 09:30:43 이승리 기자
2018 제2금융권 채용 트렌드 '문턱 낮추기' '일자리 창출'

제2금융권이 '문턱 낮추기'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채용시장에서 제2금융권은 점차 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신협중앙회 신입직원 채용에는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신협중앙회 인사담당 김용모 과장은 "채용시장이 악화된 상황에서 최근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금융권에 대한 일자리 수요가 급증한 데 따라 지원자가 매년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OK저축은행 역시 초임 연봉 4천만원대로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는 만큼 구직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 추진에 발맞춰 올해 상, 하반기 두 번의 채용을 계획하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고용친화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협중앙회, 연령·학력·전공·어학성적 철폐 신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2018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협중앙회의 채용은 지원자의 스펙보다 직무역량에 집중하기 위해 연령, 학력, 전공, 어학성적 제한까지 완전히 철폐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직군의 경우 기존 상경계열 중심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원 '지역 할당 인재'로 선발해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할당은 지역연고자(해당지역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지원 가능) 채용하는 방법으로 희망지역 별로 전형을 진행하며, 최초 발령지는 지원한 지역과 다를 수 있으나, 순환 근무시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박영현 인력개발팀장은 "2018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스펙 중심의 채용이 아닌 인공지능(AI), 핀테크,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신협의 설립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덕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OK저축은행, 상·하반기 공개채용 통상 금융권은 하반기를 공채시즌으로 하여 연 1회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OK저축은행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조하고자 올해 연 2회 공채를 진행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월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 한 번 더 공개 채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선발된 OK저축은행 종합금융서비스직군 신입사원의 경우 급·상여, 현금성 복리후생비, 효도펀드지원금 등 포함시 초임연봉이 4000만원대에 이이른다. 저축은행 업계 최고 대우다.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2018-04-16 09:30:34 이승리 기자